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텍스쳐를 만들고 있어
자아, 디자인 한 사이트가 드디어 오픈했어요
호평인 것 같아 안심입니다
アーティストさんが関わるお仕事はファンの人の声が聞けるのが何より嬉しいし、モチベーションになる。
아티스트와 관련된 일은 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모티베이션이 되는.
1500RTとか未開の地すぎて焦る
1500 리트윗 같은 건 너무 미지의 땅이어서 ㅎㄷㄷ
그러고 보니 디자인 소재로서 사용한 폴리곤 텍스쳐는 폴리곤 풍이 아니라 정말로 폴리곤 했습니다. 각도가 바뀌면 재미있는 느낌으로.
コメントで時々見かけた「図書委員」って何のことだろうと思ったらKinkiファンの呼び方だったのか..!
코멘트에서 때때로 발견했던 "도서위원"이란 뭔가 했더니 킨키팬을 부르는 방식이었던 건가...!
「大人になった硝子の少年」がテーマって良いね。
THE YELLOW MONKEY 吉井和哉氏メッセージ / KinKi Kids オフィシャルサイト Johnny's Entertainment http://je-kinkikids.com/151/
"어른이 된 유리의 소년"이 테마라니 좋네.
THE YELLOW MONKEY 요시이 카즈야씨 메세지 / KinKi Kids 오피셜 사이트
私の今日のお気に入りKinKi Kidsソングは「カナシミ ブルー」 #kinki_song
나의 오늘의 마음에 드는 KinKi Kids Song은 "카나시미 블루"
KinKi Kids!!
KinKi Kids!!
KinKi Kids의 20주년에 한 명의 크리에이터로서 관여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기뻤고, 즐거웠네
私の今日のお気に入りKinKi Kidsソングは「硝子の少年」
오늘로 사이트 공개 종료입니다만, 최종일에 또 트렌드에 들어가다니 기쁘네요.
나의 오늘 마음에 드는 KinKi Kids Song은 「유리의 소년」
KEN-ICHI TANAKA
CO FOUNDER / CCO
1987年生まれ。広島県出身。2010年岡山県立大学デザイン学部卒。メーカーのインハウスデザイナーとして家電製品、雑貨などを中心にプロダクトデザインを担当。2014年よりSuper Crowdsに参加。CIやWebサイトのデザイン・実装まで、ブランディングに関わる幅広い範囲に携わる。
1987년생. 히로시마현 출신. 2010년 오카야마 현립 대학 디자인 학부 졸업. 업체의 인 하우스 디자이너로서 가전 제품, 잡화 등을 중심으로 제품 디자인을 담당. 2014년부터 Super Crowds에 참가. CI와 Web사이트의 디자인, 구현까지, 브랜딩에 관련된 폭넓은 범위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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