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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9/2「石井一孝 ミュージカル高座 (이시이 카즈타카 뮤지컬 고좌)」 (게스트: 키시 유지상)

by 자오딩 2018.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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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イエローとブルーの密会に行きま~す(^^)
ペンラ一応持ってきたよ💡
岸さん、ルパンの曲歌ってね🎵 https://t.co/5XnKDgCbfz
지금부터 옐로우와 블루의 밀회에 가겠습니ㅏ~(^^)
펜라 일단 가지고 왔어 💡
키시상 루팡의 곡의 불러줘~🎵 https://t.co/5XnKDgCbfz




アンコールでKinKi Kidsと少年隊キタ━(゚∀゚)━!
硝子の少年では石井さん剛くん、岸さん光ちゃんでした❗
岸さん光ちゃんにLINEで硝子の少年と仮面舞踏会やります。と送ったけど既読ムシされているそうです

앵콜에서 KinKi Kids 와 소년대 왔다 ━('∀')━!

유리의 소년에서는 이시이상이 쯔요시군, 키시상 코짱이었습니다 ❗
키시상 코짱에게 LINE으로 "유리의 소년과 가면 무도회를 합니다" 라고 보냈는데 읽씹 당했다고 합니다.




まさかのミュージカル高座で硝子の少年!しかも岸さんが、シーシアス様が光一くんパートですよ。これご本人に言ったんやろかと思ったらその後のトークで、一応本人に周りから話が回る前にと歌うよ、の報告の連絡したら既読スルーらしいw

설마했던 뮤지컬 고좌에서 유리의 소년! 게다가 키시상이, 시시아스님이 코이치군 파트입니다. 이거 본인한테 말했으려나, 싶었더니 그 뒤 토크에서 일단 본인에게 주위에서 이야기가 돌아 들어가기 전에 "노래 할거야" 라고 보고 연락하면 읽씹했다나봐 ㅋㅋㅋ





ちなみに芳雄さんに連絡したら「メタルマクベスお疲れ様でした」って返ってきたらしい(注:さとしさんは出ません)
ナイツテイル主役2人に普段から振り回される岸さん。

참고로 요시오상에게 연락했더니 "메탈 맥베스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답장이 왔다나봐 (주: 사토시상은 안나오십니다.)
나이츠 테일 주역들에게 평소에 휘둘리는 키시상.

 

 

※ 이시이상(Blue) & 키시상(Yellow) & 사토시상(Red) 3인 유닛 Mon STARS. 세 분 사이 좋음.

키시상이 보낸 LINE에 사토시상이 출연한 메탈 맥베스를 얘기하며 "메탈 맥베스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장난 친 것


 



硝子の少年、私の方が踊れるなー(笑)ってぐらい真剣なのに踊れてないおじさま達可愛くて愛おしい。次も楽しみ。

喋りすぎで押しすぎて、両部間の短さよw

유리의 소년, 내 쪽이 더 잘추네~ ㅎㅎ 라는 정도로 진지한데 잘 못추는 아저씨들 귀엽고 사랑스러워. 다음도 기대

너무 수다떨다 시간 오버해서 양부문의 짧음이여ㅎㅎ



続報で、光一くんに連絡したのが昼公演前だったそうで既読スルーじゃなくて未読だったらしい。

で夜公演前に「ミュージカル俳優の方がどう歌うのを聞いてみたいです。頑張ってください」と連絡あったとのこと。光一くんいい人。

속보로, 코이치군에게 연락한 것이 낮 공연 전이었던 것 같아서 읽씹이 아니라 읽지 않은 것이었다나봐.
그래서 밤 공연 전에 "뮤지컬 배우인 분이 어떻게 부르는 지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라고 연락 있었다는 것. 코이치군 좋은 사람.

 

 

 

 

あこ‏ @ami5173 오후 4:24 - 2018년 9월 2일
石井一孝さんのミュージカル高座 昼公演
スペシャルゲストは岸祐二さん♪
이시이 카즈타카씨의 뮤지컬 고좌 낮 공연
스페셜 게스트는 키시 유지씨 ♪

 

ナイツテイルの話もちょっと出て、光一くんと芳雄さんの名前も出たのですが、アンコールで硝子と仮面舞踏会を歌うけどいいかなぁって光一くんにLINEをしたけど既読無視!って言っててw 客先大爆笑w 岸さんに返してあげてw
나이츠 테일의 이야기도 잠깐 나와서 코이치군과 요시오씨의 이름도 나왔는데, 앙콜에서 유리의 소년과 가면 무도회를 부르는데 괜찮을까나? 라고 코이치군에게 LINE을 했지만 읽씹!! 이라고 해서 w 관객 대폭소w 키시상에게 답장해드리렴ㅎㅎ

 

芳雄さんは「さとしさんメタルマクベスお疲れ様でした!」って文面に続けて、やはりそれだとまずいなと思ったのか「お2人で盛り上げて下さいね」ってLINEを返してくれたとか。
石井さんが芳雄は優しいなぁって言ってました(*^^*)。
요시오씨는 "사토시상, 메탈 맥베스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라는 문구에 이어서, 역시 그거라면 엄하다 싶었는지 "두 분 이서 북돋아 주세요" 라고 LINE답장을 해줬다든지.
이시이상이 요시오는 상냥하네 라고 말했어요(*^^*).

