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은혼2 촬영기① : 8/17 은혼2(가제) 공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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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日決定ィ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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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魂2（仮）』の公開日が
8月17日（金）に決定✨✨
今年の夏も笑って泣いてアツくなる💪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映画銀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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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결정‼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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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2(가제)』의 개봉일이
8월 17일(금)로 결정 ✨ ✨
올해 여름도 웃고 울며 뜨겁게 되는💪
잘 부탁 드립니다 ‼ ️ ‼ ️
#영화 은혼

 

 

https://www.oricon.co.jp/news/2105072/full/

 

2018-02-02 08:00 
 
福田雄一×小栗旬『銀魂2(仮)』 8・17公開決定
후쿠다 유이치 x 오구리 슌『 은혼2(가제)』 8.17 공개 결정 
 
　俳優の小栗旬と福田雄一監督がタッグを組んだ映画『銀魂』の続編『銀魂2（仮）』の公開日が、8月17日に決定した。
배우 오구리 슌과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팀을 이룬영화 『은혼』의 속편 『은혼2(가제)』의 개봉일이 8월 17일로 결정되었다.
 
 　『銀魂』は、空知英秋氏の人気漫画を実写化。宇宙からやってきた天人（あまんと）が台頭するパラレルワールドの江戸を舞台に、万事屋を営む坂田銀時（小栗）が、志村新八（菅田将暉）、神楽（橋本環奈）らとともに、身の回りで起こる事件に挑むさまを描く。前作は最終興行収入38.4億円、2017年の実写邦画ではNo.1（※2017年12月5日現在）を記録。中国では1万6673スクリーンで公開され、中国における日本実写映画オープニング新記録を樹立した。
『은혼』은 소라치 히데아키씨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 우주에서 온 천인(아만토)가 대두하는 패러렐 월드의 에도를 무대로 요로즈야를 운영하는 사카타 긴토키(오구리)가 시무라 신파치(스다 마사키) 카구라(하시모토 칸이나) 등과 함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전작은 최종 흥행 수입 38.4억엔, 2017년 실사 방화에서는 No.1 (※2017년 12월 5일 현재)를 기록. 중국에서는 1만 6673스크린에서 공개되면서 중국에서의 일본 실사 영화 오프닝 신기록을 수립했다.
 
 　昨年のヒットを受けて、続編『銀魂2（仮）』の制作が決定。主演の小栗以外には、前作では“鬼兵隊”の武市変平太を演じた佐藤二朗が別の役柄で出演することが発表されている。2月上旬にクランクインを予定しており、現在は撮影に向け準備中。他キャスト情報はまだ明かされておらず、描かれる物語に関しても注目を集めている。
지난해 히트를 이어받아 속편 『은혼 2(가제)』의 제작이 결정. 주연의 오구리 이외에는 전작에서는 "키헤이타이"의 타케치 헨타이를 맡은 사토 지로가 다른 역할로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어 있다. 2월 상순에 크랭크 인을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는 촬영 준비 중. 다른 캐스트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그려질 이야기에 관해서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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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魂ロケハン着々👍🏻かなり厚めに氷張ってたわ😅涼しいって言ってるの、俺だけ😆
은혼 로케이션 헌팅 착착 상상히 두껍게 얼음이 얼었네. 시원하다고 말하고 있는건 나 혼자 뿐.

 

 

銀魂の美打ち開始後、5時間経過。福田組、最長記録、更新中😅映画の仕事で一番嫌いな美打ち😓まだまだ続きそうです🤣
은혼의 미술 미팅 개시 후 5시간 경과. 후쿠다팀, 최장기록 갱신 중. 영화의 일 중에 가장 싫어하는 미술 미팅. 아직아직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さて！モテリーマンも明日が大千秋楽！11月2日から始まった長い旅も終わりです！今日は久しぶりに戸次シゲさんとも会えたし、なんと！松下由樹さんと再会出来たのが嬉しかったス🤣リアルにミラクルタイプ以来！夜は小栗くんが観に来てくれて、その後、銀魂の打ち合わせ😌さあ！明日もレッツモテ‼️
자아! 모테리맨도 내일이 대 센슈락! 11월 2일부터 시작된 긴 여행도 끝이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토츠기 시게 상과도 만났었고, 무려! 마츠시타 유키씨와 재회한 것이 기뻤습니다 🤣 리얼하게 "미라클 타입" 이래!. 밤은 오구리 니가 보러 왔고, 그 후, 은혼의 미팅    자아! 내일도 렛츠 모테 ‼ ️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も映画、ドラマ、ミュージカル、いろいろ頑張ります‼️が、その前に温泉で一休み😅「めちゃイケ」終わっちゃうんだなと先程、実感😭最後に山本さん出てきて加藤さんとツーショットになった時「喧嘩だ！喧嘩！」とワクワクした😅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도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여러 가지 노력하겠습니다 ‼ 하지만, 그 전에 온천에서 잠시 휴식 😅 "메챠이케" 끝나는구나라고 아까, 실감 😭 마지막에 야마모토상이 나와서 카토상과  샷이 되었을 때 "싸움이다! 싸움!"이라고 떨렸던 😅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 ️

 

 

 

 

