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츠미: 2017년 1월은 Sexy Zone의 "Sexy Zone"을 춤추도록 될 뻔 했지만 코이치군의 한 마디로 춤추지 않고 끝나는.
■ 4U: 있었네~
■ 타츠미: 코이치군이 "조금 SHOCK 같은데 나오니까 말야 Sexy Zone의 「Sexy Zone」은 조금 엄하네" 같은...
■ 마츠자키: 말했었지.
■ 타츠미: 우리들 조금 씐나씐나하는 부분도 있거나 했으니까 말이지.
■ 후쿠다: 하지만 코이치군적으로는 그러했던게 아닐까. Sexy Zone의 뒤에서 포유가 춤추는 것에 의해 Sexy Zone 이 불쌍해 보일거라는 측의 가능성도 있어.
■ 마츠자키: 반대 패턴말이지
■ 타츠미: 여러 가지를 근거로 해서 코이치군이 말해준거겠지
■ 후쿠다: "조금 Sexy Zone... 포유 춤췄다간 엄하지 않을까..."
■ 그 쪽인거야?
■ 우리들 생각해서가 아니네!
■ 그림이 나쁘겠네....
■ 백 초딩이거나 하니까. 뒤에서 아저씨가 춤추면 미안하니까 말이지....
2월 : SHOCK @ 제극
■ 올해는 2/4부터 시작하는 Endless SHOCK. 제국극장에. 여기는 후쿠짱, 자키상, 콧시가 출연합니다
■ 축하합니다.
■ 이거 또 새로운 형태로. 지금까지 포유 2명씩이었습니다만 이번 무려 3명!
■ 조금 어떤 형식이 되는거야?
■ 말할 수 없어 아직~
■ 아직 말할 수 없달까 아직 모르겠어
■ 하지만, 새로운 형식으로는 되는?
■ 새로운 형식으로 된다는 식으로...
■ 일단 내일부터 케이고가 시작되네요.
■ 응, 그렇구나!
■ 예정으로는.
■ 그게, 지금까지는 코이치군과 라이벌이 있고, 코이치군 쪽에 포유 두 명, 그리고 라이벌 역에 쥬니어 4명 같은 형태아닙니까. 이거 3명이 코이치군에게 붙을지 모르.... 비밀??
■ 으응, 콧시가 라이벌 역 쪽에 혼자 들어가대.
■ 그렇구나!
■ ㅇㅇ 그러니까 후쿠다, 마츠자키가 코이치 쪽이라고 듣고 있어. 우선 내일 방송하는 솟키(방송명??)...는 아니지만, 같은 느낌으로 코이치군 뒤에 두 명 있는 것 같은
■ 후쿠짱과 마츠.
■ 그렇습니다.
■ 그리고 라이벌 역 쪽에 4명이 있는 가운데 콧시가 그 쪽에 들어간다는 듯 해.
■ 리더같은 느낌인건가?
■ 모르겠네.
■ 어떤 느낌이 되려나? 하지만 새로운 느낌이네.
■ (콧시는) 모든 역을 하게 된다는 게 되는거야. 진짜로.
■ 그렇게 되면?
■ ㅇㅇ 그렇게 되면.
■ 여러 가지 역할이 있으니까. 칼을 건네는 역.... 소위 SHOCK라면 사건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이라든가 여러 가지 있는데. 콧시 전부 하고 있어!
■ 하는게 되는거야. 만약 올해 새로운 또 거기 포지션을 하게 되는거니까.
■ 부럽네~
■ 새로운 SHOCK 말이지
■ 저릿할거야!
■ 굉장하네.
■ 기대하고 있습니다.
7월 : KinKi Kids Party!
■ 자아, 킨키키즈 파티. 요코하마 스타디움에 쯔요시군과 함께 중계처에서의 등장! 설마했던 등장
■ 저거 7월인가!
■ 바로 얼마전 같은데.
■ 7월인가...!
■ 그제까지 콘서트에서 함께였었지.
■ 그렇네.
■ 이번도 오랜만에 킨키키즈 콘서트 나오게 해주셔서
■ 3년만이라구요.
