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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9/28 칸샤이Jr. 西畑大吾(니시하타 다이고)군 웹일기

by 자오딩 2017. 9. 28.





Dear Endless SHOCK


우메다 예술 극장에서 실시되고 있는,


"Endless SHOCK"


관극 하였습니다
오랜만이었습니다.


저는 2014년의
오사카 공연, 하카타 공연에,
출연하였었습니다.

엄청나게 힘들었다!
라는 것은 매우 기억하고 있습니다ㅎㅎ


이번 관극 하고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계속 진화하고 있구나
라는 것.


연기든
곡목이든
제가 출연했던
2014년판 "Endless SHOCK"와
부분부분 바뀌어 있어서

더욱 근사하고, 더욱 장대하고

더욱 깊이가 늘어나 있었습니다


정말로 매 공연 매 공연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3년 전에 이 작풐과 만나
출연하였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도모토 코이치군.
한 마디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제 마음에 쓰윽 하고 들어왔습니다.
초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노래하고 춤추고 날고 베고 베이고.
그리고 계단에서 떨어지고.
약 3시간의 무대 중, 거의 계속 출연이고.
도저히 사람은 갈 수 없는 영역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정신이거나를

같은 컴퍼니로서
한 명의 관객으로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말로 컨디션과 부상에는 조심해주세요.

엄청나게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Endless SHOCK"에는
개인적으로 매우 신세를 지고 있는 분들이
출연하고 계십니다.

그 유명한 세계 제일의 하마나카 분이치군과

세계 제일의 누님, 마츠우라 미야비상.
이 두 사람이 출연하고 계신다고 하는 것으로
더욱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분이치군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칸사이의 대선배네요.
이야, 정말말이죠.
엄청나게 멋있었습니다.

"우오오오오오!!!! 분이치군이 저 안무 춤추고 있어!!!!!!!!"

라든지
"우오오오오오!!!! 분이치군이 저 곡 노래하고 있어!!!!!!"
라든지.
계속 마음으로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소리치고 싶어했었구나. (←나카지마 켄토 출연 영화 제목ㅎㅎ)
분이치군의 한 명의 팬이기 때문에 니시하타.
이야, 정말 멋있었던.


무대 뒤는 식사에 데려가 주셔서.

즐거웠다.
분이치군과 좀처럼 밥 먹으러 가는 일 없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 보면 엄청 레어하다구요.
계속 고급 호우지차를 마셨습니다.


힘든 것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니시하타 응원을 계속 보냅니다.


마츠우라 미야비상은
"고치소우상(2013 NHK)"에서 제 누나역을 연기하셔서.

지금도

"캇짱" "누나"의 관계입니다.
"고치소우상" 멤버 중에서도 제일 사이가 좋네요.
마이도 쟈니(6/25)에도 와주었었다구요.
누나가 리카역으로 출연한다고 들었을 때는
매우 기쁜 반면 걱정도 있었습니다.
힘든 것은 뼈져리게 알고 있고
장기간 공연이고.
뭐라 해도 코이치군의 상대역.
하지만 우메게에서 본 누나는
선명하고 가련하며 색기있고
그런 가운데 근심도 있어서
매우 매우 멋졌습니다.
동생으로서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역시 세계 제일의 누나.
치유의 응원을 계속 보내겠습니다.


남은 오사카 공연 횟수와, 하카타 공연 1개월
무사히, 대 센슈락의 막이 내리도록
계속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아자!
아자!
SHOCK 컴퍼니 여러분!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