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190915 堂本剛 平安神宮 LIVE 2019 09.Shooting Star

 

 

 

 

 

 

190915 堂本剛 平安神宮 LIVE 2019_09.Shooting Star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딩입니다.

진짜 엄청 매우 너무 많이 오랜만이죠......!

 

 

 

올해 한일관계도 그렇고 쟈니즈도 참 다사다난했지만...... 사실은 제가........... 지난 9/22 결혼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웃고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하하핳ㅎ하하하하하핳

 


 

 

 

 

 

(이러니까 어파랑 한 것 같죠 ^^^^^^^^^^^^^)

 

 

 

 

(오사키데스 코이치상.....! 먼저 갈게여 어파.....ㅠㅠㅠㅠㅠ)

 

 

 

 

 

 

그런데 딱 바로 그 1주일 전, 9/15 헤이안을 다녀오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 따위 알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얼굴 분칠하고, 드레스 입고, 두 다리로 걸어 들어가면 되는 거 아님????????

 

티켓은 늘 함께하는 도모토 패밀리 일원님께서 당첨 되신거였는데 이 분은 쇼크 센슈락도 핫한 자리에 당첨되시어 지난주도 다녀오시고....! 와웅!!

이 기세로 연말콘도 덕 좀 봅시다!!!!!ㅎㅎㅎㅎㅎ

(근데 만약 이렇게 당첨안됐음 헤이안 갈 꿈도 못꿨을 ㅠㅠㅠㅠ 흑흑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엣또..... 결혼은 뭔가 급 만나서 급 가게 되었는데......(사고 친 건 아닙니다.....ㅋㅋㅋㅋㅋ) 

딱히 결혼 자체가 엄청 하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하고 혼자 살 것도 아니었으나, 이렇게 만나서 가게 된게 다 인연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생활에 적응 중입니다. (사실 엄청 드라마틱한 변화는 못느끼고 있어요;;ㅋㅋㅋ 원래 모든 것에 좀 그런 성격이긴 하나..... 바람이 불면 부나보다~~~ 파도가 치면 치나보다~~~ 하는 성격 - _- 결혼 준비 하면서도 1도 안싸움............)

 

 

 

정말 킨키는 광적 집착에 가까웠는데ㅋㅋㅋㅋㅋㅋ 올 한 해 어파들과 떨어지는 훈련도 하고 <<<<< ㅋㅋㅋㅋㅋ

그래도 약간 결혼 얘기 첨 나왔을 때는 헐;;; 이제 내 미스 생활이 끝나는 건가 도우시요 ㄷㄷㄷㄷㄷㄷ 같은.... 스스로 납득하는 데 약간 버퍼링이 걸렸었지만;; 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동안 갈 수 있을 때 가고 볼 수 있을 때 보자... 를 최대한 실천하려고 했던 덕분인지 그동안 참 잘 놀았다~~!! 같은 후련함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약간 삶이 덕질 99.9 + 현실 0.1 (돈벌어야 하니까) 같았으니까여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대충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25세 정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비혼주의가 아니고 3~40대에는 결혼한다고 치면, 15~20년 정도 밖에 내 돈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자유롭게 하고 살 수 있는 기간이 없는 건데 물론 앞으로 제게 또 다른 류의 행복이 있겠지만, 전 정말 이 시기의 추억들을 가지고 평생 먹고 살 것 같아요. 지금 돌이켜봐도 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네요 꺼이꺼이 ㅠㅠㅠㅠㅠ

 

 

 

앞으로 예전만큼 만사 다 제치고 몰두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연말콘 가는 게 지금 젤 큰 기대입니다ㅠㅠㅠ!!! 

 

저 없는 동안에도 들러주시고 메세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모두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

 

 

 

 

 

 

 

※ 한창 결혼 준비 중 인스타 연관 검색 광고 중 하나. 이거 본 순간 고소해야하나(?) 싶었........

