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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1116 週刊ザテレビジョン (11/25号) : 도모토 쿄다이 SP + 번역

by 자오딩 2016. 11. 17.



노래에 폭소 토크에 올해도 볼거리 만재!

 
12/16에 약 1년만이 되는 도모토 쿄다이 스페셜이 방송. "도모토 브라더스 밴드" 결성으로부터 15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회는 헤이세이점프의 야마다 료스케, 노키자카46, 트렌디 엔젤이 게스트로. 노키자카46과는 "2016년 저질러버린 나의 사건부"를 테마로 토크를 전개. 도모토 코이치는 투어 중 스태프에게 들킨 부끄러운 장면을 재현. 그 재현에 도모토 쯔요시는 "그 스태프 흉내 닮았네~" 라고 두 사람 밖에 모르는 이야기로 신이난다. 또, 트렌디 엔젤의 사이토는 "쯔요시상이 너무 좋아서 「쯔요시 군단」을 만들었습니다"라며 "쯔요시 사랑"을 열변하자 쯔요시도 "신화적인 느낌이려나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정말로 존재하는군요. 「코이치 군단」도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그리고 쯔요시 파트밖에 부르지 않는 군단에 코이치는 "코이치 파트의 노래 메우러 갈게요"라고 서비스 만점. 더욱이 사무소의 후배 야마다와는 "야마다 료스케와 9개의 쟈니즈"로 쟈니즈 토크를 펼친다. 오랜만의 "도모토 쿄다이"였으나 시종 호흡이 맞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수록이 되었다.











가라스노쇼넨의 쯔요시 파트를 부르는 사이토.

킨키에 들어가고 싶다며 "킨키키킷즈"라고 하자

"「키」가 많아ㅎㅎ" 라고 총 츳코미 당한다






"저질러버린 이야기"의 그랑프리를 결정하는 것이 된 코이치.

이름이 쓰여진 구슬을 보고 "(드래곤볼의) 신룡 나오는거 아냐"라고 쯔요시가 말하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투어를 막 끝낸 참인 두 사람은 어느 토크에서 자신들의 투어 트럭앞에서 사진을 찍는 팬의 흉내를






야마다의 토크 기획에서 사무소에서 가장 바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에 킨키 두 사람은

"발군으로 TOKIO가 바보. 그 중에서도 리더는 언제나 웃음을 제공해주고자 스탠바이 하고 있어" 라고





드라마 선전을 하는 야마다에게 쯔요시가 "어떻게 사건 해결할거야~?" 라고 하자 코이치는

"두 사람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동지잖아"






작사를 쯔요시, 작곡을 코이치가 담당한 아이노카타마리를

"가사가 좋다"고 야마다가 말하자 코이치는 쇼크로 몸을 뒤로 젖히는






야마다는 코이치 때문에 울었던 "좋은 이야기"를 피로하고

코이치는 "제게도 그런 면이 있다구요"라고 부끄러워 하는






"키스한 쟈니즈는?"이라는 대답에 "사실 키스당한 선배가 있다"고 고백






노키자카46은 졸업을 발표한 멤버 하시모토가 센터를 받은 "사요나라의 의미"를 피로.

킨키 두 사람은 기타로 참가






킨키를 동경해 사무소에 들어온 야마다는 "아이노카타마리"를 커버할 정도로 좋아한다고.

함께 노래하는 것에 긴장기미






아이노카타마리를 부르고 나서 쯔요시와 왠지 즐거운 듯 담소








도모토 쿄다이 스테이지에서는 그다지 춤춰오지 않았던 두 사람이 이 날은 댄스도.

본방 종료 후 마키하라는 "킨키 춤추니 멋있어!"라고 절찬






투어에도 참가해준 도지마 코헤이를 소개하나 싶었더니 힘껏 소개하지 않는 쯔요시






노래 수록 전은 멤버와 담소.

베이스 요시다 켄을 "「벤상」입니다"라고 관객에게 소개하고 방긋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