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171127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by 자오딩 2017. 11. 30.




2017年11月27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まずは兵庫県のあみさん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우선은 효고현의 아미상

 

『光ちゃんは西野カナさんのトリセツがめんどうだと発言されてますが、嵐の番組でマネージャーの間ではタレントのトリセツがあるという話になっていました。例えば携帯をすぐ充電したがるので電源の位置を把握しておく。待機場所は通信環境がいい場所にする、Wifiがあれば最高。ラテを飲む時のマイコースターを忘れないなどなど。光ちゃんにはトリセツ、マネージャーさんが変わるときに引き継いで欲しいこと何かありますか』

『코짱은 니시노 카나상의 토리세츠(취급 설명서)가 성가시다고 발언하고 있습니다만 아라시의 방송에서 매니저 사이에서는 "탤런트의 토리세츠가 있다"는 얘기가 되고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바로 충전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전원의 위치를 파악해둔다. 대기 장소는 통신 환경이 좋은 장소로 한다. Wifi가 있으면 최고. 라테를 마실 때의 마이 코스터를 잊지 않는 등등. 코짱에게는 토리세츠, 매니저가 바뀔 때 인계해주었으면 하는 것 무언가 있습니까』

 

そうねぇ~~・・オレのトリセツは・・普段財布すら持ち歩かない事が多いので、あの・・立て替えられる財布を、こう・・金額を常に持っておいてほしいなっていうぐらいですかね。それぐらいかな。ただあの、ほんとにね、銀行に預けるより、いい銀行だと思います、僕は。ふふふふ(笑)例えば3500円立て替えてもらったとしましょう。そしたら、4000円、立て替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つって、4000円返して、おつりはいらないぜ、っていうね。500円も利子つくって、今ないですよ。ないでしょ?ね?そういうふうにね、していますね。財布持てやって話やけどね。財布すら持つのめんどくさいんです。あの・・まず鞄もたないので、ポケットに入れるのも、座ったりするとさ、引っかかったりするじゃないですか、たまに持ちますけど、基本持たないんだよね。それぐらいかな。あとは、そうですね、出発20分前に電話する、あと5分前も電話する。ぐらいですね。電話するっていうか、してもらう。うん・・ぐらいかなあ、あとはないんちゃうかな、そんな・・いやいや、ありますよって言われるかもしれんけど、そんなないと思いますよ、僕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그렇네요~ 나의 토리세츠는..... 평소 지갑조차 안갖고다니는 일이 많기 때문에 대신 내줄 수 있는 지갑을 이렇게... 금액을 항상 들고 있어주면 좋겠네 라고 하는 정도일까요. 그 정도이려나. 다만 정말말이죠, 은행에 맡기는 것보다 좋은 은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ㅎㅎㅎ 예를 들면, 3500엔 대신 내줬다고 합시다. 그러면 4000엔 "대신 내줘서 고마워" 라며 4000엔 돌려주고 "거스름 돈은 필요 없지롱~" 이라고 하는. 500엔이나 이자 붙는다는 건 지금 없다구요! 없지요? 그쵸? 그런 식으로 하고 있네요. 지갑 들고 다니라구! 라는 이야기이지만요. 지갑조차 들기 귀찮습니다. 우선 가방 들지 않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는 것도 뭔가 앉거나 하면 뭔가 조금 걸리거나 하지 않습니까. 가끔 듭니다만 기본 들지 않네요. 그 정도이려나. 그 외에는 그렇네요. 출발 20분 전에 전화한다, 또 5분 전에도 전화한다. 정도네요. 전화한다고 할까 해받는. 응... 정도일까나. 그 외는 없지 않을까나 그렇게.... "이야이야 있다구요!" 라고 들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KinKi Kids 돈나몬야 시작하겠습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けど、以前女子にその化粧やめろ、鼻毛出てるよという男子はアリか、なしか、メールで募集した・・ああ、したんですか、沢山メールをいただいたのでご紹介したい、ということですね。神奈川県ねぎ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에~ 평범한 편지 소개하겠습니다만 이전 여자에게 "그 화장 그만둬" "코털 나왔어" 라고 하는 남자는 가능한지 아닌지 메일로 모집했.... 아아, 한겁니까? 많은 메일을 받았기 때문에 소개하고 싶다.... 라는 것이네요. 카나가와현 네기상.

