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토) 방송에서는 "장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싶어"라는 오오쿠보 카요코가 게스트로 등장. 오오쿠보의 요망에 미묘한 표정을 보이는 도모토 코이치와 도모토 쯔요시. 그런 세 사람을 쿠로사와 카즈코가 안내해서 찾아온 곳은 치바현에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완비한 시니어용 커뮤니티. 여기서는 분양 맨션을 구입 = 입회금을 지불하면 모든 서비스를 평생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바를 견학한 일동은 클럽하우스에. 너무나 호화로운 사양에 놀란 일행은 유명 호텔 출신 요리장이 실력을 뽐내는 식당에서 나오고 있는 메뉴도 시식. 짐이나 써클 활동 등도 본 후는 바에. 은퇴 후의 시니어 생활을 체험해본 코이치와 쯔요시. 여기에서의 생활이 마음에 들면 동거도 가능?!
마음이 몽글몽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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