■ 하지만 이 때 말이지 뭔가 기뻤네 엄청. 포유를 불러주셨다고 할까.
■ 게다가 저 때 서프라이즈였으니까 말야. 쯔요시군에게 들켜서는 안되고 엄청 소곤소곤 했었네.
■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원래 둘이서 할 예정이었지만 쯔요시군 몸상태가 안좋아서 중계처에서 영상 이어서 코이치군은 혼자서 라이브 한다는 형태이지 않았습니까. 조금 서프라이즈로 가죠! 같이. 엄청 뭔가 급탕실에 숨었었지.
■ 맞아 맞아 맞아 좁은...
■ 쯔요시군 화장실 가러 나올지도 모르니까 같은
■ "쯔요시군 나올지도 모르니까 조금 급탕실에! 숨어 숨어!"
■ 삼각 모자를 쓴 들뜬 4명이 급탕실에
■ 좁은.... 몸을 숨겼던...
■ 그 허둥대며 숨었던 급탕실의 도어같은데 조금 불투명 유리 같아서 비치니까 스태프가 당황해서 눈 앞에 스리슬쩍 서있는 모습이 재미있었... 같은.
■ 묘한 등장 했었네. 소위 "도모~!" 가 불가능 하니까.
■ 그치 그다지 소리 내면 안됐으니까.
■ "큰 소리 내면 안돼" 라고 들었으니까.
■ 하지만 겡끼했었네
■ 아, 쯔요시군이?
■ 하지만 야메나이데 PURE 춤췄으니까 "같이 하자~"라며 좁은 공간에서.
■ 저거 기묘했네 정말로. 하지만 저런 형태로라도 킨키상 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 좋았네.
■ 20주년.
■ 20주년 축하 할 수 있어서 좋았어.
■ 그렇네. 포유와 선배 킨키키즈, 이.. .뭐라고 할까나 대선배이지 않습니까. 거기에 불러주신다는게 엄청 기쁘네.
■ 기뻤어 엄청. 그게 킨키상과 이야기하는 포유를 보고 말야 카메나시군이 "너희들 정도라고 그런 느낌으로 킨키상과 얘기할 수 있는 건" 같은 말을 한 적도 있지. "너희들 뿐일거라고 아마" 라고.
■ 있지~
■ 원래 계속 함께 했던 자키상 어떻습니까? 카메나시군과 계속 함께
■ 마츠X카메 콤비라고 전설의 콤비
■ 그건 파고들지 말라구! 지금이 있다구 포유로서!
8월: 타츠미 기타 연주 기획
9월: SHOCK @ 우메게
■ 그리고 8월. 여름의 후츠오타 비치 오픈! 이라는 것을 개최해서 타츠미군 이상한 기타를 쳐서 방송도 이상한 느낌으로. 이건 정말 죄송했던.
■ 이거 기억하고 있어?
■ 기억합니다. 있잖아... 나 이틀 동안 못잤어. 내 방에 있는 기타를 치웠어 한 번. 쯔요시군에게 받은 기타를 한 번 조금... 쯔요시군에게 죄송하네...라고 생각해서. 그렇게까지 나 프리스타일로 칠 수 있는 기술 없으니까. 아르페지오... 후쿠짱이 말이 "아르페지오 아르페지오 좋은 느낌으로 쳐줘" 못하니까 아직 나!
■ 그렇네. 확실히. 갑자기...
■ 그저 잡음이 계속 들어간다고 하는...
■ 아니에요. 저건 타츠미군의 실력의 그런게 아냐.... 저건 기타의 튜닝이 어그러진거야.
■ 상냥한건....지?! 뭔....지?!
■ 고마워 후쿠짱.
■ 응.
■ 자아, 9월 가죠!
■ 9월 4일부터 우메다 예술극장 메인홀에서 시작한 Endless SHOCK에 타츠미, 코시오카가 출연.
■ 바로 얼마 전인 느낌이네. 얼마 전이네 정말로.
■ 9월, 10월인가... 9월은 오사카다...
■ 맞아. 10월이 하타카에서 했는데 말이죠. 오사카는 콧시의 홈이니까요. 고향이니까요 오사카는.
