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8/25 스즈키 와타루상 트윗

鈴木 渉‏ @watarumble 오전 12:07 - 2017년 8월 25일
鈴木 渉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UZMK DUTTCH
編集ありがとう！

편집 고마워!

このチームを愛してる。

이 팀을 사랑하고 있어

俺と同い年のあなただけど、俺には想像出来ない沢山の物事を抱えてきた。歪みが今このタイミングで来たんだ。これは焦らせたいんじゃない。俺達はいつも側にいる、というメッセージだからね。

#TUFUNKALLSTARS #きっと良くなる

나와 동갑인 너이지만, 나는 상상할 수 없는 많은 것을 끌어안아 왔어. 그 여파가 지금 이 타이밍에 왔구나. 이건 초조하게 만들고 싶은게 아냐. 우리들은 언제나 옆에 있어, 라는 메세지이니까.

#TUFUNKALLSTARS #분명 좋아질거야

# 150925 TU FUNK TUOR 나고야 레포 (http://oding.tistory.com/4473)

MIO @naniroa30 2015-09-25 23:24:00
飄々としてるキャラかと思えば、夜に素敵なメールのやり取りをしたらしくて、「渉くんは詩人やねんなー。あんなベースを弾く人が、こんな詩的なメールを書くんやなぁって考えてたら、なんかちょっと泣きそうになった」
와타루는 쿨한 캐릭터인가 싶었는데 밤에 근사한 메일을 주고 받은 거 같아,
"와타루군은 시인이야.. 저런 베이스를 치는 사람이 이런 시적인 메일을 쓰는구나.. 라고 생각하니 왠지 좀 울뻔 했어"

@SAOCHANNEL_2451 2015-09-26 01:17:19
【TU名古屋】渉くんとのメールのやり取りから、「本当にこのメンバーは心を揺さぶられる言葉をくれるから、本当に生きててよかったなって思う。この場を借りて、いつも皆、僕に優しくしてくれて、(客席にお尻向けてステージの真ん中に立ちながら)ありが…TU(●△●)」って、→続
와타루군과 메일 대화에서
- 쯔요시 : 정말 이 멤버는 마음이 흔들릴 말을 주니까, 정말 오늘도 살아서 좋았다고 생각해. 이 자리 빌어 항상 모두 나에게 따뜻하게 해줘서 (관객석에 엉덩이를 향하고, 무대 한가운데 서서) 아리가TU~

 この星のASUKA(*￣ｍ￣) @asukanzaiboya 2015-09-25 22:16:59
TU9/25*わたるさんにもらったメールで、ある晩ホテルの天井を見上げながら涙しそうになった剛。わたるさんは意外と詩的なメールをしてくるらしい。わたる｢その話しちゃうの～？////｣
와타루상에게 맏은 메일로 어느 밤 호텔 천장을 올려다보면서 눈물 짓게 된 쯔요시. 와타루상은 의외로 시적인 메일을 하는 듯 해.

와타루 "그 얘기 하는거야???? //// " 

 けぃこ @keikoxxxjin 2015-09-25 22:24:11
剛「(渉くんと)この間いいメールのやり取りしたよね。あれ見てホテルで泣きそうになったわ」
渉「(ほにゃほにゃ声)その話するの？」
剛「本当にこのメンバーは心を揺さぶられる言葉をくれるから本当に、生きててよかったなって…この場を借りて…いつも皆…僕に優しくしてくれて…ありがTU」
- 쯔요시 : 와타루군과 최근 좋은 메일 교환을 했네. 그거 보고 호텔에서 울것 같이 되었어
- 와타루 : 그 얘기 하는거야?
- 쯔요시 : 정말로 이 멤버는 마음을 흔드는 말을 해주니까 정말로. 살아서 좋았다고 이 자리를 빌어서 언제가 여러분, 저에게 따뜻하게 해줘서.. 아리가TU
 

 ぼんぼん @donguri_omame 2015-09-25 22:02:44
奈良のライブの夜にわたるんとメールをしたつよしさん。ふたりで「すごく良いメールしたね」ってにっこにこ♪わたるんはとても素敵な、詩のような言葉でメールをくれるのですって。「こんな素敵な言葉を思いながら、あんなベースを弾いてるのかって思ってぼうっと天井見てたら泣けてきた」そうです。
나라의 라이브의 밤에 와타루와 메일을 한 쯔요시상. 둘이서 "매우 좋은 메일을 했네" 라고 방긋방긋♪  "와타루는 매우 멋진, 마치 시같은 말로 메일을 주는거에요.: 라고 "이렇게 멋진 말을 생각하면서 그런 베이스를 치는건가 생각하며 멍하니 천장을 보면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고 합니다.
 

와타루찡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