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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2/15 JOHNNYS’ALL STARS ISLAND (夜) 게스트 출연

by 자오딩 2016. 12. 15.
信頼と実績のはっぴーまめ ‏@194end 오후 9:01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12/15夜】
二幕ゲスト
堂本光一 (4回目w)
バックにERIKAさんSHOKOさん
いんたらくしょなる 一曲のみ
백에는 ERIKA상 SHOKO상


【ジャニアイ12/15夜】
光一さんいわく、
『今日は評論家さんや記者さんが入っていただく○○日(失念←)なんです。みんな(KINGに)緊張してるでしょ?』『今日だけはジャニーさんに来てくれって言われて来たけど、僕が呼ばれるなんて(社長に)認められたのかなーって』
■ 코이치: 오늘은 평론가나 기자분이 들어오시는 XXX날입니다. (KING에게) 모두 긴장하고 있지? 오늘만큼은 쟈니상이 와달라고 하셔서 왔습니다만, 제가 불렸다는 건 인정받고 있는걸까나 하고


二幕最初の
SPECIAL GUEST
KOICHI DOMOTO
って文字見て思わず声がでたわ。゚(゚^∀^゚)゚。
2막 처음에
SPECIAL GUEST
KOICHI DOMOTO
라는 글자를 보고 무심코 목소리가 나왔다


光一さん
『みんな、僕のこと暇だと思ってるでしょ?忙しいんだよ?昼終わってから仕事入れてまたここ来たんだよ?』
『いいの、いいの、帝劇好きだからw』
かわいすぎか

■ 코이치: 모두 나 한가하다고 생각하지? 바쁘다구. 낮 끝나고 일 갔다가 또 여기 온거라구.
■ 코이치: 갠차나 갠차나. 제극 좋아하니까 ㅎㅎ
이리 귀엽기 있기없기.


【ジャニアイ12/15夜】
れんれんに『光一くん、SHOCKの稽古って…?』て聞かれて
『まだ入ってない。ここ(帝劇)に毎日来てる訳じゃないから(ニコニコ』
おじいちゃんみたいでかわいい
■ 나가세: 코이치군, SHOCK 케이고는?
■ 코이치: 아직 안들어갔어. 여기에 매일 오고 있는게 아니니까(방긋방긋
아저씨 같으면서 귀여워


【ジャニアイ12/15夜】
廉『SHOCKといえば階段落ちあるじゃないですかぁ。ずっと気になってたんですけど、あれ、めっちゃ痛いですよね?』って聞かれて
光一『痛いですぅ。でも君たちも痛そうなことやってるよね?』
KING『いやいや、あれに比べたら全然!!』
■ 나가세: SHOCK라고 하면 계단구르기지 않습니까. 계속 궁금했습니다만, 그거 엄청 아프지요??
■ 코이치: 아픕니다. 하지만 너희들도 아플 것 같은거 하고 있지?
■ KING: 이야이야 그거에 비하면 전혀!! 


【ジャニアイ12/15夜】
光一『なんで球体の中に入っちゃったかなぁ』
紫耀『ちょ!ちょ!光一くん!これからやるんですから(言わないでw)!』
光一『だぁいじょうぶだよ。WSでいっぱい出てんだからw』
盛大なネタバレしようとする先輩こわい
■ 코이치: 어째서 구체 안에 들어가는걸까나
■ 히라노: 잠, 잠깐만요 코이치군! 지금부터 하는거니까 (말하지 말하주세요!!)
■ 코이치: 괜찮다구. WS에서 잔뜩 나왔으니까 ㅎㅎ
성대한 네타바레 하려하는 선배 무서워  


けど、このあとに
『ちがう、ちがう。
ネタがわかってても感動させるんだよ(ドヤァ)』
\KING、客席拍手/
みんな転がされてる←
하지만 그 다음에
■ 코이치: 아니라구, 네타를 알았다고 해도 감동을 시키면 되는거니까 (우쭐
KING 객석 박수
모두 놀아나고 있어....

