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アイコン、ぼくは全然知らなかったのでわらった。
이 아이콘, 나는 전혀 몰랐기 때문에 웃었다
アナログブームの影響で「レコードの魅力ってなんですか?」と聞かれることが多い。その質問に対するぼくの答えは「とくにレコードに魅力を感じたことはない」だ。ただ、これじゃ説明不足なのでもう少し言うと、ぼくが魅力を感じているのはレコード全体ではなくて、7インチに限ってだけだ。→
아날로그 붐의 영향으로 "레코드의 매력은 무엇이지요?" 라고 묻는 경우가 많다. 그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특별히 레코드에 매력을 느낀 적이 없다"이다. 다만 이러면 설명 부족이니 조금만 더 말하자면, 내가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은 레코드 전체가 아니라 7인치에 한해서 뿐이다. →
→アルバムは複数の曲で構成されているのに対して、7インチは特定の1曲と、その物質としてのレコードがイコールで結ばれている。レコードを入手したときの“好きな曲を所有した感”が強いのだ。アルバムでは、その快感が得られない。とてもコレクターっぽい考え方だと自分でも思う。→
→ 앨범은 여러 곡으로 구성되는 반면 7인치는 특정의 1곡과 그 물질로서의 레코드가 이꼴로 연결되어 있다. 레코드를 손에 넣었을 때의 "좋아하는 곡을 소유한 감"이 강한 것이다. 앨범에서는 그 쾌감을 얻을 수 없다. 매우 수집가 같은 생각이라고 스스로도 생각한다. →
→じゃあ、CDシングルはどうなのかと言われれば、たしかに“好きな曲を所有した感”はあるが、7インチに比べれば、その快感は希薄だ。音楽はアナログ7インチでリリースされるのが当たり前の時代にぼくは育っているので、どうしても好きな曲、欲しい曲はその頃のものに集中する。→
→ 그럼 CD싱글은 어떤가 하면 분명히 "좋아하는 곡을 소유한 감"은 있지만 7인치에 비하면 그 쾌감은 희박하다. 음악은 아날로그 7인치로 출시되는 것이 당연한 시대에 나는 성장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아하는 곡, 원하는 곡은 그 때의 것에 집중한다. →
→音楽は、本来は所有するものではなく、生演奏を聴くものだった。演奏者と場所と時間を共有しなければ聴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それはとても幸福なことだ(もちろん、いまでもそうした音楽の聴き方は続いている)。やがて、音楽を記録する方法が発明されて、どこでも再生できるようになった。→
→ 음악은 원래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생연주를 듣는 것이었다. 연주자와 장소와 시간을 공유하지 않으면 듣지 못 했다. 그것은 너무 행복한 것이다 (물론 지금도 그런 음악 듣는 방법은 계속되고 있다). 이윽고 음악을 기록하는 방법이 발명되고, 어디에서라도 재생할 수 있게 됐다. →
→音楽の記録媒体は、レコードやカセットテープからCDになり、各種の磁気メディアを経て、ネットでの配信に変わっていった。もはや音楽は単なるデータとなった。いくらでも複製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コレクターが所有する意味はほぼゼロだ。あるのは、個人の満足感だけだ。→
→ 음악의 기록 매체는 음반과 카세트 테이프에서 CD가 되고, 각종 자기 매체를 거쳐 인터넷 배신으로 바뀌어 갔다. 이제 음악은 단순한 데이터가 되었다. 얼마든지 복제할 수 있게 되는, 컬렉터들이 소유하는 의미는 거의 제로다. 있는 것은 개인의 만족감 뿐이다. →
→個人の満足感に意味なんてない。だからそれを説明することはできない。「レコードの魅力ってなんですか?」という質問には、ぼくが所有する満足感をもっとも満たしてくれるのがレコードであり、7インチなのだ、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 개인의 만족감에 의미 따위는 없다. 그래서 그것을 설명할 수 없다. "레코드의 매력은 무엇이지요?"라는 질문에는 내가 소유하는 만족감을 가장 채워주는 것이 레코드이며 7인치인 것이다 라고 할 수밖에 없다. →
→しかし、こうしたことは文字を費やして書くことならできるけど、テレビやラジオで説明するのは難しい。誰もそんなややこしい説明は求めていない。だから、つい「アナログは音がいいんですよ」とか「ノイズさえも愛おしいですね」とか、心にもないことを言ってしまうのだ(終)。
→ 그러나 이러한 것은 문자를 빌어 글로 쓰는 것이라면 가능하지만,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누구도 그런 까다로운 설명은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만 "아날로그는 소리가 좋아요" 라든가"노이즈 조차도 사랑스럽지요 "라든가,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다 (끝)
■ 코이치: 아날로그 밖에 없는 소리가 있으니까 말이지
■ 시게아키: 조금 지직지직지직 하는 노이즈도 좋네요
■ 쯔요시: 노이즈도 좋네~ 노이즈도 음악이다!
■코이치: 레코드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 토미사와: 방금 노이즈가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실제로 직접 바늘을 통해 듣는다고 하는 즐거움도 있지요
■ 쯔요시: 그리고 일부러 뒤집지 않으면 안된다는 귀찮음 말이죠.
■ 토미사와: 귀찮은 점이 좋은거에요~ 하지만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답니다.
SP (Standard Play) 초기의 레코드 78회전 (r.p.m.)
LP (Long Play) 앨범반 33 1/3 회전(r.p.m.)
EP (Extended Play) 싱글반 45 회전(r.p.m.)
레코드 잘 모르고 크게 관심은 없지만....
결국 아날로그, 향수, 앤틱, 골동, 소장, 수집과 같은 연장선상의 "와자와자" 한 느낌이 키워드가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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