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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9/2 井上芳雄 by MYSELF (이노우에 요시오 by MYSELF)

by 자오딩 2018. 9. 5.

 

 

 

 

 

睦月‏ @Light_prince_51 오후 10:52 - 2018년 9월 2일
【井上芳雄 by MYSELF 1/7】
<オープニング>
まぁ、という訳でね先週までは帝劇終わりでまぁ僕もあの駆けつけてたんですけど、帝劇、ナイツ・テイルの公演もですね無事に千穐楽を迎え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パチパチ)いやもうね、でも色々ね凄い取材終わってからも取材いっぱい来てくださって、やっぱ凄い。堂本光一君、さまさま、おかげって言うか、まぁまぁ皆さんに愛して貰った公演だったんですけども、

뭐, 그런 것으로 지난주까지는 제극 끝나고 뭐, 저도 달렸었습니다만. 제극, 나이츠 테일의 공연도 말이죠 무사히 센슈락을 맞이하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 이야, 정말 말이죠. 하지만 여러 가지 굉장히 취재... 끝나고나서도 취재 잔뜩 와주셔서, 역시 굉장한. 도모토 코이치군, 사마사마~ 덕분이라고 할까, 뭐뭐 여러분께 사랑받은 공연이었습니다만.

 

僕はあんまり公演中は打上げとかそういう飲み会とか行けなかったんです。流石に千穐楽の後は、あの、みんなで打上げしまして、あのー、結構そのカーテンコールでも色んな話をしたんですけど取材でも色んな話したんですけど、まぁ、とにかく周りの共演者とか後輩の子達が芳雄さんのトークが良かったと。本当に、本当に。凄い、突っ込みが凄い良い。みたいな。あんまりその沢山喋った事がないような若い子とかも、まぁみんな酔いに任せて、僕のトークを褒めちぎってくれちゃったもんで、凄い良い気持ちになって、結構酔っ払って、で、ひょいとあの向かいに座ってる堂本光一君を見たらF1の話をめっちゃしてました(笑)

 저는 그다지 공연 중은 뒷풀이라고 할까 그런 회식 같은 데 가지 않았어요. 역시 센슈락 후는, 아노... 모두 함께 뒷풀이 하고. 아노... 꽤 그 커튼콜에서도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취재에서도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뭐, 어쨌든 주변의 공연자나 후배 아이들이 요시오상의 토크가 좋았다고. 정말로 정말로! "엄청 츳코미가 엄청 좋아~" 같은. 그다지 그렇게 많이 얘기한 적 없는 듯한 젊은 아이라든지도 뭐, 모두 술김에 제 토크를 너무 칭찬해주어버렸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분이 되어서. 꽤 취해서. 그래서 문득 저 건너 편에 앉아 있는 도모토 코이치군을 봤더니 F1의 이야기를 엄청 하고 있었습니다ㅎㅎ

 

(やっぱりそこでも)

(역시 거기서도ㅎㅎ)

 

うん。凄い、凄い光一君ほんと好きみたいで「F1っていうのはさ」って凄い。で、周りのまぁ他の共演者もまぁまぁ興味があるのかないのかわかりませんけど「あっ、そうなんすね。はい」って聞いて、また僕のとこでは僕のトークを、話を。トーク、突っ込みっていうのはねとか相手をね落として笑わせるのは駄目なんだよとか、もう酔ってよくわかんない、F1とこうトークの話。まぁまぁ楽しい夜ではございましたが。おかげさまで終わりまして、僕ちょっと夏休み、昨日まで3日間ぐらいかな?あって、でもね流石に初日は動けなかったですね。身体が。色々やりたい事沢山あったんですけど、全然動けず久しぶりに寝たっきりみたいになっちゃった。いやそれぐらいやっぱり体疲れてたんだなと思いましたけど。

