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2月12日(月)
光「はい、堂本光一でーす」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まず北海道のみほこさんで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홋카이도의 미호상으로
『実はこの度お二人にご報告があってメールしたと、
사실은 이 번 두 사람께 보고가 있어 메일드렸습니다
ね、ことですけどね
는 것입니다만
『わたくしごとなんですが、今年の3月に結婚しました。10月のコンサートに行った時にMCで剛くんがみんなさくっと結婚していくよね。報告とかしてよと言っていたので遅くなりましたがご報告させていただきます。その日のコンサートもダンナさんと一緒に行きました。ダンナさんもとっても楽しそうにしていて、面白かったと言ってくれていてパラダイスな1日でした。結婚したけど2人のことが大好き』
『제 이야기 입니다만, 올해 3월에 결혼했습니다. 10월의 콘서트에 갔을 때 MC에서 쯔요시군이 "모두 싹 결혼해가네. 보고같은 거 해달라구" 라고 하셨기 때문에 늦었습니다만 보고드립니다. 그 날 콘서트도 남편과 함께 갔습니다. 남편도 매우 즐거워하고 "재미있었어~"라고 말해주어서 파라다이스한 하루였습니다. 결혼했지만 두 사람을 다이스키』
何を言うとんねん、なにゆーてんねん」
뭐라는 거야. (- _-) 뭐라는 거야!
光「まあね・・まあ、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뭐 네, 뭐... 축하드립니다.........
剛「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やけど。なんやねん、コレ。自分だけ、なんかこう・・な、はぐくんだりしてるなって。でもアレですね、こうやってファンの方々もね結婚する方どんどん多くなるから」
"축하드립니다" 이지만 뭐야 이거. 자기만 뭔가 이렇게 말이지? 음...... 발전해가고 있구나... 하고. 하지만 그거네요. 이렇게 팬 분들도 결혼하시는 분 점점 더 많아지시테니까.
光「まあ、多いよね、客席見ても」
뭐 많네요. 객석 봐도
剛「夫婦の歌みたいなものも、我々今後歌っていけることにもなりますね、恋人同士っていうものよりもね、もうちょっと先の愛というか、嫁とダンナがデュエット出来る曲とかあったらおもろいですね。♪よくいうよ~~・・みたいなやつ、うん・・」
부부의 노래 같은 것도 저희들 앞으로 불러 갈 수 있는 것도 되겠네요, 연인 사이라고 하는 것 보다도. 좀 더 앞의 사랑이라고 할까, 아내와 남편이 듀엣 할 수 있는 곡같은 게 있다면 재미있겠네요. "♪자주 말하지~~~" 같은 걸 응.
光「まあ、それ、キー的にどっちが女子やるのかが、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ね・・」
뭐 그거. 키적으로 어느 쪽이 여자를 할 것인가 라고 하는 게 조금 말이죠
剛「まあ、オレが全部裏声で行くよ、♪&%#◎*▲@~いうて、なんじゃ、この歌みたいなやつをね、まああの、カップリング的なヤツで・・それ、シングルできったら(笑)歌番組で毎回やらなアカンのめんどくさいから。毎回裏声めんどくさいから」
뭐 제가 전부 가성으로 갈게요. ♪요호오~~~요`~~~ 라면서, 뭐야 이 노래;; 같은 것을요 뭐 아노 커플링적인 걸로... 그거 싱글로 했다간 ㅎㅎ 노래 방송에서 매번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귀찮으니까. 매번 가성 귀찮으니까.
光「ま、めでたいということで」
뭐, 축하드린다는 것으로
剛「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축하합니다.
光「はい、どんなもんヤ!」
네,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ーす」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大晦日はやっぱり紅白ださん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섣달 그믐은 역시 홍백이다 상
『少し遅くなりましたが、紅白初出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はキンキの2人は出てくれるのかなあとドキドキしていました。毎年家族で見ている紅白に2人が出てくれるってやっぱりすごく嬉しいことです。紅白の舞台やはり緊張するものなのでしょうか。お二人の楽しむ姿を見て一緒にすてきな大晦日をすごせるのを今から楽しみにしています』
『조금 늦었지만, 홍백 첫 출장 축하합니다. 올해는 킨키의 두 사람은 나와주려나 하고 두근두근하고 있었습니다. 매년 가족과 함께 보고 있는 홍백에 두 사람이 나와준다니 역시 굉장히 기쁜 일입니다. 홍백 무대 역시 긴장하는 것일까요? 두 사람의 즐기는 모습을 보고 함께 멋진 섣달 그믐날을 지내는 것을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今年はね、紅白にださせていただきますけど」
올해는 홍백에 나갑니다만
剛「うん」
응
光「記者会見でまさかの剛くんが、欅坂と衣装かぶる事件がね」
기자회견에서 설마의 쯔요시군이 케야키자카와 의상이 겹치는 사건이 말이죠
剛「うん、ちょっと・・メンバーに一瞬ね、ちょっと参入させていただいたという」
응, 조금 멤버에 순간 조금 참가하게 되었다고 하는
光「なかなかの衝撃・・あの人数に混じってしまうっていう(笑)」
상당한 충격... 그 인원수에 섞여버리고 말았다고 하는 ㅎㅎ
剛「アレはね、あの(笑)いや、僕ね、ああいう堅い場がまず嫌いなんですよ」
저건 말이죠, 아노... 이야, 저 말이죠 그런 딱딱한 자리가 우선 싫어요.