で、
光一『いや、でも、このあとのストーリー僕が全部話しますけど。』
KING全員で『いやいやいやいやいや!!!』
総ツッコミわろたwww
■ 코이치: 이야, 하지만 이 뒤 스토리 내가 전부 말하겠습니다만..
■ KING: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총 츳코미에 웃었따 ㅎㅎㅎ


【ジャニアイ12/15夜】
光一『僕が出てくるとね、長々と話しちゃうから。お客さんみんな はやく玉森くん出せって思ってるでしょ?あのオッサン話長いな~って思ってるでしょ?』
廉『そんなことないですよぉ~』
4回目ともなるとKINGもこーさんの扱いわかってきてる←
■ 코이치: 내가 나오면 말야 길게 얘기해버리니까. 관객 모두 빨리 타마모리군 내놓으라고 생각하죠? 저 아저씨 말 기네~~ 라고 생각하죠??
■ 나가세: 그런 거 아니에요~~~
4번이나 나오게 되면 KING도 코이치상을 어떻게 다루면 될지 알게 되는 것.


【ジャニアイ12/15夜】
光一さん
『帝国劇場て場所はすごく歴史のある劇場で、事務所の先輩だけじゃなく、偉大な役者の先輩たちが立ってきた場所だからね、その気持ちを忘れないように。』『みんなに愛される作品にしてね』って言っててちゃんと締めるとこは締めるし最高かよ(´;ω;`)
■ 코이치: 제국 극장이라는 장소는 매우 역사가 있는 극장으로 사무소 선배뿐만 아니라 위대한 연기자 선배들이 서오신 장소니까 말야, 그 마음을 잊지 않도록. 모두에게 사랑받는 작품으로 해줘
라고 말하며 제대로 마무리할 건 마무리하는 최고 아닌가여


【ジャニアイ12/15夜】
光一『もうしばらく来ません。もう4回目にもなると特別感ないよね?』
紫耀『75公演のうちの4回ですからね!』
光一『東山さんも初日に来て、色々話してて、今度は何か一緒にやれたらおもしろいねって話してたんだよね。
… 実現しなかったらごめんなさいw』
■ 코이치: 이제 당분간 안오겠습니다. 벌써 4번이나 되면 특별감 없잖아?
■ 히라노: 75공연 중 4번이니까요!
■ 코이치: 히가시야마상도 쇼니치 오시고 여러 가지 얘기해서 다음엔 뭔가 함께 할 수 있다면 재미있겠네 라고 얘기했었네. 실현이 안된다면 고멘나사이 ㅎㅎ


【ジャニアイ12/15夜】
光一『で、この後のストーリー話さなくていい?w』
 KING『大丈夫ですwww』
光一『この後どっか行くんでしょ?w(上指差す)』
紫耀『指差しちゃった!宇宙指差しちゃった!w』
光一『次どうやって繋げるんだろwそれ見ていこw』で下手にハケる
■ 코이치: 그래서 이 뒤 스토리 말 안해도 괜찮아?? ㅎㅎ
■ KING: 괜찮습니다 ㅎㅎㅎ
■ 코이치: 이 뒤 어딘가 가잖아??? (위 가리킴)
■ 히라노: 가리켜 버렸다 ㄷㄷㄷ 우주 가리켜버렸다 ㄷㄷㄷ
■ 코이치: 이 다음 어떻게 이어가지 ㅎㅎ 그거 보고 가야지 ㅎㅎ
라며 하수로 퇴장


順不同だけど、こーさんとKINGのお話はこんな感じだったかなぁ(´・ω・`)
歌い終わりすぐにトークだったから、こーさん息切れしてたなぁ。
静かに息切れしてたけど、マイク拾ってたよぉ(´・ω・`)
코이치상 KING하고 얘기는 이런 느낌이었으려나
노래 끝나고 바로 토크였기 때문에 코이치상 숨차했네
조용하게 숨을 몰아쉬었는데 마이크에 소리가 들렸었어