응. 굉장해 굉장해 코이치군 정말로 좋아하는 것 같아서. "F1이라는 것은 말야"..란 굉장해. 그래서 주위의 뭐, 다른 공연자도 뭐뭐 흥미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앗, 그렇군요~ 네~" 라며 듣고, 또 제가 있는 곳에서는 제 토크를... 이야기를. "토크 츳코미 라는 것은 말야!" 라든가 "상대를 깎아내려 웃기는 것은 안되는거야!!" 라든가... 뭐, 취해서 잘 모르겠는 "F1"과 이런 "토크"의 이야기. 뭐뭐, 즐거운 밤이긴 했습니다만. 덕분에 끝나서, 저 조금 여름 휴가... 어제까지 3일 간 정도일까나? 있어서. 하지만 역시 첫날은 움직일 수 없었네요 몸이.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거 잔뜩 있었습니다만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오랜만에 푹 자버린 것 처럼 되어서. 이야, 그 정도로 역시 몸 피곤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또 오늘 부터 조금씩.... 여름도 끝나네요

 

 

 


<About Musical>

 

『毎回気になるのが飲食のパンと鹿肉を食べるというシーンがあるんですが、あれだけモゴモゴしていると台詞言い出しにくくないですか?』

『매번 궁금한 것이 음식인 빵과 사슴 고기를 먹는 장면이 있습니다만, 그렇게 우걱우걱 하고 있으면 대사 말하기는 힘들지는 않나요?』


そうなんです。よく聞かれるんですけど

그렇다구요. 자주 물어보십니다만

 

(あれ、僕も気になった)

(저거, 나도 궁금했어)

 

気になりました?あの、一ヶ所だけその光一君演じるアーサイトと二人で喋る。ちょっとピクニックみたいな・・・物食べながら喋るところがあるんですけど、そこだけ本当の物を飲んで食べてるんですよ。パンと鹿肉という名のソーセージと、まっ、飲み物もですけど。
それはなんか最初ジョンがここは食べたら?と言ったのと、なんか途中でどっちでも良いよって言ったんですけど、食べる芝居をする方がなんかそっちに神経を使うから食べますって言って毎回用意して貰ってるんですけど、それは本当に美味しいんですけど。ただその後ずっと、喋りながら食べてるし、その後戦わなきゃいけなくて光一君と。飲みきれない時多くて、なんかいっつも、もうなんかしに・・口の中にまだ肉残ったまま戦ってたり、結構大変なんですけどね。後なんかこう、いつも同じパンなんですけど、
やっぱあのスタッフさんが、今日いつものパン屋が休みで違うパンですっていう時があって週1回ぐらい。「硬てーよ」ってなって。今日のパン硬てーよってなって。後はその鹿肉という名のソーセージはまぁ一口だけ食べるんですけど、後は残っちゃってどうなるんですか?って言ったら、その後、出演者やスタッフのおつまみになってるって言ってました。まぁでもね、やっぱり本当に実際こうなんかあのやりながら喋るっていう方が一番リアリティがある。そこはなんかね、食べたい派なんです。あんまないんですけどねそういう舞台。消え物っていうからまぁ毎回ね費用もかかっちゃうし。

궁금하셨나요? 아노... 한 군데만 그.. 코이치군이 연기하는 아사이트와 둘이서 말하는. 조금 피크닉 같은... 음식 먹으면서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거기만 진짜를 마시고 먹는거에요. 빵하고 사슴 고기라는 이름의 소세지와 뭐, 음료도입니다만.