光「まあまあまあ・・そうね」
뭐뭐뭐 그렇네.
剛「ね、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んですよ。で、あの・・ちょっとぴしっとしたスーツをああいう場っていうのは着せられがちで、37にもなるんですけど、え~、堅苦しいと、ね?そんな堅苦しいのいややと。もうちょっとルーズなやつないんかいなと、ああ、こっちの服にしよ、これでええわいうて、パンツ黒?黒とか、ぴしっとしてる感じいいから、なんかないの?他に・・」
네,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아노... 조금 잘 차린 수트를 그런 자리에선 입혀지기 마련이라,,,, 37세나 됩니다만, 에~ 답답하다고, 네, 그렇게 답답한건 싫다고. 좀 더 루즈한 거 없는거야??? 하고, "아아 이쪽 옷으로 하자 이걸로 됐네" 라고 "에? 바지 검정?? 음... 검정 같은 건 조금 뭔가 차려입은 느낌 됐으니까 뭔가 없어 다른 거??"
光「黒っていうだけでぴしっとしてる(笑)」
"검정"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차려입는 거?? ㅎㅎ
剛「ああ、もうこれこれ、これでいこう、ええわ、これで・・って言うて。髪の毛もこれぐらいでええか、って言うて現場行ったら(笑)あれ?!なんか、オレがいっぱいいるなあ・・あれ?ちょっと待てよ、オレめっちゃいるやん・・」
"아아 뭐 이거이거, 이걸로 가자. 이걸로 가자. 됐어 이걸로..." 라고 하고. "머리도 이 정도로 됐으려나..." 라고 하고 현장에 갔더니 ㅎㅎ 어라? 뭔가 내가 잔뜩 있네... 어라? 잠깐만, 나 엄청 있잖아....
光「かぶってたねえ」
겹쳤네
剛「5,6人の話ちゃうぞ、オレめっちゃいるぞ、これ・・ってなって」
5, 6명 이야기가 아니라구, 나 엄청 있다구 이거... 가 되어서.
光「キレ~に色かぶってたね」
훌륭~히 색이 겹쳤네요
剛「なかなかこれは・・・僕が欅坂さんのユニフォームっていうか、定番のカラーとか全く脳みそにインプットして生きてなかったんで、わかってたら選んでる時点でさ、例えば、いや、かぶるから・・とか」
상당히 이건... 제가 케야키자카상의 그 소위 유니폼이라고 할까, 정해진 컬러라든지 전혀 머리에 인풋해서 살지 않았기 때문에, 알았다면 고르는 시점에서 자아, 예를 들면 "이야, 겹치니까..." 라든지.
光「そやなあ、誰がどんな服着てくるかわからへんもんな」
그렇네. 누가 어떤 옷 입고 올지 모르지
剛「いやあれは、見事に欅坂になれた日やったね」
이야 그건 정말 훌륭히 케야키자카가 된 날이었네
光「そうねえ、なれた日やったね」
그렇네. 되었던 날이었네
剛「うん、すごいだって、周りの反響がそれの方が大きかったですもん。出場しますねとかじゃなくて(笑)欅坂だったんですね、みたいな」
응, 굉장해 왜냐면 주위 반향이 그 쪽이 컸는걸요. "출장합니다" 같은 게 아니라ㅎㅎ "케야키자카였네요" 같은.
光「なんか、結構テレビ・・ワイドショー的なヤツでも、それが流れてましたね」
뭔가 꽤 텔레비전... 와이드 쇼적인 것에서도 그게 흘렀네요
剛「流れてました、ほん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흘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光「まあ、よかったんじゃないですか」
뭐 좋지 않았습니까.
剛「ちょっとした、ね、やつで良かったです」
소소한 걸로 좋았습니다.
光「まあ、あの。大晦日はですね、みなさん見ていただけると」
뭐 아노 섣달그믐은요 여러분 봐주셨으면
剛「はい」
네
光「高知県コロコロヒロコさん
고치현 코로코로히로코상
『キンキと同じく来年20周年を迎える色々を調べてみました』」
킨키와 함께 내년 20주년을 맞이하는 여러 가지를 조사해보았습니다.
剛「あ、いいですね」
아, 좋네요.
光「『東京国際フォーラム開館20周年』」
도쿄 국제 포럼 개관 20주년
剛「あ、そうなんですね」
아, 그렇군요.
光「『ポケモンアニメ化20周年』
포켓몬 애니메이션화 20주년
ポケモンってそんな昔からあんの?!」
포켓폰이 그렇게 옛날 부터 있었어?!
剛「すごいね、アニメ化が20周年」
굉장하네. 애니메니션화가 20주년
光「あ、そっか・・そっか、ポケモン20周年、オレ今なんか自分が20歳な気持ちやった」
아, 그런가... 그런가 포켓몬 20주년. 나 지금 뭔가 내가 20살인 기분이었어
剛「何を言うてんねん、オッサンやないか、37の。何を言うてんねん」
무슨 말을 하는거야. 아저씨잖아 37세의. 무슨 말을 하는거야
光「オレが産まれた時にポケモンなんてやってたかなあ・・」
내가 태어났을 때 포켓몬같은 거 했었던가...
剛「どつかれんぞ、オマエ。ハタチの人にどつかれんぞ、オマエ」
얻어 맞는다구 너. 스무살 사람한테 얻어 맞는다고 너.