 

『鼻毛が出ているなど指摘してもらいたいか、その問題についてですが、指摘してくれるのはとてもありがたいけれど伝え方を考えてもらいたいです。光一くんが言っていたような、引っ張ってやろかは完全に傷つきます。光一君はよく女心がわかんねえとおっしゃってますが、お話を聞いているとすごく理解されてるように思います。ただ口が悪い、言葉が全然足りない』

『코털이 나와있다 등 지적받고 싶은지, 그 문제에 대해서 입니다만 지적해주는 것은 매우 감사하지만 전하는 방식을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 코이치군이 말씀하신 듯한 "잡아 당길까?"는 완전히 상처입습니다. 코이치군은 자주 "여자 마음을 모르겠어!" 라고 말씀하십니다만 이야기 듣고 있다보면 매우 이해하고 계시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다만 말투가 나쁜. 말이 턱없이 부족한』

 

ああ・・言葉が足りひんっていうのは、よく言われる

아아...말이 부족하다는 것은 자주 들어

 

『女子高生にその化粧やめろというのも、ひどいです』

『여고생에게 "그 화장 그만둬" 라고 하는 것도 심합니다』

 

オレもうズダボロやん

나 뭐 너덜너덜이잖아.

 

『光一君はお話を聞いていると紳士的で優しいのに、伝え方がヘタすぎて不器用な方だなと思います。そこがまたファンとしては愛おしい部分でもあり残念な部分でもあり』

『코이치군은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신사적이고 상냥한데 전하는 방법이 넘 서툴러서 서투른 분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또 팬으로서는 사랑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고』

 

うん、要するに残念ってことですよね、ふふふふ(笑)残念です・・あ、そう・・

응, 요컨대 "유감"이란 거네요. ㅎㅎㅎ "유감입니다...." 아... 그래...


兵庫県かえさん

효고현 카에상


『夜会の録画を改めて見ました。女子高生というのは流行りに乗ることが大切で、それを否定されて面白くなかったのかなと思います。光ちゃんの言う言いにくいことでもあえて言って上げる優しさをわかるにはまだ幼いのかもしれません。ただやっぱり言い方は大切で、メイクや服装ならこうすれば可愛いと思う、こういうのが好きと具体的に言って上げると相手も受け入れやす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光ちゃんの優しさが若い子にも上手く伝わるといいですね』

『야카이의 녹화를 다시 보았습니다. 여고생이라는 것은 유행에 따르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부인당해 재미없었던 것일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코짱이 말하는 "말하기 힘든 것이여도 굳이 이야기 해주는 상냥함"을 알기에는 아직 어린 것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역시 말투는 중요하기에 "메이크나 복장이라면 이렇게 하면 귀엽다고 생각해. 이런 것이 좋아." 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상대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까요? 코짱의 상냥함이 젊은 아이에게도 잘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めんどくさいわ!ふふふふふふ(笑)はっきり言うたった方がええやん!オレがはっきり言って欲しいからかなあ・・うん・・なんか、なんやろな、難しいな。

... 귀찮아! ㅎㅎㅎㅎㅎ 확실히 말하는 편이 좋잖아! 내가 확실히 말해줬음 하기 때문일까나? 응... 뭔가.. 뭘까나. 어렵네


東京都ちいさん

도쿄도 치이상
 
『鼻毛とお化粧の件ですが、私は指摘してもらいたいです』

『코털과 화장의 건입니다만, 저는 지적 받고 싶습니다』

 

もらいたい派ですね

받고 싶은 파네요.

