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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9/24 ATSUSHI NAKASHIMA 밀라노 컬렉션 S/S 2019

by 자오딩 2018. 9. 24.
라이브 중
완전 쯔요 음색!

삼각 모티프 잇빠이!
△▽△▽△▽△▽

http://www.milanomodadonna.it/en/


-> 19:10분경 끝남 (15분 정도 한듯)



+) "삼각형 써도 되겠습니까???"

180331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451 + 레포 (엔딩)


http://oding.tistory.com/13502

この前ミラノコレクションのATSUSHI NAKASHIMAさんの服にENDRECHERIが採用されていて驚きました。経緯をお聴きしたいです。」

"얼마 전 밀라노 콜렉션의 ATSUSHI NAKASHIMA씨의 옷에 ENDRECHERI가 채용되고 있어 놀랐습니다. 경위를 듣고 싶습니다."


ということがあったので。あのー、まあ、ナカアツがですね、ちょっとコラボ的なことしたいっていう風に話が来まして、「できるのかな、どうやろ、わからへん」って言いながら、「ちょっと聞いてみましょうか」っていう流れになって、で「いいですよ」になったというところなんですけど。それで、今日も僕、着て来てるけど、「三角形を自分のそのちょっとモチーフにしていきたい、ATSUSHIのAなんで、これは使っていいですか?今後。」っていうから「三角形自体は僕のものではないから、全然いいよ」って言って、「じゃ、使います」みたいな。それで彼と出会って、何回かもうミラノコレクションのランウェイの曲作らせてもらっているんですけど、ENDRECHERIをモチーフにしたいとかいろいろしたい、っていうような話があったんで、もちろんENDRECHERIのロゴの入っているものは、お売りしませんけれどもね、ATSUSHI NAKASHIMAの方ではね。

라는 것이 있어서. 아노... 뭐, "나카아츠" 가 말이죠 좀 콜라보적인 일 하고 싶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와서. "가능하려나, 어떨까나 모르겠어"라고 말하면서, "좀 물어볼까요" 라는 흐름이 되어서 그래서 "좋아요" 로 되었다는 것입니다만. 그래서 오늘도 저 입고 왔습니다만, "삼각형을 자신의 좀 그 모티브를 삼아가고 싶다, ATSUSHI의 "A"이기 때문에. 이건 사용해도 되겠습니까? 향후" 라고 하길래 "딱히 삼각형 자체는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상관없어요" 라고 말하고 "그럼 사용하겠습니다" 같은. 그래서 그와 만나서 몇 번인가 뭐, 밀라노 콜렉션의 런웨이 곡 만들고 있는데, ENDRECHERI을 역시 모티브로 하고 싶다거나 여러 가지 하고 싶다, 라는 듯한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물론 ENDRECHERI의 로고가 들어 있는 것은 판매하지 않습니다만, ATSUSHI NAKASHIMA 쪽에서는 말이죠. 판매하지 않습니다만.



캡쳐 몇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