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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8

[KinKi Kids] 170312 붕부붕 # 098 (하야시야 타이헤이) : 리허설 "곧 만담이 시작됩니다" 라는 신호를 위해 두드리는 타이고로, 관객을 불러들이기 위한 중요한 타이코인데.... ■ 쯔요시: 이거 아노...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본방 곧 바로니까요.... 헐! 나 지금 코이치랑 눈 맞은 것 같은데?!!! 나 쳐다 본 것 같은데?!!!!!! 눈 맞았으니 이제 우리 결혼해야되겠네 ㅇㅇㅇㅇㅇ 아... 이 분이 계셔서 안되나 - ㅂ- 원헌드레드 관문 통과할 자신 없구요.............. ■ 하야시야: 아직 전혀! 2시간 가까이 있으니까요! 코 찡찡 하는 것도 왜케 멋져 2017. 4. 2.
[KinKi Kids] 170312 붕부붕 # 098 (하야시야 타이헤이) : 오프닝 ■ 쯔요시: 춥네! ■ 코이치: 추워 정말로 >.. ■ 하야시야: 사실은 말이죠 라쿠고가 스리슬쩍 붐이 되어서 의외로 젊은 사람들도 지금 객석에 상당히 늘어났어요. ■ 쯔요시: 관객의 경치가 조금 바뀌어 왔다고. ■ 하야시야: 바뀌어 왔습니다. ■ 하야시야: 이전은 말이죠, 역시 뭔가 이렇게 객석에서 선향의 향기가 났습니다만 ■ 코이치: 나루호도~ 나루호도 여기 코이치 뭔가 더 한 마디 하는 거 잘렸는데 "우리 팬들도 그래요 =ㅂ=" 라고 했을 것 같은 왠지 (다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느낌적인 느낌................ ■ 하야시야: 지금은 달콤한 향기가 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부근을 KinKi Kids의 힘을 빌려서 저희들이 대기실에서 어떤 느낌으로 되어있는지, 대기실을 즐길 수 있다면 .. 2017. 4. 2.
4/2 요미우리 신문 : 티켓 전매 공식 사이트 신설 예정 콘서트 티켓을 사들인 다음 인터넷 중개 사이트에서 고액 전매하는 업자가 횡행하여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는 정가 1만엔 이하의 티켓이 30만엔을 넘는 가격으로 전매되는 사례도 있다. 고민하는 음악·연예 관련 단체는 티켓 판매 대기업 등과 공동으로 4월 중에도 "공식 전매 사이트"를 신설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지만 과제도 적지 않다. 인터넷 거래로 표를 되팔는 "2차 유통"시장은 급속히 확대하고 있다. 중개 사이트 "티켓 캠프"의 운영 회사의 추계에 따르면 2016년에는 약 600억엔에 이르고 19년 30% 증가의 800억엔 규모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전매업자가 인기 가수의 표를 대량으로 구입하고 중개 사이트에서 정규 10배가 넘는 가격으로 매매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음악 업계는 골치를 .. 2017. 4. 2.
[도모토 코이치] 4/1 마츠우라 미야비 인스타 m.miyabi614Endless shock 東京公演。 3月31日、無事千秋楽を迎えることが出来ました! 毎日劇場に着いて神棚へ向かってお祈りしていたことは 「今日も怪我をする事なく、無事終わる事が出来ますように」 という事でした。 カーテンコールで光一さんも仰っていましたが シングルキャストで78公演という凄まじい公演数を 誰1人欠ける事無く、 全員が身体の不調を舞台上では見せずに プロ根性を貫きここまで走り抜けられたこと、 本当に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 この公演数だと、現に捻挫をしたキャストもいたり、 みんな多少の怪我や不調を持つのは当たり前です。 実は私も途中でウイルス性胃腸炎にかかったりと、 体力的にも精神的にも追い込まれていました。 でも、千秋楽から1日経った今、 「今日もshockをやりたい」と身体がウズウズしています。 あんなに大変だったのに。(笑) こんな日が来る.. 2017.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