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

[KinKi Kids] 1/5「ふぉーゆーのぴたラジ ! (포유의 피타라지!)」

by 자오딩 2018. 1. 7.



신춘 스페셜 방송에서 시간이 모자라 12월은 정규방송에서 마저 되돌아 봄.



■ 그리고 그리고 12월. KinKi Kids Concert 2017-2018 도쿄 공연에서 백에 붙는다. 12월.

■ 오랜만이었네~

■ 3년만!

■ 마츠자키: 이번에도 킨키키즈의 새로운 콘서트라고 할까, 귀로 들려준다 라는 건 아니지만, 좋은 곡들 뿐이잖아! 킨키키즈는. 굳이 춤출 수 있는 곡도 발라드로 하는 것에 의해서 또 새로운 세계관이 탄생한다고 하는 그건 역시 이번 뭔가 새로운 킨키키즈를 볼 수 있었네. 우리들도... 아니, 나도. 나 자신도 제대로 그런 곡을 만들어가자고 생각했어 

■ 이야;; 너 곡 만들 수 있는거냐며 ㅋㅋㅋ

■ 저런 좋은 곡 있다면 강하네.

■ 오케스트라 저런 인수 계시고. 게다가 지휘자가 있는 콘서트란, 있어?

■ 역시 킨키키즈상 밖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하네. 

■ 이것만큼은 그렇다고 생각해. 어땠어 콧시?

■ 저 두사람이기 때문이야말로 가능한 콘서트여서. 그거 뭔가 새로운 형태의 것에 우리들이 참가할 수 있는 것도 엄청 감사한 일이기도 하니까. 타츠미상은 그거니까요. 케이고 하면서 킨키키즈의 콘서트였으니까. 

■ "보쿠노 도모다치" 의 케이고 있어서...

■ 그러니까 힘들지 않았어?

■ 나 말야, 원래 안무 외우는게 빠른 편이 아니잖아. 안무 외우기 고전하는 타입이니까. 

■ 시간 좀 걸리지? 여기에서만 이야기로. 

■ 질려하니까 리더. 후쿠짱. "그렇게 시간 걸리는거야???"

■ 알기 쉽네. 집중력 끊겼을 순간의 타츠미 눈.

■ 어떠 눈이야?  

■ 움푹 패였지.

■ 집중력 끊기면 눈이 움푹 패여.

■ 하지만 이번도 하루 있었어 말도 안되는 날이

■ 말도 안되는 날이 있었어.

■ 내가 없었을 때다

■ 맞아 맞아 맞아.

■ 엄청 움푹 패였었는 걸.

■ 안무를 배우고 있었는데, 남성 파트와 여성 파트로 안무를 했는데 도중에, 남성 파트 안무 도중에 여성 파트 안무가 갑자기 들어온 때가 있어서 그 여성 파트 안무를 타츠미상 갑자기 춤추기 시작해서... 모르겠다구. 왜 췄는지. 

집중하고 있는 건지 안한고 있는 상태의 이 있는 그대로의, 승~~~ 하고 있었더니 눈 앞에 있는 안무 선생님이 바닥에 앉아서 뭐라고 하지? 왼쪽 오른쪽 엉덩이 붙여서 윗 쪽으로 왼쪽 오른쪽 라는 안무를 해서. 나도 멍 때리고 있었다고 할까 보면서 다리를 확 올려서 뒤를 돌아본 순간 여성 밖에 하고 있질 않아서 거기서 깨닫는다고 하는. 나 밖에 없구나... 하지만 저질렀다;; 가 아니라 그대로 슈슈슉... 하고.

■ 엄청 기억하고 있어.

■ 집중력이 못버텼던거네. 그 때는.

■ 타츠미 괜찮을까나? 하고 팟 하고 봤더니 눈이 한 점을 바로보고 있었던거야? 푸룽~ 하고 나와서, 나도 말을 거는데 조금 신경썼을 만큼 그 때는 위험했네.

■ 가끔은 있어 가끔은.

■ 가끔은.

■ 뇌가 승/// 했었어.

■ 하지만 그런게 있으면 추억에 남으니까 좋네....

■ 좋네.....ㅎㅎㅎㅎㅎ

■ 콘서트는 정말 즐거웠네!

■ 선배 백에서 춤추는 건 오랜만이었네.

■ 정말 즐거웠네 새로운 형태였네 정말로

■ 킨키키즈의 굉장함이라고 하는 것을 실감했네.

■ 더욱이 더욱이, 쟈니즈 카운트다운 콘서트. 오사카에서 맞이했습니다. 처음으로.

■ 쿄세라돔 처음.

■ 오사카에서 카운트다운 한 적 없던가?

■ 없어 없어 없어

■ 12년간 끊임 없이. 도쿄돔에서. 18살 부터 도쿄돔에서 맞이하다 처음으로 쿄세라돔에서.

■ 또 새로운 일이네

■ 그런 것입니다

■ 또 새로운 일을 밟았네. 포유 점점 갱신해가네~~








Uri@ラジオれぽ課‏  @Repo_U 오후 11:33 - 2018년 1월 5일
【1/5 ふぉ〜ゆ〜のぴたラジ】
松「今回のKinKi Kidsの新しいコンサートは耳で聞かすっていうやつでいい曲ばっかりだし、新しいKinKi Kidsさんを知れて…そうゆう曲作ってこうって思ったよねー」
辰「どの立場だよ(笑)指揮者とかいてね!」
越「KinKi Kidsさんにしか出来ない事だと思うし、
新しい形のものに参加できたのが嬉しかったねー」
福「すごい楽しかった」
辰「すごさを実感したね!
そしてジャニーズカウントダウン!大阪で初めて迎えました!」
越「東京での12年間が途絶えたやつだ!」
辰「18歳からのね?でも新しいことを踏んだん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