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と同じところにテーピングしてるん。階段落ちたあとちょっと気にしてた
어제와 같은 곳에 테이핑 하고 있음. 계단 낙하 뒤 조금 신경을 썼다
中指ちゃんはがっちり固定じゃなくて緩くは曲がるけど、刀をさすがにぎゅっと握れないから、立ってしまっているのが可愛い…とか思ってごめんね……
중지는 제대로 고정하지 않고 느근하게는 굽히지만 칼을 역시 꽉은 잡지 못하기 때문에 서버리고 있는게 귀엽....다고 생각해서 고멘네....
今日も昨日と同じテーピングしてる。千穐楽楽屋グータッチは側面。パーカッションのやつのとこのコシオカとのハイタッチはコウイチ左手。刀はギュッて握れなくて親指、薬指、小指で持ってる感じだけど刀落とすこともなく完璧。テーピングにも血糊ついてた
오늘도 어제와 똑같이 테이핑 하고 있어. 센슈락 대기실 주먹 터치는 측면. 퍼커션 장면 부분에서 코시오카와 하이터치는 코우이치 왼손. 칼은 꽈악 하고 잡지 않고 엄지 손가락, 약지, 새끼 손가락으로 들고 있는 느낌이었지만 칼 떨어뜨리는 일도 없이 완벽. 테이핑에도 피가 묻었다.
저런..... 킁....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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