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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6/3 井上芳雄 by MYSELF (이노우에 요시오 by MYSELF)

by 자오딩 2018. 6. 3.






睦月@Light_prince_51 오후 11:07 - 2018년 6월 3일
【井上芳雄 by MYSELF 】
トニー賞のリハをしてその次の日ぐらいからナイツ・テイルが本格的に始まりまして、あっ、製作発表がありましたね。凄い会見。沢山、あの色んなワイドショーとかね流して頂いていましたけれども。まぁあの、本当にこう話題のというかね、堂本光一君と夢の共演。僕からしたらですね、させてもらうという事だったんですけど、本当に沢山の方に注目していただいて、会見場の記者の数が、もうねオリンピックのね、あの何とか記者センターみたいな、ぐらい人が並んでてもう沢山の報道陣の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し、終わった後の取材も僕が今まで受けた中で最長の取材を受けましたね。沢山。それでも終わらなかったくらい。光一君ってすげぇなぁって、本当にもう後をついて行きたいというか、手を握って後ろからついて行きたいなと(笑)っていう気がしましたけど、でもまぁ嬉しいですよねあのそうやって、そんな注目される。
토니상의 리허설을 하고, 그 다음 날 정도부터 나이츠 테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아, 제작 발표가 있었네요. 굉장한 회견. 많은... 여러 와이드 쇼라고라든지 말이죠 방송해주셨습니다만. 뭐, 정말로 이렇게 화제의... 라고 할까요. 도모토 코이치군과 꿈의 협연. 제 입장에서 보면 말이죠 해주신다고 하는 일이었습니다만 정말로 많은 분께 주목을 받아서. 회견장의 기자 수가 정말 말이죠, 정말 말이죠, 올림픽의 아노... 뭐시기 기자 센터 같은 정도로 사람이 줄을 서서 정말 많은 보도진 분이 계셨고, 끝난 뒤의 취재도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중에서 가장 긴 취재를 받았네요. 많이. 그래도 안 끝났다고 할 정도. 코이치군은 굉장하네, 라고. 정말로 뭐, 뒤를 따라가고 싶다고 할까, 손을 잡고 뒤에서 따라가고 싶은ㅎㅎㅎㅎ 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하지만 뭐, 기쁘네요. 저렇게 그렇게 주목 받는.


あとね光一君がね本当にね良い人なんですよ。良い人っていうか、何か一緒に取材とか受けて対談とかするじゃないですか。まぁあんまり普段なんかこう最初会った時「どう思った?俺の事」とか聞かないじゃないですか気持ち悪くて。でも取材だと聞かれる。第一印象聞かれる。その時初めてお互い話したりするんですけど、お互い最初から「あっ、この人には心開けるなと思った」っていうことがわかって、もう何か「ポッ」ってしちゃって。ポッてしちゃって何か凄い気が合うっていうか、まぁ今回ね一緒にこうやらせて貰ってますけど、一緒にやらせてもらう光一君がこんな人でこんなに気が合って本当に嬉しいなって。稽古もしてますよ毎日。何かダンスミュージカルっていわれて凄い踊ったりもしてるんですけど、そこは辛いですし、あのチラシが出来てるんですけど、まっ、ちょっと絵、写真を絵にした感じなんですけど、基本上半身裸なんです2人。何故だみたいな感じで。で、光一君は素晴らしい肉体されてますからね。良いんですけど。

