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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가 코이치를「독점 하고 싶어」라며 밀어 넘어뜨려 키스!

by 자오딩 2009. 1. 9.

2009年1月6日 11時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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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本剛が光一を「ひとりじめしたい」と押し倒してキス

도모토 쯔요시가 코이치를「독점 하고 싶어」라며 밀어 넘어뜨려 키스!

 

初の単独カウントダウンコンサートを地元・大阪で開催したKinKi Kids。7月からスタートした全国ツアー「KinKi you コンサート。」の締めくくりとなる格好で、ドームコンサートがおなじみとなったキンキにとっては、地方をまわる全国ツアーはかなり久しぶりのこと。08年も例によってドラマ、舞台とそれぞれが多忙なスケジュールをこなす中で、コンサートツアーを敢行した理由について、1月1日付の『デイリースポーツ』新春インタビューで次のように語った。 

첫 단독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현지·오사카에서 개최한 KinKi Kids. 7 월부터 스타트한 전국 투어 「KinKi you 콘서트.」를 마무리 짓는 형태로서, 돔 콘서트로 친숙한 킨키에게 있어서는, 지방을 도는 전국 투어는 꽤나 오랜만의 일. 08년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드라마, 무대에서 각자의 다망한 스케줄을 소화해내는 가운데, 콘서트 투어를 감행 한 이유에 대해서, 1월 1 일자의 「데일리 스포츠」신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光一「『地方のお客さんの近くにも行きたい』という考えは僕も剛もずいぶん前からあった」 

코이치 「 저도 쯔요시도 상당히 오래 전부터「지방의 팬들과 가까이 접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었어요」


剛「『2人だからこそできること』を考えていくと、地方公演は絶対でしたし、単独カウントダウンライブも夢でした。待ってくださってる方々に会いにいく、というシンプルなことができた年」 

쯔요시 「 「2명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을 생각해보면, 지방 공연이 절대적이었고, 단독 카운트다운 라이브도 꿈이었습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을 만나러 간다, 라고 하는 심플한 일이 가능하게 된 한 해였네요」  


全国のファンに会いにいきたい、というふたりの強い希望から実現したという今回のツアー。ファンにとっては、キンキに会えることはもとより、そのあたたかい気持ちがなによりのプレゼントになったはずだ。 

전국의 팬을 만나러 가고 싶다는, 두 사람의 강한 희망으로부터 실현되었다고 하는 이번 투어. 팬에게 있어서는, 킨키를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따뜻한 마음이 가장 큰 선물이 되었을 것이다.  

 

また、キンキファンにとって1月1日といえば、光一の誕生日を一緒にお祝いできる貴重な日。剛も、カウントダウン公演のまっただ中でその件にふれ、 

또한, 킨키의 팬에 있어서는1월 1일이라고 하면, 코이치의 생일을 함께 축하 할 수 있는 귀중한 날.쯔요시도, 카운트다운 공연한가운데에서 그 부분에 대해,(새삼 되묻는다. 너는 어째서 1월 1일에 태어난게냐............. 왜 하필이면 1월 1일 찬란히 빛나며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태어나서 우리를, 아니 무엇보다 쯔요시를 이리도 안절부절 못하게 들뜨게 만드는게냐ㅋㅋㅋ(이미 난 내 존재 따윈.......ㅋㅋㅋ))

 

「やはり、堂本光一というひとりの男が30歳になるというのは、かなり重要な儀式だと思うんですよ。ですから、ほかのグループの皆さんには、光一くんをひとりじめしてしまって申し訳ないですけど、ぜひ、このタイミングでカウントダウンライブを絶対にやりたいと思いました」 

역시, 도모토 코이치라고 하는 한명의 남자가 30세가 된다는 것은,꽤나 중요한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본인보다 더 신경씀ㅋㅋ)그러니까, 다른 그룹의 여러분에게는,코이치군을 독점 해버려 미안하지만,꼭, 이 타이밍에카운트다운 라이브를반드시하고 싶었습니다」(완전 의지가 활활 불타오름ㅋㅋ 이쯤되면 무섭다는 생각이....ㅋㅋ)
 

とコメント。「光一をひとりじめしたい」な~んて、愛たっぷりの告白を聞かされ、ファンのボルテージも最高潮! さらに、新年を迎えた瞬間に東京ドームと中継がつながり、「Happy Happy Greeting 」「硝子の少年」「愛されるよりも愛したい」「約束」など、次々と名曲を披露した。

