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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12/3 도지마 코헤이 라이브 @ 다카마츠

by 자오딩 2016. 12. 12.

堂島孝平 × SOLO TOUR 2016『俺が、ゆく - neo - 』


2016/12/03(土)
香川県 高松 SPEAK LOW
開演18:00




堂島孝平 ‏@Dojima_Kohei 오후 1:32 - 2016년 12월 3일
高松に着いた!今夜はソロ・ライヴ。何気に高松でのワンマンは初めてな気がする。来られる皆さん、よろしくね!

다카마츠에 도착! 오늘 밤은 솔로 라이브. 왠지 다카마츠에서 원맨은 처음인 느낌이 들어. 오실 수 있는 여러분 잘 부탁해!





堂島孝平 ‏@Dojima_Kohei 오후 8:46 - 2016년 12월 3일
高松Speak Lowでのソロ・ライヴ、とっても楽しかった〜。高松では初めての単独公演だったけど、会場の賑やかな空気が嬉しかったです。また必ずツアーで来たい。香川県内を始め各地から来てくれた皆々さん、ありがとうね!

다카마츠 Speak Low에서의 솔로 라이브. 매우 즐거웠다~ 다카마츠에서는 첫 단독 공연이었지만 회장의 북적이는 공기가 기뻤습니다. 또 반드시 투어로 오고 싶어. 카가와현에 처음으로 각지에서 와주신 여러분 고마워! 






堂島孝平 ‏@Dojima_Kohei 오후 10:15 - 2016년 12월 3일
ひとりで飲むことになった。…分かっていたさ。元々ソロだからな。

혼자 마시는 것이 되었다. ...알고 있었어. 원래 솔로니까.






人は私を毛ちよと呼ぶ ‏@yasch_taiyaki 오후 9:11 - 2016년 12월 3일
どんちゃんがSPEAK LOWでSPEAK LOW歌ってくれたうれしい!!!

돈짱이 SPEAK LOW에서 SPEAK LOW 불러주었다 기뻐!!!




ライブほんとめっちゃくちゃ楽しかったんだけど、ECのSPEAK LOWほんとすごく良くてたまらなかった。

「これまでやったことない曲をやろうかと。やれるかなー…SPEAK LOWって曲なんですけど…」客席大歓声「こんなにキンキのファン来てたの!?早く言ってよぉー!」って言われたけどどのタイミングで主張すればいいのかとw

라이브 정말로 엄청나게 즐거웠는데 앵콜의 SPEAK LOW 정말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한 적이 없는 곡을 할까하고. 할 수 있으려나... SPEAK LOW라는 곡입니다만" 객석 대환성 "이렇게나 킨키팬 온거야?! 더 빨리 말해달라구!" 라고 했지만 어느 타이밍에 주장하면 되는건가 하고 ㅎㅎ



この後「弾けるかなー…」って手動かしたりしてるかと思ったら「キンキがいると思ってやろう!」ってどんちゃんにしか見えない左右のきんきさんにいくぜ!って感じで合図して弾き始めたんだけど、あのイントロをギター一本で弾く堂島大先生のかっこよさな。

그 후에 "칠 수 있으려나" 라며 손을 움직이나 싶었더니 "킨키가 있다고 생각하고 하겠어!" 라고 돈짱에게 밖에 보이지 않는 좌우의 킨키상에게 "가자!!" 라는 느낌으로 신호하며 연주하기 시작했는데 그 인트로를 기타 하나로 치는 도지마 대선생의 멋있음이란 말이지.



もうすっげーかっこよかった。何がどうってのが表現出来ないのが残念なんだけど、かっこよかったし、ところどころ口で歌ってるのかわいかったし、何て言うかもっかい聴きたい…もっかい聴きたいんだ…。

정말 너무 멋있었어. 뭐가 어떻다고 표현 할 수 없는게 안타깝지만 멋있었고, 군데군데 입으로 부르는게 귀여웠고, 뭐라고 할까 다시 한 번 듣고 싶어... 다시 한 번 듣고 싶다구!



