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필수템!
빨간펜, 형광펜 밑줄 쫙!!!
혹시라도 아직 못들으신 분이 있다면 꼬옥! 꼬옥! 들으시길 >.<
이미 들으신 분은...........
또! 또! 들으시길(?) <<< ㅎㅎㅎㅎ
투어도 끝나고~ SONGS도 보고~ 코이치 ㅎㅅ 얘기도 듣고........... 엣헴 ㅎㅎㅎ
한 해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다시 들으니 또 억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며 참 감회가 새롭네요.... ( ; ω;)
# 001
★光「9月なのに」
9월인데
★剛「突然ですが」
갑작스럽습니다만
★二人「KinKi Kids生放送!!」
KinKi Kids 생방송!
★光「はい、ファンの皆様、そして普段からNHKFMをお楽しみの皆様こんばんは、堂本光一です」
네, 팬 여러분 그리고 평소부터 NHK FM을 즐겨들어주시는 여러분 곰방와.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まあやっぱり職人さんはすごいねえ」
뭐 역시 장인이란 굉장하네~ (바로 앞에 했던 방송 얘기. 이 방송 내용은 밑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剛「すごいよね」
굉장하네!
光「やっぱこう、大しめなまをさ」
역시 이렇게 오오시메나마를 말야
剛「うーん やっぱ」
응~ 아노.. 역시..
★光「なまじゃねえやwしめ縄をさw」
나마가 아니지;; 시메나와를 말야 ("나와"를 "나마"로 잘못 말함ㅎㅎ)
★剛「あの、なんていうのw」
아노... 뭐라고 하지?
★光「よっ、よっ、ね」
욥~ 욥~, 네
※ しめ縄(시메나와) : 금줄
신사에서는 신역과 이승을 가르는 결계 역할. 일반 가정에서는 액과 화를 없애는 결계로 정월에 현관문 등에 장식.
오오(大)시메나와는 신사에 있는 저 짱 큰 금줄을 말함.
剛「やっぱテレビじゃないということを、もうちょっと説明してあげなければぁ。「これ」とか「この」とか「こういう」っていう言葉が多すぎて、全っ然わかれへんかった
역시 텔레비전이 아니라는 것을, 좀 더 설명 해주지 않으면 "이거"라든가 "이" 라든가 "이런" 이라는 말이 너무 많아서 전혀 모르겠더라구
いやいやw まぁでもやっぱりね、職人さんがいるからこう、成り立ってるって素晴らしい
이야이야 뭐 하지만 역시 말야 장인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성립되다는게 훌륭한
もう、5人の男の「せーの、よっ」がね、いっぱい聞けたということで。
뭐 5명 남자의 「세~노~ 욥!」 을 잔뜩 들을 수 있었다고 하는
よっ!
욥!
その後に、ぴーぴぴーいって、ここに入ってきたっていう
그 다음에 피~피피~ 가서 여기에 들어왔다고 하는
そう、ごめんなさいちょっと騒がしいですよねあれに比べると。申し訳ないですけどね
맞아 죄송합니다. 조금 소란스럽네요. 저거에 비하면. 죄송하지만요.
すごかったねぇ、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굉장했네. 감사합니다.
まぁほんとにまぁ、タイトルにもあるように、突然なんですけども
뭐 정말로 타이틀에도 있듯이, 갑자기 입니...다만
そうです
그렇습니다
光「まあこの番組はあの、一昨年の12月以来の」
뭐 이 방송은 아노.. 제작년 12월 이래의
剛「そうなんですよね」
그렇네요.
光「ね、突然ですがKinKi Kids生放送ということで えー今回9月に
네, 「갑작스럽습니다만 KinKi Kids 생방송」 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번 9월에
剛「9月ですねぇ、
9월이네요.
生放送やらせていただきます」
생방송으로 하고 있습니다
えぇ。まぁちょっと9月でも12月でもいいんですけどね、まぁ僕はこの時間あんまりこう、得意じゃなくて。眠いですね」
에에. 뭐 조금 9월이어도 뭐 12월이어도 좋지만, 뭐 저는 이 시간 그다지 그렇게 세지 않아서 졸립네요
光「そうなんです。今日、今日はねえ、私もちょっと眠いんですよ。今日、あのー、この生放送の前に、まあキンキキッズ、ライブを控えてますので、」
그렇다구요. 오늘, 오늘은요. 저도 조금 졸려요. 오늘 아노... 이 생방송 전에 뭐, 킨키키즈 라이브를 잡아두고 있기 때문에
剛「はい」
네
光「そのリハーサルをね」
그 리허설을 말이죠
剛「そう」
맞아
光「えー、やってきたんですけど」
에 하고 왔습니다만
剛「やったのですけれどもねえ」
했습니다만
光「まあそこでちょっと、ま、追い込みましてですね」
뭐 거기서 조금, 뭐 몰아넣어서 말이죠
剛「いやもうほんまに、何になろうとしてんの?」
이야, 뭐 정말로 뭐가 되려 하는거야?
光「いや(笑)何になろうていうかw、いやちがうねんw最近たしかにあのー、まあ筋トレをね、頑張ってるてのはあるんですよ。改めて身体つくり直そうという意味で」
이야 뭐가 되려한달까 ㅎㅎ 이야 치가우넹. 최근 확실히 아노.. 뭐 근육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은 있어요. 다시 한 번 몸 만들기를 다시 하자고 하는 의미에서
剛「うん、うん」
ㅇㅇ
光「そしたらまあ、その話になったらなんかその、コンサートのスタッフが、なんか熱を帯びてきたのか」
그랬더니 뭐 그 이야기가 되었더니 뭔가 그.. 콘서트 스태프가 뭔가 열기를 띠기 시작한건지
剛「うんうんうん」
ㅇㅇㅇ
光「何故かいろんなマシーンを買い始めてですね」
왠지 여러 머신을 사기 시작해서요
剛「いや~もうほんと、どこの現場来たんかなと思って」
이야 뭐 정말 어느 현장 온건가 싶어서
光「ええ、そしたらだからそのせっかく買ったものをちょっと…今日ラジオあるし、8時半くらいにそこを、稽古場出ればいいということだったので。」
에에 그랬더니 그러니까 모처럼 산 걸 조금 오늘 라디오 있고, 에, 뭐 8시 반 정도에 거기 케이고장 나가면 된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剛「はいはい」
하이하이
光「だからまぁちょっとじゃあ、ちょっと時間余ったから、追い込もうかなぁと思って、追い込んで。で、成長ホルモンめっちゃ出てる時なんで、眠いです」
그러니까 뭐 자아 조금 조금 시간 남았으니 자아 몰아넣어볼까 싶어서 몰아 넣고, 그래서 지금 성장 호르몬 엄청 나올 때라 졸립니다.
