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夜は浅草公会堂で「小喜利の私」を観劇。小喜利は初めてだったんだけど、まー、たくさん笑いました。あの空気感で6年もやってる(やれる)というのは剛くん’ならでは’ですね。彼のなせる技。そして芸人への思いを真面目に話すあたりがまた’らしいな’と(昨日はくーちゃんだった)。良い時間でした。
어젯밤은 아사쿠사 공회당에서 '코키리노 와타시'를 관극. 코기리는 처음이었는데, 뭐 많이 웃었습니다. 저 공기감으로 6년이나 하고 있다(시켜서)는 것은 쯔요시군 '특유의 것'이네요. 그가 이룩한 기술. 그리고 게닌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말하는 부분이 또 '그 답네'하고 (어제는 쿠-짱이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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