 

『鼻毛に関しては恥ずかしい姿で1日過ごすのはイヤなので、2人だけで笑える感じのノリで教えてもらえたら嬉しいです。ただしお化粧については指摘されると若干イラっとします。コンプレックスを隠して自信を持ちたいとか、可愛くなりたいとか思って頑張っているのに頭ごなしに似合ってないと言われると気分は良くないです。光一君も自分の意志でやっていること、例えば筋肉がつきすぎるより細マッチョの方が似合うから、筋トレをやりすぎないでと言われたら好きにやらせろ、干渉するなと思いませんか』

『코털에 관해서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하루 보내는 것은 싫기 때문에. 단 둘이 웃을 수 있는 느낌의 장단으로 알려준다면 좋겠어요. 다만, 화장에 대해서는 지적 받으면 약간 짜증이 납니다. 콤플렉스를 숨기고 자신감을 갖고 싶다든가, 귀엽게 되고 싶다든가 생각해서 힘내고 있는데 무조건 "어울리지 않아!"고 들으면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코이치군도 자신의 의지로 하고 있는 것, 예를 들면 "근육이 너무 붙는 것보단 슬림 마쵸 쪽이 어울리니 근육 운동 너무 하지마" 라고 들으면 "하고 싶은대로 냅둬. 간섭하지마"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まあ、筋肉はね、別に見せるためにつけてるわけじゃないので、細マッチョの方が似合うよと言われても、いや、そのために僕はやってるんじゃないんですってはっきりいいます。んふふふふ(笑)あの・・はい、舞台とか、そういうので結構身体使うものなので、そのために今後も続けられるようにするためにも、鍛えてるのでしょうがないです、っていう風に僕は受け答えしますね。好きにやらせろ、干渉するなとは思いません。

음, 근육말이죠, 딱히 보이기 위해서 붙이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슬림 마쵸 쪽이 어울려~"고 들어도, 이야... "그걸 위해 저는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라고 확실히 말합니다. ㅎㅎ 네.. 무대 라든가 그런 것으로 꽤 몸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때문에서라도, 향후도 계속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단련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라는 식으로 저는 응답하고 있네요. "하고 싶은대로 냅둬. 간섭하지마" 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うん・・だから、言葉が足りへんのやろ?だから、そのお化粧似合ってへんで、じゃないにしても・・その時オレが言ったのが、化粧せん方がええんちゃうんって、いうような感じでオレ言ったんちゃうかな、確か。ちゃんと裏にはあるやん、ちゃんと。その裏を言えってこと?えっと・・その・・化粧をしな、くても、可愛いんじゃないの?・・・ふはははははは(笑)うん、そうかあ・・・難しいなぁあああっ!難しいな~~~。いやいや、現実見た方がいいと思うんですよねー、現実を。しっかり受け止めて、しっかり見て。だから現実から逃れたいがための、なんかコンプレックスを隠すための化粧ってわけじゃん、この人が書いてるってことは。受け止めろや、個性やん、それが。って思うねんけどなあ。だから、なんか、最近こう、外歩いてる子みんな同じ顔してるやん。流行りのメイクがあるからやろ?みんな同じ顔、みんな同じ髪型、みんな同じ唇の色、うん、オレはどうかと思いますよ?コンプレックス・・コンプレックスがあるところこそ、個性だったりすると思うんですけどね、僕は。