剛「なるほど。いやほんとに、何に追い込んでるんだというね」
나루호도. 이야 정말로 뭐에 몰아 넣는 것인가 라고 하는
光「ふふっwいやいや」
ㅎㅎ 이야이야
剛「なんか出るんですか?あのなんかあのボディビルのなんか」
뭔가 나가시나요? 아노... 뭔가 아노... 보디 빌딩의 뭔가
光「いやいやまあまあ、これからね、また舞台なりなんなり立った時に、ちゃんとしっかり動けるようにということです」
이야이야 뭐 앞으로 말이죠, 또 무대든 뭐든 섰을 때 제대로 착실히 움직 일 수 있도록! 이라는 것입니다.
剛「すごいですねえ、僕には全くない」
굉장하네요~ 저에겐 전혀 없는
光「ね、曲がフェードアウトしていきました」
네, 곡이 페이드 아웃해 갔습니다.
剛「フェードアウトしましたよ」
페이드 아웃했네요
光「すみませんね、こんな話する予定もなかったんですけど」
죄송하네요. 이런 이야기 할 예정도 없었습니다만
剛「次の話せえてことですかね」
다음 이야기 하라고! 라는 것이려나요
光「まあまあ、このあの生放送は、あのー過去に何度かやらせて頂いて、ま、いろんなことが起きましたよね」
뭐뭐 이 아노 생방송은 아노.. 과거에 몇 번가 하게 해주셔서 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났었네요.
剛「そう。なんかコーヒーこぼしてたね」
맞아. 뭔가 커피 쏟았었네
光「オープニングいきなりコーヒーこぼしましたね」
오프닝 갑자기 커피 쏟았었네.
剛「うんー」
응
光「そんなこともありました」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剛「うん、ジャニーさんにも電話したしね」
응. 쟈니상에게도 전화했었고
光「ジャニーさん、ジャニーさん電話、呼ぶ?また」
쟈니상, 쟈니상 전화, 불러? 또?
剛「呼ぶ?来るんちゃう?」
불러? 오는거 아냐?
光「今回は呼ぶか?」
이번엔 부를까?
うん、
응
うん、電話するだけじゃなくて。
응, 전화할 뿐만이 아니라.
ちょっとあとで電話して呼ぼうや
조금 나중에 전화해서 부르자
えぇ、あとで、2年前…もっと前かな?まぁ僕の大好きなF1の…ね、F1も生で僕観るタイプなので、それが気になってしょうがなくてね、でもこれの放送と被ってしまったんで
에에 나중에. 뭐 2년 전, 좀 더 전이려나? 뭐 제가 정말 좋아하는 F1의... F1도 저 나마로 보는 타입이라서 그게 신경쓰여서 어쩔 수가 없어서요 하지만 이 방송과 겹쳐버렸기 때문에
んふふw それはしゃーないですよもう。それは気にしてちゃだめです
ㅎㅎㅎ 그건 어쩔 수 없는거에요. 그건 뭐. 그건 신경 쓰면 안되는거에요
んー…いやそれはだからもう…気になるでしょ
웅... 그건 그러니까 뭐.... 궁금하잖아요
いや気になってもいいですけど、これが一応あの、お仕事ですから
이야, 궁금해도 상관 없지만 이게 일단 아노 일이니까
そうですか
그렇습니까
うん
응
そやな…
그런건가
うん。これお仕事なんでw
응. 이거 일이기 때문에ㅎ
そやな…
그렇구나..
剛「そろそろテーマ行った方が」
슬슬 테마 가는 편이
光「あ、そうですか、いきますか?」
아, 그런가요. 갈까요?
剛「いきましょうよ、あのだってもうあれですよ、こないだ頑張って10枚?」
가자구요. 아노.. 닷떼 모우 그거에요. 저번에 힘내서 10장?
光「あぁ、まぁ色々ね、メールをいただいたやつを紹介するのが」
아... 뭐 여러 가지 메일을 받은 걸 소개하는 것이
剛「今日の目標私11枚としてますから」
오늘의 목표 저 11장으로 하고 있으니까
光「あ、そうですか」
아, 그렇습니까.
剛「はい。少しでもやっぱりスピーディに」
네. 조금이라도 역시 스피디 하게
光「おお、多めに」
많게
剛「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光「ま、なんだったら、2時間このペースでこのまましゃべり続けるってのも」
뭐, 뭣하다면 2시간 이 페이스로 이대로 계속 얘기하는 것도
剛「んふふふwいや僕は全然、大しめ縄の話まだまだできますけど」
ㅎㅎ 이야, 저는 전혀, 오오시메나와의 이야기 아직아직 할 수 있습니다만
光「コーナーに行かずにずっと」
코너에 가지 않고 계속!
剛「全然いけますけどね」
완전 갈 수 있습니다만
光「ね。まぁまぁでもそうもいかない、せっかくね?スタッフの皆さんが考えてくださったコーナーが
네, 뭐뭐 하지만 그렇게도 갈 수 없는. 모처럼 스태프 여러분이 생각해주신 코너가
剛「そうですよー考えてくださってるんすからね」
그렇다구요 생각해주셨으니까요
あるわけです
있는 것입니다
はい
하이
今回の生放送のテーマ」
이번 생방송 테마
はい
하이
「KinKi Kids再発見」ということで、
「킨키키즈 재발견」 이라는 것으로
ということで、我々来年がですね、20周年ということで、20年間ずっとファンですよという方もいれば、最近ファンになりましたという方もいらっしゃるみたいなので、KinKi Kidsのどんなところが好きなのか、そのあたり改めて聞いてみて、KinKiKidsを再発見しようという
이라는 것으로, 저희들 내년이 말이죠, 20주년이라는 것으로 "20년간 계속 팬이에요" 라는 분도 있으시다면, "최근 팬이 되었습니다" 라고 하는 분도 계시는 것 같기 때문에 킨키 키즈의 어떤 점을 좋아하시는지,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들어보고 킨키 키즈를 재발견하자고 하는
なるほどね。まぁ今夜あの、皆さんにいただきたいメールのテーマなんですけども、KinKi Kidsを好きになったきっかけというものを書いてね、送っていただきたいなと。「この番組のKinKi Kidsが好きだ」、「このCMのKinKi Kidsが好きになったきっかけなんだよ」、「このドラマがきっかけだった」、「この曲で、きっかけでKinKiが好きになった」みたいなね、きっかけを教えていただければと
그렇군요. 뭐 오늘 밤 아노 여러분께 받고자 하는 메일 테마입니다만 "킨키키즈를 좋아하게 된 계기"라고 하는 것을 써서 보내주셨으면 하고. "이 방송의 킨키키즈가 좋다" "이 CM의 킨키키즈가 좋아하게 된 계기에요" "이 드라마가 계기였다" "이 곡으로, 계기로 킨키를 좋아하게 되었다" 같은 것을 계기를 알려주셨으면 하고
はい。僕ちょっとあの最近ね、ご一緒させてもらった、共演させてもらった10代の女優さんなんですけど、お母さんと一緒にKinKi Kidsのコンサート行きましたと。お母さんがファンで
네. 저 조금 최근 말이죠, 함께 했던, 공연했던 10대 여배우상입니다만, 엄마와 함께 KinKi Kids의 콘서트 갔었다고. 엄마가 팬이셔서
へぇ~
헤에
で、「あ、そうなの~?」言うて。花道で、僕と目が合って、剛さんと目が合って、剛さんに手振ってもらいましたと。あ、ごめんなさい全然覚えてないですね
그래서 "아, 그래~?" 라고 하고. 하나미치에서 저와 눈이 맞아서 쯔요시상과 눈이 마주쳐서 쯔요시상이 손을 흔들어 주셨다고. 아, 미안 전혀 기억 안나네요.
