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春淚
05. Love is the Key
06. Chance Comes Knocking
07. Blue berry
08. MC2
환란?? 의 CCK & Blue Berry 가 끝나고....... 이건 따로 써야할 구라이노 모노데스까라(사실 내가 얼마나 잘 그 마물의 모션을 언어로서 구사해 낼 역량이 있는지는 미지수지만 - _-;;;ㅋㅋㅋㅋㅋ) 일단 스킵ㄲㄲㄲㄲ
후흥~~~
호흡 한숨 돌리며 콧 바람 소리 내는게 귀여웠음ㅎㅎ
(ㅋㅋㅋㅋㅋㅋ 다이죠부우우우???)
저는... 괜찮습니다. 저 나니게니 은근슬쩍... 그렇게 뛰지 않았으니까요ㄲㄲㄲ
여러분 괜찮습니까?
(지쳤어~~~) 야;;;;; 이걸로 지치니;;;;;
(한 번 더!)
이야 저는 할 수 있는데 켄상이 (켄상 쪽 돌아보며) 아마 실려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응후후후후후~~ (켄상은 웃음으로 대답^^)
이야... 조금 말이죠 이거 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요.
(박수~~~)
엄청 생각했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자고 생각해서 했습니다만...
이 말이 뭔가 맘에 들었어ㅎㅎ 생각하는 것 자체를 걍 그만뒀...<<ㄲㄲㄲㄲㄲㄲ 응.. 본능대로 이키나사이b
뭔가 그... 옛날에 말이죠? 옛날 말이에요. 만약요. 저기... 부처님 앞에서 뭔가를 이렇게 피로하거나 바치거나 뭐 영혼과 생명을 갖고 표현하고, 그걸 에너지를 바친다고 하는 것이 옛날 있었다고 한다면 누군가 한 명쯤은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음 뭔가ㅎㅎㅎ
지금 몇 번인가 부처님께도 뛸 횟수를 알려드렸습니다만, 뭐 맛스구한 눈으로 쳐다봐져서.
이것도 귀여웠던게 부처님... 당근 절대 부동자세 무표정이니까;;;ㅋㅋㅋ
아무리 말걸어도 그 가늘고 긴 눈으로 벙- 하고 쳐다보는 수 밖에 없잖아;;;
그 정도의 세션감이라고 할까ㅎㅎㅎ
좀처럼 지금 나라...에서 이 세계유산에서, 야쿠시지의 스테이지에서 뭔가를 피로하게 되면 차분한 노래도 좋습니다만!
에... 저 항상 생각해요. 라디오에서
이때 쯔요시가 왼쪽에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라지오데-"에서 "데" 라고 함과 동시에 왼쪽 조명이 퍽 꺼지는ㅋㅋㅋㅋ
오호호호호~ 어째서 지금 라지오"데" 에서? 왜 꺼졌는지 전혀 모르겠;;;ㄲㄲㄲ
뭐뭐 이키나 코토스루나~ 폼 나는거 하능데~
이 말투도 되게 좋았어ㅠ 막 "오올~~ 너 춈 하는데???" 같은 장난끼스런 목소리로 급 회장 무드 긴장 풀리고ㅎㅎ
저기... 라디오에서 예를 들면,
"소라 우츠쿠시 와레노 소라좋았습니다."
"에... 하루나미다....에...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저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라 정말 많은 눈물 흘렸습니다."
눈물 섞인 목매인 연기ㅋㅋㅋ 나 막 웃기면서도 오글오글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다들 유리구슬 마음 하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
네에. 여러가지 받고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신-", 평상시 라디오의 감상이에요.
"추신- 마지막의 한 시간의 세션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대부분이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것과, 그리고 블루베리에서
"이렇게나 인생에서 뛴 것은 처음입니다." (정말 도대체 평소에 얼마나 안 뛰는거니 늬들;;;;;;;)
당연한거 아니냐그! 당연한거 아니냐그! 웅후후후 그렇게 뛸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뭐 오늘 뛰.....
