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Fighter vol.246 (09.07.05)
이제 곧 칠석이네요.
이제 곧 칠석이네요.
七夕が近づくとね
칠석이 다가오면 말야
東京に出て来て
何年と天の川を
도쿄에 나와서
몇 년이나 은하수를
観ていないななんて事を
ふと考えてしまうのです。
보지 못하고 있구나... 같은 걸
문득 생각해버립니다.
奈良に住んでいた頃は
七夕の夜を仰げばそこに
나라에 살고 있을 무렵에는
칠석의 밤을 올려다보면 거기에
天の川がくっきりと
流れていた。
은하수가 선명하게
흐르고 있었어.
その景色は
本当に綺麗で
그 풍경은
정말로 아름다워서
思い出すだけで
胸が締め付けられる。
떠올리는 것만으로
가슴이 조여들어와.
生きているんだ
살아있구나
全身で感動出来る場所へ
온 몸으로 감동할 수 있는 장소에
今日も
오늘도
僕らしく歩いて行こう。
나 답게 걸어가자.
원문출처: 대만웹
아... 벌써 칠석이구나//// ; ω; 왠지 은하수...라고 하니까 깅이로앙고가 괜히 듣고싶네ㅎㅎ 뭔가....그런느낌?!ㅎ
♪네~렌루이 니도토카에루코노나쿠깅-가노하테~ 도 생각나고ㅋㅋ 단순히..."은하"때문인가ㅋㅋㅋ
후후 오늘 시험에서 "쯔요시" 라는 이름이 나와서.........순간 집중력 흐려지고(?ㅋㅋ) 혼자 쿡쿡댔음^^;;ㅎㅎㅎ
왜...........왜...........아무리 흔한이름이라지만...나한텐 좀 특별한 이름이고?!ㅋㅋㅋ 왜..........왜......왜 하필 쯔요신데에에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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