いやそらそうですよ。そら覚えてませんよ
이야 그거야 그렇지요. 그거야 기억 못하죠
「マジか~!」って言ってました
"마지까~!" 라고 했네요
ははははw
하하하
いやいやごめんなさい、ここで嘘をね、ついても仕方がない
이야이야 고멘나사이. 여기서 거짓말을 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もはや、もはや僕は合わせませんからね
이제 이제 저는 마주치지 않으니까요
うん、光一はね。僕は一応その、合わしたお子さんがいたら、お子さん見てて振ってるかもしれないけども。ちょっとごめんなさい、全く覚えてないですって言って。「ほんとかよ~」って言ってました、はい。まぁそういうこともあるんだなぁっていうね
응, 코이치는요. 응. 저는 일단 그 마주친 아이가 있다면 아이를 보며 흔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고멘나사이, 전혀 기억 안납니다" 라고 하고 "혼또까요~~" 라고 했습니다. 네. 뭐 그런 것도 있구나 라고 하는
そういうのがもうきっかけだっていうのもあるんですね
그런 것이 뭐 계기라고 하는 것도 있네요
やっぱだからそれだけ時間が経ってるんだなということですよ。お母さんファンで、お子さんがライブ一緒に来てて、その人が芸能界入って一緒にお仕事するみたいな話になってるわけですから。時間というものは経つんだなというね
역시 그러니까 그만큼 시간이 흘렀구나 라는 것이에요. 엄마가 팬이어서 자제분이 라이브에 함께 와서 그 사람이 연예계에 들어와서 함께 일 한다 같은 이야기로도 되어있는 것이니까.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흐르는거구나 라고 하는
もしかしたら今日、なんとなく今!
어쩌면 오늘 무심코 지금!
今!
지금
このラジオ聞いてて、「なんやこの2人…NHKのラジオでふざけたテンションで話しやがって…ちょっとおもろいやないか!」と思ってくれた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
이 라디오를 듣고서 "뭐야 이 두 사람.... NHK 라디오에서 장난치는 텐션으로 이야기 해대고 말이지! 조금 재미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해주시는 사람도 있을 지도 모르는
いるかもしれない。それでこのラジオの仕事に就いて、「いやあの実は…」みたいなことも後にあるかもしれませんからね
있을 지도 모르는. 그래서 이 라디오의 일에 취직해서 "이야, 아노 사실은..." 같은 것도 장래에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
まさに今です!って人もいる
"딱 지금입니다!" 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는
いるかもしれませんからね。まぁそういうのもありますんで。色々ちょっと送っていただきたいなと思っております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뭐 그런 것도 있으니. 여러 가지 조금 보내주셨으면 하네요.
そうですね。
그렇네요.
はい
네
えー、さらにですね、今現在皆さんが感じている「KinKiKidsのここが好き」…「堂本光一くんのここが好き」、「堂本剛くんのここが好き」とかね、そういうところも、ポイントも教えていただきたいなと。その個人的な部分っていうのがね、まぁ事前にこういったテーマでやるよっていうのは皆さんに告知してたと思うんですけど、その個人的な部分がちょっと足りてないらしいんで
에, 더욱 말이죠 지금 현재 여러분이 느끼고 있는 "킨키 키즈의 여기가 좋아" "도모토 코이치군의 여기가 좋아" "도모토 쯔요시군의 여기가 좋아"라든지 그런 점도, 포인트도 알려주셨으면 하고. 그 개인적인 부분이라고 하는 것이, 뭐 사전에 "이런 테마로 할거야" 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께 고지드렸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개인적인 부분이 조금 부족한 듯 해서
足りてないと。だから「2人のここが好きです」は多いんですけど
부족 하다고. 그러니까 "두 사람의 여기가 좋습니다"는 많지만
それは、もありがたいんですけど
그건 뭐 감사하지만요
ありがたいんですけど、個人的なやつが少ないんで、ちょっとあの番組のバランス考えてもらいたいなと思ってね
감사하지만 개인적인 게 적기 때문에 조금 방송의 밸런스를 생각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そうね、そのへんもちょっと…
그렇네, 그 부분도 조금
もうちょっと、多くしてほしいなと
좀 더 많았으면 한다고
そのへんも欲しい
그 부분도 있었으면 하고
欲しいです、は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있었음 하네요. 네 잘 부탁드립니다.
そして、今夜の曲へのリクエストもですね、KinKi Kidsを好きになるきっかけとなった曲も大募集しておりますんで 具体的なエピソードと共に送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その他、生放送の感想や、僕らへの質問、もうなんでもいいです
그리고 오늘 밤 곡 리퀘스트도 말이죠 킨키키즈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곡을 대모집 하고 있으니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 외 생방송 감상이나 저희들에 대한 질문, 뭐, 뭐든 좋습니다.