光「・・ってちょっと思ってしまって」
...... 라고 조금 생각해버려서
剛「何を言うてんねん(笑)」
무슨 말을 하는거야 ㅎㅎㅎ
光「人間の脳って、ほんと不完全ですねー」
인간의 뇌란 정말 불완전하네요
剛「疲れてるからしゃあないよな」
피곤하니까 어쩔 수 없네
光「『そしてモーニング娘。結成20周年』」
그리고 모닝구 무스메, 결성 20주년
剛「なるほど」
그렇군요
光「などがあったと」
등이 있었다고
剛「モーニングコーヒー飲んでね」
모닝 커피 마시고 말이죠~
光「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剛「まあでも、CDを出してという話やから、その前の話もあるから我々からしても・・」
뭐 하지만 그 "CD를 내고서" 라는 이야기니까 그 전의 이야기도 있으니까 우리들 입장에서 봐도....
光「ピンと来ないところがね、実際あるんですよね」
와닿지 않는게 실제로 있네요.
剛「ピンと来ないですよね。ただ、その達郎さんとお会いしたりとか、松本さんとお話させてもらったりとかすると、なんか、ああ、アレから20年なんか・・みたいな、そういう時間過ごすことはありますけどね」
와닿지 않네요. 다만 그 타츠로상과 만나거나, 마츠모토상과 이야기하거나 하면 뭔가 아아, 그 때 부터 20년인가... 같은 그런 시간을 조금 보내는 건 있지만요
光「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だってジャニーさんが、僕ら会わせてからで考えると何年になるんでしょうね」
왜냐면 쟈니상이 우리들 만나게 한 것으로부터 생각하면 몇 년이 되는 걸까요
光「にじゅう・・・・だから、26年、26,7年・・わかんない」
이십............ 그러니까 26년, 26, 7년 몰랑
剛「でも、そんぐらいってことですよね」
하지만 그 정도인거네요
光「になるわけですよね」
되는거네요
剛「そう考えると、20周年ですねって言われた時に、はいって素直に言う自分がいーひんねんな」
그렇게 생각하면 "20주년이네요~" 라고 들었을 때 "넵"이라고 바로 말하는..... 내가 없네
光「よくわかる。ちょっとわかんなくなっちゃう」
잘 알아. 조금 모르게 되어버리는
剛「ちょっと、ぱっとわからへんなるけども」
조금 팟 모르게 되어버립니다만
光「大阪府ゆぴびめさん
오사카부 유피비메상
『この間意外に知らなかった略語ランキングが発表されていました。私が一番驚いたのは食パン。実は主食用パンの略語らしいです』」
얼마 전 의외로 몰랐던 약어 랭킹이 발표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놀란 것은 식빵, 사실은 "주식용 빵"의 약어라고 합니다.
剛「へぇ~~~」
헤에~~
光「『他にも教科書、教科用図書っていうのが、ちゃんとした言い方』」
그 외에도 교과서, "교과용 도서"라고 하는 것이 제대로된 표현
剛「ふぅ~~ん」
후우
光「教科書は略語なんですね」
교과서는 약어이군요
剛「ねえ?」
그러게요
光「『切手は切符手形の略語。ちなみにその記事には関西人はすぐ言葉を略しがちとも書いていました』」
우표는 切符手形 의 약어. 참고로 그 기사에는 칸사이인은 바로 말을 줄여버리곤 한다고 써있었습니다.
剛「そうなん?」
그래?
光「うん・・」
웅...
剛「まあ、プラスチックは、プラッチックって言うてるけどね、うん。言葉抜くけどね」
뭐 "프라스칫쿠(플라스틱)"는 "프랏치쿠"라고 말하고 있지만. 응 말을 빼버리는 거지만
光「どうなんでしょう・・若者・・若者なんじゃないですか」
어떨까나. 젊은 사람... 젊은 사람이지 않을까요
剛「だって・・思うねんけど、略されてるから」
왜냐면... 생각기엔..... 줄여져 있는 거니까.
光「この前、なんかテレビで若者流行語なんとか、女子高生流行みたいなのやってたけど、最近は逆に略すより伸ばす傾向にあるっぽいね」
얼마 전 뭔가 텔레비전에서 "젊은이 유행어 뭐시기 여자 고등학생 유행" 같은 것을 했었는데 최근은 반대로 줄이는 것보다 늘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
剛「もう略すのは違うと」
이제 줄이는 건 아니라고
光「うん、なんかそういう傾向にある(笑)」
응, 뭔가 그런 경향이 있는 ㅎㅎㅎ
剛「昔はだから、逆語ね、ギロッポンとか・・」
옛날에는 그러니까 역(逆)어 말이지 기롯뽕(=롯뽄기) 이라든지
光「(笑)それは、業界の・・」
그건 업계의......... ㅎㅎㅎ
剛「ヒーコーとか、なんかあるじゃないですか。それが次は略することになって。次はそこから、プラスアルファしていくってことですね」
히-코(=코히, 커피) 라든가, 뭔가 있지 않습니까. 그게 다음은 줄이는 게 되고, 다음은 거기서부터 플러스 알파 해간다는 것이네요
光「そうね」
그렇네
剛「KinKi Kidsってキンキって略されますよね」
KinKi Kids는 "킨키"라고 줄이지요
光「ああ、キンキですね」
아아 킨키네요
剛「キッズを忘れろと言われんばかりの」
"키즈를 잊어라"라고 하는, 하는 것 같은
光「ああ・・・そう・・そういうことかな」
아아 그런 그런 것이려나
剛「オマエらキッズちゃうし、みたいな。そうなってくると少年隊さんは、隊ってことに・・なりますよね。キッズを忘れろっていう概念やったらね」
"너희들 키즈 아니고!" 같은. 그렇게 되면 "소년대"상은 (소년을 빼고) "대"라는 것으로... 되겠네요. "키즈를 잊어라" 라고 하는 개념이라면
光「隊・・」
대.....
