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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겍꼰시마스-

by 자오딩 2010. 7. 30.

[新堂本兄弟] 2006.04.30 무라카미 토모코. 메구미



어우~ 박력있다 얘 //////


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웃다가 급 얼굴 진지해지는 순간이 너무 좋다;;; 헤헤헤헤헿
여기서 나는 한 남자를 보았어.............................. 헙........


뭔가 모토카레 같은거 보고 싶다;;;;


다메요~~♪ (▽*) 乂(*▽)ノ


근데 솔직히 무라카미씨 여기 쯔요시가 "역시 이건 아닌가??" 했을 때 "지금 타이밍에 프로포즈는"... 이라며 응수하는거 되게 안 떨려 하는 것 같지만 하지만 뭔가 뭔가 뭔가... 흠... ㅋㅋㅋ 침착하면서도 미묘한 텐션ㅋㅋㅋ 나만 그런건가;;; 그래도 뭔가 여자의 냄새가 나.... 그건게 좀 있어....<< 저번 쿄다이 나왔을 때도 방송에서 상처 당하고 집에 가자마자 남편한테 나 좀 안아줘 엉엉엉ㅠㅠㅠ 했던 에피소드에서도 얏빠 온나다요~ 싶었지만ㅎㅎㅎ


응........... 하지만 뭔가 전체적으로 약간 2% 모자른 액션들이었어. 재밌...다고 하기에도 이건 뭔가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 어찌되었건, 남자와 여자거든ㄲㄲㄲㄲ


한 마디로,


스벳따나~~! (´▽`) ㄲㄲㄲㄲㄲㄲ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난생 처음 봤다."

내가 좋아하는 대사랑 장면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