なんでもいいです、募集中でございます。はい、メールアドレスでございます。番組のHPからお便りを送ってください。アドレスはnhk.jp/sep-kinkiです。nhk.jp/sep-kinkiです。Septemberのね、sepでござい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뭐든 좋습니다. 모집중입니다. 네, 메일 어드레스입니다. 방송 HP에서 편지를 보내주세요. 주소는 nhk.jp/sep-kinki입니다. nhk.jp/sep-kinki 입니다. September의, sep이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はい、そして9月21日にリリースされますN albumもですね、もちろんご紹介したいなと思います。今夜は楽曲提供と、まぁアレンジなどでね、色々お世話になりました堂島孝平さんをゲストに
네, 그리고 9월 21일에 릴리즈 하는 N album도 말이죠 물론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밤은 악곡 제공과 뭐 어레인지 등으로 여러 가지 신세를 진 도지마 코헤이상도 게스트로
剛「はい、ゲストにお迎えして、スタジオに入れないというね」
네, 게스트로 맞이하고선 스튜디오에 들이지 않는다고 하는
光「んっはっはっはっはww」
ㅎㅎㅎㅎ
剛「えー事をや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けどね。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것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光「斬新!wwさっきのしめ縄よりも、わかりにくいラジオになりますね」
참신! 아까의 시메나와 보다도 알아 듣기 힘든 라디오가 되겠네요.
剛「あのージェスチャーでね、なんとかこう我々が汲み取ってコメントしていくっていう」
아노.. 제스쳐로 난토카 이렇게 저희들이 짐작해서 코멘트 해간다고 하는.
あそこにいるよぉ
"저기에 있어~"
いるよぉ、あぁ今日こんな服着てるねぇみたいなね、まぁそんな風なことやっていこうかなと思って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있어~" "아 오늘 이런 옷 입고 있네" 같은 뭐 그런 식의 것을 해갈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光「そしてあれですよ。この番組いっつも恒例としてやらして頂いておりますけども、あのーその場での生演奏生歌というものを今年もやろうと思ってますのでね」
그리고 그거에요. 이 방송 언제나 항례로서 하고 있습니다만 아노.. 그 자리에서의 생연주, 생노래하고 하는 것을 올해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剛「やりますんで。どの曲をやるかはお楽しみんっ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
하기 때문에. 어느 곡을 할지는 오타노시밍(기대)★이라는 것입니다만
光「おっ今お楽しみんっつったね今」
옷 지금 "오타노시밍★" 라고 했네 지금
剛「そうでうすね、もう…眠いんでね」
그렇네요. 이제 졸려서요
光「んっははははははははww」
으하하하하하하하하
剛「えぇ、隠してもしゃーないです、眠いんですからこっちは」
에에 숨겨도 소용없어요. 졸리니까요 이쪽은.
光「(笑)お楽しみんっていいましたねw」
오타노시밍★ 이라고 말씀하셨네요 ㅎㅎㅎㅎ
はい
네
光「はい、まぁほんとに盛りだくさんな内容になってるんで」
네, 뭐 정말로 풍부한 내용이 되어있기 때문에
剛「そうなんです、だからもうぽんぽんいかないとぉ、11曲にいかないんでね」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퐁퐁 가지 않으면 11곡 갈 수 없으니까요. (11곡이 아니라 11장..,ㅎㅎ 진짜 졸립구나 울 쯔요ㅎㅎㅎ)
光「おそらくオープニングでもうちょっと押してる感じに」
아마 오프닝에서 조금 늦어지고 있는 느낌으로
剛「しめ縄の事を、すごくしゃべりすぎたんですね」
시메나에 대해서 엄청 너무 많이 얘기했네요
光「もうちょっとしゃべりましょか?」
좀 더 말할까요?
剛「しゃべりたかったですけどね、しめ縄の5人の男たちがていうね」
말하고 싶었지만요. "시메나와의 5명 남자들이" 라고 하는
光「うん、よっ、よっ」
응. 욥! 욥!
剛「どんな顏してんのかなーみたいな」
어떤 얼굴하고 있을까나 같은
光「よっ」
욥!
剛「1人だけお名前がでたんですよね」
한 사람만 이름이 나왔네요.
光「あそこ剛くんいなかったんですか?あの場に」
거기에 쯔요시군 안계셨던가요? 그 장소에?
剛「あの場ですか?あの場はあの、ちゃんといましたよ」
그 장소 말입니까? 그 장소는 아노 제대로 있었어요.
光「ふふふwいや、ごめん、もういいわ俺、ひろ、広げた俺が馬鹿だったw」
ㅎㅎㅎ 이야, 고멘 이제 됐어 나. 얘기 넓힌 내가 바보였어 ㅎㅎ
剛「真ん中に入れる丸太、4mぐらいの丸太」
한 가운데에 넣는 통나무, 4m 정도의 통나무
光「あれ外さへん云うてたな」
저거 못 뺀다고 말했었지
剛「はい、あれの僕、あの管理一応やってたんで」
하이, 저거의 저, 관리 일단 했었기 때문에
光「あそうそう、そうですか」
아 그런가요 그런가요 그러신가요
剛「はい、僕あの場にはいまし た」
네, 저 저 장소에 있었습니다
光「あの、振ったオレがバカでした、すみません、申し訳ない」
아노, 얘기 던진 제가 바보였습니다. 스미마셍, 미안합니다.
剛「(笑)こういうのんが、こういうのんが伸びるんですよ」
이런 게ㅎㅎ 이런 게ㅎㅎ 얘기가 늘어난다구요
光「伸びるんです」
늘어납니다
剛「でも僕、こーいうのんで伸びていくの好きなんでね」
하지만 저 이런 걸로 늘여가는거 좋아해서요
光「ふふふふw」
후후후
剛「いやこんなだって、もう色々な原稿や色々な資料ここにいっぱいありますよ、今テーブルの上に」
이야 이런거 말야, 뭐 여러 가지 원고나 여러 가지 자료 여기에 잔뜩 있다구요, 지금 테이블 위에
光「ありますよー」
있지요~
剛「全部無視でしょ、これ。なんなん、だっての大人の努力台無しにして 今」
전부 무시잖아요 이거. 뭐야 닷떼 어른의 노력을 헛되이 하고 지금
光「すいません」
스이마셍
剛「すいませんほんとに。でもこれがおそらく我々が、ジャニーさんから教わったようなね。やっぱりそこにあるもの以外の事をやれみたいなね」
스이마셍 정말로. 하지만 이게 아마 저희들이 쟈니상으로부터 배운 듯한, 역시 "거기에 있는 것 이외의 것을 해라!" 같은
光「そうなんですよ。お土産を残しなさいっていうね」
그렇다구요. "오미야게를 남기세요" 라고 하는 (뭔가 정해진 것 외에 +α 를 남기라는 소리 같음)
剛「そういうね、ありましたから」
그런게 있었으니까.
