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RID FUNK
未来へ FUNK
時のHYBRID FUNK
PAST FUTURE 絡み合った FUNK
미라이에 FUNK
토키노 HYBRID FUNK
PAST FUTURE 카라미앗따 FUNK
미래로 FUNK
시간의 HYBRID FUNK
PAST FUTURE 뒤얽힌 FUNK
未来へ FUNK
愛のHYBRID FUNK
PAST FUTURE 愛し合った FUNK
미라이에 FUNK
아이노 HYBRID FUNK
PAST FUTURE 아이시앗따 FUNK
미래로 FUNK
사랑의 HYBRID FUNK
PAST FUTURE 서로 사랑한 FUNK
HYBRID FUNK GROOVING…
HYBRID FUNK GROOVING…
HYBRID FUNK GROOVING…
ひとがひとであることを悔やむような
悲しい歴史をひとは止められないでばっか
殺す 殺さない いたぶる
いずれ 死ぬ 道中にも関わらず
히토가히토데아루코토오쿠야무요우나
카나시이레키시오히토와야메라레나이데밧카
코로스 코로사나이 이타부루
이즈레 시누 토츄우니모카카와라즈
사람이 사람임을 후회하는 듯한
슬픈 역사를 사람은 멈추지 못하고 있을 뿐
죽일거야 죽이지 않을거야 위협하고
언젠가 죽을 도중임에도 불구하고
思奏 志奏 私奏 しよう 魂を魅よう
誰かのあたしを生きる明日 目指すのは
勇者のようで勇者じゃない
虐められてること 気づいてみない?
시소우 시소우 시소우 시요우 타마시오미요우
다레카노아타시오이키루아시타 메자스노와
유우샤노요우데유우샤쟈나이
이지메라레테루코토 키즈이테미나이?
사고 의지 나를 연주하자 영혼을 매료시키자
누군가의 나를 사는 내일을 목표로 하는 것은
용사인 듯 하면서도 용사가 아냐
괴롭힘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보지 않을래?
今日までの道のりに咲いた残像の傷跡を
まだ知れない1秒の先の風と舞わせ舞おう
쿄우마데노미치노리니사이타잔조우노키즈아토오
마다시레나이이치뵤우노사키노카제토마와세마오우
오늘까지의 길에 핀 잔상의 상처 자국을
아직 모르는 1초 앞의 바람과 춤추며 흩날리자
未来へ FUNK
時のHYBRID FUNK
PAST FUTURE 絡み合った FUNK
미라이에 FUNK
토키노 HYBRID FUNK
PAST FUTURE 카라미앗따 FUNK
미래로 FUNK
시간의 HYBRID FUNK
PAST FUTURE 뒤얽힌 FUNK
未来へ FUNK
愛のHYBRID FUNK
PAST FUTURE 愛し合った FUNK
미라이에 FUNK
아이노 HYBRID FUNK
PAST FUTURE 아이시앗따 FUNK
미래로 FUNK
사랑의 HYBRID FUNK
PAST FUTURE 서로 사랑한 FUNK
魅体へ FUNK
時のHYBRID FUNK
PAST FUTURE 絡み合った FUNK
미타이에 FUNK
토키노 HYBRID FUNK
PAST FUTURE 카라미앗따 FUNK
매혹의 육체로 FUNK
시간의 HYBRID FUNK
PAST FUTURE 뒤얽힌 FUNK
魅体へ FUNK
愛のHYBRID FUNK
PAST FUTURE 愛し合った FUNK
미타이에 FUNK
아이노 HYBRID FUNK
PAST FUTURE 아이시앗따 FUNK
매혹의 육체로 FUNK
사랑의 HYBRID FUNK
PAST FUTURE 서로 사랑한 FUNK
HYBRID FUNK GROOVING…
HYBRID FUNK GROOVING…
HYBRID FUNK GROOVING…
리퀘스트를 받았었는데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ㅠㅠ
참... 어파 가사는 한국말로 다듬기가 쉽지가 않지만ㅠㅠㅋㅋㅋ
어차피 정답도 엄꼬ㅎㅎㅎ 훵크는 그루브니까여?? ㅎㅎㅎ
조금 부족할 수 있는 부분 보충... ; ω;
■ 時 (토키)
어감상 "시간"이라고는 적었지만, 쯔요시가 자주 구분해서 표현하는 말로 순간 순간 새기는 "때" 를 강조하는 말.
한 장면, 지금 이 순간의 "때" 가 모여 연속성을 가진 흐르는 시간이 되고 그것이 과거 / 현재 / 미래를 잇는 것.