저건 뭔가 맨처음에 존이 "여기는 먹으면?" 이라고 한 것과, 뭔가 도중에 어느 쪽도 상관없어~ 라고 말했습니다만 먹는 연기를 하는 편이 뭔가 그 쪽에 신경을 사용하니까 먹겠습니다 라면서 매번 준비해주십니다만, 그건 정말로 맛있습니다만. 다만, 그 뒤 계속 말하면서 먹고 있고, 그 후 싸우지 않으면 안되어서 코이치군과. 다 마시지 못하는 때가 많아서 뭔가 항상 뭐, 입 안에 아직 고기 남은채로 싸우거나, 꽤 힘들지만요. 그리고 뭔가 이렇게 항상 같은 빵입니다만, 역시 아노... 스태프상이 오늘 평소의 빵집이 쉬어서 다른 빵입니다 라고 할 때가 있어서 주 1회 정도. "딱딱하다구!" 라고 되어서. "오늘 빵 딱딱해!" 라고 되어서. 그 외에는 그 사슴고기라는 이름의 소세지는 뭐, 한 입만 먹습니다만 나머지는 남아버려서. "어떻게 되는건가요?" 라고 했더니 그 후, 출연자나 스태프의 안주가 된다고 했습니다. 뭐, 하지만 역시 정말로 실제 이렇게 뭔가를 하면서 말한다고 하는 편이 가장 리얼리티가 있는. 거기는 뭔가 먹고 싶은 파이지만요. 그다지 없지만요 그런 무대. 소비재라고 하니까 뭐 매번 비용도 들고.

 



 

『今回の演出では回転する盆の上で歩きながらお芝居されていますが、予め導線のようなものが決めら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一見目印とかなくてキャストの皆さんはどうやって動きを覚えてらっしゃるのか気になりました。お稽古場でも同じような盆を用意されて練習されるものなのでしょうか?』

『 이번 연출에서는 회전하는 쟁반 위에서 걸으며 연기하교 계십니다만  미리 도선 같은 것이 정해진 것인가요? 언뜻 보기엔 표식같은 것은 없어서 캐스트 여러분은 어떻게 움직임을 기억하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연습장에서도 똑같은 쟁반을 준비해서 훈련하신 건가요?』


これも気になりますよね、皆さんね。今回は盆と言ってその回り舞台になってるうえに八百屋っていう傾斜があるから、まぁ・・・、二重苦って言ったらあれなんですけど、やってる方としたら斜めだわ回ってるわって凄い事なってるんですけど、まぁあの、何を頼りに、あの番号がねよく日本の舞台は実は舞台の前面に僕達に見えるように書いてあって、下手1番立って下さいとか、上手2番とかってあるんですけど、何かね欧米ではあんまりそのやり方しないみたいで、外人の演出家の人はあんまり外国人の演出家の人はそれ好まないみたいな。たぶんね今回はないんじゃないかな?番号が。だから景色で覚えるしかない。客席のこの1個目の通路の前とか、あと微妙に線が入ってるんですよ床に。その線を見ながら。で、僕言われちゃったのが、気にして結構立ってるんですけど、光一君と、あの芳雄君の気付いたところはみたいな質問の時に、二人でセンターを割るっていうの、まぁ間を挟む、真ん中を挟む事が多いんだけど、ずっと主役をやりすぎてて気付いたら芳雄君がセンターにいることがあるんだよねって言われて、恥ずかしっ!ってなって。

이것도 궁금하시겠죠, 여러분. 이번은 쟁반...이라고 해서 그 주위 무대가 되어 있는 위에 야오야(八百屋)라고 하는 경사가 있으니까, 뭐...이중고 라고 한다면 그러하지만... 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경사진데다 돌고 있어. 굉장한 일이 되어있습니다만 뭔가 .. 뭘 보고 (도는지).... 번호가 일본 무대는 실제 무대 전면에 저희들에게 보이도록 써있어서. 하수 1번 서주세요. 라든가. 상수 2번 이라든가 있습니다만. 서구에서는 별로 그 방식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외국의 출연가의 사람은 그다지 외국인의 연출가 사람은 그거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아마 이번은 없지 않을까나? 번호가. 그러니까 경치로 외울 수 밖에 없는. 객석의 이 1번째의 통로 앞이라든가, 그리고 미묘하게 선이 들어있어요 바닥에. 그 선을 보면서. 그리고 저, 들어버린 것이 신경써서 꽤 서있습니다만 코이치군과 아노.. "요시오군의 깨달은 점" 같은 질문 때 둘이서 센터를 나눈다고 하는, 뭐 중간을 끼워서 한 중간을 끼우는 일이 많습니다만 "계속 주역을 너무 해서 깨달아보니 요시오군이 센터에 있는 경우가 있네" 라고 들어서 부끄러워! 라고 되어서.

