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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SMGO

[도모토 코이치] 181109 show must go on

by 자오딩 2018. 11. 10.



심플♪ 기프트
시작의 노랫소리


장난 아냐 모두 봐야만 해


노래하는 것 춤추는 것 표현하는 것
슬픔이나 미소나 애정
행복의 비밀
이제 뭐라고 감상을 말하면 좋을 지 모를 정도로 엔터테인먼트를 뛰어넘은 것이 거기에는 있었습니다


자신에게는 표현할 수 있는 장소가 있고
그것을 봐주는 사람이 있어
이 작품을 보고
이 품고 있는 마음 속 깊히 있는
말로 할 수 없는 마음을 소중히,
엔터테인먼트를 소중히 하고 싶어


그리고 존과 만나고 싶어져
존의 애정을 옆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정말로 자신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이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느껴


그리고
기다려주고 있는 팬 여러분과 만나고 싶어져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어


선、、전、、、、때문에
업한 게、、、아니、、、야


하지만 오랜만의 릴리즈 여러분 부디
여러 의미에서 박혀드는 타이틀이네요、、


이 시기에 몸도 마음도 단련


이미 정해진 일을 열심히
아직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위해서도 열심히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열심히


어쨌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어
따라와 주었으면 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와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아, 줄어든 체지방과 체중도 되돌리지 않으면






http://simplegift.jp/




ジョン・ケアード

演劇、ミュージカル、オペラなど常に複数のプロジェクトを抱え、世界的に活躍する舞台演出家。これまでに30以上の古典や新作の演出を手掛けてきた。「ハムレット」「あしながおじさん」「ナイツテイル-騎士物語」など代表作多数。「レ・ミゼラブル」と「ニコラス・ニクルビー」それぞれで演劇界最高峰のトニー賞を受賞。世界中で数多くの賞を獲得しているカナダ出身英国在住の名匠。現在、イギリスのロイヤルシェークスピア劇団の名誉副団長も務める。一方、20年ほど前からルワンダ内戦で難民としてウガンダに逃げ暮らす少女の支援を個人的に続けてきた。「玉井は大きな規模で支援事業をやっているが、自分もささやかにルワンダ少女の支援を行なってきた。この縁はごく自然なこと」と語り、玉井からの申し出に「天啓」とボランティアでコンサートづくりを快諾した

존 케어드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항상 복수의 프로젝트를 펼치며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무대 연출가.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고전과 신작의 연출을 해왔다."햄릿" "키다리 아저씨" "나이츠 테일-기사 이야기" 등 대표작 다수. "레미제라블"과 "니콜라스 니클비" 각각으로 연극계 최고봉 토니상을 수상. 전 세계에서 수많은 상을 받고 있는 캐나다 출신 영국 거주 명장. 현재 영국의 로얄 셰익스피어 극단의 명예부단장도 맡고 있다. 한편, 20년 정도 전부터 르완다 내전으로 난민으로서 우간다에 도망쳐 살고 있는 소녀의 지원을 개인적으로 지속해왔다. "타마이는 큰 규모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자신도 소소하게 르완다 소녀의 지원을 실시해 왔다. 이 인연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라며, 타마이로부터의 제의에 "천계"와 자원봉사로 콘서트 만들기를 쾌락했다.





佐藤三昭
東北人の心を通奏低音に敷いた音楽活動をする作曲家、音楽指導の第一人者。東北人の魂を伝える演奏、パフォーマンスをプロデュースすることに定評がある。今回の東日本大震災被災地の子どもたちで編成された日本チームに提供された楽曲にも東北人のメッセージが強く込められ、聴衆の心を揺さぶった。和太鼓アンサンブルのジャンルにおいての育成団体、楽曲提供団体は、200以上を数える。

사토 미츠아키
토호쿠인의 마음을 통주저음에 배치한 음악 활동을 하는 작곡가, 음악 지도의 제 1인자. 토호쿠인의 영혼을 전하는 연주, 퍼포먼스를 프로듀스 하는 것에 정평이 있다. 이번 동일본 대지진 재해지의 아이들로 편성된 일본 팀에 제공된 악곡에도 토호쿠인의 메세지가 강하게 담겨 청중의 마음을 흔들었다. 북 앙상블 장르의 육성단체, 악곡제공단체는 200여개를 헤아린다.



http://oding.tistory.com/14837


─ 연습장에서 여러분은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십니까?

■ 사토: 저는 케어드상과는 우간다의 에이즈 고아와 동일본 대지진의 고아와 미국 바사(Vassar) 대학의 코러스에 의한 프로젝트「세계가 우리집」을 함께 한 인연으로 이번 연락을 주셨습니다. 와다이코는 하나의 타음이 탄생해 사라지기까지 ─「시지미」라고 합니다만 ─ 가 있는데, 그것은 소위 "공간"입니다. 공기에 소리가 녹아들어가는 것은 이야기에 녹아들어가는 것이기도 한. 이 일본적인 세계관, 공간을 폴상이 만들고 브래드상이 정서 흘러넘치는 어레인지를 실시한 가운데 추가해가는 것이 제 일일까나 하고. 사전 준비는 거의 하지 않고, 연습장에서 연주자와 해보며 그 자리에서 정한다고 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素晴らしい映画です。最初から最後まで泣きながら見ました。どの時代でもどこの国にいても、悲しみや困難は襲ってきます。一人では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も、残念ながらあります。でも同時に、手を取り合ってその困難を乗り越えていけるのが人間であることも、まぎれもない真実です。歌をうたい、舞台の上で自分を解き放つ姿がどんなに美しいのかを改めて感じました。他人のために自分の心と身体を使える人々に尊敬の念を抱きました。その上、たくさんの幸せの秘密をもらいました。もう一度言わせて下さい、素晴らしい映画です。(井上芳雄/俳優)

훌륭한 영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울면서 봤어요. 어느 시대이든 어느 나라에 있든 슬픔이나 어려움은 덮쳐 옵니다. 혼자서는 어쩔 수 없는 것도, 유감스럽게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손을 맞잡고 그 곤난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도 틀림없는 진실입니다. 노래를 부르고, 무대 위에서 자신을 해방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새삼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마음과 몸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존경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행복의 비밀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게 해주세요. 멋진 영화입니다. (이노우에 요시오/배우)





THEATER


東京都
有楽町スバル座
11月3日(土)〜16日(金)
11/4(日) 舞台挨拶開催予定!
11:00の回上映終了後、玉井義臣氏・篠田伸二監督ほか 登壇予定
*ビル休館日のため11/11(日)は上映がございません

토쿄도
유라쿠쵸 스바루자
11월 3일(토)~16일(금)
11/4(일) 무대 인사 개최 예정!
11:00회 상영 종료 후, 타마이 요시오미씨, 시노다 신지 감독 외 등단 예정
*빌딩 휴관일 관계로 11/11(일)은 상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