■ 思奏 志奏 私奏 しよう (시소우 시소우 시소우 시요우)
思(생각 사)
志(뜻 지)
私(개인 사)
→ 전부 일본어 발음 "し(시)"
奏(연주 주)
→ 일본어 발음 "そう(소우)"
しよう
→する(하다)의 권유형. 뭐뭐 하자~~
라는 것에서 생각 & 뜻 & 나를 연주 하자~~ 라는 식으로 연결했습니다.
■ 魅体 (미타이)
魅(매혹할 매) + 体(몸 체)
이 "魅" 라는 한자는 난토나쿠 제 인식 상으로는 쯔요시 가사 전반적으로 등장 빈도수가 은근 있는 느낌인데
매혹적 육체라고는 했지만....
어떤 물질적 육신<< 을 가리키기 보다는 그런 "자신이라고 하는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존재"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용
180502 音楽と人 6월호 (http://oding.tistory.com/13842)
─ 그런 것 같네요. 그러니까 <지금>이라고 하는 감각은 아닌.
그렇다구요. <옛날의 자신>이라고 할 정도로 과거의 것은 아니지만 귀를 앓기 전의 자신이 곡 속에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기한 감각으로 들어버리는. 저 때의 나는 불합리한 것에 대한 분노가 매우 많았던 거구나, 라는 이미지가 있는. 업퍼한 곡이 많다는 것은 정신적으로는 밝지 않았던 시기인거구나 하고. 「HYBRID FUNK」도 상당히 공격적인 곡이고 말이지. 그래도 ENDRECHERI로서의 앨범이고, 개방적으로, 자유롭게, 생각하는대로 라는 것을 테마로 만들자 라는 것도 의식하고 있었던. 「シンジルとウラギル」라고 하는 곡이 제가 이 앨범을 만들고 있는 모드를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어차피 너나 나나 다 똑같이 죽을 거 죽음 앞에 평등한데 이 부조리한 세상은 어리석은 잘못을 노발전 상태로 끊임 없이 반복하고 답습하며 그 와중에 아무 생각 없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그게 잘못된 것인 줄 조차 깨닫지 못하는 너는 빨리 각성하고 과거의 상처도 끌어 안고 현재를 딛고 일어나 미래를 향해 네 자신을 찾아 빛나거라~~~ 같은..................
180225 Sound & Recording Magazine 7월호 (http://oding.tistory.com/14057)
─ 도모토상은 본작에서도 모든 작사/작곡을 담당하고 계십니다만 곡만들기는 항상 어떤 식으로?
저는 노트북과 음악 소프트로 놀면서 만들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그 곡의 주역이 되는 리프나 "이거 멋있네"라고 하는 베이스 패턴을 입력해 넣고 거기에 맞는 비트를 만듭니다. 다음으로 자신 안에서 울리고 있는 소리를 기타나 건반으로 확인하고 코드감을 찾아가는. 그렇게 소리를 더해가면 곡이 완성되었다, 라는 느낌입니다. 뭔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모르겠다 싶을 때는 미완성인 채의 데모를 스튜디오에 가지고 가는..... 「HYBRID FUNK」가 딱 바로 그러합니다만 간단한 리프나 브레이크만을 기반으로 구두고 설명해서 연주해주도록 하거나 했습니다. 모두가 사운드 체크를 하고 있을 때 가사를 생각했던 정도이기 때문에 당연히 어떤 가사가 띄워질지 밴드 멤버는 모르는 상태로 하나, 둘로 녹음한 첫 번째 테이크가 사용되어있어요. 사실은 전부 3테이크 녹음했습니다만 테이크를 반복함에 따라 모두 폼 잡기 시작해서 소리가 깔끔하게 정리되기 시작해버렸던. 그것이 싫었기 때문에 첫 번째를 채용했다고 하는. 노래도 일발 녹음으로 코러스도 일발로 나중에 띄웠습니다. 이런 녹음법을 옛날부터 할 수 있었다면 후회도 적었을텐데 라고 생각하는 지금입니다.
항상 이 일발녹음 이야기 나오면 일단은 단시간에 이런 걸 술술 써내는 그 재능에 탄복한 후?? 그 다음에 츳코미하고 싶은게......... 진짜 안틀리나??????? <<< ㅋㅋㅋㅋㅋ 뭐.... 프로의....세계고....? 세션 생각하면... 가능도 하겠다 싶으면서도....... 진짜 안틀리나??????????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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