歌い終わって拍手喝采で超どや顔な堂島大先生、笑顔で「(自分が)本家!」って言った後で「違う!本家はキンキ!」って慌ててたのが超面白かったしかわいかったし、「でもあのふたりおれのデモ聴いて歌ってるからね!」ってまた超どや顔なのほんと最高だった。

노래 끝나 박수 갈채에 득의양양한 얼굴의 도지마 대선생, 웃는 얼굴로 "(내가) 본가!" 라고 말한 뒤 "아니지, 본가 킨키!"라고 당황해 했던 이 너무 재미 있었고 귀여웠어. "하지만 저 두 사람 내 데모 듣고 부르고 있는거니까!" 라고 또 득의양양인 얼굴 정말 최고였다.



アリーナツアーに参加したことについて、えぬあるを共同プロデュースってことで一緒に作ってるうちに「どーじまくんさぁー…ツアー、とか…(体斜め)」「つつつ、ツアー!?」ってことで参加になったって話だったんだけど、誰とは言わなかったけど明らかにつよしの真似でめちゃくちゃ似てて笑った。

아리나 투어 동참한 것에 대해서, N album을 공동 프로듀스로 함께 만들던 중에  "도-지마군 말야~.... 투어.... 라든가... (몸 사선으로 비스듬히)" "투투투투 투어?!" 라른 것으로 참가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는데 누구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분명히요시 흉내로 무척 닮아서 웃었다.



「♪なにしてっいたってのとこキンキ好きなんだと思うなーハモってるよねーつよしくんが下かな?」って言った後に「♪メモリー~↑」って真似するどんちゃん。

"♪나니시뗏이탓떼" 부분 킨키가 좋아한다고 생각해. 하모니 넣고 있지. 쯔요시군이 아래이려나?」 라고 말한 뒤 「메모리~히↑」 라고 흉내 내는 돈짱.


※ SPEAK LOW 中


なにしていたって カタトキにいつも

나니시떼이탓떼 카타토키니이쯔모

무엇을 하고 있든 잠시 언제나


カミン・バック 思い出したふたりのラヴ

커밍백 오모이다시타후타리노러브

Coming Back 떠올려본 두 사람의 Love


生ぬるく乾いたメモリー

나마누루쿠카와이타메모리

미지근하게 말라버린 Meomory




ツアーに参加することになったものの、「おれギタリストではないじゃん!上手いギタリストの人もおれ以外にふたりいるの!」と言うどんちゃん、自分の役割を「ムード」って言ってたけど、それ今回すごく大切な役割だった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투어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서 「 기타리스트는 아니잖아! 잘 치는 기타리스트도 나 이외에 두 사람 있는 걸!」 이라고 하는 돈짱. 자신의 역할을 "무드" 라고 말했는데 그거 이번 엄청 소중한 역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ただ、「広島だったかなー吉田建さんの紹介の後おれのことも『吉田さん』って紹介して、『おれ吉田じゃないよ』『あれ?免許証、吉田って書いてあったけど』『おれ免許持ってない』って言ったら大爆笑されて。一万人の前で免許ないこと笑われるっていう」件については真に申し訳なくwww

다만 「히로시마였던가? 요시다 켄상 소개 후에 나를 "요시다상" 이라고 소개해서, "나 요시다 아니라구" "어라? 면허증, 요시다라고 써있었는데" "나 면허 없다구" 라고 했더니 대폭소여서. 만명 앞에서 면허 없다는 걸로 웃음당했다고 하는.」 그 건에 대해서는 진심 죄송 ㅎㅎ



違うの!免許証持ってないことを笑ったんじゃないの!余りにも見事なツッコミ兼オチになってて笑ったの!あれほんと最高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구! 면허증이 없다는 거에 웃은게 아니에요. 너무나 훌륭한 츳코미 겸 마무리가 되어서 웃은거라구요! 그거 정말 최고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つよしの真似と言えば、とある曲はギターを持たず、ご本人曰く「ディナーショースタイル」で歌ってたんだけど、その中でそのマイクの持ち方はwwwってのがありましたね。マイクのお尻が超上がってた。超つよしだった。

쯔요시 흉내라고 한다면, 어느 곡은 기타를 들지 않고 본인 말대로라면 "디너 쇼 스타일"로 불렀는데 "마이크 잡는 방법은 말이죠..." 라며 마이크 끝을 완전 높이 잡았었어. 정말 쯔요시였다.