여기서 조명 또 퍽 꺼짐ㅋㅋ
어째서 꺼지는거야? 뭔가 조금 분위기 올랐을 때 꼭 이러네?
소찌모 와루이요네~ 그쪽도 짓궂구먼~
라면서 아까 "이키나 코토 스루나~" 랑 같은 느낌으로 "에이~~ 정말 너 그러기다~~~" 같은 표정으로 약간 눈 찡긋하며 손가락 조명 쪽 콕 찝어 가르키며 에에에에에~ 같은 몸짓 하는데 우훅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
이야... 정말...
(카와이 카와이~~~)
31의 아저씨에요!
(카와이~~~ 각꼬이이~요~~~!!!)
(오또꼬마에!!)
이 건조한 억양의 오또꼬마에는 내 뒷줄 오른쪽으로 옆옆에 있는 여자였음ㅋㅋㅋ 글고 쯔요시가 지적하고 나니까 "잇떼미마시따;; 말해봤어요;;" 라고 당황해 하면서도 주목 받아서 좋아했...<<ㅋㅋㅋ 잘 들어보면 밀음에도 그 말하는게 들림ㅋㅋㅋ
누굽니까 지금 한 명. "오또꼬마에-" ㅋㅋㅋㅋ
정말 뭔가 이렇게 지금도 이런 느낌으로 아까와는 다른 구름으로요. 오렌지빛도 돌고.
옛날 사람은 구름을 보고, 그... 용신이라든가 용에 비교하거나.
나라에 있으면 역시 하늘이 넓으니까 밤이 되면 역시 우주가 바로 저기 있는 듯한 만천의 별하늘이고,
뭔가 이렇게 옛날 사람이 정말 그 기도라든가 바친다고 하는 마음? 그런 것을 믿고, 그리고 계속 그것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는.....
그나저나 아까부터 계속 점점 커져오고 있는 삐용삐용 구급차 소리... 아~아~ 어쩔거야 정말 이 야외의 매력ㄲㄲㄲ
조금 구급차 울고 있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런 것이구나 하고 생각해요.
그게, 이만큼 1300년 전에는 카메라라든가 기재라든가 없었던거잖아요? 컴퓨터도 그렇지만.
저희들로부터 1300년 뒤는 자, 어떻게 될것인가 하고. 인간이란 정말 욕심 많다고 생각하네요~ 정말.
여러가지 뭐 이렇게 하고 싶다 저렇게 하고 싶다. 이것 저것 개발 하잖아요?
새로운 것이 개발되면 새로운 범죄와 새로운 것이 생겨나서 이건 뭐 정말 계속 변하지 않는구나.
그렇기 때문에야 말로! 시대라든지 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으로서 사는게 좋아요. 자신은 그게 한 번뿐이니까요. 응.
그러니까 뭔가 정말 여러가지 시대의 흐름이라는 것은요, 옛날에 이 기록된 여러가지란게 어디까지가 진실일지, 지금 텔레비전에서 흐르고 있는 것이 어디까지 일지 모르는 것이구요. 믿는 것은 자신인 편이 좋아요. 그게, 자신의 역사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새겨가는 것이니까요.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이런 장소에서 자신의 최대한으로 살아있다는 것이라든가 그런 것을 이렇게 느끼고 싶어서. 그리고 또한 그것을 여러분께서 봐주셨으면 해서. 뭐가 좋을까나 하고 생각했더니 뭐 이 Blue Berry 라든지 넣을까나..같은게 되었습니다만. 음...
뭐 여러분. 땀범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 번,
(재밌었어~~)
그렇게 재미있었어? 재밌으면 (왼쪽 조명 가리키며) 꺼지지 않으면 안되는데. 분위기 올랐을 때 저거 꺼지는데 그런 룰이 되어있는데 이 번에는 안꺼지네. 그렇다는 것은 그렇게 재밌지 않다는 것.