光「ありますよね」
있네요
剛「ね、ジャニーさんもラジオ聴いてると思うんでね、今から、きてくださーい」
네, 쟈니상도 라디오 듣고 계실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와주세요~
光「絶対聴いてないと思います はい、では曲!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今日の1曲目、N albumからです、『naked mind』」
절대 듣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러면 곡! 들어보도록 하죠. 오늘의 첫 곡. N album으로부터 입니다. naked mind
♪ naked mind
※ NHK 音の風景 (토요일은 22:55~23:00)
방송 시작 전 이거 듣고 있었던 듯 ㅋㅋㅋㅋㅋㅋㅋ
160910 大しめ縄が 結う・江戸の面影/東京都・江戸川区・鹿骨 (ししぼね )
#. Full ver. (5분)
#. "5명의 남자" & "욥욥" 나오는 부분 (2분 정도)
이거 따라한거냐며 ㅋㅋㅋㅋㅋ
# 002
いい曲だね
좋은 곡이네
いい曲ですね うん 誰が…あれしたのか知らんけどねぇ
좋은 곡이네요. 응. 누가 저걸 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いやいやそこw そういう話をちゃんとwするところじゃないの今?あの誰があれしたか知らんとかじゃなくてw
이야이야 거기ㅎㅎ 그런 이야기를 제대로 하는 시간 아냐 지금? 아노 누가 저걸 했는지 모르겠는데 같은게 아니라 ㅎㅎ
んふふふw ねぇ、誰があれしたか知らんけどね?
ㅎㅎㅎ 네, 누가 저걸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そういうのをちゃんと話すところなんですよ今w この曲に関してさ、これだから堂島くんじゃない
그런 것을 제대로 얘기하는 시간이에요 지금. 이 곡에 관해서 말야. 이거 그러니까 도지마군아냐?
あぁ~そうでしたね
아아 그랬네요
そう。そういうのをちゃんと話すところ
맞아. 그런 것을 제대로 이야기 하는 시간
そういうのをちゃんと話すところやというところでしたね
그런 것을 제대로 이야기 하는 시간이라구! 라는 것이었네요
うん、堂島くんがね、提供してくれた曲で
응 도지마군이요 제공해준 곡으로
そうそうそう、編曲もね、堂島くんがしてますね
맞아맞아 편곡도 말이지 도지마군이 했네요
そうね。堂島くんの曲はやっぱり独特の節があるというか
그렇네. 도지마군의 곡은 역시 독특한 선율이 있다고 할까
そうですね。でもこれがやっぱりKinKiもそうですけど、ファンの子も僕は好きな…
그렇네요. 하지만 이게 역시 킨키도 그렇지만 팬 아이들도 저는 좋아하는...
なんかこう…隙間に入ってくる感じというかね
뭔가 이렇게 틈 사이로 들어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うん、カラーなんじゃないかなぁと思いますけどねぇ、うん いやいやほんとにいい曲をね、提供していただいたなと思うわけ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응 컬러이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하지만요. 응 이야이야 정말로 좋은 곡을요 제공해주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光「さあ、じゃあメールいこうか」
자아 그럼 메일 갈까
いきましょうか。
갈까요
1枚目
첫 번째
剛「あのーいかない事もできますけどどうします?」
아노.. 가지 않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어쩌시겠습니까?
光「(笑)いけっ」
ㅎㅎㅎ 가라구!
剛「いきましょう ね。えーとね、まずはね、KinKiの魅力です。えー、これネームも読んでいいんですか?おーちゃんさんです。」
가도록 하죠. 네, 엣또네.. 우선은요 KinKi의 매력입니다. 에... 이거 네임도 읽어도 되나요? 오짱상입니다.
「媚びないところ。話したことすらないのになぜか信用できるところなど、挙げればきりがないんですが、きっかけは顔です」
아첨하지 않는 점. 말한 적조차 없는 데 왠지 신용 할 수 있는 점 등 들면 끝이 없지만 계기는 "얼굴"입니다
ふふふふw
んふふw
いやいい、いいっすよw
「冷静に考えてクラスや近所にあんな顔の人はいなかったので」
ということですね。これがまぁKinKiの魅力だと
いやいいですよ、正直でいいですね
ありがたいですねぇ
いやもちろんその、顔からまず入っていくっていうのも
まぁまぁ人のね、よくある…タイプ、好み
そうそうそう、いいことだと思いますよ
まぁ今風に言うと醤油顔、ソース顔みたいなことですよね
それ今風じゃないでしょww 古いでしょw
あれ?古いですか?
それはちょっと古いですね、80年代ぐらいに言われた感じかな
あぁそうでしたっけ?
うん
今 2016年の話かなと思ったんですけど
아 지금.. 2016년의 이야기려나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みたいなところですよね
はいはいはい
ソース顔が…にしきさんで、植草さんはケチャップ顔。たしかそうじゃなかったかなw
けw ケチャップでしたっけ?w
違ったかな?
急にケチャップでしたっけ?
だからそんな感じで…最近の表現ではないですねぇ
あぁーごめんなさい、俺としたことが
んー、まぁでも、何の話やったっけ?
naked mindじゃなくて…
ふははw もう2人してw 2人してわかってへんやん
えーっとw あ、顔、顔から入った
엣 또, 아, 얼굴, 얼굴부터 들어갔다
あぁ顔から入った、あとなぜか信用できるところね
아아 얼굴 부터 들어갔다. 그리고 왠지 신용 할 수 있다는 점이요
あとこび、媚びないところって言ってくれてるのは結構我々の感じを見てもらえて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그리고 아첨, 아첨 하지 않는 점이라고 말해주신 건 꽤 저희들의 느낌을 봐주고 계신 걸지도 모르겠네요.
リップサービスが不得意だっていうのはありますよねぇ
립서비스를 잘 못한다고 하는 것은 있네요.
そうあとね、番組のアンケートがヘタ
그리고 또 방송 앙케이트 같은 거 잘 못하는
あぁヘタ
아아 못하지
んー、「この夏の思い出は?」「ないなぁ…」って
웅 "이번 여름의 추억은?" "없네............" 라고.
