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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5/7 토호 사업보고

by 자오딩 2018. 5. 7.



今年もやってきました、東宝の事業報告!
SHOCKで始まりSHOCKで終わる東宝の決算(3月〜2月)
社外公演(地方公演)といいSHOCKは今年も安定の稼ぎ頭だったんだね
올해도 다녀 왔습니다, 토호의 사업 보고!

SHOCK로 시작하여 SHOCK로 끝난 토호의 결산 (3월~2월)
사외 공연(지방 공연)도 그렇고 SHOCK는 올해도 안정의 수입원이었네요




주요 사업 내용
연극 제작, 흥행 및 판매, 예능 프로덕션 경영



제국극장에서는 3월 「Endless SHOCK」가 전석 완매, 대망의 재연이된 4~5월 「왕가의 문장」, 계속해서 5~7월의 일본 초연 30주년 기념 공연 「레미제라블」은 매우 대성황이 되었고, 7~8월은 신작 뮤지컬 「뷰티풀」이 새로운 고객층을 개척했습니다. 하반기는 즉일 완매인 9월 「JOHNNYS' YOU&ME 아일랜드」로 막을 열어 10~11월은 3년만의 재연 「Lady Bess」가 폭넓은 관객층에 지지 받았습니다. 12월은 <제극 X 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 기획 제 3탄 「아침해 속에서 미소지으며」가 화제를 모으고 새해 1월 「JOHNNYS' Happy New Year 아일랜드」, 2월 「Endless SHOCK」로 완매 공연이 계속되었습니다.


씨어터 클리에에서는 4~6월 「쟈니즈 긴자 2017」이 대인기를 떨치고, 7~8월은 2년만의 재연 「RENT」도 활약을 나타냈습니다. 하반기는 10월 「토사보리가와」 11월 「DADDY LONG LEGS」, 12월 「DOG FIGHT」 등 버라이어티 풍부한 작품을 제공하였습니다.


일생 극장에서는 5월 「그레이트 개츠비」, 10월 「ABC좌 쟈니즈 전설 2017, 12월 「지붕 위의 바이올린 연주」 등의 작품에 의해 전기간 호성적을 거둔 외,


EX 씨어터 롯뽄기에서는 당사의 <영화와 무대의 콜라보레이션>인 인기 만화 원작의 5월 「아사히나구」가 대히트.


사외 공연으로는 8~10월 「레미제라블」, 9월 「Endless SHOCK」 등의 토호제작 공연이 전국 각지에서 전개를 계속하며 사업수익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이상의 결과, 연극 사업 수입은 159억 7천 3백만엔 (전기비 2.5%증가), 영업이익은 32역 9천 7백만엔 (전기비 0.9% 증가) 가 되었습니다.



※ 전년 동기 비교


제 128기 (2017년 2월기)
영업수익: 15,586백만엔
영업이익: 3,268백만엔


제 129기 (2018년 2월기)
영업수익: 15,973백만엔
영업이익: 3,297백만엔





※ 170508 토호 사업보고 (http://oding.tistory.com/9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