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どんなもんヤ!582 [KinKi Kids] 171225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 2017年12月25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クリスマスですね。ね、えー、まずは長野県のゆみさんからのメール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크리스마스네요. 네, 에... 우선은 나가노현의 유미상으로부터의 메일입니다. 『光一さん、毎年恒例今年の漢字一文字を決める時期がきました』 코이치상 매년 항례 올해의 한자 한 글자로 정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めんどくさい、一番めんどくさいやつやねん、こういうの 귀찮아. 제일 귀찮은거잖아 이런거. 『昨年は1年を漢字一文字で表すのは無理ということで、無理がランクイン。今年は、もう漢字一文字でなくてもいいです。今年を表す漢字を教えてくださ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작년은 1년을 한자 한 글자로 표시하는 것은 무리, 라는 것으로 "무리(無理)"가 랭크인. 올해는 이제 한자 한 글자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2017. 12. 26. [KinKi Kids] 171218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7年12月18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剛「堂本剛です。東京都のこうちゃとパンさんです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쿄도의 홍차와 팡상입니다. 『スマホのアイコンの未読の赤い数字のマーク出てると気になりますか。(聞き取れず)でやっていましたが気にならない人は出たままずっとそのままらしいです。メールも何百件何千件と未読のままらしく、迷惑メールなどを読まず5年ぐらい放置してると10万件以上に達することもある、お二人はこまめに迷惑メールを捨てたりするタイプですか』」『스마트폰 아이콘의 "읽지 않음"의 빨간 숫자 마크가 나오면 신경이 쓰입니까? XXX에서 하고 있었습니다만, 신경 쓰이지 않는 사람은 뜨면 계속 그대로 놔둔다고 합니다. 메일도 몇 백건 몇 천 건으로 읽지 않음인 채인듯 하며 스팸 메일 등을 읽지 않고 5년 정.. 2017. 12. 22. [KinKi Kids] 171211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17年12月11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す」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剛「堂本剛です。神奈川県のみきさんです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카나가와현의 미키상입니다. 『先日とあるテレビ番組でお会計が680円だった時1180円を出すのはアリかナシかと言う話題になっていた。おつりを500円玉でもらって財布の中をすっきりさせたいという魂胆が気持ち悪いというのが反対派の意見で、私も1080円出すならわかるけどもこんな細かい出し方する人やだな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お二人はどう思いますか』」『얼마 전 어떤 텔레비전 방송에서 합계가 680엔이었을 때 1180엔을 내는 것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라는 화제가 되고 있었다. 거스름 돈을 500엔짜리 동전으로 받아 지갑 속을 깔끔히 하고 싶다는 속셈이 기분 나쁘다는 반대파의 의견으로, 나도 1080엔 낸다면 모르겠지만.. 2017. 12. 15. [KinKi Kids] 171204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剛 2017年12月4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神奈川県のあいさんですが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은 카나가와현의 아이상입니다만 『剛さんに相談があります』쯔요시상에게 상담이 있습니다. ということで라는 것으로 『私は今ワサビが食べられないことで悩んでいます。からいのがダメで、お寿司にのってる少しのワサビでも食べられません。もう18になりあと1年半でハタチなのでそろそろワサビを食べら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どうしたらいいですか。また剛さんはいつ頃からワサビが食べられましたか』『저는 지금 와사비를 못 먹는 것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매운 것이 안되어서 초밥에 올려져 있는 약간의 와사비라도 먹을 수 없습니다. 이제 18이 되고 1년 반으로 스무살이기 때문에 슬슬 와사비를 먹을 수 있도록 되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또 쯔요.. 2017. 12. 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