ERIKAさんSHOKOさんもアリーナツアーのいんたらくしょなるの衣装で、とても素敵だったー
曲終わりで舞台奥のLEDパネルが左右に開いてERIKAさんSHOKOさんが奥に歩いてハケてってちょーかっこよかった!!帝劇で二人がステージ立ってるの見られて嬉しかったよー(  ;∀;)
에리카상 쇼코상도 아리나 투어의 INTERACTIONAL의상으로 매우 멋졌다.
곡 끝나고 무대 안쪽 LED 패널이 좌우로 열리고 에리카상 쇼코상이 안으로 걸어서 퇴장하는게 매우 멋졌다.!! 제극에서 두 사람이 스테이지에 서는 걸 볼 수 있었던게 기뻤어


こーさんの衣装、アリーナツアーのときあんな胸元開いてたっけ???
ってなるくらい胸が見えてて、それはそれはせくしーでした。
KING出てきたときに廉か誰かが『せくしーでしたね~』って言ってた気がするけど、幻聴かも(-_-)
코이치사의 의상, 아리나 투어 때 저렇게 가슴 부분을 풀었었나???
라고 될 정도로 가슴이 보여서 섹시했다.
KING이 나왔을 때 나가세인지 누군가가 "섹시했네~"라고 말했던 느낌이 들어. 환청일지도.......





*SARI* ‏@sari_0812 오후 9:01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12/15夜】平野紫耀☆光一くん曲終わり。開口一番「セクシーでした!」
히라노 코이치군 곡 끝나고 첫 마디가 "섹시했습니다!!!!"

【ジャニアイ12/15夜】平野紫耀☆光「今日は評論家や記者の方が沢山来てらして..」紫「はい!緊張する日です!!」
■ 코이치: 오늘은 평론가나 기자분이 많이오셔서...
■ 히라노: 네! 긴장되는 날입니다!!

【ジャニアイ12/15夜】平野紫耀☆光「今後、東山さんと2人で出て何かやれたらね!」(客席ざわつく) 紫「それはもうお客さんも僕達も楽しみです!」
■ 코이치: 다음에 히가시야마상과 둘이서 뭔가 할 수 있다면
■ 관객들: 술렁술렁
■ 히라노: 그건 뭐 관객도 저희들도 기대입니다!


【ジャニアイ12/15夜】平野紫耀☆MCラスト。光「これから君達どっか行くんでしょ?(「宇宙」のネタばらしで上を指す)」紫「...あ!指差しちゃった!」廉「宇宙だ!」紫「...あ!言っちゃった!」
■ 코이치: 이제부터 너희들 어딘가 가는거지? (「우주」 네타바레 하며 위를 가리키는)
■ 히라노: 아.............! 가리켜버렸다!!!
■ 나가세: 우주다!!!
■ 히라노: .......아! 말해버렸다 ㄷㄷ!!! 




Love♡ ‏@sakura_berry51 오후 9:42 - 2016년 12월 15일
今日の光一さん語録素敵すぎる…
「帝国劇場が好きなので」「この舞台を愛してください」「ネタがわかってても感動するものをお届けするんだよ」「ここ帝劇の舞台に立てるってことはものすごいことなんだと自覚して」「この日に僕が呼ばれるってことは信頼されてるってことかな…光栄ですね」
오늘 코이치상 어록 너무 멋있어.
"제극 극장을 좋아하기 떄문에" "이 무대를 사랑해주세요" "네타를 알았다고 해도 감동하는 것을 전하면 되는거야" "여기 제극의 무대에 선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란 걸 자각하라구" "이 날에 내가 불렸다는 것은 신뢰 받고 있는 것일까나... 영광이네요"


きらりん☆ ‏@kirakirakftyuta  오후 11:40 - 2016년 12월 15일
光一さん素敵だった。今日はどうしてもジャニさんにきてくれと言われて。おしゃびと言って評論家の方がいらっしゃる日で緊張するでしょ。ってKINGに話しかけてた。
おしゃびって何?って調べたら「御社日」記者や演劇関係者をご招待の日らしい。そんな特別な日のチケットが取れたなんて奇跡!
코이치상 멋져싸. 오늘은 어떻게든 쟈니상이 와달라고 해서. "오샤비" 라고 하며 평론가가 오시는 날이라 긴장되지 라며 KING에게 말을 걸었다.
"오샤비"란 뭐지?? 라고 알아보니 「御社日(오샤비)」는 기자나 연극관계자를 초대하는 날이라나봐. 그런 특별한 날에 티켓을 잡다니 기적!