라고 코멘트.「코이치를 독점 하고 싶다」(아 몰라ㅋㅋ 이젠 네 맘대로 해ㅋㅋㅋ 싸그리 다 가져버려ㅋㅋ 그의 모든 것을 싹 다 앗아버리라고ㅋㅋ)라며, 사랑이 가득한 고백을 들은 팬의 열기도 최고조! 게다가 신년을 맞이한 순간에 도쿄 돔과 중계되어,「Happy Happy Greeting 」「가라스노쇼넨」「아이사레루요리모 아이시따이」 「약속」 등, 차례차례로 명곡을 피로했다.

 

さらに、恒例のMCでは、光一が入所したころの写真を抱える剛に、光一が崩れ落ちながら大ウケするという仲良しぶりを見せつけたり、30歳になった光一に、「ちょっとキザやと思たけど、赤のバラ30本」と、剛が花束をプレゼントし、熱烈なハグを交わしたり......と、そのアツアツぶりは見ているほうがドキドキしてしまうほど。

게다가 항례의 MC에서는, 코이치가 입소했을 무렵의 사진을 안는 쯔요시에, 코이치가안면붕괴하며 캐폭소하는등 사이 좋음을 과시하거나, 30세가 된 코이치에게,「조금 어줍잖지만, 빨강 장미 30송이라며, 쯔요시가 꽃다발을 선물하고,열렬한 허그를 주고 받거나......하는,그 후끈후끈함은 보는 쪽이 두근두근 해 버릴 정도.

(왜 코이치가 그 꽃다발을 몇 곡이나 더 계속 들고 있었다는 얘기는 안해ㅋㅋㅋ 정말 그 무거운 걸 계속 끌어 안고 노래 부르는데 보기 안쓰러울 정도였다고 왜 안해ㅋㅋㅋ 곧죽어도 안내려 놓고 있는데 '그렇게나 좋아? 네 팔근육이 아무리 튼실하다지만 이건 쫌 너무 무리하고 있는거 아냐?ㅋㅋ' 라고 오히려 되묻고 싶을 정도 였음. 그도그럴게 그 꽃다발이 원체 컸어야 말이지 - _-;; 쯔요시.... 이날 기합이 너무 심하게 들어가서 욕심을 좀 과하게 부렸던ㅋㅋ 보는 내가 민망할 정도였음ㅠ 그렇게 큰 장미꽃이 있기도 있구나.... (난 누구처럼 날 사랑해주는 아이카타가 없어서 그런 화려한 꽃다발 따윈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아, 코이치가 그 장미꽃 보고 '타카미자와상의 장미잖아'라고 했었음ㅋㅋ뭘 어색해 하는거야~ 자기도 왕자면서 ^^//) 근데 그거 혹시 유전자 조작 슈퍼 장미야?ㅋㅋ "코이치가 제 사랑의 무게에 짓눌려 휘청거릴 정도로 탐스럽고 오동토동하게 큰 놈들로만 서른개 골라 싸주세요." 막이러고ㅋㅋ 어련하시겠어. 코짱 생일을 위해서 벌써 한참도 한참 전부터 벼르고 있었을텐데ㅋㅋ 이미 데뷔 때부터 다 계산 해놓은 걸지도 몰라. 아냐, 첫 만남부터일지도 몰라. 같이 호텔방에 갇혀서 텔레비전 보던 그 순간 부터, 어쩜 이건 이미 다 정해져버린 일일지도 몰라. 왜, 투자할 땐 십년을 내다보라는 말도 있잖아. (응?ㅋㅋ) 울 쯔요시.... 아주 연말이 하루하루 콩닥콩닥이었으리라.ㅎㅎ 아주 1월 1일이 시작되는 그 '0시' 부터 1분 1초도 안놓치고 자기가 다 지켜보겠다고 완전 사심충만으로 스케일 크게 킨큐에, 킨큐를 거듭하는 급 단독카운콘까지 일 벌이고ㅋㅋ아주 사무실이랑 팬들이 다 쯔요시 손에 놀아난것임.ㅋㅋ (플러스로 지하철 역무원님들도ㅠ 정말 그 분들.. 잠도 못주무시고 그 새벽에 거 뭐하는 짓인고ㅠㅠㅋㅋ) 정작 가족들은 자기 애가 장성하는 꼴도 못보고ㅠㅠ 며느리감도 아닌데 난데없이 빼앗기고ㅋㅋㅋ 그 초특대 사이즈 케이크도 봐라. 무려 라이트도 켜지는데 그게 어디 며칠 안에 급히 주문해서 될 사이즈인가.ㅋㅋ 게다가 그게 제대로 작동되나 안되나 코이치 몰래 체크했어야 했을거아냐ㅋㅋㅋ 아놔ㅠ 케이크가 서서히 올라오는 모습을 몇 번이나 시험해보며, 저 객석에서 팔짱끼고 한손은 입에 올려 웅후후후 하면서 흐믓하게 웃고 있었을 쯔요시의 얼굴을 생각하면.. 으하하ㅠㅋㅋㅋ)

