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로 눈 앞이 깜깜하고 아슬아슬, 불안불안하다고 해도,
천천히 조금씩 한 발자국씩 옮기다 보면,
결국 언젠가는 다 건널 수 있는거잖아?
아무도 너의 발에 물이 젖길 바라는 사람은 없어.
지금 너의 등을 밀어주는 그 바람에 조금 더 의지해봐.
천천히 조금씩 한 발자국씩 옮기다 보면,
결국 언젠가는 다 건널 수 있는거잖아?
아무도 너의 발에 물이 젖길 바라는 사람은 없어.
지금 너의 등을 밀어주는 그 바람에 조금 더 의지해봐.
어때, 조금은 가벼워 진 것 같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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