きらりん☆ ‏@kirakirakftyuta  오후 11:42 - 2016년 12월 15일
@kirakirakftyuta そんな日にきてくれって呼ばれるのは、長年やってきてジャニさんから信頼を得られたのかな、って。
本当に謙虚!
그런 날에 와달라고 부린 것은 오랫동안 해오면서 쟈니상으로부터 신뢰를 얻은 걸까나 하고.
정말 겸허!





ぐりっこ~る ‏@guricco27 오후 9:25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12/15夜】・光一王子のネタバレ(ニュアンス)
廉「階段落ち痛くないですか?」光一「痛いよ、でも皆こそ大変じゃない?球体とか」平野「それ、これからやるやつです!!」ネタバレしちゃう王子(笑)
光一「でもネタバレしててもお客様を感動させなきゃ!」会場拍手

■ 나가세: 계단 떨어지는 건 아프지 않으십니까?
■ 코이치: 아파, 하지만 너희들이야 말로 힘들지 않아? 구체라든가...
■ 히라노: 그거, 이제부터 할거에요
네타바레 해버리는 왕자 ㅎㅎㅎ
■ 코이치: 하지만 네타바레해도 관객을 감동시키지 않으면!
회장 박수


【ジャニアイ12
/15夜】・光一王子
「本日記者の方や評論家の方が来てるから、こーゆー場面で俺が呼ばれるというのはジャニーさんから少しは信頼されてるのかな?」
「皆さん早く玉森くん出せ、って思ってるかもしれないけど苦笑」
発言にかなりの落差があってさすが王子
■ 코이치: 오늘 기자분이나 평론가 분이 오셨기 때문에 이런 장면에서 내가 불렸다고 하는 것은 쟈니상께 조금은 신뢰 받고 있는걸까나?
■ 코이치: "모두 빨리 타마모리 유타군 내보내라구" 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쓴웃음)
발언에 상당한 갭이 있어 역시 왕자


ゲストの光一王子を見て「ああ、この人が帝劇の0番をやる人なんだな」と改めて感じました。
一曲といえど視線の送り方、振る舞い方、魅せ方が…上手く表現できないけど帝劇自体が光一くんのホームの場所になってる。
スタッフさんも光一くんも互いに尊敬しあって出来てる空気感というのかな。
게스트 코이치 왕자를 보고 "아아, 이 사람이 제극의 0번을 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한 곡이라고 해도 시선을 보내는 법이나 춤추는 법, 매료시키는 법이 잘 표현할 수는 없지만 제극 자체가 코이치군의 홈이 되어있는.
스태프도 코이치군도 서로 존경하기에 가능한 공기감이라고 할까나.


しばらくSHOCKを観劇できていないからそう感じたのかもだけど、
【偉大な多くの役者さんが立ったこの舞台に立てることの喜び】と話していたその尊敬の想いがパフォーマンスからも伝わると書けば良いのか…。
とにかく良いものが見れた。
한동안 SHOKC를 관극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위대한 많은 연기자분이 선 이 무대에 선다는 것의 기쁨"이라고 말했던 그 존경의 마음이 퍼포먼스에서도 전해져 왔다고 쓰면 되려나.
어쨌든 좋은 걸 볼 수 있었다.




❤︎めろん❤︎
‏@repo_kpkp오후 7:21 - 2016년 12월 15일
【12/15夜 アイランド 1幕】
報道の記者様多数!!!何かで使っていただけるのかな??。゚(゚´ω`゚)゚。素晴らしきビジュアル!!!


【12/15夜 アイランド 二幕】
光一「本当にいろんなことやってるよね。なんで竹でフライング?なんで球体の中入っちゃう?」
平野「それ僕がこのあとやるやつです!!なんで言っちゃうんすか(笑)」
■ 코이치: 정말 여러 가지를 하고 있네. 어째서 대나무로 플라잉? 어째서 구체 안에 들어가는거야?
■ 히라노: 그거 제가 이 다음에 하는 거라구요!!! 어째서 말해버리시는 겁니까 ㅎㅎ


