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2 「星野源のオールナイトニッポン(호시노 겐의 올나잇니뽄)」홍백 뒷이야기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7. 1. 3.






暁 ‏@red_stm3  오전 1:44 - 2017년 1월 3일
紅白でPUFFYのパンチのような振りにて。
横で堂本光一さんが目の前の二宮さんの背中をパンチしていてマイクにのらない声でずっとつっこんでいた。それが、すごい面白くて俺もやってみようと思って大野さんにパシパシってパンチしてた。
bx星野源のラジオ(ニュアンス)

홍백에서 PUFFY의 펀치 같은 안무에서.

옆에서 도모토 코이치상이 눈 앞의 니노미야상의 등을 펀치하고 있어서 마이크에 들리지 않는 소리고 계속 찌르고 있었다. 그게 엄청 재밌어서 나도 해봐야지 싶어 오노상에게 퍽퍽 하고 펀치했었다.




■ 홍백 가합전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라시의 오노군과는 이야기 할 수 있었나요?

■ 아, 오노상이 오노상 라디오에서 언젠가 (저와) 얘기하고 싶다는 식을 말씀해주셨다는 메일을 읽었었죠. 뭐, 마츠모토 쥰군과도 꽤 여러가지 무대 위에서도 자주 얘기하고 있었습니다만. 또 니노상.. 그리고 오노상은 말이죠, 말은 할 수 없었습니다만 PUFFY상이 노래할 때 모두 남녀가, 출연자 전원 있어서, 노래 한 가운데에 펀치라고 할까 후리로 펀치같은 게 있지 않습니까 다 같이. 그래서 다 같이 해서. 그래서 옆에서 도모토 코이치상이 눈 앞의 니노미야상의 등을 펀치하는 것 같은... 이렇게...ㅎㅎ 뭐라고 할까 움직임을 하고 계셔서.. 그래서 니노미야상이ㅎㅎ 물론 그건 마이크에도 전혀 타지 않는 소리로 계속 츳코미하고 있었어요. 그게 엄청 재미있어서. 그래서 제 앞이 오노상이었어요. 그래서 뭔가 저도 해볼까해서 ㅎㅎ 오노상에게 계속 파싯파싯파싯~ 하고 펀치했더니 오노상이 계속~ 계~~속 리액션 해주셔서. 이따이~이따이~>.< 같은.. 물론 아프지는 않아요! 퐁퐁퐁 이라고 하는 정도입니다만.. 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정말 즐거웠네요ㅎㅎ







ㅎㅎㅎㅎ 귀여운 사람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