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道 / HMV札幌ステラプレイス
2017.04.22 (土)
SOLITARY
첫 번째 삿포로.
저녁 한 6시쯤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첫 감상 장소로서는 매우 좋았으나,
케이스가 뭐랄까 클리어 화일처럼 꾸물꾸물 거리는 얇은 플라스틱제로 되어있었고,
케이스를 고정시키는 하얀 테두리 막대기가 막 각도가 비뚤어져 있거나 그래서 디스플레이 상태가 좀 싸보였고<<
(딱딱한 아크릴 판이 아니다보니 이게 치면 잘 움직여 지는 듯;; 실제로 나도 가까이서 보다가 중심 쏠려서 톡 쳤는데 움직여서 깜놀;;)
결정적으로 사진에 내 얼굴이 너무 많이 비쳐서 아주 엄선의 엄선을 하지 아니할 수 없었.................
매장 전경.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는데 너무 대놓고 입구에 뙇.......
홀.... 이런거군하!
케이스가 꿀렁꿀렁.... (~‾▽‾)~
꿀렁꿀렁.... ~(˘▽˘~)
모든 장소가 그렇지만 케이스 위는 뚫려있음.
옆에는 앨범 진열.
뒷태.
.
.
.
와락! (상상)
비즈, 스팽글, 은사 자수
벨트가 금장이 꽤 커서 무거워 보였음 ㄷㄷㄷ
헐 이렇게나 묵직한거?! 라는 첫인상이 굉장히 강했던.
블라우스는 기본 망사에 자수인데, 중앙 단추 라인은 전체가 무광 검정 비즈로 빼곡히 매워져있음.
이 자켓 안쪽 붉은 면의 꽃 무늬는 자수가 아니라 반짝이 가루를 라인 따라 붙인 건데
옛날 그 반짝이 풀도 급 생각나던 ㅋㅋㅋ
소매 끝단과 바지 양쪽 옆 라인에는 라인 스톤 장식이.
가장 놀랬던 건, 소재가 일반 각잡히는 정장 소재가 아니라 스판끼가 있는 골지형의 부드러운 쭈글이 였다는 것.
약간 여름용 소재 같이 시원한 느낌이 남.
자수도 다이렉트하게 천 위에 바로 놓은 것이 아니라
우선 상/하의 모두 골지 소재가 베이스이고, 그 위에 별도로 자수를 놓은 망사를 겹쳐서 2중 구조로 봉제.
예를 들어 소매부분. 자켓 밑단, 바지 옆 라인 같은 경우는 자수 무늬가 끝까지 다 오지 않고 끝나는데
이럴 경우, 꽃 무늬 주위를 저렇게 약간 여유 남기고 재단해서 망사를 바느질해서 고정시킴.
뒷판에는 약간 본드가 묻어서 안떨어진 듯한?? 그런 자국도 두 개인가 있었음.
그리고 저렇게 만세 했을 때 보이듯이 겨드랑이 부분은 또 다른 민무늬 소재. (통풍용?)
모자는 펠트이고, 안 쪽 뒤에 뭔가 태그가 붙어 있는데 정확히는 안보였지만 뭔가 세탁 기호가 그려져 있는 듯한?? 기성품인가?
사실 진짜 총은 한 번도 신경 써본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이렇게 생겼었구나!
긁힘, 찍힘 등의 흔적도 많고 상당히 사용감이 있는데 조각 무늬가 금색이어서서 때 낀 것 처럼<< 앤틱한 느낌이 더 나는 듯.
이건 2014년인데 총이 다르넹
あやなん @gizmo_gremlins 오후 3:09 - 2017년 4월 26일
SOLITARYのブラウスの生地アップ
こんなふうになってるんだ
シャツ、じゃなくて、ブラウスというのが、なんかツボった(๑^ ^๑)
SHOCK BD.DVD出す時は、またこういう衣装解説つけてほしいな
実際にも見たいけど^^
위에가 블라우스 패턴.
몸통은 씨뚜루가 아니지만 팔은 벗으면 스케스케~
패턴 상세....
비치지 않아도 멋있어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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