응. 그러니까 말이 부족한거잖아? 그러니까.. "그 화장 안어울려" 가 아니어도... 그 때 내가 말한 것이 "그 화장 안하는 편이 좋지 않아?"라는 느낌으로 나 말하지 않았던가 확실히. 제대로 속이 있잖아 제대로. 그 속을 말하라는 것? 엣또..... "그.... 화장을 하지 않아도 귀엽지 않겠어?"....... ㅎㅎㅎ 응.... 그런가.... 어렵네~~~~~ 어려워~~~~ 이야이야 현실 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네요~~ 현실을 확실히 받아들이고, 확실히 보고. 그러니까 그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것 때문에 뭔가 컴플렉스를 감추기 위한 화장이라는거잖아. 이 사람이 쓰고 있는 건. 받아들이라구 개성이잖아그게.. 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그러니까 뭔가 최근 이렇게 밖 걸어다니고 있는 애 모두 똑같은 얼굴 하고 있잖아. 그것도 유행하는 메이크가 있기 때문이잖아? 모두 똑같은 얼굴! 모두 똑같은 머리 모양! 모두 똑같은 입술색! 응. 저는 어떨까 싶어요. 컴플렉스.... 컴플렉스가 있는 곳일 수록 개성이거나 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저는.


神奈川県のみえどちゃん

카나가와현의 미에도짱

 

『この間のラジオで鼻毛が出ていたら教えてあげるべきかという話題になりましたね。それを聞いてある番組の収録の時に話題になっ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それは奥さんが彼女が作った料理がイマイチだった時に指摘出来るかどうか』

『얼마 전 라디오에서 코털이 나오면 알려줘야만 하는가? 라고 하는 화제가 되었지요. 그걸 듣고 어느 방송 수록 때 화제가 된 것을 떠올렸습니다. 그건 부인이. 여친이 만든 음식이 약간 부족했을 때 지적 가능할지 어떨지...』

 

そうね!

그렇네!

 

『です。世の女性は文句は言われたくない、せっかく作ったものを美味しいと食べてほしい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私の意見としては、口に合わないのに美味しいと言われるのはイヤです。光ちゃんならどんな反応をしますか。不味いと素直に言いますか』

『입니다. 세상의 여자는 불평을 듣고 싶지 않은. 모처럼 만든 것을 맛있다며 먹었으면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의견으로서는 입맛에 맞지 않는데 맛있다고 하는 것은 싫습니다. 코짱이라면 어떤 반응을 하시겠습니까. 맛없다고 솔직히 말합니까 』


・・・いや、あの僕それはとてつもなく不味かったら、もう、まずっ(笑)!って言うと思う。オマエ食ってみろ、どう?・・まずいやろ?何入れたん?(笑)って笑いながら言う。アカンのかなあ。これ健人やったらなんて言うんやろな?中島健人やったら、これ・・これを中島健人やったらなんていうか。

....이야, 저 그건 말도 안되게 맛이었다면 "우호호 맛없어!" ㅎㅎ 라고 할거라고 생각해. "너 먹어봐. 어때? 그치? 맛없지? 뭐 넣었어?" 라고. 웃으면서 말해. 안되려나. 이거 켄토라면 뭐라고 말할까나? 나카지마 켄토라면. 이거... 이걸 나카지마 켄토라면 뭐라고 할 것인가.

 

例えばだよ?オレが、じゃ、今日オレ作るわって例えば、なって、作ったものが、相手にとってちょっと何かが足らんかったら言ってくれればええねん。全然なんとも思わへんもん。ちょっと塩っけないわ、足りへんわって言われたら、ああそう、ゴメン。次から気をつけるわ・・ってなんねんけどな、オレやったら。なんで女の人は、はぁ?!・・・なんなん?じゃあ、もう私作らへんから・・・・ふははははは(笑)なんでそうなんの?な?・・・あ、一度とりあえず気持ちよくさせてくれと。作ってくれて・・・それはありますよ、もちろん。ああ、ありがとうな、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な、いただきます・・・ちょっと塩足りへんなあ?塩・・・

예를 들면이야. 내가... "자아, 오늘 내가 만들게" 라고 예를 들어 되어서 만든 것이 상대방에게 있어 조금 뭔가가 부족하다면 말해주면 좋잖아. 전혀 아무렇게도 생각안하는걸. 조금 뭔가 나... "싱겁... 완전 싱겁네, 부족하네" 라고 들으면 "아아 그래? 미안. 다음 부터 주의할게" 라고 되는데 말이지 나라면. 어째서 여자는 "헐?! 뭐야? 자아 이제 나 안만들테니까!" ㅎㅎㅎ 어째서 그러는거야? 그치? 아.. 한 번 일단 기분 좋게 해주라고. 만들어주고... 그건 있어요 물론 그런~ "아아 고마워. 만들어줘서 고마워. 잘 먹겠습니다. 조금.... 싱겁...네? 소금....