 

さすがにちょっとアウェイかなーと思いながら来てみたけど、あっという間の2時間で、お尻の時間決まってるのにオーバーしてるし、どんどん伸びるしw 石井さんと岸さんと、お2人の歌もとっても素敵だったし、何よりトークがほんと面白い(*^^*)。
夜公演も楽しんできまーす。
역시 좀 다른 세계이려나 하면서 와보았지만 순식간에 2시간으로 엉덩이의 시간 정해져 잇는데 오버해서 점점 늘어나고w 이시이씨와 키시씨 두 분의 노래도 정말 멋있었고, 무엇보다 토크가 정말 재밌는(*^^*).
밤 공연도 즐기고 오겠습니다.


シーシアス様が光一くんパートだったことにトキめきました(*^^*)。
昨日必死に歌とダンスを練習したらしい。
ナイツテイルのカンパニー内でもLINEやってるんだな(*´∀`*)って、それわかったのもなんか嬉しかった。
시시어스님이 코이치군 파트였던 것에 두근 거렸습니다(*^^*).
어제 필사적으로 노래와 춤을 연습한 것 같다.
나이츠 테일의 컴퍼니 내에서도 LINE 하는구나.(*'∀`*) 그거 알게 된 것도 뭔가 기뻤어.

 

ナイツテイル観劇した人?って聞いたらかなりの数が挙手。
観劇された石井さんも良かったよ!っておっしゃってて、演出とか照明とか色んなのが良かったし、堂本くんも芳雄くんもみんな良かったけど、でも一番祐二が良かった!って褒めてて(*^^*)。
나이츠 테일 관람한 사람? 이라고 묻자 상당수가 거수. 
관극하신 이시이씨도 "좋았어!" 라고 말씀하시며 연출이나 조명이나 여러 가지가 좋았고, 도모토군도 요시오군도 모두 좋았지만, 그래도 가장 유지가 좋았어! 라고 칭찬하고(*^^*).


ナイツテイル初日ギリギリで変更があって、台詞カットとか?って石井さんに聞かれて、この台詞はここのシーンの後に言って欲しいとかいう指示もあってそれで頭いっぱいになっちゃって、皆と話す余裕もなかったりしたと岸さんが話してました。
나이츠 테일 첫날 마지막 순간까지 변경이 있어서 "대사 컷트라든지?" 라고 이시이상이 물어서 이 대사는 여기 장면 뒤에 말했으면 한다, 같은 지시도 있고 그걸로 머리가 가득 차서 모두와 이야기할 여유도 없거나 라고 키시상이 이야기 했습니다.


舞台中に客席を見るか見ないかって質問にお2人ともほとんど見てない、見てる余裕ない、自分の事で精一杯って言ってたけど、岸さんが今日は誰々が来てるって言われても俺わかんないことが多くて、森くみさん来ててもわかんなかったってそれこの間のナイツテイルの話だよねって思って聞いてた♪
무대 중에 객석을 보는가 보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두 분 모두 거의 보지 않는다. 볼 여유가 없다. 자신의 일로 버겁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키시상이 오늘은 누구누구가 와있어 라고 들어도 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모리 쿠미코상 오신 것도 몰랐다고 얼마 전의 나이츠 테일 이야기네... 라고 생각하면서 들었다.


夜の部おわった♪

昼の部で岸さんが話してた既読無視の件(笑)、よく見たら既読もついてなくて、昼前にやっぱり言っておこうと思って送ったんだけど、さっき見たら光一くんから「ミュージカル俳優の歌う硝子の少年がどんななのか聞いてみたいです!頑張って下さい!」ってお返事来てたそうです。
밤 공연 끝난 ♪

낮 공연에서 키시상이 말했던 읽씹 건ㅎㅎ 잘 보니 읽음 표시도 붙어 있지 않고, 낮 전에 역시 말해두자 싶어서 보냈던 것인데 아까 봤더니 코이치군으로부터 "뮤지컬 배우가 부르는 가라스노 쇼넨이 어떤 것일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힘내주세요!" 라고 답장 왔대요.

 

それを聞いた石井さんが「(光一くんに)音源送ってやれ!」って言って
岸さんはいやでもそれは^^;って苦笑いで、「なんなら動画おくってやればいい!」って大きく出て(笑)、やめよーよって拒否る岸さん。
그것을 들은 이시이상이 "(코이치군에게) 음원 보내달라고 해!" 라고 해서
키시상은 "이야;; 그래도 그건 ^^;" 이라며 쓴웃음 지으면 "뭣하면 영상 보내달라고 하면 되잖아!" 라고 크게 나와서 "그만 하라곩" 이라고 거부하는 키시상

 