 

 

 

Trackback 0 Comment 20
  1. 2019.10.13 15:3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자오딩 2019.10.15 22:32 신고 address edit & del

      흐하하하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_< 정말 너무 후루룩 삽시간에 지나가버려서 아직까지도 실감은 안나고 있어요;;ㅎㅎㅎㅎ
      어머 코짱이 무슨 발언을 했었나용 +_+ 돈몽 안들은지도 너무 오래라ㅠㅠ 찾아 들어봐야겠네요ㅎㅎㅎㅎ
      근데 진짜 쿄세라는 주변에 너무 뭐가 없어서 ㅠㅠㅠㅠ 게다가 정초는 너무 가게 안하는데가 많은 것 같아요 엉엉ㅠㅠㅠ
      그래도 진짜 너무너무 기다려온 연말콘 소식이라 육성터지게 기쁩니다 ㅠㅠㅠㅠㅠ 다같이 두 손 모아 그날을 기다려보아용♡

  2. 2019.10.15 02:5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자오딩 2019.10.15 22:51 신고 address edit & del

      어머 비도 안오고 보름달이 뜬 게 그런 이유라면 전 너무 행복하네요 ㅠㅠㅠㅠ 어파 거마워 ㅜㅜㅜㅜㅠㅠㅜ
      저도 블로그 놓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방언 터지면 주절거릴 데가 여기 밖에 읎어서;;;ㅎㅎㅎ) 어찌어찌 좀 안정 찾으면 그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나 좀 뒤져보고도 해야겠어요^^
      진짜 요즘도 다시 절실히 느끼는 코이치의 인생 원뿔설입니다만;; 시간이 하루하루 점점 더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이 느껴지고 정말 한평생 살면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어도 모자라는 것 같네요. 그러니 우리 앞으로도 좋은 것(=킹키)만 보고 좋은 것(=킹키)만 듣도록 해요 ^0^

  3. J 2019.10.15 21:50 address edit & del reply

    오딩님 축하드려요 ^^

    • BlogIcon 자오딩 2019.10.15 22:53 신고 address edit & del

      흐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갑툭튀로 이런 소식이나 알리고... 부끄부끄 >.<///

  4. BlogIcon 안녕하세요~ 2019.10.18 11:18 address edit & del reply

    먼저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했습니다ㅠㅠ 좋은 소식으로 다시 안부 전해주셔서 정말정말 반갑습니다^ㅁ^
    항상 올려주시는 글 잘보고 있었어요. 저도 연말 콘 너무 기대가 됩니다!! 꼭 가려구요 ㅋㅋㅋ 오딩님 오빠들 코앞에서 볼수 있는 자리 기원합니다!

    • BlogIcon 자오딩 2019.11.01 09:16 신고 address edit & del

      시간 너무 빠르네유 ㅠㅠㅠㅠ 이미 결혼식따위의 기억은 저 넘어넘어 멀리.....<<< 이제 11월 진입이네요! 겨울이 오는 건 너무 싫지만 (추위 극혐주의....) 또 겨울은 킨키의 계절이니 미워할 수가 없네요ㅠㅠㅠ 싱글도 연말콘도 너무너무 기대에용 ^~^

  5. 2019.10.21 01:2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자오딩 2019.11.01 09:19 신고 address edit & del

      ㅋㅋㅋㅋ아마 님이 계산하는 타임라인이 맞을 것 같습니다... 뭔가 그냥 급.. 그냥 이렇게... 흠...왕...웅....헹.....큽... 그냥 이렇게 되어버렸.....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정말 알다가도 모를 것 ㄷㄷㄷㅎㅎㅎ 그동안 잘지냈누ㅠㅠㅠㅠㅠ 꺼이꺼이ㅠㅠㅠㅠ 미슈미슈♡

  6. 2019.10.23 01:4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자오딩 2019.11.01 09:43 신고 address edit & del

      Totally sorry for my long absence....T _T. Thankfully there was no such a worrisome incident. Quite appreciate your all sweet words of celebrating♡ I want to get back my routine of blogging as before, but still in the course of getting used to the whole new circumstances@@ Now really looking forward year-end concert +_+