もうこの夏の思い出に関しては、えー…もうその、その番組のアンケート、「この番組で夏の最高の思い出が出来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って書くようにすればね
이 여름의 추억에 관해서는 에.... 뭐 그, 그 방송의 앙케이트 "이 방송에서 여름의 최고 추억이 생길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쓰도록 하면 말이죠
うん…いやでもねないんですよ夏の思い出
응 이야 하지만 없다구요 여름의 추억
ふふw えぇそんくらいしかない…
ㅎㅎ 에에 그 정도 밖에 없네
びっくりするくらいないなぁと思ってね
놀랄 정도로 없네.. 싶어서
うん、まぁずっと…仕事してたってのもありますしね
응, 뭐 계속 일을 했다는 것도 있고 말이죠
そう、そういうのもね、ちょっとありますけどね
맞아, 그런 것도 조금 있지만요
うん、まぁそこ、それは仕方がないですよ
응, 뭐 그건 어쩔 수 없어요
そうねぇ、そうそうそうそう
그렇네. 소우 소우 소우 소우
まぁだから、なんかこうリップサービスとかがヘタなんで、なんかこう…嘘が言えないんですよね ちょっと嘘でも…
뭐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립서비스 같은 걸 잘 못하기 때문에 뭔가 이렇게 거짓말을 못하네요. 조금 거짓말을 해도
顔に出るからねぇ
얼굴에 나타나니까요.
こう、人が喜ぶこととか、まぁこう言っとけばちょっと無難かなぁみたいなことを言っとけば、その場がこう美しく流れるよってこともまぁあるんですけど
이렇게 사람이 기뻐하는 거라든가, 뭐 이렇게 말해두면 조금 무난할까나 같은 것을 말해두면 그 자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흘러가요 라는 것도 뭐 있습니다만
あるんですけどねぇ
있지만요.
それがちょっとヘタなんですよね
그게 조금 잘 못하네요.
あれはだから客観的に誰かがやってるのを見た時にちょっとこう、寒気するっていうんですかね。たぶんそれで、「あ、自分もああいう感じになるの嫌やなぁ」とかなんか色々思うんでしょうね
그건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누군가가 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조금 이렇게 소름 끼친다고 할까요. 아마 그래서 "아, 나도 저런 느낌이 되는 거 싫으네" 라든지 뭔가 여러 가지 생각하는 거겠지요
まぁ色んなキャラクターっていうものがありますから、いやだからもうあのー手越とか、あのへんはあのキャラで成立してるやん
뭐 여러 가지 캐릭터라고 하는 것도 있으니까. 이야, 그러니까 뭐 아노... 테고시라든가 그 부근은 아노 캐릭터로 성립되어 있잖아.
そうそう。だからあれ、あれがプライベートもあそこまで言ってるのかというところなんですよねぇ
그치 그치. 저게 프라이베잇도 그렇게 까지 말하고 있는 건가 라고 하는 거네요.
いやぁ~どうなんでしょう…だからえっと、中島健人くん
이야~ 어떨까요. 그러니까 엣또... 나카지마 켄토군
はいはい
네네
もうあれはサービスなのか本音なのかわからん
뭐 저건 서비스인지 진심인지 모르겠는
わからないっていうね?
모르겠다고 하는
我々にはそういうのちょっと無理なんですねぇ
우리들에게는 그런 거 조금 무리이네요
そうですね、もう眠い時には眠いって言いますしね
그렇네요. 뭐 졸릴 때는 졸립다고 말하RH까요.
光「今日、この番組始まる前に、まあ4秒?11時4秒からオンエアが始まるってことでね、まあぎりぎりになってスタジオ入ればいいかなーみたいなちょっとやっぱ、スタッフやっぱ焦るわけですよ、もうそろそろスタジオにー」
오늘 이 방송 시작하기 전에, 뭐 4초? 11시 4초 부터 온에어가 시작된다는 것으로. 뭐 아슬아슬하게 되서 스튜디오에 들어오면 될까나 같은. 조금 역시 스태프 역시 초조해하는 거에요 "이제 슬슬 스튜디오에...."
剛「うん」
응
光「まあオレ的には、いきなり放送事故なったら、ちょっとおもろいんちゃうかなー、て云いながら入ってきたからね(笑)」
뭐 저로서는 "갑자기 방송 사고가 되면 조금 재미있지 않을까나?" 라고 말하면서 들어왔으니까요
剛「なるほどねー」
나루호도네
光「ふはははwひどいですね」
후하하하하 심하네요
剛「いやいや、まあでも我々は、もうなんかそういう感覚というか、10代からそういう役割みたいなんも、ちょっとありましたもんね」
이야이야 뭐 하지만 저희들은 이제 뭔가 그런 감각이라고 할까 10대부터 그런 역할 같은 것도 조금 있었으니까요
光「ただやっぱ1つ忘れちゃいけないのが、それでも支えてくださってる方がいるということに、感謝することは忘れちゃいけない」
다만 역시 한 가지 잊으면 안되는 것이, 그래도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은 잊으면 안된다고 하는.
剛「なるほどね、今ウソいいましたけど」
나루호도네. 지금 거짓말을 하셨지만요
光「なっははははははww」
으하하하하하
ほんとにねぇ、言いましたけれどもね
정말로 말이죠, 말씀하셨지만요
な、なぁんでそこで嘘になるのかなぁ?w
어째서 거기서 거짓말이 되는 걸까나~?
嘘を今言いましたけれどもね
거짓말을 지금 말씀하셨지만요
嘘じゃないですよそこは、そう思ってる、そこを思わ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よ
거짓말이 아니에요 거기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그걸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에요
思ってるよと。思ってるんだよぉと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다고.
もう次の1枚いきますか?
이제 다음 한 장 갈까요?
いきましょ、はいいきましょう
가죠. 네, 가죠.
ね! ここになんかメモ書いてんねんけど、何書いてんのかさっぱり読まれへん
네! 여기에 뭔가 메모 써있습니다만, 뭐라고 써있는지 전혀 못 읽겠는ㅎㅎ
んふふw
ㅎㅎㅎ
えー、香港の雪さん
에, 홍콩의 유키상
香港からぁ?
홍콩에서?
んー、かなぁ?
응, 그러려나?
かなぁ?
그러려나?