剛「タイの皆さんはっていう、めでたくていいですけど。キンキが伸びるとしたらどうなるんでしょうね。キンキ地方キッズ」
"대" 여러분은....이라고 하는. 경사스럽고 좋습니다만. "킨키"가 늘어난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킨키 치호우(지방) 킷즈"
光「そうですね、キンキ地方キッズです。意外と悪くないね」
그렇네요. "킨키 치호우 킷즈"네요. 의외로 나쁘지 않네
剛「悪くないね」
나쁘지 않네
光「キンキ地方キッズ」
킨키 치호우 킷즈
剛「んふふふふ(笑)ちょっとおもろいですけどね。続いてはキンキ地方キッズのお二人でーす、どうも・・」
ㅎㅎ 조금 재미있지만 말이죠.ㅎㅎㅎㅎ "이어서 킨키 치호우 킷즈 두 사람 입니다." 도모~
光「悪くないね、なんか・・なんやろ、リズムがよくない?」
나쁘지 않네 뭔가. 뭐지... 리듬이 좋지 않아?
剛「リズムがね、出てきましたね」
리듬이 말이죠, 나왔네요
光「キンキちほうちっ・・きんきちっ・・・言えない(笑)」
킨키 치호우 칫..... 킨키칫...... 꼬이네 ㅎㅎ
剛「で、そっから、キンキ・・」
그래서 거기서부터 킨키...
光「キンキ地方キッズ!」
킨키 치호우 킷즈!
剛「キンキ地・・キンキチみたいに略されたりして(笑)また略すんかい、結局、みたいな」
킨키 치...... "킨키치"같이 또 줄이거나 해서 ㅎㅎ 또 줄이는거야 결국! 같은 ㅎㅎ
光「キンキチっていややなあ」
"킨키치"란 건 싫으네
剛「人気出そうやけどね」
인기 있을 것 같지만
光「はい、ラジオネームちばゆかさん
네, 라디오 네임 치바유카상
『突然ですがお二人は鼻毛の中に白髪が交じっていたことはありますか』」
갑자기입니다만 두 사람은 콧털 속에 흰 털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剛「あっ、見たことない」
앗, 본 적 없어
光「『先日関ジャニ∞の渋谷くんのラジオですばるくんが35歳になって初めて鼻毛の中に白髪があってびっくりしたという話をして・・』」
얼마 전 칸쟈니8의 시부타니군의 라디오에서 스바루군이 35세가 되어 처음으로 콧 털 속에 흰 털이 있어서 놀랬다고 이야기 해서
剛「あいつ35なんや、そっちの方にびっくりしてるけど」
그 녀석이 35이구나, 그 쪽이 놀랍습니다만
光「『白髪があること自体には、抵抗がないすばるくんでしたが、先輩方の白髪事情をとても気にしていました。お二人は白髪を見つけてしまったことはありますか』」
흰 털이 있다는 것 자체에는 저항이 없는 스바루군이었습니다만 선배분의 흰 털 사정을 매우 궁금해 했습니다. 두 사람은 흰 털을 발견한 적 있으신가요?
剛「鼻毛はないなあ・・・鼻毛にこうやって・・なんやろ、白髪あるわ~ってタイミングがないわ」
콧털은 없네.... 콧털에 이렇게... 뭐지 흰 털 있네~ 라는 타이밍이 없네
光「私は色んな所に白髪があると思います」
저는 여러 곳에 흰 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剛「色んなとこ?」
여러 곳?
光「色んな所に」
여러 곳에
剛「へぇ~~」
헤에~
光「あははははは(笑)あるんちゃうかなあ」
하하하 있지 않을까나
剛「じゃあ・・染めるか、逆に全部白にするかですよね」
자아, 염색할지, 반대로 전부 흰색으로 할지이네요
光「あるんちゃうかなあ・・だって、もう・・・もうすぐ38になるでしょ、オレも」
있지 않을까나, 왜냐면 이제, 이제 곧 38이 되잖아요 저도.
剛「そうですよ」
그렇지요
光「そうすると、ついこの間長瀬と話してたんですけど、もう人生折り返しやからねって話になって、そうやな!って。人生折り返しですよ、もう」
그러면 바로 얼마 전 나가세와 이야기했지만 "이제 인생 반환점이니까" 라는 이야기가 되어서, "그렇구나!" 라고. 인생 반환점이라구요 곧.
剛「うん・・そうですね。大きいコーンが立ってるとこですよね、マラソンでいう」
응, 그렇네요. 큰 콘이 서있는 지점이네요 마라톤으로 말하자면
光「そうそうそう。ええ・・だいたい折り返しぐらいですよね」
맞아 맞아 맞아. 에에 거의 반환점 정도라구요
剛「あのコーン、どこで作ってんねやろ・・みたいなね。大きいやつ」
그 콘, 어디서 만든 걸까.... 같은. 큰 거.
光「はい、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네,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します、愛知県の黒猫ママさん
이건 아웃일까나? 이걸로 아웃일지도 라고 하는 여러분의 펫치, 아웃일지 세이프일지 판단합니다. 아이치현의 쿠로네코마마상.