■ 분짱도 칸사이인이었고, 우치도 칸사이인이었고, 코이치군도 칸사이인이고, 그리고 리카역 애도, 마츠우라 미야비 짱도
■ 아 그렇네!
■ 칸사이인이고...
■ "팀 칸사이" 잖아.
■ 정말이네.
■ ㅇㅇㅇ 거의 칸사이인.
■ 타츠미는 "팀 칸토우" 라는 것으로 괜찮겠습니까?
■ (쯔요시 모노마네) 그렇네~
■ 쯔요시군?!
■ "그다지 그런 말 하면 안되네~ 웅~ 나라 쪽이고 말이지~" 라는 것은 조금 이 정도로 해두고 언젠가 피타라지에서 쯔요시군의 모노마네 피로하고자 생각합니다.
■ 오~ 좋네.
■ 하하하 정말 즐거웠네 순식간이었네요.
■ 진정 순식간. 정말로. 뭐더라..
■ 즐거웠지?
■ 즐길 수 있었어. 이 2개월간.
■ 오사카 공연 뭔가 특별한 이거 재밌었네~ 같은 에피소드 하나 알려주세요.
■ 에? 오사카 공연 에피소드? 콧시의 거울 앞이 너무 깨끗해. 거울 앞이라는 건 자신의 메이크하는 장소라고 할까.
■ 항상 말이지
■ 얼마나 깔끔한거냐며.
■ 폰카 찍었었지. 어느 새인가.
■ 찍었어 찍었어
■ 어느새인가 찍혔었지.
■ 그걸 그대로 GACHI의 지방공연에서 사용한다고 하는.
■ 그 사진 말이지?
■ 리얼이니까. 도시락 먹고 남은거 치우는 것도 찍혔으니까.
■ 자기 거울 앞은 완전 깔끔하면서 먹나 남은 밥은 모두와 같이 방치한다는 콧시 스타일
■ 전형적인 A형
■ A형이지만 전형은 아니니까!
■ 새로운 A형이라구.
■ 하지만 두 사람 와주지 않았습니까. 후쿠짱, 마츠.
■ 넵, 갔습니다.
■ 굉장하쟝 굉장하쟝
■ 이건 피타라지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만 역시 저와 마츠자키군 일단 GACHI의 PR도 겸해서 간거아닙니까. 그 SHOCK를 봤을 때는 그 SHOCK를 보는 것 뿐. 다른 일도 없는 상태. 그래서 조금 일찍 오사카에 도착해버려서 시간이 빈다고. 본방까지 조금 몇 시간인가 있다고. 뭐, 마시는 거네요.
■ ....에? 뭐를?
■ 어라?
■ .... 뭐를?
■ 어라? SHOCK 전에 뭔가를 마시고 봤다는 거? SHOCK?
■ 네.
■ 에?
■ 이거 말 안했던가 두 사람 한테도?
■ 우선 가까이의 까페에서 맥주를 몇 잔 마셨더라?
■ 엣또... 저건 2잔이네요~!
■ ㅎㅎㅎㅎㅎ
■ 완전 즐겼쟝! Endless SHOCK!
■ 그래서 약간 알딸딸한 상태로 안에 들어가서 "Yo~!" 같은 말을 하고 "코이치군 겡끼데스까~ 타노시미마쇼~" 같은 느낌으로 안에 대기실 가서. "너희들 엄청 즐거워 보이네" "그렇다구요 조금 한 잔 하고 왔어요" 사실은 두 잔 했는데.
■ 그 점은 말이지 ㅇㅇㅇ
■ "뭐, 보는것만은 괜찮으려나" 라면서. "샴페인 있는데 마실래?" "마실래요" 라면서 안의 대기실에서 샴페인 마시고.
■ 마셨어?
■ 그건 봤어 ㅋㅋㅋ
■ 하지만 무대는 그렇게 즐기는거니까. 술 마시고 봐도 되는거니까.
■ 일이 아니었으니까.
■ 맞아요. 일이 아니었어요.
■ 다만 열받네!