ブロードウェイと銃弾、稽古、楽しんでます👍🏻ヤンフラみたいにミュージカル畑じゃない役者さんと楽しむのもクソ楽しいのだが、がっつりミュージカル畑の役者陣とやるのも、明らかに楽しみ方が違ってウキウキしっぱなしでごんす🤣多分、明日で1幕の通しが出来上がる！相変わらずのハイペースです😁
"브로드웨이와 총탄", 케이코, 즐기고 있습니다   🏻 영프랑켄슈타인 같이 뮤지컬 영역이 아니다 연기자와 즐기는 것도 엄청나게 즐겁지만 제대로 뮤지컬 분야의 배우들과 하는 것도 분명히 즐기는 방식이 달라 들떠있답니다. 🤣 아마 내일로 1막 전체가 완성될거야! 여전히 하이 페이스입니다 😁

 

 

 

 

 

비바리상~~^^

 

 

 

 

今日は稽古お休みで、銀魂の衣装合わせ😆1には出てこなかった大好きなキャラを大好きな役者さんがやってくれるってことで興奮して真冬でも車の中はキンキンの冷房がフル回転です🤣
오늘은 케이코 휴일로, 은혼의 의상 맞추기😆 1에는 나오지 않았다 매우 좋아하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배우씨가 해준다는 것에 흥분하여 한겨울에도 차 안은 꽝꽝 냉방이 풀 회전입니다 🤣

 

 

 

 

 

 

 

 

銀魂のロケハンの帰りに、たまたま近くを通ったので母校の栃木高校を見てみたら、ショックっっ‼️‼️校門前の様子が激変しており、輪ゴムの食感の焼きそば、通称ゴムそばが名物だった、たまり場「みどりや」も消えていた😭まあね。30年以上前のことやからね。変わるよね😓
은혼의 로케이션 헌팅 퇴근길에 우연히 근처를 지났기 때문에 모교의 토치기 고등학교를 봤더니 충격~‼ ️ ‼ ️ 교문 앞의 모습이 급변하고 있어 고무줄 식감의 야키 소바, 통칭 고무 국수가 명물이었던, 아지트 "미도리,"도 사라졌던 😭 그렇겠네. 30년 이상 전의 일니까요. 바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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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魂2（仮）』では映画の撮影に協力してくださるエキストラさんを募集中‼‼
ふるってご参加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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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て。いよいよ撮影が近づいて来ました🤣こりゃあ、やり甲斐のある撮影だぜ🤨去年の5月に50回目のファーストキスを撮影して以来、ずっと舞台やってたから、久しぶりの監督仕事だ😆ちょっと緊張感😅
자아. 드디어 촬영이 가까워져 왔습니다. 이거야 보람이 있는 촬영이라구. 작년 5월에 "50번째의 퍼스트 키스"를 촬영한 이래, 계속 무대였기 때문에 오랜만의 감독 일이다. 조금 긴장감

 

 

 

 

 

万事屋の衣装合わせからスタート‼️久しぶりに銀ちゃん、ぱっつぁん、神楽が集まって大賑わいの衣装合わせ🤣衣装合わせが大賑わいって、あんまりないことなんだけどね😅本当に幸せな映画です。銀魂は😌
요로즈야의 의상 맞추기부터 시작 ‼ 오랜만에 긴짱, 팟짱, 카구라가 모여서 대성황의 의상 맞추기🤣 의상 맞추기가 대성황이라니, 그다지 없는 일이지만요. 😅 정말 행복한 영화입니다. 은혼은 😌

 

 

 

 

わたくし、また、やっちまったようです😭確かに銀魂2は出演者はまだ佐藤二朗しか発表してないんだよね。オフィシャルにはね😅そりゃワーさんナーさんに叱られますわな😓とりあえず俺、小栗旬、菅田将暉、吉沢亮までバラしちゃいましたが、ここからは黙りますよ‼️映画界のルール、知らないんだよ、俺
저, 또 저질러버린 모야입니다. 확실히 은혼2는 출연자는 아직 사토 지로 밖에 발표하지 않았지요. 공식으로는 말이죠.😅 그거야 워너상에게 혼나겠네요😓 일단 저,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요시자와 료까지 밝혀버렸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입 다물게요‼ 영화계의 룰, 모른다구요, 저

 

 

 

怒ってないよ♡

화 안났어♡

 

 

 

 

 

ふふふ。ザワザワしとーる。映画｢銀魂２｣で、俺が｢神楽｣役をやる事に信憑性が増してきたようだ。ようやく時代が俺に追いついたか。事の真相は言わぬ。一切言わぬが、１つだけ。現実に神楽を俺がやるとしたら、原作ファンや橋本環奈ファンが悲鳴を上げるだろう。が、一番悲鳴を上げるのは、俺だ。
후후후. 술렁술렁하고 있네. 영화 "은혼2"에서 내가 "카구라"역을 한다는 것에 신빙성이 커지고 있는 것 같다. 드디어 시대가 나를 쫓아온 것인가. 일의 진상은 말하지 않겠다. 일절 말하지 않겠지만 딱 한 가지. 현실에 카구라를 내가 한다고 한다면 원작 팬들과 하시모토 칸나 팬들이 비명을 지르겠지. 하지만 가장 비명을 지를 것은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