『私は献血や採血の針を刺す時の痛みフェチです。看護婦さんに右手左手どちらにしますか?と聞かれるとわざと血管の出にくい左手でとります。しかしほぼほぼ成功せずに、結局右腕で採血してもらうことになって、2度快感・・』
『저는 헌혈이나 채혈 바늘을 찌를 때의 통증 도착증입니다. 간호사가 오른손 왼손 어느 쪽으로 할까요? 라고 물으면 일부러 혈관이 나오기 힘든 왼손으로 뽑습니다. 하지만 거의 거의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 오른쪽에서 채혈을 받게 되어 2번 쾌감...』
アウトですね」
아웃이네요
光「おかしい」
이상해
剛「もう針をさされることがいいと言ってるわけですから」
뭐 바늘 찔리는 게 좋다고 말하고 있는 거니까.
光「相当の痛みフェチですね」
상당한 통증 펫치네요
剛「うん・・点滴が漏れてるときの痛さ・・」
응, 링겔이 샐 때의 아픔...
光「ああ・・・↓」
아아......
剛「体験したことある?」
체험한 적 있어?
光「もちろんありますよ」
물론 있지요
剛「アレ、めっちゃ痛ない?」
그거 엄청 아프지 않아?
光「痛いっす、痛いっす」
아픕니다 아픕니다
剛「なんか、うーーーーんって。で、これで大丈夫やと思うんで、ここでちょっと寝ててください。もしなんかあったらナースコールで、押してください、わ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いうて。これは痛い・・うちに入るのかな?こういうもんなのかな・・・痛いのかな・・いや、痛いな・・うん、痛い」
뭔가. 으응.............하고. 그래서 "이걸로 괜찮다고 생각하니 자아, 여기서 누워 계세요. 만약 무슨 일 있으면 간호사 벨 눌러주세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이건 아픈......... 안에 제대로 들어가고 있는건가? 원래 이런건가? 원래 아픈건가.... 이야.... 아프네...응... 아파...
光「わからん時あるよね」
모를 때 있네
剛「ん?なんや、痛いな、痛いな痛いな・・って押して。どした?・・なんかね、痛いですねーって言うて、漏れてるね、ごめんね、ごめんね・・っていうて、またばーっとやって。で、これでちょっとしてたらとれるからっていうて。とれるんかな?とれる・・とれ・・とれへんな、全然とれてけーへん、とれんのかな・・とれ、うん、とれたな、みたいな感じの」
응? 뭐지 아프네. 아프네 아프네!!!!! 라고 벨 누르고. "왜그러신가요?" "뭔가 말이죠 아프네요;;"라고 하고. "아, 고멘 새고 있네요 고멘네 고멘네"라고 하고. 또 팟-하고 해서. 그래서 "이걸로 조금 있다가 뺄테니"라고 하고. 뺄 수 있으려나?? 빠지... 빠지.... 안빠지네... 전혀 안빠지는데, 빠지려나... 빠지.... 응.. 빠졌네. 같은 느낌의
光「ふふふ(笑)」
ㅎㅎㅎ
剛「あの点滴の、なんやろ?1人で寝てる時の、何していいかわからへん(笑)から、あの、ジュースとか飲むときに何もすることない時に、裏の・・へえ、こんなん入ってんねや、材料・・(笑)見るしかない時みたいな、なんもすることないっていうね。この人はアレですよ、黒猫ママさん、ほんとに刺しにくい方から刺して、年取った時用に右の方の手をとっておくんであればいいんですけど、年取ると血管って、もっと細なりますから。刺しやすい方を最初若い頃って刺していくんですよ。ほんで年取ってくるともうこっから取るの・・みたいな、手の甲のこういうところから、痛いとこからとったりとか、点滴入れたりとかして、痛い痛いいうて、お年寄りの人なるんで」
그 링겔의, 뭐지.... 혼자서 누워 있을 때의, 뭘해야할지 모르니까 아노... 쥬스 같은 거 마실 때 아무 것도 할게 없을 때 뒷 면의... (영양성분 표시) 이런게 들어있구나. 재료... 볼 수 밖에 없을 때 같은. 아무 것도 할게 없다고 하는. 하지만 이 사람은 그거에요. 쿠로네코마마상, 정말로 찌르기 힘든 쪽부터 찔러서, 나이 들었을 때 용으로 오른 쪽 손을 남겨두는 거라면 괜찮지만, 나이 먹으면 혈관이란 더욱 좁아지기 때문에. 찌르기 쉬운 쪽을 처음 어렸을 때 모두 찔러가는거에요. 그래서 나이 먹으면 뭐 여기서부터 (피) 뽑는거야?? 같은 손등의 이런 곳부터 아픈 데서부터 뽑거나 링겔 넣거나 해서 아파 아파 하면서. 늙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光「でもこれ、子供の頃、手の甲のここに点滴入れてた、脱水症状なった時」
하지만 이거 어렸을 때 손등 여기에 링겔 맞았었어. 탈수증 되었을 때
剛「じゃ、血管細」
그럼, 혈관 얇았던...
光「入院した時・・」
입원했을 때
剛「かったんかな?」
거려나??
光「なんか、こっちの方が子供は動くから」
뭔가 이쪽이 어린이는, 이렇게 (몸을) 움직이니까
剛「あ~~、なるほどね」
아~~ 그렇군요.