【12/15夜 アイランド 二幕】
光一「このあとの話言って帰らなくて平気?」
永瀬「言う必要ないです」
光一「どっかいくんでしょ?(上指差す)」
海人「(シーッ!)」
平野「上指差しちゃってるし(笑)」
永瀬「もう宇宙やん(笑)」
光一「このあとどう繋げるのか楽しみだなあ♡」
■ 코이치: 이 다음 이야기 말해버리고 안돌아가도 되는거야?
■ 나가세: 말할 필요성 없습니다
■ 코이치: 어딘가로 가는거지? (위를 가리키는)
■ 카이토: 쉿! >.<
■ 히라노: 위에 가리키시고ㅋㅋㅋ
■ 나가세: 우주잖아 ㅋㅋ
■ 코이치: 이 다음 어떻게 이어질지가 기대되네 ♡




まゆげ ‏@mmm_ge오후 8:58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 12/15夜】
ゲスト 堂本光一
昼と同じで1曲のみ。Jr.なし。
낮과 동일하게 한 곡. Jr 없음

【ジャニアイ 12/15夜】
ゲストは堂本光一くん。今日は記者や評論家など偉い人たちが来てるためジャニーさんが光一くんを呼んだとのこと。もうしばらく来ないそうですw
게스트는 도모토 코이치군. 오늘은 기자나 평론가 등 대단한 사람들이 와있기 때문에 쟈니상이 코이치군을 불렀다는 것. 이제 당분간 안온다고 합니다 ㅎㅎ


【ジャニアイ 12/15夜】
光一くんが球体フライングのネタバレをした後に。
光一「そろそろ僕は帰りましょうか。この後どこいくの?(上の方を指差す)」
紫耀「ああ〜w 上指しちゃった〜w」
廉「それもう宇宙だわ〜」
紫耀海人「おいww」
코이치군이 구체 플라잉 네타바레를 한 뒤
■ 코이치: 슬슬 저는 돌아갈까요. 이 다음 어디 가는거야? (위를 가리킴)
■ 히라노: 아아ㅠㅠ 위 가리켜버렸다~ ㅠㅠ
■ 나가세: 저거 이미 우주잖아 ㄷㄷ
■ 히라노 & 카이토: 오이;;;


【ジャニアイ 12/15夜】
光一「今日は記者や評論家がたくさん来てますから」
会場のオタク(記者や評論家…?もしや我々が彼らを引き立てられるかどうかで彼らの未来が…変わる……?)
舞台と客席がひとつとなり宇宙へ飛び立つ瞬間だった。
■ 코이치: 오늘은 기자나 평론가가 많이 오셨으니까
■ 관객들: (기자나 평론가...?  




し(ฅ'ω'ฅ)♪ ‏@393905410_n오후 9:01 - 2016년 12월 15일
【JAI12/15夜】SPゲスト
昼公演に続き、光一さん(やはりバックは女ダンさんのみ)
光ちゃん曰く「今日は記者さん?とかが来ている緊張する回で、そんな時にゲストで呼ばれると言う事はジャニーさんに信頼されてるからなのかなと」
■ 코이치: 오늘은 기자나 평론가분이 와계신 긴장 되는 회로, 그럴 때 게스트로 불렸다고 하는 것은 쟈니상에게 신뢰받고 있는 걸까나 하고


ゆんがや:)
‏@yungayaaa 오후 9:03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 12/15
昼夜共にゲスト光一さん。
昼はさらさらだったが夜は前髪上げて少しセットしてるっぽかった( * ˊᵕˋ )
낮에는 하늘하늘했던 머리가 밤에는 앞머리 올리고 조금 셋팅한 것 같았다.



