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6/3 おしゃれイズム (게스트: 나가세 토모야) : METALLICA 핀볼 머신

by 자오딩 2018. 6. 4.



- 꽤 커요 가게에 있는 거랑 같은 크기. 집에 놓는게 꿈이었네요. 꽤 목욕 후 혼자 하거나, 친구가 놀러오면 스코어 겨루거나...  의외로 하고 있네요.
- 점점 그만 인테리어로 되어버리거나 노는 건 없어지 잖아 핀볼이란
- 그렇네요 가끔 세탁물 팡 하고 놓거나 하네요~






昨日のおしゃれイズム見たけど、自宅のお気に入りグッズっつって長瀬が「家に置くのが夢だった」ピンボールマシーンの写真を出してて、このピンボールマシーン選ぶところが長瀬だなって思ったんだけどピンボールの話だけで終わった。もうちょっと触れるところあるだろw

어제꺼 오샤레이즘 봤는데 자택의 마음에 드는 굿즈 라면서 나가세가 "집에 놓는 것이 꿈이었뎐" 핀볼 머신의 사진을 꺼내길래 이 핀볼 머신을 선택하는 점이 나가세네~ 싶었는데 핀볼 이야기만으로 끝났다. 좀 더 얘기할 거리 있잖아w







16110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http://oding.tistory.com/8207)


まあ、ほんとに昔はなんやろな、とにかく一緒にバカやってという感じでしたけど。まあでもその心みたいなところは今も変わってない部分はあるんですけどね、やっぱりお互い大人になって、ちゃんとしっかりした大人の話もちゃんとね、して・・まあ、あの、ある意味長瀬とそういう話をするっていうのも、新鮮というか、同じ年だし見た目的にあいつの方が、こういう言い方が正しいかわからないけど、老けてる部分あると思うんで、一般的にはそんなに、そういうイメージ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オレからすると、長瀬もこういう話しするようになったんや、意外とこいつ考えてんねんなと思うことも多々ありまして。意外と面白かったですけどね。あと、アレ・・アレやってた、なんやっけな、ピンポンゲーム?アメリカとかによくありそうな、でっかいさ、あの・・ガシャンガシャン・・ガシャンガシャン・・みたいなやつ、アレがあいつんちにあって(笑)それやってた。すげーデスメタルがずっとかかんねん、ボエーボエーボエー・・ボエーみたいな、ふふふふふ(笑)うるさいピンポンゲームやなあ思いながらやってましたけどね。
뭐, 정말로 옛날은 뭐더라... 어쨌든 같이 바보짓을 했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뭐 하지만 그 마음같은 부분은 지금도 변하지 않은 부분은 있지만요. 역시 서로 어른이 되어서 제대로 착실한 어른의 이야기도 제대로 하고. 뭐 아노... 어느 의미 나가세와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 것도 뭔가 뭐 신선하다고 할까 같은 나이이고, 겉모습적으로 그 녀석 쪽이 이런 말투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이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그런 이미지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입장에서 보면 '아, 나가세도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구나. 이외로 이녀석 생각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의외로 재밌었지만 말이죠. 그리고 그거... 그거 헸었어. 뭐였더라 핑퐁 게임? 미국 같은데 자주 있는 것 같은 이렇게 큰 가샹가샹 가샹가샹~ 같은 게 그게 그녀석 집에 있어서 ㅎㅎ 그거 했었던. 엄청 데스메탈이 계속 틀어지는거야. 보에~ 보에~ 보에~ 보에~ 같은. ㅎㅎ 시끄러운 핑퐁 게임이구먼~ 이라고 생각하면서 했지만요.





어익후야 이렇게 생긴 거였니 ㅋㅋㅋㅋㅋㅋㅋ

나가찡! 이제 바로 그 세탁물 개는 법을 붕부붕에서 배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