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12.22) 光一

by 자오딩 2009. 12. 23.




12月22日(火)

光「はい、堂本光一です。まずはナスカに関するお話からでございますが、
ペルーに巨大な地上絵を残し謎に包まれているナスカ人は1500年前に
森林を伐採し自らの滅亡を早めていたということが最新の研究で明らかに
なったと。イギリスケンブリッジ大学などの研究者らによると、この地域に
生息する根の長い木が湿度を保ち葉が土壌の養分となっていたが
伐採により空気が乾燥しすぎたため人々が十分な食料を収穫出来なく
なったことがわかったそうですね。研究グループは世界中の乾燥地帯の
環境保護を強化する必要が示されたと指摘、研究に参加したキュー王立
植物園のオリバー・ホエリーさんは・・ホエーリーさんは過去の過ちが
今の時代に重要な教訓を与えてくれていると、そうですねえ、森林伐採すると
滅亡するぞと、いう教訓ですよね、教えですよね。でもこんなむかーし
1500年前、ね、森林伐採しすぎて自分たちを滅亡させるのを早めたと、
ふーん、怖い話ですよね。だったらだって今の時代の方が全然伐採
しまくりやろ?うん・・・グリーンや・・・うん、グリーンや、はい堂本光一で・・
まだ、今からや、えー、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나스카에 관한 이야기로부터입니다만,
페루에 거대한 지상그림을 남겨 수수께끼에 싸이고 있는 나스카인은 1500년전에
삼림을 벌채해 스스로의 멸망을 앞당기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최신의 연구에서 분명하게 되었다고.
영국 켐브리지 대학등의 연구자등에 의하면, 이 지역에 생식 하는 뿌리의 긴 나무가 습도를 유지해
잎이 토양의 양분이 되고 있었지만 벌채에 의해 공기가 너무 건조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충분한 식료를 수확 할 수 없게 된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네요.
연구 그룹은 온 세상의 건조 지대의 환경보호를 강화할 필요가 나타났다고 지적,
연구에 참가한 큐 왕립 식물원의 올리버·호 엘리씨는··호 에이 리씨는
과거의 잘못이 지금의 시대에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다고
글쎄요, 삼림 벌채하면 멸망 할거야라고 말하는 교훈이군요, 가르침이군요.
하지만 이렇게 옛날.. 1500년전이군요, 삼림 너무 벌채해서 스스로를 멸망 시키는 것을 앞당겼다고,
응, 무서운 이야기군요. 그렇다면 그게 지금의 시대가 완전 벌채해대고 있잖아?
응··· "그린"이구나 (스텝: 그런 것입니까?) 응, "그린"이야.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 아직, 지금부터지;; 에―,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兵庫県のこころちゃ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효고현의 코코로짱

『光ちゃん聞いてください。10月19日から10月23日の間流星群が見れましたが
その流星群って3000年前のハレー彗星の通ったあとのちりが
降ったらしいんですよ。すごくないですか。3000年前ってことは
紀元前ですよ。宇宙ってすごいですね』
코짱 들어주세요.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간 유성군을 볼 수 있었습니다만
그 유성군은 3000년전의 헬리혜성이 다닌 뒤의 티끌이 떨어져 내린 것 같아요.
굉장하지 않습니까. 3000년전 라고 하는 것은 기원 전이에요.우주는 대단하네요

もう3000年って時が過ぎて
しまうとハレー彗星のちりかどうかもオレらには想像もつきませんからね。
いやあ・・・すごいなあ。いかに宇宙が広大かって話ですよね。地球上での
すげえなあ・・なんたることやっていうでかさが宇宙規模になると
ほんのちっぽけなんですよね。だからいかに人間がちっぽけか、
だから何度も言ってますけど木星にある模様ね、たまに横に筋に
なっててたまに丸い点みたいなのがなったり、あの丸い点は台風の
猛烈にデカイやつらしいですから、あの丸い点っていうのは地球よりも
大きいんですよ。だから地球よりもデカイ台風がその木星では起きてるって
ことなんですよ。怖くね?すっごいよな(ス「想像しきれないぐらい」)
いやあ、宇宙はすごいよ。ちっぽけですなあ、我々・・ほんとに。
はい、というわけで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뭐 30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리면 그 헬리 혜성의 티클이 어떨지 우리들에겐 상상도 되지가 않으니까요.
이야···대단하네. 얼마나 우주가 광대한가..라는 이야기군요.
지구상에서의.. 굉장하네··  이거 어케 된거야 싶은 큰 우주 규모가 되면 그저 작네요.
그러니까 얼마나 인간이 작은가, 뭐 몇 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만 목성에 있는 모양말이죠, 
가끔  옆에 좀 줄기가 되고 가끔 둥근 점같은 것이 되는게 있거나
그 둥근 점은 태풍의 맹렬하게 큰 녀석들같으니까 
그 둥근 점이라고 하는 것은 것은 지구보다 커요.
그러니까 지구보다 큰 태풍이 그 목성에서는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무섭지 않아? 대단하지.
(스 「상상을 다 할 수 없을 정도....」) (아......................스텝의 진지함에 그만 웃었어..............)
야, 우주는 대단해요. 작습니다, 우리··정말.
네, 그런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私はこれでドン引き》

光「さあ、続いては 私はこれでドン引き このコーナーは女性から
こんな男性を見てドン引き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紹介しています。
東京都のめぐさん