ふあふありん ‏@rinrose_1030오후 9:00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 12/15 夜】
ゲスト堂本光一
光一「もうしばらく来ません!!!!」
来ないらしいw
■ 코이치: 이제 당분간 안오겠습니다!!!
안오신다나봐 ㅎㅎㅎ


【ジャニアイ 12/15夜】
光一「もうしばらく来ません!
KING「えー!
光一「もう4回目だから。あんまり来ると貴重な感じがしないじゃん……?
光一「暇な人みたいじゃん?でも俺1部と2部の間に一本仕事入れてきてるから(ドヤァ
自分の価値が下がってないか気にする光ちゃんw
■ 코이치: 당분간 안오겠습니다!
■ KING: 에!!
■ 코이치: 벌써 4번 째니까. 너무 오면 귀중함을 못느끼쟝?
■ 코이치: 한가한 사람 같잖아?? 하지만 나 1부와 2부 사이에 일 하나 하고 왔으니까 (우쭐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았을지 신경쓰이는 코짱 ㅋㅋ


【ジャニアイ 12/15 夜】
永瀬「聞きたいんですけど、SHOCKの階段落ち!あれ痛くないんですか?
光一「……痛いよ.. でも君らも痛そうなことやってるよ?球体の中入って飛んだりさ……
平野「それこの後!言っちゃダメですよw
光一「……バカだなぁ…ネタが分かってても感動を与えるんだよ……
これぞエンターテイナーの条件……!!!!!
■ 나가세: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SHOCK 계단 떨어지기는 아프지 않나요?
■ 코이치: ..... 아파... 하지만 너희들도 아플 것 같은 거 하잖아? 구체 안에 들어가서 날거나 말야...
■ 히라노: 그거 이 다음!! 말씀하시면 안된다구요!
■ 코이치; ..... 바보구나... 네타를 안다고 해도 감동을 줘야 하는 거라구....
이것이야 말로 엔터테이너의 조건....!!!


【ジャニアイ 12/15 夜】
平野?「もう稽古始まってるんですか?
光一「まだ!ここに通ってる訳じゃないよwでもいいんです。帝劇好きなので(キリッ
KING「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光一「いや、帝劇好きって言って御礼言われるって…君らどういう立ち位置w
KING、帝劇側疑惑
■ 히라노: 이제 케이고 시작되었나요?
■ 코이치: 아직! 여기 다니고 있는게 아니라구 ㅎㅎ 하지만 괜찮습니다. 제극 좋아하기 때문에
■ KING: 감사합니다!
■ 코이치: 이야, 제극 좋아한다는 말에 감사 인사를 받다니.... 너희들 어떤 위치인거야 ㅋㅋㅋ
KING, 제극측 의혹





りみ。‏@taitai_gayagaya오후 9:01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12/15夜】
光一さん<初日に東山さんとかいらっしゃったじゃないですか。で、東山さんと話してて、一緒に何かできたらいいなって。
え!光一さんと東山さんと言えば…!!あれしか!!笑
■ 코이치: 쇼니치에 히가시야마상 오지 않으셨습니까. 그래서 히가시야마상과 이야기해서, 같이 뭔가 할 수 있음 좋겠구나 하고.
에! 코이치상과 히가시야마상이라고 하면...!!! 그것 밖에!!!! ㅎㅎㅎ

あとやはり凄いなって思ったのは光一さんのMC。進行。ちょっとした短いトークでもすっごく聞きやすいしお話楽しいし、さすがの一言でしたん。
그리고 역시 굉장하네 라고 생각한 것은 코이치상의 MC 진행. 잠깐의 짧은 토크여도 매우 듣기 쉽고 즐겁고 역시라는 한 마디였습니다.


くるるん*° ‏@3cru_ruty17 오후 9:05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12/15夜
夜もやっぱり光一くん!
今日はご招待の関係者が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日で、ジャニーさんからどうしてもと言われた日。
しばらく来ません!!だそう。
今日も昼夜公演の間にお仕事だったって!

ジャニアイ12/15夜
れん『SHOCKの階段落ち痛くないんですか?』
光一『君たちも痛そうなことしてるじゃん!竹で飛んだり球体で飛んだり』
紫耀『それ今から僕がやるんで!!』
光一『内容が分かってても感動するものをお届けするんだよ!!』


くるるん*°‏@3cru_ruty17 오전 12:00 - 2016년 12월 16일
@Tamarin7317 
ある意味貴重だったわww
最後はジャニーさんがお見送りしてくれるというレアすぎる体験(笑)
어느 의미 귀중했네 ㅎㅎㅎ
마지막은 쟈니상이 배웅해준다고 하는 너무 레어한 체험 ㅎㅎㅎ



