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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7/10 「しゃべくり007 (샤베쿠리 007)」 예고

by 자오딩 2017. 7. 5.



이게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도모토 쯔요시가 방송 첫출연. 쟈니즈 아이돌이아록 하기보다 "선인"에 가까운 오라를 발하며 등장한 도모토에게 샤베쿠리 멤버는 흥미진진. 수수께끼 투성이로 달관한 모습의 도모토에게 과거 아이돌 발언과 같은 질문을 부딪혀보는 기획 "20년에 어디가 변했어? 도모토 쯔요시의 >유리의 선인> 007" 에서 도모토는 일과나 연애관을 말한다. 






수수께기에 싸여있던 도모토를 질문 공격


항례의 오프닝 토크도 도모토에 대한 질문이 멈추질 않고 흘러넘치는 샤베쿠리 멤버.

마구마구 달려들다 어느새인가 직선 대열이었던 것이 도모토를 중심으로 둘러싼 형태로...





전혀 코너에 다다르지 못하고


도모토에게 질문이 끊이질 않아 방송에서도 이례적인 길이의 선 상태에서의 토크가 되었기 때문에

위태롭게 기획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사태가 되었다.






어린 시절 "빠져있던 음식은?" 이라는 질문에 "푸딩"이라고 대답했었는데

현재는 "우메보시와 나라 쌀"이라고 고백










샤베쿠리에 게스트로 도모토 쯔요시가 첫등장. "주위로부터 <선인>이라고 불리고 있는 쟈니즈입니다"라며 나타난 쯔요시에게 샤베쿠리 멤버는 "굉장한 존재감!"이라고 큰 기쁨. 통상은 간단한 인사나 근황보고로 끝나는 오프닝 토크가 쯔요시의 성스러운 존재감에 전원이 달려들어 질문 세례, 좀처럼 대화가 끝나지 않는다고 하는 드문 사태에. 결국 쯔요시는 "선생"이라고 불리며 "선생, 옛날과 인상이 변했다"라고 하자 쯔요시는 "저는 변한게 아니에요. <유리의 소년>을 불렀던 때는 여러분이 바라는 아이돌을 하고 있었지만 30세가 지난 무렵무터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이니 있는 그대로의 형태로 나가자>라고 생각했던. 그것이 진짜 모습입니다"라고 대답하는 등 숨김없는 토크로 스튜디오를 달군다. 그런 쯔요시에게 아리타 텟페이는 "여자 아이를 봐도 욕구가 솟아나지 않는거야?"라고 스트레이트 & 아슬아슬한 질문을 던지며 쯔요시는 "샤베쿠리"의 세례를 받는다.




최근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자 쯔요시는 "일본주 욕조에 몸을 담근다"라고 지론을 전개






샤베쿠리 멤버는 쯔요시의 속인 스러운 측면은 없을 까 하고 "텐션 오르거나 안해?"라고 질문하는데

어디까지나 쿨하게 대답하는 쯔요시에게 폭소. 전원이 쯔요시가 가진 세계관에 빠져들어 간다.











도모토 쯔요시가 등장. 주위 사람들로부터 "선인"이라고 불려지고 있는 그에게 "정말로 속도 선인같아?" 등을 묻는다.

또 스트레스 발산법은 일본주 욕조에 들어가는 것으로, 지금 빠져있는 음식은 우메보시와 나라미(米) 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 외에 후쿠시 소타와 엔토 켄이치를 게스트로 맞이하여 "니가테한 것"에 대해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