 

(出ちゃったんですね)

((센터병이) 나와버렸군요)

 

出ちゃ・・・センターマンな所が出ちゃって、

나와버렸...... 센터맨인 부분이 나와버려서.  

 

センターマン

센터맨!

 

 でもやっぱりほら

하지만 역시 호라

 

出たな)

나왔구나!

 

 

出た(笑)やるか。センターは譲らないぞ!もういいんだよその流れは。説明させてくれよ。

역시 나왔ㅎㅎ "해보자는거냐! 센터는 양보할 수 없어!" 뭐, 됐다구 그 흐름은. 설명하게 해달라구.

 


いや、だから光一君とちゃんとセンターを割ろうと思って。ただ言い訳じゃないですか。今回そんなにセンターはハッキリ書かれてない。実はセンターランプっていう僕達にしか見えないランプもあるんですよ。凄い見てやってたつもりなんだけど、出ちゃってた。センターマン

이야, 그러니까 코이치군과 제대로 센터를 나누자 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그냥 변명아닙니다만. 이번 그렇게 센터는 확실히 써있지 않고. 사실은 센터 램프라고 하는 저희들 밖에 보이지 않는 램프도 있어요. 굉장히 보면서 하고자 했습니다만. 나와버렸네... 센터맨...

 

(센터맨.... (나는) 피아노맨이닷!)

 

 

그건 안다구요 알아요. 빌리 조엘! 빌리 조엘인가! 좋네요~~~

대화에 뭔가 기세가 있네.

 

 




저도 오늘 말이죠 조금 제 일입니다만 계속 키우던 오카메 잉꼬인 마루짱이 오늘 천국으로 여행을 떠나서. 10년 정도 키웠습니다만. 오카메 잉꼬 정말 어제 정도 부터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서 오늘도 병원에 갔습니다만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고.. 정말 많은 추억이 있기 때문에 쓸쓸합니다만.. 하지만 거의 마지막 힘이 없어졌을 때 손 위에 놓고 숨이 붙어 있는 동안 많은 감사 인사를 하면서 "고마워"라고 하면서 제 손 안에서 떠나갔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은 했구나... 라고 하는... 것도 있고.

 

실제 오늘 제 차남이 되려나요. 막 태어난 아기가... 전 뭐 크리스찬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켄지시키( 献児式) 라고 하는 것. 축하.. 교회 여러분이 축하해주시는 식을 오늘 하고, 그리고 돌아왔더니 그 마루짱이 떠났기 때문에 뭐라고 할까나 새로운 생명, 모두에게 축하받은 다음, 떠나가는 생명을 배웅한다고 하는 뭔가 물론 인간과는 새와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아, 뭔 이런 일이 되는구나...하고. 기쁨도 슬픔도 항상 번갈아서.. 뭐, 뭣하면 앞으로의 인생 뒤섞여서 점점 더 되어가겠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뭐, 바로 감정의 정리가 될만한 것도 아니고. 하지만 눈 앞의 아기는 나날이 자라고 있고. 어느 쪽도 산다고 하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고. 이거 듣고 계시는 여러분도 정말 사는 기쁨도, 괴로움도, 슬픔도 각자 느끼는 분들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모두 함께, 언제나 말하고 있습니다만 더더욱 공격에 맞서며 즐기며 추억을 소중히 하며, 함께 살아갔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제 얘기를 마지막에...

 

 


 

 

 

 

회식에서도 F1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헝 근데 ㅠㅠㅠ 마루짱 하늘로 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구구구구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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