香港の雪さん
홍콩의 유키상
「昔から、お2人一緒にいる時の空気感が大好きです。同じ時代を生きている、ここまで一緒に年を重ねてこれたことをありがとう。KinKiの世界をもっともっと作ってください。海外もたくさんのファンがいるし、たまに海外ツアーをやってください。みんなも待ってるよ!15、6年前、香港でコンサートをやりました。あの時私は中学生だった。でもコンサートを観に行ったのは良かったと思います」
옛날부터 두 분 함께 있을 때의 느낌을 매우 좋아합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기까지 함께 나이를 먹어 온 것에 감사합니다. KinKi의 세계를 더욱 더 만들어 주세요. 해외에도 많은 팬이 있으니 가끔 해외 투어를 해주세요. 모두도 기다리고 있어! 15, 6년 전 홍콩에서 콘서트 하셨지요. 그 때 저는 중학생이었던. 하지만 콘서트를 보러 간 것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これ香港の方ですねだから。
15歳ぐらいの時に
あの、今ちょっと直しながらしゃべったんですけど。一生懸命日本語で書いてくれたんですよね
嬉しいね
うん。「たまに海外ツアー」っていうのを「たまり」、りになってる。
かわいいね、そういう間違い。ありがとう
ありがたいですね、一生懸命、わざわざ…
ありがとうね(優)
そうですね、香港にも行きましたね
行ったねぇ。小籠包をね、もう食べ放題食べましたよ
そうですね、なんか向こうの開演前とか、向こうの儀式みたいなのもね
なんか色々ね
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ね
それでえっとぉ、なんかマネージャーさんがお腹壊したとかそういうしょーもないやつも覚えてますね
君そういうのよく覚えてますよね、俺全っ然覚えてないっす
すっごいしょーもないやつを覚えてますね
僕が覚えてんのは香港やったかな、台湾やったかな?ホテルにね、お花…を入れてくれ、くださってたんですよ、まぁ、ようこそみたいな。そこにね、「堂本光一先生」って書いてたんですよ
いつからですか?
俺もう先生って呼ばれちゃうの?
いやいやw 呼ばれないですよw
いやもう俺先生ですよ?
いやもう気持ち悪ない?お、お前が入ってきた時「あ、先生、おはようございます」、「あ、先生こちらです」みたいな
うははw っていやぁ書いてたから、花のプレートに。だから向こうはそういうのは「先生」って書くのが当たり前…
なのかな?
うんまぁ、礼儀というか、当たり前。いやぁびっくりしましたよ
そうだから台湾のホテルの時に、すごくねぇ、良くしてくれたんですよ、お部屋のお世話してくれた人とかが。で、日本語も少ししゃべれてとか。すごいなんかね、やっぱ海外のね、そのアジア圏でやらさせてもらった時の思い出っていうのは、皆が親切にしてくれたなぁっていうのと、あとコンサート会社の社長さんがドアで手挟まってケガしたっていう、そういうのも覚えてますね
君はそういうのほんっとよく覚えてるね
うん、あと車ボッコボコなったなぁとか
あぁファンの皆さんの熱気がすごかった、わっしゃーってなってね
熱気がすごかったんでね
あれはちょっと危なかったけどね
危なかったよねぇ
でも海外行くと勘違いするね、「俺マイケルジャクソンじゃねーの?」みたいな
ふふw 違います堂本光一ですw
はははw ちょっと勘違い入っちゃうよね
でもすっごく…日本の方とはまた違うね?
熱気がすごかったですね
熱気がすごかったですけどもね
まぁありがたいことですね、
뭐 감사한 일이네요.
これ読みましょうか?
이거 읽을까요?
あれもきっかけだったんですね、また行けるといいですね
저것도 계기였던 거네요. 또 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次いきますよ
다음 갈게요
あれ、読ませるねぇ~今日
어라, 많이 읽네~ 오늘
えぇ。えーっと、まきちゃん
에에. 엣또.. 마키짱
「剛くんのまったりした話し方が大好きです。今日は眠たいということで、まったり感が増していて最高です」
쯔요시군의 느른한 말투를 매우 좋아합니다. 오늘은 졸립다고 하는 것으로 느른한 감이 늘어서 최고입니다.
ほぉ…
호오
あ、もうこういう言葉いただいたらもうね、このままいきますけど
아, 뭐 이런 말을 받았다면 이대로 가겠습니다만
ふふw いや別にそれをさらに助長させなくてもいいんですけどねw
후후 이야 딱히 그걸 더욱 조장시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만
いやあのね、まったりした感じが好きと言ってくれる、この人たちもいますから
이야, 이 느른한 느낌을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이런 사람들도 있으니까.
まぁそういう人もいますよね
뭐 그런 사람도 있네요
んー、ありがたやですよねほんとに
응. 고마운 일이네요 정말로
まったり
느른하다고....
ほんとに。おおきにやで
정말로 오오키니야데
剛くんの…じゃあ俺はまったりしてねぇのか?
쯔요시군의....자아 나는 느른하지 않는 건가?
光一はまったりっていうかもうぼそぼそしてるもんねぇ
코이치는 느른하다고 할까 뭐 중얼중얼 하니까요
ふふw
후후
なんか壁の角に向かってしゃべってんのかなっていうラジオ多いですけど(聴いてるのね!)
뭔가 벽 구석에 대고 말하고 있는 걸까나라고 하는 라디오 많습니다만
うん、そうですねぇ
응, 그렇네요.
まぁこのラジオは比較的普通にしゃべってんなぁって感じありますけど
뭐 이 라디오는 비교적 평범히 말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 있습니다만
うん、まぁまぁそうね
응, 뭐뭐 그렇네
1人の時ね?1人の時
혼자일 때는. 혼자일 때
自分のレギュラーでやらせてもらってるのひどいですからね
제 레귤러에서 할 때 심하니까요
1人の時(言い過ぎw)
혼자서 할 때
もう次いきますよ。えー、これは…さえさんかなぁ?さえさん
이제 다음 갈게요. 에 이건 사에상이려나? 사에상
「『銀狼怪奇ファイル』を見て、ちょいちょい光一さんが気になって、出てると見てしまいます。」
깅로 괴기 파일을 보고 쵸이쵸이 코이치상이 신경 쓰여 나오면 보고 말아버립니다.
『銀狼怪奇ファイル』から気になってくださったということですね
깅로 괴기 파일부터 관심을 가져주셨다고 하는
あれもおもしろかったもんなぁ
저것도 재미있었지
「光一さんの個人的に好きなところは、女に冷たいところです」
코이치상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점은 여자에게 차가운 점입니다.
おー、きたねぇ
오, 왔네
これもうわかってねぇなーほんっとに!
이거 뭐 잘 모르는구먼~~ 정말로!
あぁどういうことですか?
아, 어떤 말씀이신지요?
いやいや俺のどこが女に冷たい? こぉんなね…
이야이야 나의 어디가 여자에게 차가워? 이렇~게나 말이지..
いや、ごめんなさい、冷たいなぁと思いますけど
이야, 고멘나사이. 차갑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いやわかってないなぁ、ほんとに
이야~~ 잘 모르는구먼~~ 정말로!
わかってない?
몰라?