조명이 원래 지금까지로 보아서는 자기 재밌는 얘기 할 때 꺼져야 정상인데
이번에는 안꺼졌으니까 지금 얘기는 안 재밌는거 아니였나고
(오모시로깟따요~ 재밌었어~~) (목소리 너무 혼자 튀셨음ㅋㅋㅋ)
'
저기... 여러 사람이 웅성이는 가운데 말하는 것은 괜찮지만. 혼자서...
베란다에서 부터 들은 느낌으로 "다이죠부다요!!" 조금 쓸쓸한...
(홍신홍신, 진심진심) (발음이랑 억양이 어딘가 츳코미 들어올 법 한...)
에?
(홍신홍신)
"홍신홍신" 조금 고멘나사이. 나오는.. 장소가 이상하잖아;;;
"홍신홍신(일반ver.)" 하고 "홍신홍신(팬ver.)" 같은 뭔가;;
가끔 쯔요시 이렇게 재밌는거 잡으면 면박.....<<ㅋㅋ 주는거 있긴 하지만 팬 조금 민망했을듯 싶던;;ㅋㅋ 안그래도 떨고 있었을텐데ㅋㅋㅋ
(고멘나사이-) (급기야 사과해버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루 Fang-Shin Fang-Shin 같은
(고멘네-)
별로 말이죠. 사과하지 않아도 돼요. 전혀 괜찮아요. (그리 놀려대고<<ㅋㅋ 이제와 "젠젠다이죠부데스요"는 왜케 야사시이 한거뉘 아나따♥ㅠ)
전차소리♪
이야 뭐 전차는 저 정말 어렸을 때부터 신세지고 있는 전차니까요.
그게 저 저걸로 도쿄 다녔으니까요. 저걸로 도쿄 다녔다니;; 고멘고멘 저걸로 도쿄는 안다녔쒀. 저걸로 도쿄 다녔음 몇 번이나;;;
저걸로 교토까지 가서! 거기서부터 도쿄까지 다녔지요.
여기 저걸로 도쿄 다녔으니까요........라고 하자마자 급 잘 못 말한거 깨달아서 말 정정하는 그 급박한 찰나!ㅋㅋ 가 넘 귀여웠어ㅋㅋㅋ 그리고 자기도 당황해서 막 말 빨라지며 후루룩 말해버리고ㅋㅋㅋ
그리고 오늘에서야 겨우 나라의 하늘 아래서 노래할 수 있는. 뭐 저는 여러분 존지아게떼이랏샤루또(알고 계실거라고) 일본어 이상하네;; 여러분 알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앞에 실수한 영향 떄문인지 이거 경어도 아니고 뭔가 이상한 말투되서 급 또 "니홍고 오까시이나;;;" 라고 버벅하는 것도 귀엽고ㅎㅎ
좀처럼 야외라는 것은 허가가 내려오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그래. 그래서 쯔요시의 팬은 비가 와서 자와자와 어수선하게 됐을 때 과연 마지막까지 기다리는 팬일까나 하는 것 같은 그런 항의까지 나왔던 때가 있어서. 뭐 여러분의, 여러분의 의견을 묻진 않았지만 이야, 확실히 기다리지요? 그러니까...
응? 나 안기다릴건데??? 너 왜 내 의견 무시해.......................................................일리가 없쟝 - _-b 모찌롱 맛떼마쓰요???? 후후후 우츄노 아메와네 후타리데... 데스까라네~♪♪♪ 어디 한 번 비 맞고 열나서 둘이 같은 병실 옆 침대에 드러누워서 고멘네- 와따시노 세이데... 으응 손나코토 이와나이데- 와타시가 소우시타깟따까라... 코노 코코로가 몬다이나노... ; ω; 이지와룻- 같은 신파................. 아, 신파는 아니구나... 결말이 틀어져야 신파인데.... 뭔 소릴 하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
여기까지 겨우, 겨우 온거에요. 정말 오늘 그게 실현되지 않았다면 위험했을뻔했어요.
정말 신, 부처님의 힘도 있어서, 여러분의 마음도 있어서,
아 맞다 맞다, 아까 얘기한다고 했던게 하나... 저 조금 시작하기 전에 뿌라뿌라 했어요, 이리저리 돌아다녔어요.
