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剛 244

[도모토 쯔요시] 향기

by 자오딩 2018. 8. 12.



堂本剛のライブ終わりに挨拶に行った親友に、匂いはどうやったかと聞いたら、わたしの予想通りでお香とお花が混ざったようなとりあえずめちゃくちゃいい匂いで、優しい匂いがしたよ、と。もう、それ聞いただけで妄想だけで頭が停止した。やっぱりいい匂いなんやなって。#堂本剛
도모토 쯔요시의 라이브 끝에 인사하러 갔던 친구에게 냄새는 어땠느냐고 물어보니 나의 예상대로에서 향과 꽃이 섞인 듯한 일단 너무나 좋은 냄새로 부드로운 냄새가 났어, 라고. 뭐, 그걸 들은 것만으로 망상만으로 머리가 정지했다. 역시 좋은 향기인건가, 하고.




いや絶対いい匂いやろうなとは思ってたけどやっぱりお香の匂いするんやってイメージぴったりすぎて。最高すぎる。もう簡単に匂いが想像できるから勝手に剛が近くに感じるwwwもう好きすぎて辛い。やっぱり多彩すぎて天才よなって親友と盛り上がった夜。#堂本剛#堂本剛の匂い
이야, 절대 좋은 냄새겠지, 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 향 냄새가 나는구나, 라는 이미지와 너무 맞아떨어져서. 너무 최고다. 뭐, 간단히 냄새가 상상 가능하니 멋대로 쯔요시가 가깝게 느껴져ㅋㅋㅋ 뭐 너무 좋아서 괴롭다. 역시 너무 다채롭고 천재네 라고 친구와 들떴던 밤. 




てかほんまにこんな仲のいい親友が剛にお疲れ様でしたって花束渡したとかほんまにやばすぎ。。どんだけ近い距離やったん?って。ずっと笑顔やったって。かわいすぎ。ほんまええ人なんやろな。あのまんまなんやろうな。純粋な綺麗な感じ。あーわたしも会いたい#堂本剛

그렇달까 정말 이런 친한 친구가 쯔요시군에게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꽃다발을 건냈다든가 정말 너무 장난 없네... 얼마나 가까운 거리였어? 라고. 계속 미소였다고. 너무 귀여워. 정말로 좋은 사람인거구나. 저 그대로인거구나. 순수하고 예쁜 느낌. 아, 나도 만나고 싶어.




ちなみに剛が歩いたところが分かるくらいらしく、剛がいた部屋全部がその匂いしてたとか…え、どんだけいい匂いさせてるん?しかもライブでめっちゃ汗かいた後やのに。イケメンってほんまにいい匂いやねんかな。臭いとかとかまじでないんよな。汗さえもwww
참고로 쯔요시가 걸은 곳을 알 수 있을 정도인 듯 해서 쯔요시가 있던 방 전부가 그 냄새가 났다든가... 에, 얼마나 좋은 냄새를 내는거야? 게다가 라이브로 엄청 땀 흘린 뒤일텐데. 미남이란 정말로 좋은 냄새인걸까나. 악취라든가 진짜 없는거네. 땀 조차도 ㅎㅎ




あ、ほんで二の腕ムチムチで多分腕毛剃ってると思うって言ってたwwかわいい。ムチムチつるつるのつよたんの二の腕らぶい🙏
아, 그런데 팔 울끈불끈하고 아마 팔 털 밀었다고 생각해, 라고 말했다 ㅋㅋ 귀여워. 울끈불끈 맨들맨들 쯔요땅 팔 러브🙏



RT>今は知らんけど 昔は憧れの先輩が使ってる香水とか愛用してたよな…で、横浜アリーナで思い出すのは【剛の香水の匂い】って言ってた光一さんの言葉が凄い印象に残ってる( ˘ω˘ )
RT>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동경의 선배가 쓰는 향수라던지 애용했지... 그래서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떠오르는 것은 [쯔요시의 향수 냄새]라고 했던 코이치상의 말이 굉장히 인상에 남아 있어(˘ ω ˘)



15) 최근 쯔요시가 마음에 들어하는 D&G의 향수












도대체 우리 오빠들 향기설은 끊이질 않네 ㅋㅋㅋㅋㅋㅋㅋ

꽃다발 건내며 인사할 정도의 친구라니.... 모쪼록 그 분과는 계속 사이좋게 지내시...길......?!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