 

ちなみに、翌日の公演では、ダブルアンコールの際に剛が光一を押し倒して唇を奪い「おいしかった~」と感想を述べる場面も! 実は去年も"キスシーン"が披露されており、「もしかして今年も?」と期待しているファンも多かったらしいけれど、ここまでくるとただの"仲良し"以上の相方愛にジェラシーさえ感じてしまう。

덧붙여서, 다음날의 공연에서는, 더블 앵콜 때 쯔요시가 코이치를 밀어 넘어뜨리고 입술을 빼앗아「맛있었다~」(흠.............노코멘트. 여기엔 더이상 덧붙일 말이 없음ㅋㅋㅋ)라고 감상을 말하는 장면도! 실은 작년에도  "키스 씬 "이 있었기 때문에 「혹시 올해도?」라는 기대하고 있는 팬도 많았던 것 같지만, 이쯤되면 단순한 "사이좋음" 이상의 아이카타 사랑에 질투심마저 들게된다. 

 

また、新年を迎えるにあたって、前述のインタビューで、 

또한, 신년을 맞이하여, 전술의 인터뷰에서는, 

 

剛「ふたりだからこそできることをやればいい。<中略>2009年もファンの方と過ごせる時間を持ち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

쯔요시 「두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을 하면 돼.<중략>2009년에도 팬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이 말도 은근 무섭다;;; 진짜 돔투어 한다는 말이....진짜면......ㅠ)


光一「去年よりは多くCDを出せればいいなぁ。1枚しか出してないんで」

코이치 「작년보다 CD를 더 많이 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1매 밖에 내지 않아서」(알면 이제 부디 실천해주세요ㅠ)

 

と語っていたふたり。そんな願いが早くも叶い、1月28日にはニューシングル「約束」のリリースが予定されている。女性の裏切りに気づかないふりをする男心を歌ったミディアムバラードで、せつない恋心を歌うキンキが、いつもとは違った表情を魅せてくれる。今後もふたりの活躍に期待できそうだ。 

라고 말하는 두 사람. 그런 소원이 이미 실현되어, 1월 28일에는 뉴 싱글 「약속」의 릴리스가 예정되어 있다. 여성의 배반을 눈치채지 못한 체를 하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미디엄 발라드의 곡으로, 안타까운 연정을 노래하는 킨키가,평상시와는 다른 표정으로 매료 시킨다.(이미 매료되었음ㅠ 되어도 이미 한참전에 너무 심각하게 되었음ㅠ 근데 평상시와 다르다는 것은?ㅋㅋ 왜, 평상시는 어떤데?ㅋㅋㅋ)향후, 두 사람의 활약이 기대 된다.

 

 

기사출처:http://www.excite.co.jp/News/entertainment/20090106/Cyzowoman_200901_post_255.html

 

 기사해석: 온실속 미나리님

"코이치가안면붕괴하며캐폭소하는 "

"조금어줍잖지만, 빨강 장미 30송이"

 

미나리님의 해석 완전 최고 ㅋㅋㅋㅋㅋㅋ

개념 박힌 기자님도 완전 최고 ㅠㅠㅠㅠㅠ

다들 한 마디씩 하시는 말씀이 "이게 기사야 레포야 - _-!!!"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바람직하고 본받을 만한 매스컴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단순한 "사이좋음" 이상의 아이카타 사랑에질투심마저 들게된다."

 

아 놔ㅠㅠㅠㅠㅠ 진짜 염장인거 알면서도 기어코 염장당하려고 가는건 뭐냐고요ㅠ

진짜 어떤 의미에선 킨키팬 전부가 도M이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