あの曲、アリーナ(?)だけでなく後ろの方(?)や2階席(?)3階席(?)ステージサイド(?)にもお手振りして、ステップも踏んで、ファンサしまくりで歌ってて、どんちゃんのアイドル力が全開だったからあのままリリースして欲しい。推しのじゅにあ。

그 곡 부를 때 아리나(?)뿐 아니라 뒤쪽(?) 2층 (?) 3층(?) 스테이지 사이드(?)에도 손 흔들거나 스텝 밟고, 팬 서비스 해대며 노래하는 돈짱의 아이돌력이 전개였으니 그대로 릴리즈 해줬으면 좋겠어. 추천 주니어.


堂島大先生が「おれがミュージシャンってことで(だったかな?)、キンキはまだ結構気を遣ってくれてる」とおっしゃってたんですけど、思わず「あれで…!?」と呟いてしまいました。

도지마 대선생님이 "내가 뮤지션이라는 것으로 킨키는 아직  신경을 써주고 있어" 라고 말씀하셨는데 무심코 "그게 (신경써주는 거야)??" 라고 중얼거려버렸습니다.


理由が何だったかはっきり覚えてないけど、どんちゃんとしてはふたりとも気を遣ってくれてると感じてるらしく。でも「でもこれで『いいよいいよ気とか遣わなくて!おれJE入るからぁ~!』とか言ったらどうなるんだろう…」と言ってたのがもうwww

이유가 뭐였는지 확실히 기억나지 않지만 돈짱으로서는 배려해주고 있다고 느낀 듯 해서. 그런데 「하지만 이걸로 "괜찮아 괜찮아 신경같은거 안써줘도! 나 JE 들어갈테니까!!" 같은 말을 했다간 어떻게 될까....」 라고 했던게 정말 ㅎㅎ



真ん中の通路を挟んで上手と下手に客席が分かれてたんですけど、それを「一塁側」「三塁側」と呼び、一緒に歌うとこで「三塁側ちょっと静かに!一塁側だけで!」「三塁側も一緒に!」って言われてる時、あぁ~いじられてるぅ~(*´Д`)って嬉しくてたまらなかった私の気持ちわかって。

한 가운데 통로를 사이에 두고 상수와 하수로 객석이 나뉘어져 있는데 그걸 "1루 측" "3루 측"이라고 부르며 함께 부르는 곳에서 "3루 측 조금 조용히! 1루 측만!" "3루 측도 함께!"라고 했을 때 아아 우리 갖고 놀고 있어<<< 라며 기뻐졌다는 내 마음을 알아줘



登場から会場がめちゃくちゃ盛り上がってたらどんちゃんが面白がって「なんでこんなに盛り上がってんの!?お祭りとかで騒ぐのが好きな人達!?祭り囃子が聞こえたら『え!?お祭り!?どこどこ!』『お神輿は担がなきゃだめだよ!』みたいな人?」「でも気を抜いてる瞬間がある!」とかいじってくれて

등장부터 회장이 엄청 달아올랐더니 돈짱이 재미있어 하며 「어째서 이렇게 달아오른 거야!? 마쯔리같은데서 시끄럽게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마쯔리 음악이 들리면 "에?! 마쯔리??? 어디어디??? 당장 가마 메지 않으면 ㄷㄷㄷ" 같은 사람들?? 하지만 방전되는 순간이 있지!" 라며 우리를 놀렸던



でも「すげー楽しい!」って、「このままみんな一緒にツアー回ろう!」って言ってくれてすごく嬉しかったし、やっぱり素敵なライブになるかどうかって演者さんだけじゃなく客席にもかかってるよなって思ったし、ライブほんと楽しかったです。

그래도 「엄청 즐거워!」라며 「이대로 모두 함께 투어 돌자!」라고 해줘서 매우 기뻤고, 역시 멋진 라이브가 될지 안될지는 연주자뿐만 아니라 관객에게도 달려있구나라고 생각했고, 라이브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歌ってる時のエネルギーって言うか迫力って言うか、魂が歌に乗って届いてくる感じって言うか、ほぼ声と生演奏のギターだけなのに空気の全部を自分の色にしてる感じが、なんかもうほんと凄くて、こう、バンドと一緒のライブもきっとすごくいいんだろうけど、歌声とギターがあればそれだけで充分に客席を
魅了することができる人なんだなって感じて、心から感動したし楽しかったし泣いたし、次に行けるライブがあれば絶対に行こうって思いましたどんちゃんライブ。