"부라부라"도 아니고 계속 "뿌라뿌라"라고 유아용 발음 하는게 귀여웠엉ㅎㅎㅎ
뭔가 나라의 나라의 그 공기라든가 마시고 싶어서, 그리고 뭔가 여러가지 그 신, 부처님이라든지께 이렇게 인사하고 싶어서 조금 여러가지 뿌라뿌라 했어요. 참배라기 보다는 걍 뿌라뿌라했어요. 그리고 소바를 먹었어요. (우리 앞에서 일기 쓰고 계심ㅋㅋㅋㅋㅋ)
그래서 소바를 먹고, 그리고 비가 부앗- 하고 내리는 가운데 매니저랑
"오늘 멈추려나? 어떨까나 멈추려나?" 라고 하면서
"이야, 이거 그래도 저번에도 피탓-하고 멈췄으니까 이거 멈출거에요 쯔요시상."
"그렇지. 이거 절대 멈추지 않으면 곤란하지" 라고 했더니 가게 안에서
"어라? 도모토군 아냐?" 같은
"도모토에요"라고 했더니
"아 그래 내가 예전에 사귀었던 여친의 친구가 당신 누나야"
"아, 그렇게 이어지는 것입니까? 아, 도모도모~"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도모도모"라고 하고.
이 그와중에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이라고 생각했던게 사스가 도모토 쯔요시였고ㅋㅋㅋㅋ
근데 쯔요시 대화같은거 재현할 때 보면 그 왔다갔다 하는 스피드가 넘 좋음ㅎㅎㅎㅎ
그래서 그런 우선 만남이 있어서, 가게 나와서. 비 오고 있어서.
근데 이거 조금 그거네. 조금 뭔가 디저트 먹고 싶네. 속이 좀 여자같은데가 있어서. 밥 먹은 뒤에..
(카와이~ 카와이~)
31의 아저씨에요. (이런건 절대 변명도, 방어도 되지 않는 필요없는 문장이라고 생각해ㅋㅋㅋㅋㅋㅋㅋㅋ)
디저트 먹고 싶어서! 그래서 나왔어요. 그랬더니 비가 뭐 대단하니까. 매니저상하고 우산이 하나 밖에 없었으니까 아이아이가사(한 우산 같이 쓰는거)로 웅후후후 오똣또~ 아이아이가사로 우선 걸었네요ㄲㄲㄲ
그래서 걷고 걸어도 디저트 가게를 발견하지 못하고,
"여기라고 생각하는데?"라고 생각하며 가는데에 비해선 전혀 조우하지 못해서.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계속 걸었어요.
그랬더니~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하면,
팬들을 몇 명인가를 뭐 "오늘 가요-" 라고 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그래서 이렇게 "도모-"라고 하고
"악수해주세요" 라고 해서
"아, 좋아요."
제가 계속... 그런걸 조금 찔끔찔끔 했네요. 그래서. 한 뒤에, 이 마지막이 굉장했습니다만. 그걸 몇 번인가를 하고.
지나가던 자전거의 형님이 일부러 돌아와서 "악수해주세요!" 라든가. 그런게 잔뜩 있었어요.
어쨌든 40분 50분 사이에 택시를 못잡아니까 계속 걸었는데. 그랬더니 택시에 타고 있던 팬 분이
"쯔요시군~!"이라고 창문으로부터
"아~ 도모~" 라고 말해줬더니 택시 세워서, 내려와서
그래서 거기서 뭔가 "아 도모~" 라고 하고 있었는데, 저 비를 피하고 있었는데, 비를 피하면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팬분들이 "어라? 난데 이룽데스까??? ;ㅁ; 난데 이룽데스까??? ;ㅁ; 어째서 있는 겁니까? 어째서 있는 겁니까?" 같은 느낌이 되어서 뭔가 이렇게 몇 명인가 와서. 작은 악수회 같은 느낌이 되어서, 그게 부동산 회사의 차고였어요.