  7. BlogIcon KK 2019.10.23 10:28 address edit & del reply

    세상에!! 너무 오래 소식이 없으셔서 걱정했는데ㅠㅠ 결혼이라니 너무 축하드려요!!! 큰일이실까 노심초사 했는데 그 큰일(?)이 이 큰일(?)이라 너무 다행이네요 ㅎㅎㅎ 행복하게 사세용! :)

    • BlogIcon 자오딩 2019.11.01 09:49 신고 address edit & del

      세상에!! 만상에!! 제게 이런 일도 일어나더라구요!!!! 큰일이긴 큰일이었는데 또 지나고보니 별거 아니고<<< ㅋㅋㅋㅋ 한 달 조금 지난 지금 무탈히 무난히 평온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8. 이레네 2019.10.23 20:47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좋은 소식이^^
    걱정했던 제가 무색할만큼 넘나 좋은 소식이네요 ㅎ
    비록 오빠들은 아니지만 멋진 남편분(이시죠?? ㅎ)과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BlogIcon 자오딩 2019.11.01 09:53 신고 address edit & del

      중간에 안부라도 남기고 했어야 했는데.. 저따위가 뭐라고 걱정까지 시켜드리고 민망하네요ㅠㅠㅠ 흠.... 결국... 오빠들과 결혼하지 못했지만...(할 수 있을 줄 알았니???????) 그래도 제 많은 부분을 이해해주는(이해해줄 것이라 기대되는) 사람으로 원픽했습니다ㅎㅎㅎ 계속 이 평화가 유지되어야 할텐데요............................. 부족한 제가 많이 노력해야죠................... (먼산....)

  9. BlogIcon 嘉月 2019.10.24 21:07 address edit & del reply

    세상에, 이래서 격조하셨던 거라니 제가 다 너무 기뻐요ㅠ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걱정하기도 했었는데, 좋은 소식 남겨주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의미 이 블로그를 찾는 저희는 킨키 팬질을 하는 자오딩님의 팬이기도 한 거잖아요 (뭐래 ㅎ)
    항상 이곳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거에 마음을 다해 감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도 덧붙여 알려주시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의 삶도, 이곳 블로그도, 파이팅요 ㅎㅎ

    • BlogIcon 자오딩 2019.11.01 10:04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그는 제 분신과도 같은 곳이라 참 빡세게;;; 했었는데 (물론 다 제가 좋아서.....) 이제 또 새로운 생활 속에서 밸런스를 찾아가야겠죠 +_+ 그냥 다시 느끼는 거지만 크든 작든 뭐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뭔가가 하나쯤은 꼬옥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늘 내게 즐거움을 주고 정신을 풍요롭게 해주던 킨키에게 무한 감사입니다..... 남은 2달,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연말 맞이하세용!

  10. 2019.10.26 04:1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자오딩 2019.11.01 10:18 신고 address edit & del

      나야말로 암생각 없이 살다가 그냥 훅........;;;;;;;; 비혼까지는 아니었더도 언젠간 누군가와 하겠지(꼭 누구 같......<<<)라고 막연했는데 이리 되었소 하하하하하.. 혼자일 땐 혼자인대로 즐거움도 있고 편안함도 있지만 또 둘이면 둘인대로 안정감도 있고 의지가 되는 것도 있고... 남자 따위 없어도 혼자 잘먹고 잘놀고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물론 그렇게도 잘 살 수도 있을 것 같음...) 또 있으면 있는대로 또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미리 난 결혼 안할거야 필요없어! 라고 마음의 문을 닫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인연이 생긴다면 너그럽게 오픈유어마인드~~~를 해주시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은 것 같앙ㅎㅎㅎ (근데 그것도 다 상대 나름이라 안하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니 역시 정답이 없는 주제인듯.... -_-) 특히 우리와 같은 특수(?) 부류의 인간들이 현실적으로 산다는 것이 참 쉽지는 않<<<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우리 나이또래에겐 떼어낼래야 떼어낼 수 없는 이야기인 것 같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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