ジャニアイ12/15夜
光一『残りのストーリー全部話そうか?』
れん『わざわざ言わなくていいです!!』
わざわざとか言っちゃうれんれんww
■ 코이치: 나머지 스토리 전부 말해버릴까?
■ 나가세: 일부터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일부러" 라고 말하는 나가세 ㅎㅎㅎㅎ




れいちやん♡ ‏@whitty7s오후 9:05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 12/15 夜】
サプライズゲスト 堂本光一✨
バック女性ダンサー2人のみでINTERNATIONAL
『こんなおっさんじゃなくて玉森くん早くだしてって思ってるよね』『玉森くん早くだしてって思ってるだろうけどこの舞台を愛してください』
光一様から2回もよばれた(号泣
백 여성 댄서 두 명 뿐인 INTERACTIONAL
■ 코이치: 이런 아저씨말고 타마모리 빨리 내놔 라고 생각하시죠
■ 코이치: 타마모리군 빨리 내보내라고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무대를 사랑해주세요
코이치 사마로부터 두 번이나 타마모리군 이름이 불렸다 ㅠㅠ


【ジャニアイ 12/15 夜】
今日は記者の方とかが多く招待されてる日で、だからジャニーさんにこの日は絶対きてほしいと呼ばれたのかなと光一さん(  ;∀;)✨
『そう思ってもらえるのは光栄ですね』
ちなみにジャニアイにはしばらくもう来ないそうですw
오늘은 기자라든가 많이 초대된 날로, 그래서 쟈니상에게 이 날은 절대 와줬으면 한다고 불린걸까나 라는 코이치상
■ 코이치: 그렇게 생각해주실 수 있다는 것은 영광이네요
참고로 쟈니 아일랜드는 당분간 안오시겠답니다 ㅎㅎ


【ジャニアイ 12/15 夜】
光『わざわざ竹にのってフライングしたり、球体に入ったりしてたねw』
紫『球体はこれからやるんで(その話)だめですー!』
光『もうワイドショーでもやってたでしょ?wそれにね、違うんだよ、ネタバレしててもそれを上回る感動を届ければいい』
さすがです😭💕
■ 코이치: 일부러 대나무 타고 플라잉 하거나, 구체에 들어가거나 하지?ㅎㅎ
■ 히라노: 구체는 지금부터 하는 거라서 그 얘기 하시면 안돼요!
■ 코이치: 이미 와이드 쇼에서 했잖아? ㅎㅎ 게다가, 아니라구. 네타바레 해도, 그걸 상회하는 감동을 드리면 되는거야.
역시입니다.




ま ろ ☀︎ ‏@cream__17 오후 8:59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 12/15夜
スペシャルゲスト:堂本光一くん
光一くん「暇だと思われてるけど、昼来て、仕事行って、また戻ってきたんだから」
■ 코이치: 한가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낮에 오고, 일 갔다가 또 돌아온거니까


ジャニアイ 12/15夜 光一くん
廉「SHOCKの階段落ちって痛いんですか?」
光一「うん、痛いよ。でも君たちもすごいことやってるじゃん」
紫耀「階段落ちに比べたら僕たちはちっぽけな痣とかです」
光一「なんで飛ぶのに竹使うのかな、なんで球体の中入るのかな、とか思うやろ」
紫耀「あの、球体はこれから…」
光一「ワイドショーとかでやってるからええやん。あのな、ネタがわかってても感動するものを届けるんだよ」
光一くん、ふざけてるんだか真面目なんだか
■ 나가세: SHOCK 계단 구르기 아프지 않습니까?
■ 코이치: 응, 아파. 하지만 너희들도 굉장한 걸 하고 있잖아.
■ 히라노: 계단 구르기에 비하면 저희들은 작은 점같은 거에요.
■ 코이치: 어째서 나는데 대나무를 사용할까나, 어째서 구체에 들어가는 걸까나 하고 생각하잖아
■ 히라노: 아노... 구체는 지금부터....
■ 코이치: 와이드쇼에서도 했으니까 괜찮잖아. 있쟈눼, 네타를 알았다고 해도 감동하는 것을 전하면 되는거라구.
코이치군 장난 치는 건지 진지한건지


ジャニアイ 12/15夜
光一「もう4回も来たら特別感ないでしょ。もうしばらく来ないから!!東山さんと2人でやりたいねー、とか言ってるけど。実現しなかったらごめんね」
■ 코이치: 벌써 4번이나 왔으니까 특별감 없지? 이제 당분간 안올테니까!!! 히가시야마상과 둘이 하고 싶네 같은 말을 했는데. 실현되지 못한다면 고멘네.