노래할 때의 에너지라고 할까 영혼 노래를 타고 전해주러 오는 느낌이라고 할까. 거의 목소리와 생연주 기타 뿐인데 공기 전부를 자신의 색으로 하는 느낌 왠지 정말 엄청나고, 물론 밴드와 함께하는 콘서트도 굉장히 지만, 노랫 소리 기타만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객석을 매료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느껴서 진심으로 감동했고 즐거웠고 울었고 다음 갈 수 있는 공연이 있다면 꼭 가겠다고 생각했다 돈짱 라이브.


たぶん最初にどんちゃんを知ったのがこちかめ主題歌だったから、生で聴けたの嬉しかったなー。ご本人は当時あの曲について色々思うところがあったようで、今日その色々を話してくださったんだけど、今となっては歌えて良かったって話で、なんかいろんなことを考えました。

아마 처음 돈짱을 알게 된 것 코치카메 (애니메이션) 주제가였기 때문에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기뻤다. 본인은 당시 곡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서 오늘 여러가지를 이야기해주었는데 지금이 되어서는 불러서 다행이라는 이야기로 뭔가 여러 가지를 생각했습니다.



申し訳ないけどあんまり曲を知らずに行ったんだけど、うわーこの曲いいな好き!って思った曲いっぱいあって、曲名わからないのつらいから片っ端から聴くしか…って。

죄송하게도 너무 곡을 모르고 갔는데, 우와 이 곡 좋네 좋아해~ 라고 생각한 곡 많아서, 곡명 모르는 거 너무 괴로우니까 닥치는 대로 듣는 수밖에..라고.



おれはゆくは覚えた。最初のワンフレーズで泣いて、その後ずっと泣きっぱなしだった。

"오레와 유쿠"는 기억했다. 첫 원 프레이즈에서 울어서, 그 뒤 계속 기만 했다.






武闘家ばや‏@bayakkk25 오후 5:57 - 2016년 12월 3일
いてきます!




どんちゃんSPEAKLOW歌ってくれたー!!!

やばかったー!!!!!あの2人僕のデモ聞いて歌ってますからね?ってドヤ顔www

돈짱 SPEAK LOW 불러주었다!!!

장난 아니었다!!!! "그 두 사람 내 데모 듣고 노래하는 거니까 말이지~" 라며 우쭐우쭐 얼굴 ㅎㅎ



ジャズのすぴーくろーからとってる。多分ここのお店もそうじゃないかなと。店員さん「そうですー!」どんちゃん「ですよね!まぁキンキは知らないだろうけど」ってw

킨키 곡 제목 "SPEAK LOW"는 재즈 SPEAK LOW에서 따온 것. 아마 이 가게도 그렇지 않을까 하고.

■ 점원: 그렇습니다!

돈짱: 그렇지요! 뭐, 킨키는 모르겠지만



今日のシャツは厚手の野菜柄

오늘의 셔츠는 두툼한 야채 무늬



どんちゃんに手紙手渡しできた(*´∀`*)

돈짱에게 손편지 건냈다



埼玉から来ちゃいましたって伝えたら「え、なんで!?」ってw名前に惹かれてって言ったら「あ、よかった〜多分ここでしか歌わないと思う」みたいに言ってた!気が変わるかもしれないけど来てよかった!!!

"사이타마에서 왔어요" 라고 전했더니 "에?? 난데????" 라고ㅎㅎ 회장 이름에 끌려서 왔다고 하니까 "아~ 요깟따~ SPEAK LOW는 아마 여기에서 밖에 안부를거라고 생각해" 같이 말했다!



「あの、手紙受け取ってもらえますか…?」
「もちろん」
まるでモテ男に告白でもしてるような錯覚に陥った

"저, 편지 받아주시겠습니까?"
"모찌롱"
마치 인기 있는 남자에게 고백이라도 하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なにしていたって〜♪ってところが好きなんだろうな2人」って言ってた

"나니시떼이탓떼~♪ 부분을 좋아하는거네 두 사람" 이라고 말했다.



