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9/27 포유 후쿠다 & 마츠자키 SHOCK 관극

福松おるー！

후쿠 마츠 있어-!

とりあえず最初のフライングの時に、椅子からちょっと跳ねて口開けてニコニコしながらフライング眺めていたザキさんがめっかわだったことをお知らせします。眼福。

일단 첫 플라잉 때 의자에서 조금 뛰어서 입 열고 방긋방긋 하면서 플라잉을 바라보고 있던 마츠자키상이 엄청 귀여웠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눈호강.

ザキさんは茶色の長袖と眼鏡で福ちゃんは白っぽいキャスケット被ってたよ。イケメンだったよ。

마츠자키상은 갈색 긴소매와 안경이고 후쿠짱은 흰색 캐스캣 쓰고 있었어. 미남이었어

周りの人皆が『今日やけに歓声が聴こえる』『福松いるって』『だからか』って会話してるからジワる 笑

주위 사람 모두가 "오늘 왠지 더 환호성이 들리네" "후쿠 마츠가 있대" "그래서인건가" 라며 대화하는 게 웃겼다 ㅎㅎ

幕間順調(・∀・)
1階前列で福ちゃんとマツ観劇してるー(^-^)
ちなみに暗くなる直前で入ってきたんだけど、お客さんの足に引っ掛けちゃったらしいマツが「すいません！すいません！」って謝ってたw
막간 순조 (·∀)
1층 전열에서 후쿠짱과 마츠 관극하고 있어 (^-^)
참고로 어두워지기 직전에 들어 왔는데, 관객의 발에 걸려 버린듯해서 마츠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었어 w

【9/27夜SHOCK】
ふぉゆれぽ
幕が開いた瞬間「フォー！」w
体が勝手に動いちゃうんだろうねw
終始ノリノリで首が動いてるからそっちの方向見ると気になって仕方ない＼(^^)／
막이 열린 순간 "후오!" ㅎㅎ
몸이 멋대로 움직여버리는 거겠지 ㅎㅎw
내내 리듬 타면서 목이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그쪽 방향 보면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는\(^^)/

【9/27夜SHOCK】
ふぉゆれぽ②
幕間、トイレに行くお客さんに混じって通路を歩く2人w
道譲ってあげたり、話しかけられてニコニコしたり、すごく平和な光景だった(=^^=)
막간에 화장실 가는 관객에 섞여 통로를 걸어가는 두 사람 w
길 양보해주거나, 누가 말을 걸면 싱글벙글 하거나 매우 평화로운 광경이었다(=^^=)

【9/27夜SHOCK】
ふぉゆれぽ③
最初のフライング、首がもげちゃうんじゃないかってくらいグルングルンさせて座長を追うマツw
そんなマツに何か話しかける福ちゃんw
최초 플라잉, 목 떨어지는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뱅글뱅글 돌리며 좌장을 쫓는 마츠ㅎㅎ
그런 마츠에게 뭔가 말을 거는 후쿠짱ㅎㅎ

終わったー！
カテコで座長から「福ちゃんとマツが東京から観に来てくれています」って紹介したらステージに上がりに行こうとする2人w
座長から「いいよ！おいでおいで！」っていうお許しが出て辰巳くんと内くんの間に並ぶ2人w
そのままいつも通り幕が降りて終演＼(^^)／
끝났다!
커튼콜에서 좌장으로부터 "후쿠짱과 마츠가 도쿄에서 보러 와주었습니다" 라고 소개했더니 스테이지에 올라가러 가려고 하는 두 사람 ㅎㅎ
좌장으로부터 "좋아, 와와" 라고 하는 허가가 나와서 타츠미군과 우치군 사이에 서는 두 사람 ㅎㅎ
그대로 평소대로 막이 내리고 종연 \(^^)/

【9/27夜SHOCK】
辰巳くんとコッシーが出てきたら、口に手あててヒューヒュー言う福ちゃんw
それを見て、辰巳くんが2人のこと指さしてた(=^^=)
타츠미군과 콧시가 나오면 입에 손을 대고 휴~~ 휴~~~ 소리내는 후ㅜ짱 ㅎㅎ
그걸 보고 타츠미군이 두 사람이 있는 곳을 손으로 가리켰다 (=^^=)

