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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1089

코스프레의 달인 푸하하하하핳하하하하 우성 오빠 좀 최고야.......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 22.
수줍은 고백... 처음에 딱 틀었는데.............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처음에 젤 먼저 생각한게 뭔 줄 알아????ㅠㅠ 앗- 저 아찌 춥겠다.... 감기 걸리겠어 ; _; ................ 였단 말이지?!!!! (그래도 예쁘긴 쯔요시가 (훨) 예쁘지만.................) "님 어째서 그리 얇은 옷을................." 내말이!!!!!!! 응???응???응????? 이거 무슨 걱정과 무슨 감정??????? 이러고 -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7.6도..... 추워요- 어서 들어가요- 당신이 고열에 쓰러져 괴로워하는 모습은 차마 볼 수 없어... 내 가슴이 미어져..... 갈기갈기 찢어져... 산산조각 부서져..... 라고 까지 했음 큰일 날 뻔 했어.. 2010. 1. 21.
와스레나이데~ 사실 이게 내 젤 우선 순위 포스팅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사카 지하철 타고 돌아댕기다 보면 차량 안이나 또는 그 지하통로 안에 이런 포스터들이 붙어있는데 처음엔 뭔가 신파극 홍보 포스터인가...라고 별 생각 없이 봤다가......ㅋㅋㅋㅋㅋㅋ 어머ㅠ 분실물 주의 공익(?) 광고였어;;;!!!!!ㅋㅋㅋㅋ 근데 저기 써있는 문구가 넘 웃겨서ㅠㅠㅠㅋㅋㅋ 아우ㅠㅠ 귀여워ㅠㅠㅠㅎㅎㅎ 아노히노야쿠소쿠/ 그 날의 약속 와스레나이데 / 잊지 말아줘요~~ 후리무이떼 오네가이 모우 이치도 / 부탁해요, 다시 한 번만 돌아봐줘요~~ 아 진짜ㅠㅠㅠㅠㅠ 와스레나이데~~~ 모우 이치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총천연색은 지하철 각각 노선색을 말하는건가 ㅋㅋㅋ 전.혀.잘 모르겠지만 -.. 2010. 1. 14.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무사히 댕겨왔습니다 ^ -^/// 그동안 오사카 몇 번 왔다갔다하면서 정작 오사카성은 이번에 첨 가봤다는;;; ; ω;ㅋㅋㅋㅋㅋ 이날 날씨도 정말 너무 좋았고, 산책하는 (부유층의??ㅋㅋㅋ) 개들 실컷 만나고 (켄시로+빵이 커플도 있었음ㅋㅋㅋ), 오사카성 안에 그 박물관 돌면서 그냥 조잘조잘 쉴새없이 전시물에 딴지걸고ㅋㅋㅋ 한동안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관광의지를 잃었던 - _-;;; 나에게 활력을 불어 주었던 곳ㅎㅎㅎ 우리에게 지하철이 있는 곳을 친절히 가르쳐주던 쿠왕이 > _< 혹시... 우리 쿠왕이를 아시나여.......ㅠㅋㅋㅋㅋㅋ 비록 인공이지만 - _-;;;; 나름 무지개!!!!!!!!!!!!!!!!!ㅋㅋㅋㅋ 하아.... 뭔가 도쿄랑 오사카 공연 끝나니까 1월이 반이나 지나가 있......... 2010.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