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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1089

앵화 櫻花 아~~~~~~~~~~~~ 무런 이유없고. 그냥 예뻐서.....ㅎㅎㅎ 봄이다 봄v 2010. 2. 27.
혼자 사람은 어디까지가 혼자일까. 가끔은 부모도, 친구도 다 아니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냥 입을 다물고 싶어질 때가 있다. 신뢰의 문제도 아니고 애정의 문제도 결코 아니다. 오히려 나는 그들을 너무 사랑한다. 하지만 흐음........................아냐 됐어. 싶어질 때는 왜. 그럴 때는 갑자기 너무 외로워진다. 2010. 2. 25.
오늘따라... 왜케 사미시이 할까영.......................... ; ㅂ ; 아잉 참. 곤란해라..........♪ 이와중에 쯔요시.. 님 이따가 이상한 말 하면 난 바로.............................. 잘거야.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2010. 2. 24.
니가타 쥬니어 우선 우리 아벗님 얼굴을 눈에 익히고. 여기서부터 나는 캡쳐를 해대기 시작. 춈 귀엽네? 오- 귀엽잖아............ㅎㅎㅎ 머릿결도 부들부들~ 약간 고양이과 ㅎㅎㅎ 쯔요시 담배 핀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제발 잘 성장해 다오!! 아빠를 닮았으나 여튼 결과는 좋게 나왔음ㅋㅋ 아마 약간 거기서 감동먹은 것 같..ㅋㅋㅋ 귀여워:) 니가타 가면 이 호텔 들러서 아들내미 내놓으라고 윽박질러야겠음. 근데 너무 후쯔니 로비에서 돌아다니고 있다거나;;;ㅋㅋㅋㅋ 나도 막 "오딩땅(꾸엑-) 키레이이요~ 츄~" 이런거.........ㅋㅋㅋ 내가 지금 앞뒤를 안가리고 있지.............. +) 그리고 언제나 그리운 그분. "조금 구멍 열면 또 모르겠는데..... 에힝- 안되는구먼~" 옷입느라 고전 중ㅋㅋㅋㅋ.. 201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