그리고 코이치군이 말이죠 정말로 좋은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이라고 할까. 뭔가 함께 취재라든가 받으면서 대담같은 거 하지 않습니다. 뭐, 그다지 평소 왠지 이렇게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생각했어? 나에 대해서" 같은거 묻지 않지 않습니까. 기분 나빠서. 하지만 취재라면 질문받는. 첫인상 질문받는. 그 때 처음으로 서로 이야기 하거나 합니다만. 서로 처음부터 "아, 이 사람에게는 마음 열 수 있겠네 라고 생각했다"라는 것을 알아서. 정말 뭔가 "퐁///" 해버려서. 퐁/// 해버려서 뭔가 굉장히 마음이 맞는다고 할까, 뭐 이번 함께 이렇게 해주시는 겁니다만. 함께 해주는 코이치군이 이런 사람이고, 이렇게 마음이 맞아서 정말로 기쁘네 하고. 연습도 하고 있어요 매일. 뭔가 댄스 뮤지컬이라고 해서 엄청 춤추거나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힘들고. 전단지가 나왔습니다만 뭐, 조금 그림... 사진을 그림으로 한 느낌입니다만, 기본 상반신 알몸이기 때문에 두 사람. "어째서?" 같은 느낌으로. 그래서 코이치군은 훌륭한 육체를 하고 계시니까요. 괜찮습니다만 


(いや、芳雄さんバッキバキで)

(이야, 요시오상 울끈불끈 하시고)


僕は・・・はは(笑)バッキバキ見たことない。生まれてから一度もバッキバキなった事ありませんから。僕も一応その基になる写真は撮ったんですけど、「あのすいません、筋肉足してください。」って。出来るだけ僕の肌は出さないでくださいって衣装の人に言ってそこからちょっとそこはこれからのね話し合いなんですけど、まっ、でも凄くナイツ・テイルもね毎日凄い楽しい稽古してます。

저는... 하하 ㅎㅎㅎ 울끈불끈은 본 적 없어! 태어나서 한 번도 울끈불끈 된 적 없으니까. 저도 일단 그 바탕이 되는 사진은 찍었지만 "아노.. 죄송합니다, 근육 더해주세요."라고. 가급적 제 피부는 드러내지 말아 달라고 의상 사람에게 말하고, 거기서부터 조금 그 부분은 이제부터의 이야기입니다만, 뭐, 하지만 엄청 나이츠 테일도 매일 너무 즐거운 리허설하고 있습니다.




<メール紹介>
『光一さんの事沢山褒め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稽古の様子も大変そうですがお身体にお気をつけて』
<메일 소개>
『 코이치에 대해서 많이 칭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연습의 모습도 힘들어 보이는데 몸 조심하시고』


いや、別に褒めようと思って褒めてるわけじゃなくて、本当良い奴なんですよ。良い奴なんて言ったら失礼かもしれない。僕達同い年ですし、何かねほんと一緒にいても全然楽ですしね、後ほんと何か良い意味で普通の感覚を持ってて、あの普通じゃないのは筋肉ですね。筋肉、筋肉だけかどうかわかんないけど。でも何か隣で一緒にこう演出とか受けながらも「あぁ、そうか。俺だったらこうしたいな」とか、後ちょっと「製作側の事考えちゃうな」とか色々やっぱ僕にない視点もめっちゃ、SHOCKを演出してますからね光一君。その他の出演者も何か本当に良い奴ばっかりでいやぁもう嬉しいんですが(別の話へ)
이야, 별로 칭찬하려고 생각해서 칭찬하는 게 아니고 정말 좋은 녀석이에요. 좋은 녀석이라고 말하면 실례일지 모르는. 우리 동갑이고, 뭔가 말이죠 정말로 함께 있어도 완전 편하고요. 그리고 정말 뭔가 좋은 의미로 보통의 감각을 갖고 있고, 평범하지 않은 것은 근육이네요. 근육, 근육만인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뭔가 옆에서 함께 이렇게 연출이라든가 받으면서도 "아, 그런가. 나라면 이렇게 하고 싶네" 라든가 또 조금 "제작측을 생각해버리네" 라든가 여러 가지 역시 나한테 없는 시점도 엄청... SHOCK를 연출 하고 있으니까요 코이치군. 그 외의 출연자도 뭔가 정말로 좋은 녀석들 뿐이어서 이야, 뭐 기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