■ 즐거웠네~
■ 즐거웠엉~
剛くんから貰ったギターはエレキだからぁって言い訳?辰巳さん笑
まゆ @mayu_ars_4u 오후 11:40 - 2017년 8월 18일
辰巳のギターにより、ぴたラジがカオスになっている。
てか、越岡が悪ノリしとる。
つよしくんに買ってもらったギターはエレキだからアコギはどうしていいかわかってなかった辰巳くん。
辰巳きゅん、放送されてるよ?ww
剛くんからもらったギターはエレキだし、チューニングがちゃんと出来てないから下手だなんて思わないよ?
楽しかったよ、ありがと♡
1/1京セラ
つながり忘れたけど全抱き前光一さんが松を真ん中に立たせて引っ込ませた後。光一さんがギター鳴らしたら剛さんが「なんでCmなん?暗かったなぁ」と辰巳くんに同意求めて辰巳くん普通に同意を返してて「辰巳くんにギターコードの話題!」てアガった。「Fにして」て言葉に頷いてた。
※ 9/27 포유 후쿠다 & 마츠자키 SHOCK 관극 (http://oding.tistory.com/11879)
이 하이텐션은.... 술 한 잔... 아니 두 잔 걸치고 왔던게냐 ㅋㅋㅋㅋㅋ (평소도 뭐 별반 다르지 않지만...<< ^*^)
10월 : SHOCK @ 하카타
■ 갈 수 있을까요 이제 10월입니다만.
■ 10월! 바로 얼마 전입니다만
■ 10월이라고 하면 저거 아닙니까. Endless SHOCK 타츠미군과 코시오카군이 하카타자 아닙니까.
■ 맞아요. 9월 오사카 갔었습니다만. 10월 하카타 가서.
■ 정말 얼마 전이네.
■ 이 하카타 공연은 엄청 코이치군과 밥 먹으러 갔어.
■ 아, 그래?
■ 콧시가 특히 갔었어.
■ 나, 거의 매일에 가깝게 갔지 않았을까나?
■ 그렇다고 생각해.
■ 둘이서? 둘이 아니네 우치도?
■ 우치도 있었고, 후배도 있을 때도 있었지만 꽤 함께 있었네.
■ 맛있는 밥 집 잔뜩 있다구!
■ 그럴 때 일 얘기 해?
■ 이야 뭔가..... 그렇지 않을지도. 맛있는 밥을 먹고 코이치군이 정말로 플랫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완전.
■ 굉장히 말이지, 평~범한 이야기 했어 밥 먹으면서.
■ 이야 하지만 하카타 맛있는거 많으니까 말야.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네.
■ 정말로 그래
■ 어떻게 저렇게 맛있는거지 밥이?!
■ 아 먹고 싶어졌다~ 먹고 싶네!
■ SHOCK 하고...
■ 밤은 SHOCK 에요.
■ 오~ 말 한 번 잘하네~~
■ 라쿠고 하는 만큼!
■ 감사합니다~ 타츠미 유다이입니다. 다시 한 번 포유테이카이유(GACHI 라쿠고명) 입니다~
■ 누구야?
■ 한 순간 왔네.
■ 누군가 하나만 에피소드 주세요. 이런 일 있었다. 엄청 짧은거라도 좋아.
■ 뒷이야기라고 할까, 저와 코시오카. 저와 콧시와, 하마나카 분이치... 칸사이 쟈니즈의, 분짱과 3명이서 고교 시대에 빠졌던 사커 카드 게임에 엄청 빠진다고 하는.
■ 있었어. 그건 있었어.
■ 아케이드 게임에.
■ 게임 센터 엄청 갔었어.
■ 지금도 하고 있네.
■ 셋이서 카드 샵 얼마 전 사러 갔었어.
■ 뭔가 하카타에서 말야 일도, SHOCK도, 노는 것도 충실히 해댔네.
■ 그리고 온천 여행 말이지.
■ 아, 그렇지 컴퍼니 여러분과.
■ 아~ 갔었구나.
■ 비바리상과 코이치군 필두로.
■ 그거 피타라지에서 얘기했던가?