石井さんはナイツテイル観劇の時に光一くんのあまりにクルクル切れ味よく(笑)回るターンに驚いたそうで、それを聞いた岸さん大笑いしてました。石井さんの辞書には最初「ターン」って文字なかったよねってw
이시이씨는 나이츠 테일 관극 때 코이치군이 너무나 빙글빙글 절도 좋게ㅎㅎ 도는 턴에 놀라신 것 같아서 그것을 들은 키시상이 박장대소했습니다. 이시이씨의 사전에는 일단 "턴" 이라는 글자가 없지, 라고 ㅎㅎ

 

岸さん昼の部の時もナイツテイルの梅芸初日の日にち覚えてなかったんだけど(笑)、夜の部もやっぱり覚えてなくて客席から教えてもらって、あ、そうそう17日って言い出して、18日だよって言われて17日はゲネプロやるんだよ!ってドヤ顔w

키시상 낮의 공연 때도 나이츠 테일의 우메게 쇼니치 날짜를 기억하지 못했는데ㅎㅎ 밤 공연도 역시 기억하지 못해서 객석에서 도움으로 아 맞다, 17일다! 라고 해서 "18일이야" 라고 듣고 "17일은 게네프로 한다구!" 라고 으쓱한 얼굴.

 

岸さんの返しが以前より毒舌になったようで、それを石井さんに指摘されると、最近ずっと芳雄といっしょにだったから影響されたのかもって笑ってる岸さんの言葉に納得する石井さんと客席w 芳雄さんのLINEの返信の話はしたのに堂本光一くんも…って石井さんが言いかけるとSTOPかけて2人でこそこそ。
키시상의 답변이 이번보다 독설이 된 것 같아서 그것을 이시이상이 지적하자, 최근 계속 요시오와 함께였기 때문에 영향받았을지도... 라면서 웃는 키시 상의 말에 납득하는 이시이상과 객석 w 요시오상의 LINE 답장 얘기는 해놓고, 도모토 코이치군도.... 라고 이시이상이 말을 하자 STOP을 걸고 둘이서 쑥덕쑥덕.

 

昼に話した事ってジャニーズ的にまずかったのかな?って一瞬思ったけど、その話するとアンコールの曲がばれちゃうからかな?と思ったらやはり。
でも岸さん自分のハートは硝子の少年だからって曲のネタバレしながらはけていったよねw
낮에 코이치군 얘기한거 쟈니즈적으로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그러나... 싶기도 했지만,  그 얘기를 하면 앵콜 곡이 들켜버리기 때문에 그런건가? 라고도 생각했더니 역시.
하지만 키시상 자신의 Heart는 유리의 소년이기 때문에... 라며 곡의 스포일러를 하면서 퇴장하셨네요 ㅎㅎ

 

石井さんが岸さんがはけてる時に祐二はびっくりするほど音域が広くて4オクターブ位出るんだよってすっごい褒めてて、普通は地声でハイトーンボイスまでなんだけど、あいつはその上裏声まで出るし、下もかなり出る。祐二にも曲提供したいんだけど、すっげえ難しい曲にしてやる!って宣言されてましたw
이시이상이 키시상이 퇴장할 때 "유지는 깜놀할 정도로 음역이 넓어서 4옥타브 정도 나온다구" 라며 엄청 칭찬해서 "보통은 타고난 목소리로 하이톤 보이스까지인데, 저 녀석은 또 가성까지 나오고, 아래도 많이 나와. 유지에게도 곡 제공하고 싶은데, 엄청 어려운 곡으로 해주겠어!" 라고 선언하고 있었습니다 w

 

とにかく石井さんと岸さんが仲良くて、ボケとツッコミのテンポもめちゃめちゃ良くて、楽しくて、ずっと聞いていたいほど。石井さんが祐二のこと親友だと思ってるって話されてて、レッドの橋本さとしさんも含めてほんとにいい関係なんだなぁと。せっかくCDも買ったので聴き込んでみようと思います♪
어쨌든 이시이상과 키시상이 사이좋고, 보케와 츳코미의 템포도 엄청나게 좋아서 즐겁고 계속 듣고 싶을 정도. 이시이상이 유지상을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셔서 레드인 하시모토 사토시상도 포함해서 정말 좋은 관계인 거구나, 하고. 모처럼 CD도 샀으니 들어보려 합니다 ♪

 

 

 





#愛しの祐二 が9/2ミュージカル高座のリハに駆けつけてくれた(あほ)。 #岸祐二 くんとの熱く和気藹々なデュエットとダンス、早く見せたい。爆笑だから(笑)。俺のボケをすべて拾って即座に豪速球で投げ返す瞬発力、お見事。俺たち名コンビだ。レッド抜きでも攫われてね #モンスターズ #石井一孝

사랑하는 유지가 9/2 뮤지컬 고좌의 리허설에 달려와주었다(바보). 키시 유지군과의 뜨거운 화기애애한 듀엣과 댄스,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폭소니까ㅎㅎ. 나의 보케를 모두 주워서 즉시 호속구로 돌려주는 순발력, 훌륭. 우리 명콤비다. 레드 없이도 휩쓰네요 #몬스터즈 #이시이 카즈타카







 

 




답장이 완전 교과서인걸! 

코이치군 이이 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