光「曲げたり、動くから・・」
구부리거나, 움직이니까
剛「一応それの回避として」
일단 그걸 회피하고자
光「そうそう。こっちにした」
맞아 맞아. 이쪽에 했어
剛「結構痛いからね、こっから入れるの」
꽤 아프니까요. 이쪽에서 들어오는거
光「もう覚えてへんけどね」
이제 기억 안나지만요
剛「めっちゃ痛いですからね。そして福島県のね、たちつてとーこさんですね
엄청 아프니까요. 그리고 후쿠시마현의 타치츠테토코상이네요.
『私は発泡スチロールフェチです。見た目や肌触りはもちろん何より擦り合わせた時のきゅっきゅとした音が好き。聞いたときはゾゾッと鳥肌が立ち何とも言えない気持ちになるんですが、なぜかもう一度聴きたくなって、また擦り合わせて鳥肌、このループがクセになります。友だちには耳がおかしいと言われますが、黒板の音などは普通に不快で、発泡スチロールだけが許せる存在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발포 스티로폼 도착증입니다. 생김새나 촉감은 물론 무엇보다 비볐을 때 큣큣 한 소리를 좋아하는. 들었을 때는 오싹하고 소름 끼치는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느낌이 됩니다만 왠지 다시 한 번 듣고 싶어서, 또 비비고 → 소름. 이 루프가 버릇이 됩니다. 친구는 귀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칠판 소리 등은 보통 불쾌하고, 스티로폼만 용서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거 아웃일까요』
ま、ちょっとその、高い成分が違うもんね、あのきゅっきゅって鳴ってるの」
뭐 조금 그... 높은 성분이 다른거네 그 큣큣 울리는 소리
光「オレも発泡スチロール平気なタイプですね」
저도 발포 스티로폼은 괜찮은 타입이네요
剛「あの、雪踏んだ時の、んっんっ・・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
그... 눈 밟을 때의 움== 움=== 이라는거 있지 않습니까.
光「ああ、いい、いい」
아아 이익/// 이익/// 하는거
剛「アレの、ちょっと高いめの、きゅっ、きゅっていう・・」
그거의 조금 높은... 큣~↗ 큣~↗ 이라고 하는
光「ああ・・・まあ」
아아.... 뭐
剛「黒板なると、ちょっとギギっ、ギギっなんで、ちょっと細い高い成分が不快感になってくるんだと思うんですけど。例えばインターネットとかで、ちょっと魚介頼んでみよか、みたいな。魚介頼んでパーティしよか、みたいな。鍋、の時にクール宅急便みたいなやつで来た時に、フタをとる時の音は好きですよ。ググギギ・・ぼっこん・・その後に、フタをタイルみたいなところとか、ちょっと堅い所に置くと、コンコンコンみたいな音鳴るじゃないですか、あの一連は好きですね」
칠판이 되면 조금 기깃... 기깃... 이기 때문에 조금 얇고 높은 성분이 불쾌감이 되어온다고 생각합니다만, 예를 들어 인터넷같은 데서 조금 해산물 주문해 볼까, 같은. 해산물 주문해서 파티할까 같은. 나베... 의 때에 쿨 택배 같은 걸로 왔을 때 뚜껑을 이렇게 열 때 소리는 좋아해요. 구구기기//// 홋 포콩~ 그 뒤 뚜껑을 타일 같은데 아니면 좀 단단한 곳에 두면 콩콩콩 같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그 일련은 좋아하네요
光「なるほどなるほど」
나루호도 나루호도
剛「なんなんですか、この話。気持ち悪い。何を言うてんの、オレはさっきから」
뭔가요 이 이야기. 기분 나쁘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나는 아까부터
光「嫌いな人は嫌いでしょうからね」
싫은 사람은 싫을테니
剛「まあ、これはでも、発泡スチロールなんでね、大丈夫でしょう。うん、これセーフにして、大阪府のゆかちゃん
뭐 이건 하지만 발포 스티로폼이니 괜찮겠죠. 응 이건 세이프로 하고. 오사카부의 유카짱
『私は男性の独り言フェチ。無意識に出てしまう小さめではっきりとは聞こえない独り言にドキドキしている。私の場合、その内容はどうでもよく、プライベートなぼそぼそ感が重要だと。独り言にも個性があり大きく分けるといつもの声より低くなる人、高くなる人がいます。ちなみにお二人のラジオでの声は2人とも2000点をあげたいほどいい独り言です。こん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
저는 남성의 혼잣말 펫치. 무의식에 나오는 작고 분명하게 들리지 않는 혼잣말에 두근합니다. 저의 경우 그 내용은 아무래도 좋아서 사적인 소곤소곤감이 중요한. 혼잣말에도 개성이 있어 크게 나누자면, 항상 목소리보다 낮아지는 사람, 높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분의 라디오 소리는 둘 다 2000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좋은 혼잣말입니다. 이런 저는 아웃인가요』
光「まあ、確かに1人でラジオやってる時は独り言やもんな」
뭐 확실히 혼자 라디오 할 때는 혼잣말...이네
剛「うん・・延々のな」
응 연연 그렇지
光「ふふふ(笑)」
ㅎㅎㅎ
剛「オレ、でも独り言言うてるかな?・・言うてんねやろなあ」
나, 하지만 혼잣말 하려나? 안하겠지
光「オレ言わへんな、家で。まあ、犬にしゃべりかけるくらいはあるけど」
나 안하네 집에서. 뭐 개한테 말거는 정도는 있지만
剛「残念ながら僕もそれはあるよね」
안타깝게도 저도 그건 있네요
光「それ以外で独り言って・・ないかもしれんなあ。例えば家で、美味しいモノ食べて1人で、あ~、美味しいって言う?」
그거 이외에 혼잣말은 없을 지도 모르네. 예를 들면 집에서, 맛있는 것 먹고 혼자서 "아~ 맛있어" 라고 말해?