2幕始まる前、もう客席が気付いてたからどーもどーも！みたいな感じであらゆる方面にニコニコ手を振る福田さんが可愛すぎてんんんんんんって
2막 시작 전, 이미 객석이 알고 있기 때문에 "도모~ 도모~" 같은 느낌으로 온갖 방면에 방긋방긋 손을 흔드는 후쿠다상이 너무 귀여워서어어어어어어

福田さんは薄いベージュ？グレー？のキャスケット、薄緑のシャツにインナー白、くるぶし少しだけ見えるジーンズ、白靴下、黒の革靴？でした
후쿠다상은 엷은 베이지 색? 회색? 의 캐스켓, 연한 녹색 셔츠에 이너 흰색, 복사뼈 조금만 보이는 청바지, 하얀 구두, 검정 양말? 이었습니다.

カテコで光一さんが「一部の客席が煩くて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笑 東京から福ちゃんとマツが来てくれています！」と紹介。ステージに行く振りする福田さん。光一さん「いいよ！おいでよ！」で福松ステージ上へ。福田さんと肩組む光一さん
커튼콜
■ 코이치: 일부의 객석이 번잡해서 죄송했습니다ㅎㅎ 도쿄에서 후쿠짱과 마츠가 와주었습니다!
라고 소개. 스테이지에 가는 척을 하는 후쿠다상.
■ 코이치: 괜찮아! 와!
그래서 후쿠 마츠 스테이지 위에. 후쿠다상과 어깨동무를 하는 코이치상.

カテコ最後、緞帳が降りてくる時にわー危ない！ってわたわた小芝居する福田さん、めっちゃ福田さんすぎて好きしか
커튼콜 마지막, 무대막이 내려올 때에..."와- 위험해!!!" 라며 파닥거리며 소연기를 하는 후쿠다상. 엄청 너무 후쿠다상이어서 좋아할 수 밖에

福ちゃんとマツが Higher・夢幻・夜の海 とおんなじ様に首振ってて笑えた〜
でもよく見てると振りと同じリズムだから、踊りたい身体を抑えてたんだろうな〜って思えてSHOCKカンパニー最＆高

후쿠짱과 마츠가 Higher 무겐 요루노우미 때 똑같이 목을 흔들어서 웃었다~

하지만 잘 보고 있으니 안무와 똑같은 리듬이니까 춤추고 싶은 몸을 억누르고 있는거겠구나~ 싶어서 쇼크 컴퍼니 최 & 고

幕間明けに着席する時は、自然と拍手で迎えられ 両手をフリフリついでに投げキッスで応えるマツ、恥ずかしそうに被ってた帽子で顔隠しながら苦笑いの福ちゃん

막간 끝나고 착석 할 때는 자연스럽게 박수로 맞이받아 양손을 흔들흔들 결국 나게키스로 응하는 마츠, 부끄러운 듯이 쓰고 있던 모자로 얼굴을 가리며 쓴웃음 짓는 후쿠짱

【SHOCK9/27夜】座長挨拶
カンパニーの紹介後「今日は一部客席に騒がしい人達がいまして…(笑)」といじる光一さん。福田松崎そろって"おいおいっ！"立ち上がるツッコミｗ
光一「ほらー！騒がない(笑)」
ノリでステージ上がろうと通路に出た福ちゃんに"来いよ！"って煽る辰巳くん
컴퍼니의 소개 후
■ 코이치: 오늘은 일부 객석에 소란스로운 사람들이 있어서...ㅎㅎ
라고 놀리는 코이치상. 후쿠다 마츠자키 함께 "오이오이!!!" 라며 일어서는 츳코미ㅎㅎ
■ 코이치: 호라, 소란스럽쟝 ㅎㅎ
분위기를 타 스테이지 위에 올라가려고 통로에 나온 후쿠짱에세 "와!" 라며 부추기는 타츠미군

【SHOCK9/27夜】カテコ
手で上がってこい！って煽る辰巳くんと越岡さんが超楽しそうで、光一さんからも「おー！上がってくるか？おいでおいで！」のお許しが♡
光一さんも「東京から来てくれたんだよね」ってうれしそうにしててかわいい( ; ＿ ; )♡
손으로 "올라와!" 라며 부추기는 타츠미군과 코시오카상 완전 즐거워 보이고 코이치상도 "오-! 올라오는건가? 와와!" 라며 허가가 ♡
코이치상도 "도쿄에서 와준거네" 라며 기쁜듯 해서 귀여워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