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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옷장 정리

by 자오딩 2018. 2. 3.

17090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http://oding.tistory.com/11715)


『今断捨離をしてるんですが、なかなか進みません。光一さんはものをちゅうちょなく捨てられるタイプですか?CDやブルーレイなどが特にすごい数あるのですがどうするべきでしょうか。参考にした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

지금 물건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진전이 없습니다. 코이치상은 물건을 주저 없이 버릴 수 있는 타입입니까? CD나 블루 레이 등이 특히 너무나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하고 싶으니 알려주세요.


オレも、こう・・これ捨てるのなあ、なんかなあ・・ってちょっと思っちゃうタイプですね。ちょっとでもそこに思いみたいなのがある、乗っかってると、断捨離はね、しなきゃいけないとは思うんですけどね。もしかしたらなんか使うかもしれんな、みたいな風に思ったりす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だけど、なんやっけ、服とかにしても、あの・・1年ぐらい着てない服とか、絶対あったりするやん、でももうそれは捨てた方がいいらしいな。この前服もめっちゃ捨てましたよ。そしたらゴミ袋、ものすごい量になって、これ1回で、そのゴミの所にもっていくと、片づけにくるおっちゃん、絶対びっくりするやろなと思ったから(笑)しばらく部屋に置きながら、1個か2個ずつ日替わりで持っていくってことしてたけどね。それでもおっちゃん、なんか毎日洋服来るな!みたいな風に絶対思ってると思うわ。で、洋服ってあんなたまるとすげえ重いのね。びっくりした。しかもクローゼットの中に入れてた服で、ゴミ袋にいらんやつってがーって入れて、やってたら、このクローゼットに、こんな量の服あったんかってなる感じで。ちょっとびっくりしましたね。もっと捨てないといけないですね、まだまだ。断捨離しましょう。

나도 이렇게.. "이거 버리는 것도... 뭔가 말이지..." 라고 조금 생각해버리는 타입이네요. 조금 그래도 거기에 추억 같은 것이 있는, 띄워져 버리면. 물건 정리는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요. "어쩌면 뭔가 쓸지도 모르겠네" 같은 식으로 생각하거나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뭐였더라 옷같은 것도 아노... 1년 정도 입지 않은 옷이라든가 절대 있거나 하잖아. 하지만 뭐 그건 버리는 편이 좋다는 것 같네. 얼마 전 옷도 엄청 버렸어요. 그랬더니 쓰레기 봉투, 엄청난 양이 되어서 이거 한 번으로 이 쓰레기 버리는 곳에 가져가면 그거 치워주시는 아주머니 절대 깜놀하겠구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ㅎㅎ 한동안 방에 놔두고선 1개인가 2개씩 날마다 가져간다는 걸 했는데 그래도 아주머니 "뭔가 매일 옷이 오네!" 같은 식으로 절대 생각하실거라고 생각하네. 그런데 옷이란 저렇게 쌓이면 굉장히 무겁네. 놀랬어. 게다가 옷장 안에 넣었던 옷 중에서 쓰레기 봉투에 필요 없는 거 라고 생각해 확 넣어서 했더니 이 옷장에 이런 양의 옷이 있었던건가?! 라고 되는 느낌이어서. 조금 놀랬었네요. 좀 더 버리지 않으면 안되네요. 아직아직. 물건 정리 하도록 하죠.




아니, 도대체 뭘 그렇게 버렸다는거죠??

뭐가 이리 당당한거죠??



(그데 그 와중에 아주머니 놀라실까봐 날마다 하나하나 내다 놓은거

너무...... 오바스러우면서 귀엽 ㅋㅋㅋㅋㅋㅋ)

















2017년 12월 현재


마다 아리마스.


















2018년 1월 현재


마다 아리마스.










조만간 이거까지 나오면 옷장 테러하러 갑니다.....

















3억 5천만엔 자동차가 보고있을 바아이쟈 나이용~







같은 "3" 이긴 합니다만....









뭐,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니까^^

나도 누가 킨키한테 돈 쓰는거 보면 미친냐ㄴ 일테니까^^





됐고.


패완얼이니 다 덮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