剛「言わへん言わへん」
안해 안해
光「言わんよね」
안하지
剛「これでもさあ、僕の周りにO型の人多いねんけどさ、O型の人結構言うなってイメージあんねん。例えば独り言、ね、ご飯食べます。美味しいなあ・・ね、これ独り言やんね、うわ、美味しい、めっちゃ美味しいなあ?・・これ共感系ですよね。美味しい~!・・これどっちなん?っていうね、で」
이거 하지만 말야, 내 주위에 O형인 사람이 많은데 말야, O형인 사람 꽤 말하네...라는 이미지 있네. 예를 들어 혼잣말 말이죠? 밥 먹습니다. "맛있네.." 이건 혼잣말이잖아? "우와 맛있어 엄청 맛있네~" 이거... 공감계이네요. "맛있어~~!!!" 이거 어느 쪽인거야? 라고 하는. 그래서...
光「ふふふふ(笑)どっちなんやろな(笑)」
ㅎㅎㅎ 어느 쪽인걸까
剛「で、関わってあげた方がいいのか、ほっとくのんか、どっちなん?って聞いたんですよ、たまらず。うん、どっちもですねって言われてん。えぇ~~って(笑)」
그래서 반응해주는게 좋은건지, 냅둘지 어느 쪽인거야? 라고 물어봤어요. 참지 못하고. "응, 어느 쪽도네요" 라고 하는거야. 에에??? 라고
光「ふふふ(笑)どっちもなん」
ㅎㅎㅎ 어느 쪽도 말이지
剛「難しいで、それって話から、色々してったら、O型の人にアンケートとったら、確かに意外と言ってっかな、みたいな。聞いてくれてもいいし聞いてくれなくてもいいし、スルーされてもいい。でもスルーするには結構大きいねん。うん・・さ、そして、埼玉県のそらっちさん、17歳の方ですね
"어렵다구 그거~" 라고 얘기하고 나서 여러 가지 했더니 O형 사람에게 앙케이트 해보니 확실히 의외로 말했던가 같은. 들어줘도 좋고, 들어주지 않아도 좋고, 무시해도 좋고. 하지만 무시하기엔 꽤 소리가 크다구. 응, 자 그리고 사이타마현의 소랏치상. 17세분이네요
『私の親友のクセなんですが、私がやられてアウトだろ!と思ったもの。その友だちは手と腕が好きで、友だちに腕出してと言われて、腕を出すとかみつかれそうになりました(笑)なんでやったのかと理由を聞いたら、腕の食感が噛み心地がいいと。家ではよく親にやってるそうです(笑)アウトかセーフかジャッジお願いします』
『 나의 친구의 버릇입니다만 제가 당하고 아웃이잖아! 라고 생각한 것. 그 친구는 손과 팔을 좋아해서 친구가 팔을 내밀라고 해서 팔을 내밀자 물리게 되었습니다ㅎㅎ 왜 했는지 이유를 물었더니, 팔의 식감이 씹는 기분이 좋다고. 집에서는 흔히 부모에게 한다고 합니다ㅎㅎ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판단 부탁 드립니다 』
これ、このままいくとね、吸血鬼になる可能性があるんで、これアウトでしょう。これだって17で親で我慢してたんです、まず。でもこれが、友人へといってますから、これ社会に出たら大変ですよ。まあ、これは人の腕を・・人を噛んでる感じがちょっとやっぱりね、一応アウトと言っといてあげないといけない気がするんで、うん、これアウトにし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えー、1月のですね6日にリリースすることになっておりますけど、こちらKinKi Kidsのですね、バラードセレクションというものがございます、このバラードセレクションの中からですね、人の腕を噛むという、そういうタイトルの・・歌が全く見あたりませんので」
이거 이대로 가면요, 흡혈귀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거 아웃이겠죠. 이거 17에 부모로 참았습니다, 우선. 하지만 이게 친구로 가고 있는거니까 이거 사회에 나가면 큰일이라구요. 뭐 이건 하지만 역시 사람의 뭔가 이렇게 팔을 문다..... 사람을 무는 느낌이 좀 역시 일단 아웃이라고 말해두지 않으면 안될 기분이 들기 때문에 응 이거 아웃으로 하겠습니다 (인포메이션) 자, 에... 1월이네요. 6일 릴리즈 하는 것이 되어있습니다만 이쪽 KinKi Kids의 발라드 셀렉션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발라드 셀렉션 중에서요, 사람의 팔을 문다고 하는 그런 타이틀의.... 노래가 전혀 보이지 않으므로
光「ないだろうなあ」
없겠지........
剛「まあ、これはそうねえ、道は手ずからって、手って言葉が入ってるんですけど、これはさんざん聞いて頂いたっていうのもありますしね。ん~~~~~~~~~~~~・・・&%#◎*▲@・・」
뭐 이건 그렇네. "길은 손수..." 라고 "손"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습니다만, 이건 질리게 들으셨다는 것도 있으니. 음......................................................... (중얼중얼중얼)
光「あ、独り言・・きた、独り言」
아, 혼잣말! 왔다 혼잣말
剛「(ぶつぶつ曲名つぶやいてます)噛むということで、相手と自分が1つになるっていうことでね、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聞いてください、どうぞ」
(중얼중얼중얼) 뭐 문다고 하는 것으로, 상대와 자신이 하나가 된다고 하는 것으로 Family 하나가 되는 것 을 들어주세요. 도조.