 

うああああ

으아 ㅠㅠㅠㅠㅠ

 

なんで、そこ気をつかわなアカンねん!・・・

뭔가 어째서 그걸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大事大事

중요중요 >.<

 

大事?ふははははは(笑)オレ、オレはだから逆やったら、気つかってくれなくていいのよ。はっきり言ってくれればいい。全然塩足りへん・・あ、うそ、ほんまごめん。塩持ってこよかー、とか。熱入れなアカンようなもんやったら、もっかい炒めなおそか、とか。全然なんとも思わん。あ、そっかー・・って。勉強なるなー、ぐらいの感じ。一般女子としては、やっぱり・・抱いて、1回抱いて、みたいな感じ?ふはははははは(笑)表現違うけど(笑)いやいや、こう言うと、オレ変な感じになるけど、1回抱擁して、あの・・・1回まず、全てを受け止めて抱擁してくれと。納得いかへんわー・・・健人やったら、これなんて言うかな?んふふふふ(笑)いや、オレはそっちの方が優しさやと、オレは思ってまうねん。なんか・・いや、そんな気つかわんで、って。そんな気つかわんでよ、そんな気使うような間柄ちゃうやんって。それがオレにとっての相手への距離。相手への距離の作り方。距離ないからこそはっきり言ってよって。そこをなんか、うん、美味しいよ、うん、すごい美味しい、すごい美味しいんだけど、でも・・ちょっと塩っけ足りへんかな・・ってめっちゃ距離あるやん、なんか。その距離感がイヤ。もっと・・もっと距離ないやん、オレら。みたいな。感じでいたい、そこは。

중요해? ㅎㅎㅎㅎ 나, 나는 그러니까 반대라면 신경 안써줘도 돼. 확실히 말해주면 좋아. "완전 싱거워." "아, 거짓말?! 정말 미안. 소금 가져올까?" 이라든가. "아 미안.... 좀 더..." 열을 넣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면 "한 번 더 다시 볶을까?" 라든가. 전혀 뭐라고도 생각안해. "아 그런가..." 라고. "공부가 되네..." 정도의 느낌. 일반 여성으로서는 역시.... 끌어 안고, 한 번 끌어 안고... 같은 느낌? ㅎㅎㅎㅎㅎㅎ 표현 틀리지만ㅎㅎ 이야이야 이렇게 말하면 나 이상한 느낌이 되지만 한 번 포용하고 아노.... 한 번 일단 모든 것을 받아들여서 포용해주라고. 납득 안가네.... 켄토라면 이거 뭐라고 할까나? ㅎㅎ 이야, 나는 그러는 쪽이 상냥함이라고 나는 생각해버리는걸. 뭔가... "이야, 그렇게 신경쓰지마" 라고. "그렇게 신경쓰지말라구. 그렇게 신경쓸만한 사이아니잖아?" 라고. 그게 내게 있어서의 상대에 대한 거리. 상대에 대한 거리 만드는 법. 거리없기 때문이야말로 확실히 말해줘 라고. 그걸 뭔가 "응 맛있어~♡응 엄청 맛있어~♡ 엄청 맛있지만 하지만.... 조금 싱거우려나~~" 라니 엄청 거리 있잖아. 뭔가. 그 거리감이 싫어. 좀 더... 좀 더 거리 없잖아 우리들. 같은 느낌으로 있고 싶어 그 부분은.