■ 안했으려나....
■ 안했어 안했어.
■ 시간이 있을 때 담번에 하자구요.
■ 지금이 아닌거야? 지금 해도 되잖아.
■ 듣고 싶어!
■ 유일하게 후쿠짱 못가지 않았어? 마츠는 하카타 공연 2년 전이었던가 갔었지?
■ 저와 타츠미로. 네.
■ 조금 항례가 되기 시작했어요. "버스로 간다" 극장 집합해서 모두가. 버스가 제비 뽑기에요.
■ 자리 순서가
■ 두근두근 하네 뭔가. 자리 순서가.
■ 그래서 첫 해였던가 그 버스 투어에 처음 간 저와 마츠자키가 나왔을 때 제일 마지막에 코이치군이 비어있는 자리에 앉는다. 비어있던 자리가! 마츠자키 유스케의 옆!
■ 정말?
■ 게다가 무려 그 날 내 생일!
■ 놀랐네.
■ "너냐곩!" 라면서. "어째서 마츠 옆이냐곩!" 이라며
■ 출발해서 바로 커피 쏟아버렸습니다. 코이치군. "괜찮습니까? 괜찮습니까?" 라며.
■ 그게 또 올해도 있어서. 똑같은 곳입니다.
■ 정말
■ 넹.
■ 참고로 올해 코이치 옆 자리는.... 누구였더라? 기억이 안나네.
■ 나와 콧시가...
■ 맞다!
■ 예전에는 거의 전원 참가였지만, 이번에 발표하는 게 늦었다고 할까 정해진게 늦었어. 그래서 꽤 일정 들어있는 분들이 있어서 지난 번에는 큰 버스 2대로 갔었어요. 하지만 이번엔 큰 버스 한 대와 작은 밴으로 갔어요. 제비 뽑기 했더니 설마했던 나와 콧시가 작은 밴. 포유 둘 다 작은 밴. 6명이었던가? 6명 정도인데 그 작은 밴. 우리는 뭐 수학여행 때 같은.
■ "나와 콧시는 작은 밴" 포유 설마했던 둘 다 이쪽.
■ 그건 조금 서글프네.
■ 그리고 코이치군은 큰 쪽.
■ 하지만 조금 재밌었네 나와 콧시 6명 가운데 들어갔었네. 그래서 온천 가서, 온천 들어가고, 그 다음 밤 연회장에서 모두 밥 먹고 돌아오는.
■ 좋지 않습니까~
■ 엄청 좋아 엄청 즐거웠어.
■ 밥 물론 맛있었겠죠.
■ 물론 맛있었어요. 일본주 먹거나. 모두 유카타 입고.
■ 그렇습니다!
■ 코이치군도. 코이치군과 사우나 들어가서 전기 욕조 계속 있었어 코이치군.
■ 조금 한 가지 질문 괜찮겠습니까? 코이치의 "코이치"는 어땠습니까?
■ "코이치" 였습니다.
■ 오오~ 역쉬!
■ 무슨 말이야 ㅋㅋㅋㅋ
■ "SHOCK" 라는 것입니까?
■ "SHOCK" 라는 것입니다.
■ 너 말야 말은 잘 했지만 ㅋㅋㅋㅋ 너 적 만들거야 ㅋㅋㅋㅋㅋ
■ 여기서만의 ㅎㅎ
■ 여기서만의 이야기 여러분께 들려드리는 거라구.
■ SHOCK 지방공연이란 역시 그런게 있어서 좋네.
■ 후쿠다: 도쿄 때 휴연일에 말야 여행 가자, 모두 가자 라는 느낌 그다지 안되잖아.
■ 안되네.
■ 후쿠다: 역시 지방이니까 된다는 분위기 있네~
■ 지금 뭐라고 했어?
■ .... 에?
■ 뭐라고 말했어? "지방이니까 그렇게 여행 가자! 라는게 있다" 라고 말했어?
■ 후쿠다상, 마츠자키상 뭔가 완전 코이치군과 여행 가지 않았습니까.
■ 야베~~ 저질렀다~~~~
■ 저녀석 갔었잖아. 온천 여행 갔었잖아.