咲楽 @TMikik0 오전 12:35 - 2016년 12월 13일
光一さんのフェチ話
噛みたくるなるところ
코이치상의 펫치 이야기
물고 싶어 진다는 점
이어서 돈나몬야에서의 행동에 대한 츳코미. 맞아 맞아. 이 방송, 듣고 있기만 하면 모르는 부분이 많아요. 그것도 노리고 하는 것 같지만요ㅎㅎ
[사연] 4월 17일 방송의 돈나몬야의 뼈를 문다고 하는 이야기에서 나, 여기 물고 싶어져 라고 코짱이 말했습니다만 어디를 물고 싶어지는 건가요? 라디오 이기 때문에 "여기"만으로는 모르겠네요. 쯔요시군과 러브러브한 것은 알겠습니다만 청취자문도 알도록 이야기해주세요
[코이치] 마지막 문장 의미를 잘 모르겠네ㅎㅎ 에~ 물고 싶어 지는건 팔입니다. 딱 입에 잘 맞물리는 느낌. 그런 팔을 보면 물고 싶어 지네요. 왜일까요? 하지만 나가세도 저를 물어요. 엄청난 힘으로. 정말 아프다구요 그건. 다만, 저는 남자는 물고 싶어지지 않네요. 그렇다고 해서 여성을 문적도 없어요. "조금 조금 미안"이라면서ㅎㅎ 그런 거 했다간 고소당할테니까요 ㅎㅎ
그렇다는 건 참고 있다는 것이려나요? 그 광경이 보고 싶네요 ㅎㅎ
《今日の1曲》『Family~ひとつになること』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東京都勇者なるおさん
작별 쇼트 포엠. 도쿄도 용자 나루오상
『とても丁寧なしゃべり方で社会人のマナーも申し分のない新人の女の子から電話がかかってきた。電話中会話をしながら、慌ててしまったのか、とんでもねぇですと言ってきた。そのあとすぐ、とんでもないですと言い直していたが、突然の江戸っ子口調にものすごくツボってしまった』
『아주 정중한 말투로 사회인의 매너도 나무랄 데 없는 신참 여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통화 중 잡담을 하다가 당황한 것인지, "톤데모네에스~당치 않으심돠~" 라고 말을 해왔다. 그 다음 바로 "아;;; 톤네모나이데스~ 당치않으세요^^;;"라고 정정했지만 갑작스러운 에도 시대 말투에 빵터져버렸다』
こう・・オレ、こういうのドキっとするわ」
이거.... 나 이런거 좀 두근하네
剛「面白いわ~~」
재미있네~
光「ちょっと可愛いやないかって思ってしまうかもしれん」
조금 뭔가 귀엽지 않은가! 라고 생각해버릴지도 몰라
剛「オレこれ可愛いやないかの前に、えっ?志村?って言ってまうな、これ」
나 이거 귀엽지 않은가 전에 엣? 시무라? 라고 말해버리겠네 이거
光「ふふふふ(笑)」
후후후
剛「とんでもねぇです・・」
톤데모네에스...~
光「とんでもねぇです」
톤데모네에스~
剛「え?志村?変なおじさん?・・そうそうって言って欲しい。そしたらもう可愛いなあ」
"에? 시무라? 이상한 아저씨?" "아 소우스~ 맞슴돠~" 라고 해줬으면 하네. 그랬다간 귀엽겠네
光「可愛いなあ」
귀엽네
剛「最近でもアレやよね、自分の方言を隠さずにしゃべるって女の子も増えましたよね」
최근 하지만 그거네요. 그 자신의 사투리를 숨기지 않고 말하는 여자도 늘었네요
光「うん~」
응
剛「そっちの方が日本がグローバル化してきてる感じがして気持ちいいんですけどね」
그러는 쪽이 매우 일본이 글로벌화 해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 좋지만요
光「ただ方言が強い子でも、改まった場所で敬語すると、それが出ないっていうふうにね」
다만 사투리가 강한 애라도 격식 차린 장소에서 경어를 하면 그게 안 나온다는 식으로
剛「で、友だちと話してる時にぱーんと出るのっていいよね」
그리고 친구들과 말할 때 팡- 하고 나온다는게 좋네
光「いいと思います」
좋다고 생각합니다.
剛「さあ、ということでね、KinKi Kidsどんなもんヤ!来週も2人でお送りしますけど、クリスマスね、僕らの大好きなクリスマス直前のですね」
자아, 그런 것으로 킨키키즈 돈나몬야! 다음주도 둘이서 보내드리겠습니다만, 크리스마스 말이죠, 저희들이 매우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직전에 말이죠
光「好きだったんかな........?」
좋아했었던가...........?
剛「2人どんなもんヤ!を是非お楽しみ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ね、ラジオの方には見えませんけど、どっちがサンタさんのカッコで、どっちがトナカイのカッコなのかな?この時間のお相手はKinKi Kidsの堂本剛と」
두 사람 돈나몬야!를 부디 기대해주세요, 그런 것으로 라디오 쪽에는 보이지 않겠지만 어느 쪽이 산타의 모습이고, 어느 쪽이 순록의 모습일까나?★ 이 시간 상대는 킨키키즈 도모오 쯔요시와~
光「はい、堂本光一でしたー」
네,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さよならー」
사요나라
POTATOの94年1月号掲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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