 

え?スタッフがいただいたメールをまとめたところ、気になることがあったら、素直に言って欲しい、うん。でも光一さんは言い方があまりにも悪すぎる、あはははははは(笑)伝える言葉をもっと考えるべきという意見が最も多いという結果。いや、違う!だから、そこは距離やねん、そこをなんかオブラートに包んだ言い方とか、言葉を自分の中で選ぼうって考えた時点で何か距離を感じんねん、相手と。オレの言ってる意味わかるかな。その距離がイヤやねん。もっと、違うやん、もっと密接な仲やん、っていう感じでいたい。うん・・まあ、前半にあった、その化粧はちょっと、しない方がええんちゃう、っていうのとは、またちょっと違うかもしれん。そこは確かにオレに、アカンところあるかな、足りへんのかもしれんな。うん・・なくても可愛いねんから、そんな風に化粧しなくてもいいんじゃないの、みたいな感じでいうのは必要かもしれへん、そこにだって距離のある相手では・・距離がない相手じゃないから。距離がある相手やから、そういう風に言えると思う。距離がある相手やからね。自分の彼女とかじゃなくて。だから、この時の女子高生の子みたいにさ。オレはそれは言葉が足りへんかったんやろな。だから例えばお付き合いしてるとかさ、結婚してるとかって相手やったら、そんな距離作りたくないやん。っていう、オレの論なんですけど。まあでも、女子はいつまでたっても乙女でいたい・・・ねんな。姫でいたいねんな。うん、じゃ、みなさん中島健人さんのところに、あの、いっていただければ(笑)ふはははははは(笑)結果そうなるんじゃないかな、こんな野郎ですよ、僕は。ええ・・でも、たまーに、甘いこと言うかもね。ふははははは(笑)ね、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에? 스태프가 받은 메일을 종합한 결과? "신경쓰이는 점이 있다면 솔직히 말해주었으면 한다" 응... "하지만 코이치상은 말투가 너무 나쁘다." ㅎㅎㅎㅎ 전하는 말을 좀 더 생각해야만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하는 결과. 이야, 아니라구! 그러니까 그건 거리잖아. 그걸 뭔가 완곡한 말투라든가, 말을 뭔가 자신 안에서 "골라야지" 라고 생각한 시점에서 뭔가 거리를 느끼잖아 상대와. 내가 말하는 의미 알려나? 그 거리가 싫은걸. 좀 더.. "아니잖아. 좀 더 밀접한 사이잖아." 라고 하는 느낌으로 있고 싶어. 응... 뭐뭐 전반에 있던 "그 화장은 조금 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겠어?" 라는 건 또 조금 다를지도 몰라. 그건 확실히 내게 안되는 점이 있으려나. 부족할지도 모르겠네. 응... "하지 않아도 귀여우니까 그런 식으로 화장하지 않아도 좋지 않겠어?" 같은 느낌으로 말하는 것은 필요할지도 몰라. 거기에 그게 거리 있는 상대에게는... 거리가 없는 상대가 아니니까. 거리가 있는 상대이니까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거리가 있는 상대이니까 말이지. 내 여친같은 게 아니라. 그러니까 이런 이 때 여자고등학생 애같이 말야. 나는 그건 말이 부족했던 거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사귀고 있다든가, 결혼했거나 한 상대라면 그런 거리 만들고 싶지 않잖아. 라고 하는 저의 논리에요. 뭐 하지만 여자는 아무리 지나도 소녀로 있고 싶은...거네지. 공주로 있고 싶은거지. 응, 자아 여러분 나카지마 켄토상 쪽에 가주시면 ㅎㅎㅎ 결과 그렇게 되지 않을까나. 이런 녀석이에요 저는. 에... 하지만 가~~끔 달콤한 말 할지도요. ㅎㅎㅎㅎㅎ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光「はい、ちょっとあまりにもちょっと白熱しすぎたんで、1つコーナーやめます。どうせ、光一のオレファンやろうと思ってたんで、どうせみなさんない方がいいでしょ。ふはははははは(笑)いやでも、メールとか送ってくださいね。さ、歌でございますけども、KinKi Kids12月6日にベスト盤、THE BESTをリリースします。KinKi Kidsの全シングル曲をコンプリートしたアルバムになっておりますけど、通常盤には2曲新曲も収録されているんですね。今日はその新曲の中から、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宮沢和史さんに頂いた曲Next to youという曲があるんですけども、そちらを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Next to youです、どうぞ」