(휴우~ ㅋㅋㅋㅋ) (누가 휘슬 붐ㅋㅋㅋ)
몇 번인가 부동산의 차고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더니 거기서 악수회를 하는게 되어서, 악수회를 하고서 그러고 나서,
"쯔요시군 빨리 가시는게 좋아요. 쯔요시군이 가지 않으면 시작하지 못하니까요. 저희들의 택시 타주세요." 같은...
"이야이야 하지만 택시 태워주셨다간 조금 제가 나중에 신경쓰이고"
"괜찮아요 타주세요 어째서 그렇게 신경쓰시는겁니까"
이 문장 뭔가 되려 주도권이 바뀐 듯 해서 웃기면서도, 훈훈하면서도, 그래 지금 네 입으로 네가 야사시이한거를 돌려 말하고 있는거니.. 라고 껄껄껄하면서도ㅋㅋㅋㅋ 뭐랄까 뭔가 되려 팬한한테 혼나고 있는 듯한 느낌???ㅋㅋㅋ 어째서 당신은 늘 야사시이 한거야 모오오오오오!!! 아나따 미따이나 히토와 혼또니!!!!!! TAT 같이 반어법으로 투정 부리는 듯한???;;;ㅋㅋㅋ
그런 아줌마 야리토리를 끊임없이 하면서 저 지금 여기 서있다는거에요.
(박수~~)
정말로요, 여러분 저기.. 다정하게 언제나 정말 고맙습니다. 여기서 기다려주셔서. 도쿄에서도 대부분의 사람이 우선 저와 이야기 하기 전에. 꺼이꺼이 호읍을 하니까요.
아.......소우나노???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발 그러지는 말쟈ㅋㅋㅋㅋㅋ 글고 여기도 팬들 울먹이는 연기 웃기면서도 귀여웠던^^ㅎㅎ
"왜그래? 뭔 일 있었어?"
"흑흑 쯔요시군의 노래를 듣고 저도 다시 한 번 살고자 생각했습니다."
"아아~ 그렇다면 기쁘네 응. 간바리야! 힘내룜!" 이라고 하고
"3년 전에도 쯔요시군과 이 나카메구로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아, 그랬었습니까? 고맙습니다." 같은.
가족과의 인연도 좀 멀어졌었는데 다시 사이좋게 되었다든지 여러가지 이야기 해주는거에요.
아오ㅋㅋㅋ 쯔요시 진짜 옆집 오빠냐고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런 것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자신도 말이죠 뭔가 이렇게 뭐.. 아직아직 미숙하지만 자신답게 열심히 뭔가를 이렇게 전하고자 이거요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몸이라든가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해서 뭔가를 표현하려고 하는 그 모습에 뭔가를 느껴주시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정말로 기쁜 마음으로요 매일을 보내고 있네요.
여러분 앞으로도 부디 앞으로 31, 32가 되어가지만요. 당연한거지만.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정말로요 아름다운 것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정말로 그, 자신의 페이스로 자신답게 나이를 먹어가며, 그리고 먹어가는 것에 지금 이상으로 빛날 수 있도록. 여러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혹시 저의 이 라이브라든지 저의 뭔가 이런 에너지가 여러분의 인생에 대해 조금이라도 힘을, 사랑을 드릴 수 있는게 가능하다면 기쁠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혹시 저라도 괜찮다면 여러분 함께, 시대도 복잡합니다만 더욱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당연한 노력을 해서 훌륭한 인생 앞으로 함께 걸어갔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기 떄문에, 에 앞으로도 저는 맛스구 여러분의 앞에서 노래하고자 생각합니다만
에.. 뭐, 네 점점점점 이야기 하는 사이에 해도 져서 좋은 느낌이 되었습니다. 에... 이 다음에도 곡.. 앞으로 몇 곡이 이어집니다만, 정말로 살아있다고 하는 것이나, 여러분과 이렇게 함께 있을 수 있다고 하는 것, 모든 것에 감사하며 전신으로 마지막까지 또 메세지, 바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 부디 받아들여주세요. 그러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마지막 까지 부디 즐겨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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