■ 후쿠다: 맞아 맞아 코이치의 "KOICHI" 뵈었어~
■ 그렇다구~
■ 뭐야~
Uri@ラジオれぽ課 @Repo_U 오후 11:36 - 2018년 1월 3일
【1/3 ふぉ〜ゆ〜のぴたラジ】KinKi Kids Party
辰「呼んでいただけて嬉しかったよねー」
松「サプライズだったから剛くんにバレちゃいけないって事でコソコソしてたよねー!」
辰「給湯室に隠れたよね!笑
三角の帽子被って浮かれた4人が(笑)」
福「すりガラスで扉が透けてたからスタッフが立ったりして(笑)」
辰「キンキさんの20周年お祝いできて良かったよね〜」
福「大先輩なのに呼んでもらえるのが嬉しいよね〜」
辰「亀が『お前らくらいだよね?そうゆう感じでキンキと話せるの』って(笑)
どうですか?以前コンビ組んでた松崎さん」
松「伝説の松亀コンビ…っておい!この話するなよ〜」
Uri@ラジオれぽ課 @Repo_U오후 11:45 - 2018년 1월 3일
【1/3 ふぉ〜ゆ〜のぴたラジ】9月梅芸SHOCK
越「俺もだし文ちゃんもだし、内もだし関西色強かったよね〜」
福「辰巳さんは関東という事で…」
辰「そやんなぁ…そゆことゆったらあかんでぇ…(剛くんのモノマネ)」
辰「2人見に来てくれたよね?」
福「SHOCK見に行く前に近くのカフェで?」
松「あれはビールを2杯ですねぇ…」
辰「飲んでたの?」
福「最初光一くんの楽屋行って、その後内の楽屋行った時に『楽しそうやね〜』って言われて
1杯だけ飲んで来た〜って言ってホントは2杯だけど(笑)
でその後内が『シャンパンあるんだけど飲む?』って言われて飲んで」
越「見たわ(笑)」
辰「いいんじゃない?ただムカつくわ!笑」
Uri@ラジオれぽ課 @Repo_U팔로우 오전 12:11 - 2018년 1월 4일
【1/3 ふぉ〜ゆ〜のぴたラジ】博多座SHOCK
辰「博多公演はすっごい光一くんとご飯行ったね!特にこっしー」
越「俺ほぼ毎日行ったんじゃないかな?」
福「2人で?」
越「いや、辰巳がいたり内もいたり後輩もいたり」
辰「僕とこっしーと浜中文一とで高校の時ハマったサッカーのカードゲームハマった」
辰「最近も3人買いに行ったり」
あと温泉旅行ね、カンパニー一同で美波里さんとかもね」
越「唯一福ちゃん行ってないんじゃない?松は前に言ってるもんね」
辰「バスで席がクジ引きなんですよ!
一番最初の年は空いてる席に光一くんが座ったんだけどなんと松の隣!」
松「なんとその日僕の誕生日です!」
辰「出発してすぐ光一くんがコーヒーこぼすっていう(笑)」
福「今年は誰が隣だったの?」
辰「今年は発表するのが遅くて前回はおっきいバス2台だったんだけど他に予定入れちゃった方もいたから
今回はおっきいバスとちっちゃいバンでそっちは6人乗りとかなんだけどふぉ〜ゆ〜2人ともバンになっちゃって(笑)
光一くんはおっきいバスでだから誰が隣だったのかな?
温泉行って宴会場でご飯食べて帰ってくるっていうね?
日本酒頂いてサウナ入って、
光一くん電気風呂ずっと入ってたね」
松「ひとついいですか?光一くんのKOICHIはどうでしたか?」
辰「…KOICHIでした!」
松「SHOCK!」
辰「上手いこと言うな(笑)敵作るぞ!笑」
福「地方公演だからそうゆうのあっていいよね〜東京ならそんな話にならないじゃん?」
辰「いやあなたそんなこと言ってるけど光一くんとこっしーと旅行いってんじゃん(笑)」
福「そうだ、光一のKOICHI拝んだ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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