네, 조금 너무나도 조금 너무 격렬해졌기 때문에 1개 코너 그만두겠습니다. 어차피, "코이치의 오레팬" 하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어차피 여러분 없는 편이 좋잖아요? ㅎㅎㅎㅎㅎㅎ 이야, 하지만 메일 같은 거 보내주세요. 자아, 노래입니다만 KinKi Kids 12월 6일에 베스트판, THE BEST를 발표합니다. KinKi Kids의 전 싱글 곡을 컴플리트 한 앨범이 되어 있습니다만 통상판에는 2곡 신곡도 수록되어 있네요. 오늘은 그 신곡 중에서 싱어송 라이터인 미야자와 카즈후미상께 받은 곡 Next to you 라고 하는 곡이 있습니다만 그 쪽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Next to you입니다, 도조.

 

 

 

《今日の1曲》『Next to you』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え~・・というわけでね、オレの中で、結局納得してへん、納得いってへん、このアリかナシか、その化粧やめた方がいいんちゃう、鼻毛出てるよとか、もうちょっと塩っけ足りへんわ、なんか納得いってないんで、もうちょっと意見集めてもいいかなあ。もうちょっと意見ちょうだい。今日の聞いた上で。今日の僕の話を聞いた上で。そこに距離感感じるやんって、その距離なんていらんやんって。いうところ。ね、だから私には彼氏がいますとか、いう方の意見とか、ダンナがいますという方の意見とか、より貴重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し、そういう人達もそうやし、よりもっと若いね、例えば10代の方なんかの意見もあると思うし、世代ごとに意見って違うかもしれへんやん、その辺も、もうちょっと集めてみて。というわけでね、色々白熱したので、ショートポエムも飛ばしちゃいまーす(笑)へへへへ(笑)自由な番組だよね~。こうやって自由にね、やってきた番組ですから。はい、かといって、ショートポエムじゃあ送らんとこ、それもダメですよ。送ってください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에..... 그런 것으로 말이죠 제 안에서 결국 납득 못해, 납득안가, 이거 가능인가 불가능인가 그 화장 그만 두는 편이 낫지 않아? 코털 나왔어 라든가 좀 더 소금기가 부족하네. 뭔가 납득 가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의견 모아도 될까나? ㅎㅎ 좀 더 의견줘~~ 오늘 걸 들은 상태에서. 오늘의 나의 이야기를 들은 상태에서. "거기에 거리감 느끼잖아?" 라는. "그런 거리감 같은거 필요없잖아~?" 라고 하는 부분. 그러니까 "제게는 남친이 있습니다" 라든가 하는 분의 의견이라든지, "남편이 있습니다" 라고 하는 분의 의견이라든지 더욱 귀중해지지 않을까나 하고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도 그렇고, 좀 더 젊은, 예를 들어 10대 분이라든지의 의견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그 세대마다 의견이란 다를지도 모르잖아. 그 부분도 좀 더 좀 더 모아봐줘. 그런 것으로 여러 가지 백열했기 때문에 쇼트 포엠은 날려버리겠습니다~~ㅎㅎㅎ 자유로운 방송이네~ 이렇게 자유롭게 해온 방송이니까. 네, 그렇다고 해서 쇼트 포엠 "자아, 보내지 말아야지" 그것도 안되요! 보내주세요.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에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