자, 계속해서  나는 이것으로 확 질려 이 코너는 여성으로부터
이런 남성을 보고 확 질렸다고하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쿄도 메구상

『男友達とランチを食べた時、パスタ大好きなんだ、
特にクリームスープスパは最高だよ、このお店のはどうかなと
グルメアピールしてクリームスープスパを注文、食べる姿を見ると
口いっぱいにクリームをつけてパスタをそばのようにすすって
あちこち汚している食べ方が悪くてドン引きしました』

남자 친구와 런치를 먹었을 때, "파스타 정말 좋아해~
특히 크림 스프 스파는 최고야, 이 가게의 것은 어떨까~"
구루메 어필을 하면서 크림 스프 스파를 주문,
먹는 모습을 보자 입 가득 크림을 묻히고 파스타를 소바처럼 후루룩거리면서
여기저기 더럽히고 있는 먹는 방법이 나빠서 확 질렸습니다

ああ・・まあこれは
どっちにふれるかやな、そんな子どもっぽい姿が好きだわっていう人も
中には・・いるでしょうし。ああ行儀悪いわって人もいるでしょうし、
難しい判断ですねえ。そして東京都くみさん

아··뭐 이것은 어느 쪽으로 봐야할까나, 그런 아이 같은 모습이 좋아 라고 하는 사람도
개중에는 있을 것이고. 아 예의가 나빠요..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어려운 판단이군요.
그리고 도쿄도 쿠미상
 
『職場の人が海に行った時の話です。
クラゲがいるから気をつけて。赤いクラゲは毒があるからと
説明していたのに3分で赤いクラゲに刺されたそうです。その話を聞いて
かなりドン引き』

「직장의 사람이 바다에 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해파리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 붉은 해파리는 독이 있으니까~"라고
설명하고 있었는데 3분에 붉은 해파리에게 찔렸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확 질려」

これはまあある、これはしゃあない、これはこうこうこうやから
気をつけてって自分がなってまうってことはね。ええ・・これは往々にして
ありますから。特に海なんて、わからんやんな。あのオレ、オーストラリアで
ジェリー・・なんとかジェリー、ジェリーなんとか忘れたけど、っていう
クラゲに刺されたことがあって、足がにょーって長いんですよ。それが
まあ海の中にぷらーって浮遊してるわけですよ、そのクラゲくんは。
で、オレオーストラリアの海で泳いでたら、そのクラゲが足に絡みましてですね、
刺されまして、もうなんていうの、海ってケガすると一番なんか、
恐怖じゃないですか。足長いから、からみつくのよ。いやあ、地元の人から
したらそんなのよくあるから、おしっこでもかけとけよなんて言われましたけどね。
海はこえぇ~~・・・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KinKi Kidsの
Jアルバムの中からですね、足音」

이것은 뭐 이것은 어쩔 수가 없네.
이것은 이래이래이러니까 조심해라고 해놓고  자기가 그렇게 되어버렸다고 하는 것이네요. 
에... 이런건 왕왕 있으니까요.
특히 바다는,모르는 일이네.
저기 나...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리·· 뭐시기 제리, 제기 뭐시기.... 까먹었지만 그런 해파리에게 찔렸던 적이 있어서
다리가 니용~~하고 길어요.
그게. 뭐 바다 속을 부왓~하고 부유 하고 있는거에요 그 해파리군은.
그리고, 나 오스트레일리아의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었더니 그 해파리가 다리에 감겨서요,
찔려서,뭐.... 뭐라고 하지 바다라는 건 상처를 입으면 제일 뭔가 공포가 아닙니까.
근데 이렇게 발이 기니까 엉키는거에요.
이야... 현지의 사람은 "그런 일 자주 있으니까 쉬아라도 해서 떼버려!"같은 말을 들었습니다만요.
하면 그렇게가 좋게 있으니까, 소변에서도 걸쳐 녹아서라고 말해졌습니다만.
바다는 무셔--- 네 (인포메이션) 그럼 노래, KinKi Kids의 J앨범 중에서군요, 발소리


《今日の1曲》『足音』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おはる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 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오하루상으로부터의 포엠입니다.

『昼食後学校の先生の背中になぜかかぴかぴになったご飯粒がついていた。
午前中にはなかったのに。そんな短時間で乾燥するんだろうか。
ずっと背中を眺めていた』

점심 식사 후 학교 선생님의 등에 왠지 바싹바싹 마른 밥 알갱이가 붙어 있었다.
오전중에는 없었는데. 그런 단시간에 건조가 가능한건가.
계속 등을 바라보고 있었다」

っていうか、なんで背中についたのか
まず問題ですよね。どこ、どこでつけてきたんや(ス「つけられたとか」)
つけるかぁ~?不思議やなあ・・まあ、あるよね、なんでこんなとこに
ご飯ついてるねん、みたいな。ありますよね。はい、堂本光一でした」

라고 할까, 어째서 등에 붙었는가가 우선 문제군요.
어디, 어디서 붙여 온걸까 (스 「붙여졌다든가」)
.붙일 수가 있나? 불가사의이네·· 뭐, 있지요,
어째서 이런 곳에 밥풀이 붙어 있는거여!!! 같은. 있지요.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언젠가부터 왠지 갑자기 급 많이 느끼게 되었던건데 쯔요시 때도 그렇고 스텝 반응이 너무......아, 아, 그렇습니까. 하이하이하이 오.. 그렇네요. 굉장하네요. 와..... 우와..... 뭔가 오오오오오 완전 긍정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