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1/7 아이돌지 쇼리 & 제시 킨키 언급

<Sexy Zone 사토 쇼리>

あもーる ‏@winaprize1 오후 1:40 - 2016년 11월 5일
またまた勝利くんがKinKiコンの感想を光一くんが僕のフルネーム覚えてくれて剛くんは健人くんと僕と二人でSexyくんとZoneくんだと思ったらしくて(笑)僕の事をZoneくんってニックネームで呼んでくれて二人ともうれしかったって

또또 쇼리군이 KinKi 콘의 감상을. 코이치군이 자기 풀 네임을 기억해주고, 쯔요시군이 켄토군과 나를 둘이서 Sexy군과 Zone군이라고 생각한듯해서ㅎㅎ 자기를 Zone군이라고 닉네임으로 불러줘서 둘 다 기뻤다고.

.... 그르부하게 된다고 하는. 그리고 음악이 훌륭했어. 생밴드! 그리고 근사한 두 사람의 목소리. 이야~~~ 굉장헀다! 압도적! 정말로 좋아한다구. 게다가 코이치군이 나를 풀네임으로 기억해줘서. 라이브는 나와 켄토군이 갔는데 쯔요시군은 왠지 켄토군과 나 두 사람을 "Sexy군"과 "Zone군"이라고 생각한 듯 해서ㅎㅎ 나를 Zone 군이라고 닉네임으로 불러줬다구. (9/30 부도칸)

<SixTONES 제시>

Mia♪@ジェシーの法則 ‏@LJ0611 오전 12:14 - 2016년 11월 6일
大我といっしょにKinKi さんのライブを見に行った。（略）オレが昔『少クラ』ソロでよく歌わせてもらってた『Misty』が聴けたのはうれしかった！しかも曲を作った堂島孝平さんもバンドメンバーにいていっしょに演奏してて感動。 最高のライブで改めてKinKiさんのすごさを実感したよ。

다이가랑 함께 킨키상의 라이브를 보러갔다. 내가 옛날 "소년 구락부" 솔로에서 자주 불렀던 "Misty"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기뻤다! 게다가 곡을 만든 도지마 코헤이상도 밴드 멤버에 함께 연주하고 계셔서 감동. 최고의 라이브였고 다시 한 번 킨키상의 굉장함을 실감했어.

Mia♪@ジェシーの法則 ‏@LJ0611 오전 12:14 - 2016년 11월 6일
ジェシー「『DREAM BOYS』とKinKi Kidsのコンサートを同じ日に見に行ったよ。どちらも完成度が高くて見てて楽しかった～。そしてKinKi Kidsの楽屋にあいさつに行ったときには(堂本)剛くんが『今度一緒にお仕事しようね』って声をかけてくれて感激した！」P

DREAM BOYS와 킨키키즈의 콘서트를 같은 날에 보러갔어. 어느 쪽도 완성도가 높아서 보고 즐거웠다~ 그리고 킨키키즈 대기실에 인사하러 갔을 때 쯔요시군이 "다음 번에 함께 일 하도록 하자"라고 말을 걸어주어서 감동했어

뭔가 쯔요시 되게 후배들한테 희망 고문 ㅋㅋㅋㅋ

오라스에서도 코쟈군한테 담에 꼭 같이 춤 출 수 있도록 하자..... 라고 하고............

제시군한테도 담에 꼭 같이 일하자.... 라고 하고........

후배 (팬) 관리 참 잘하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