光一くんが言っていた通り、お偉いさんっぽい方がたくさんいらっしゃった、、、anniversary的なメッセージがアイシングされたおせんべい(?)持ってらっしゃった……
코이치군이 말했던 대로, 대단한 사람들이 많이 계셨다. Anniversary적인 메세지가 아이싱 된 센베 같은 걸 들고 계셨다.


お偉いさんが来るから俺が呼ばれたのかな by光一くん



つばき@照が毎日笑顔でいられますように♡
‏@tsubaki_1215 오후 9:08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終わったー*\(^o^)/* 終演して会場出る時、1階のグッズ売場前にジャニーさんが立ってて、関係者の人がみんな挨拶してた。周りのスタッフが何故か?帝劇のクッキーみたいなの、1枚ずつ配ってたww ジャニーさん耳遠い?みんなジャニーさんの耳元で話してた。
종연하고 회장 나갈 때 1층 굿즈 판매소 앞에 쟈니상이 서계셔서 관계자들이 모두 인사했다. 주위 스태프가 왜인지 제극의 쿠키 같은 걸 하나씩 나누어주고 있었다 ㅎㅎ 쟈니상 귀가 안들리시나? 모두 쟈니상 귓가에 대고 말하고 있었다.



 




るな ‏@nwruna711오후 9:21 - 2016년 12월 15일
【ジャニアイ12/15夜】
ゲスト光一くん。暇だと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けど昼の後お仕事を挟んでここに来たとのこと。
光一「帝国劇場好きなんでね」KING「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光一「いやいや、あなたたち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おかしいでしょ。笑。まあ、長くいるとね。笑」
게스트 코이치군. 한가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낮 공연 뒤에 일을 끼고 여기에 왔다는 것.
■ 코이치: 제국 극장 좋아하네.
■ KING: 감사합니다.
■ 코이치: 이야이야 너희들이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건 이상하잖아. ㅎㅎ 뭐 오래 있으면 말이지 ㅎㅎ


【ジャニアイ12/15夜】
ゲスト光一「君たちこの後どこかいくんでしょう?」とネタバレしそうになる。KING「ネタバレになるんでやめて下さい(ニュアンス)」の流れで廉が宇宙へ行くと口を滑らす。光「この流れでどうつなげるのかな笑。(この後仕事だけど)そこまでは観てようと思います。」
■ 코이치: 너희들 이 다음에 어딘가 가지?
라고 네타바레 할 것 같이 되는.
■ KING: 네타바레 하시는 건 그만둬주세요.
의 흐름에서 나가세가 "우주에 간다"고 말을 해버리는.
■ 코이치: 이 흐름에서 어떻게 이어갈까나 ㅎㅎㅎ (이 다음 일이지만) 그것 까지는 보려고 합니다


【ジャニアイ12/15夜】
ゲスト光一くん。ジャニーさんから必ず来て、と言われた日は今日のことだったから暫く来ません。客席「えーーー」今日は記者に観てもらう日(?)とのことで、「緊張する日でもあるんですけどね。こういう日に呼んでもらえたのはジャニーさんに認めてもらえたのかな、と」

【ジャニアイ12/15夜】
ゲスト光一くん。暫く来ませんといいつつも、東山さんと一緒に何かやりたい、という話はしている。とのこと!!

【ジャニアイ12/15夜】
ゲスト光一くん。球体フライングのことをネタバレしてしまう。紫耀「それこれからやるんですけど... 」光一「大丈夫。みんなワイドショーとかで見てるから(ニュアンス)」










 
しょこ ‏@Shoko_Kidokoro오후 10:18 - 2016년 12월 15일
冬にフラペチーノ( ˘ ³˘)♥
今日も幸せな1日でしたー!!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겨울에 프라페치노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