芸能界一かぶってると思う。どう◯◯こう◯◯だからねってw

"연예계에서 제일 겹치고 있다고 생각해.

도우◯◯코우◯◯이니까 말야"


도우지마 코우헤이

도우모타 코우이치



何を歌っても2人が歌えばキンキになるって言ってて素敵だなぁって

"무엇을 불러도 두 사람이 부르면 킨키가 돼"라고 말해서 멋지구나...하고


どんちゃんが子供の頃は男性の平均寿命が70歳くらいで、35歳くらいから考え方が変わった。若い頃は未来はあるって思ってたけど、折り返したな、限りがあるんだなと思ったらやりたいことやろう。美味しいもの食べようって。まずいもの食べると(人生)限りがあるのに!って思うんだって

돈짱이 어렸던 시절은 남성의 평균 수명이 70세 정도로, 35세 정도부터 생각이 변했다. 젊었을 때는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반환점에 들어섰네, 한계가 있는거구나 라고 생각했더니 하고 싶은 것을 하자. 맛있는 걸 먹자고 생각하게 되어 맛없는 걸 먹으면 (인생) 한계가 있는데~!!! 라고 생각한대

ステージ上にあったクリスマスツリーをバンメンのように扱ってて面白かったwあと自分の後ろには人いないのに遠くにお手振りしてわろたw

스테이지 위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밴드 멤버 처럼 취급해서 재미 있었다ㅎㅎㅎ  자기 뒤에는 사람이 없는데 멀리 손을 흔들어서 웃겼다 w


客席を野球に例えて1塁側がちょっと声小さい!3塁側はちょっと黙っててみたいに言ってたの面白かったw

객석을 야구에 비유해서 "1측이 좀 소리 작아! 3루 측은 조용히 해봐" 처럼 말한 게 재밌었어 w


どんちゃんコーヒーがすごく好きみたいで朝コーヒー飲み忘れると飲むまでそわそわするらしい。ってことで私も普段は飲まないコーヒー飲んでる。おはよー(○・∀・)ノ

돈짱 커피를 매우 좋아하는 듯 해서 아침 커피 마시는 걸 잊으면 마실 때까지 안절부절 못한다나봐.







mktみきて ‏@2mikitty5 오후 5:19 - 2016년 12월 3일
今日は高松でどんちゃんのライブ٩(*´︶`*)۶SPEAK LOWっていう、KinKiみありすぎるカフェ




どんちゃん、SPEAKLOW歌ってくれた
うまく歌えるかなぁ・・・KinKiのふたりがいるとおもえば。SPEAKLOWはジャズの名曲で。2人は知らずにうたってると思いますが
って言ってたよ(*´ω`*)ニュアンスですが。

돈짱 SPEAK LOW 불러 주었다
"잘 부를 수 있을까나... 킨키 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SPEAK LOW는 재즈 명곡으로. 두 사람은 모르고 부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どんちゃん絶賛のSPEAK LOWのコーヒー、みんなに飲んでほしーヽ(○´ω`)ノコーヒー苦手な人も飲めるかもって、ほんまそれ!!!ってなったわ( ゚д゚ )

돈짱이 절찬한 SPEAK LOW 커피, 모두가 마셨으면 좋겠어 ('ω`)/ "커피 잘 못 먹는 사람도 마실 수 있을지도"라고. 정말 그랬어!!!! ('д')


どんちゃん、ほんまにKinKi好きなんやなー(∩´∀`∩)そしてKinKiがどんちゃんに懐くのわかりすぎたあったかほっこりだったよー(*´╰╯`๓)♬

돈짱 정말로 KinKi 좋아하는구나. ('`) 그리고 KinKi가 돈짱을 따르는 이유를 너무 잘 알게 된 너무 따뜻하고 훈훈했어요 .(*' `)


しかもね、SPEAK LOW、ちょっとだけねって言いながらフルで歌ってくれたのー(∩´∀`∩)

게다가 말이지 SPEAK LOW 조금만.... 이라고 해놓고 풀로 다 불러 줬어



みんなぼくのことKinKi Kidsと勘違いしてないよね?確かに「堂」と「こう」は一緒だけど。って(*゚∀゚*)

"모두 나를 KinKi Kids로 착각하지 않았지? 확실히 「堂(도우)」 「こう(코우)」 똑같지만"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