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구르기에 대한 공포심에 대해 물어보자 코이치는 회견장에 이번 계단을 설치한 것에 대해 "회견을 할 때 계단에서 떨어지며 등장할까요? 라고 하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만 ㅎㅎ 본방까지 남겨두자 라는 것으로. 공포심이라고 하는 것은 항상 말하고 있습니다만, 없네요. 예를 들면 지금 하라고 한다면 본방 때 보다 공포심이라고 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 씬 전이라고 하는 것이 약 10분~15분 정도 살진 씬이 이어지기 때문에. 그 아드레날린 쪽이 이겨버리는. 그 때라고 하는 것은 공포심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느끼지 못하네요. 아픔이라는 것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라든가.
처음 계단 구르기 케이고에 대해서 코이치는, "처음에는 토호상의 창고에 계단을 세워주셔서. 처음엔 3단 정도부터 연습하고, 5단, 7단, 10단 올려갔네요. 처음은 역시 5단 정도 떨어지는 것만으로도 무서웠다고 하는 기억은 굉장히 있어요. 아까 말했듯이 (본방은 아드레날린이 나오니까) 리허설에서 했을 때 쪽이 아파요. 지금도 무대 케이고에서도.. 스태프 쪽에도 어느 의미 신뢰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리허설에서는 하지 않도록 하고 있네요. 한 번은 해요. 토오시 케이고에서. 하지만 부분 케이고 때는 계단 구르기는 빼도록 하고 있어서. 그만큼 본방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은 굉장한게 있구나 라고 스스로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연습을 쌓아온 것도 있고 본방의 반복이 있었기 때문이야말로 지금이 있다고 하는 형태입니다만" 이라고 현재의 케이고 모습에 맞춰 알려 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계단 앞에서 시작된 회견의 모습
대 계단 앞에 지금까지의 공연에서 떨어진 계단 총 수는 28776단, 해발 7546미터의 중국 무스타그 아타산에 필적하는 높이라고 들은 코이치는 "나루호도. 그래서 조금 오늘 중국스러운 의상을 입히신거군요?!ㅎㅎ" 라고 검정 바탕에 골드 모양이 들어간 자켓을 가리키면서 말합니다.
그래서 중국스러운 의상을 입히신거군요! ㅎㅎㅎ 의식은 하고 있었구나.... 다행..... 역시 300엔 패션왕bb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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