わかってない!うん、もっとね、こう…心眼で見てほしいね
모르네! 응, 좀 더 이렇게 심안으로 봐줬으면 하네.
ふふw
ㅎㅎ
うん、第3の眼でちょっとこう…
응 제 3의 눈으로 조금 이렇게
急にそういう…論点でくる?
갑자기 그런 논점으로 오는거?
見てほしいねぇやっぱり
봐줬으면 하네 역시
心眼で見ろと
심안으로 보라고
うん
응
もうちょっと
좀 더
そうね、心眼でこう…あ、なんか一見冷たいけど、あぁ…!みたいな
그렇네. 심안으로 이렇게... "아, 뭔가 언뜻 차가운 것 같지만 아아..!!" 같은.
ああ!!
아아!!
ざっくりw いや、心眼で見て、答えそれやったら心眼じゃないなぁそれ
대충 ㅋㅋ 이야, 심안으로 봐서 답이 그거였다면 심안이 아니네 그거
いやぁ違うんですよ
이야 아니라구요~
一見すると冷たそうに見えるけどw、あぁ…!って心眼の答えやったらちょっとねぇ
언뜻 보면 차갑게 보이겠지만 ㅎㅎ 아아..!! 라는 심안의 답이 였다면 조금 말이죠...
違うんですよ。なんかこう…まぁまぁ、まぁコンサートのMCとかもね、ちょっと突き放すようなことを
아니라구요. 뭔가 이렇게 뭐뭐뭐 콘서트의 MC라든지도 조금 뿌리치는 듯한 말을
まぁまぁSですよねぇ
뭐뭐 S네요
言ったりするけど、それもLOVEがゆえですよ
하거나도 하지만 그것도 LOVE 때문인거에요
LOVEがゆえ…
LOVE 때문
えぇ、まぁ見えてないっていうのも、ね? 1番前の人のこと見てへんって言うのも、皆さん同じ料金払って来てるわける(噛んでます)、ですから
에에, 뭐 보이지 않는 다는 것도, 그쵸? 가장 앞에 있는 사람을 안보여! 라고 말하는 것도 여러분 같은 요금을 내고 오시는 것이니까
はいはい、来てるわけですから
네네 오시는 거니까요
えぇ、皆さん平等にしようと思いまして
에에 모두 평등하게 하자고 생각해서
なるほどぉ
나루호도
えぇ、感じるんです
에에. 느끼는 것입니다.
なるほど。2つ目の嘘出ましたけれどもね
나루호도. 두 번째 거짓말이 나왔습니다만
だから嘘ちゃうw
그러니까 거짓말 아니라고 ㅋㅋㅋ
KinKi Kidsの「s」はもう、光一のそのSの部分のSですからね
KinKi Kids의 「s」는 뭐 코이치의 그 S의 부분의 「s」니까요
いやいや、そんなことないんですよほんとに
이야이야 그런 거 아니에요 정말로
もう4枚読みました?わ、すごいですねぇ~
벌써 4장 읽었나요? 와, 굉장하네요~
わ、そりゃだめだよ。そんなに読んだらだめだよぉ~
와, 그건 안된다구! 그렇게 읽었다간 안된다구~
読んでくださいよ
읽어주세요
さ、読みましょう
자, 읽죠~
えぇ~?読んじゃう?
에에~? 읽어버리는거?
うん。いや読んでくださいよw 来てるんですからw
응. 이야ㅋㅋㅋ 읽어주세요ㅎㅎ 와있으니까ㅎㅎ
そぉ? あ、奈良の方ですよぉ、奈良県19歳、まなちゃんぽんさん
그래~? 아, 나라의 분이네요. 나라현 19세. 마나짱퐁상.
まなちゃんぽんさん
마나짱퐁상
「私がKinKiのお2人のファンになったのは、2年前の、
제가 킨키 두 사람의 팬이 된 것은 2년 전의
お、最近ですねぇ、
오 최근이네요.
2年前の高校3年生の11月です。夢に剛くんが出てきました。私がおぼり、溺れていたところを助けてくれました。光一くんは全く出てきません」
2년 전의 고교 3년생의 11월입니다. 꿈에 쯔요시군이 나왔습니다. 제가 물에 빠져, 빠져 있던 걸 구해주었습니다. 코이치군은 전혀 안나옵니다
おぉーい!
오오이!!!!!!
はははははw
하하하하하ㅎㅎㅎㅎ
はぁー…いやいやいやいや
하아... 이야이야이야
まぁね、溺れてたら助けるタイプやからなぁ
뭐 네, 빠지면 구해주는 타입이니까 말이지~
「ほんと突然です、それまで全く興味がなかったのに。 まだコンサートに行ったことがなくて、今回のも落選でしたが、いつか絶対行きます、大好きです」
정말 갑자기 입니다. 그 때까지 전혀 흥미가 없었는데. 아직 콘서트에 간 적이 없어서 이번도 낙선이었습니다만 언젠가 절대 가겠습니다. 다이스키입니다.
剛くんが好きなんだね
쯔요시군을 좋아하는구나
なんなんやろね?でも、その全く興味がなかったのに、急に溺れて僕が助ける
뭘까나? 저거 하지만. 전혀 흥미가 없었는데 갑자기 빠져서 내가 구해준다
いやいや実際助け…られるのは僕ですよ?
이야이야 실제로 도와.. 줄 수 있는 건 저라구요?
そうね。俺ヒザいってるしね
그렇네 나 무릎 나갔고 말이지
あのレスキューの…
아노.. 레스큐의...
資格も持ってるし(綺麗にハモり)
자격도 갖고 있고!
ちょっとなんで俺が出てこーへんかなぁ
조금 어째서 내가 나오지 않는 걸까나~
なんかまぁ…心眼でしょうねぇ
뭔가 뭐 심안이겠네요
ふふふふふw
후후후
なんかこの.. なんかあるんでしょうねぇ
뭔가 이... 뭔가 있는 거겠네요
これまぁあの、スタッフ的にはビーッって消したところやねんけど、消さんでもいいと思うねんけど、
이거 뭐 아노 스태프적으로는 쫙 하고 지우고 싶은 부분이겠지만ㅎㅎ 지워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大学でもみんな若いグループのファンです」
대학에서도 모두 젊은 그룹의 팬입니다
.
んははははww
하하하하 ㅋㅋㅋ
「私はお2人のかっこよさに落ちてます」
저는 두 사람의 멋있음에 빠져있습니다.
あぁちょっと気ぃ遣ってくれたんですね、スタッフがちょっとこう、傷つく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
아아 조금 배려를 해준거네 스태프가 조금 이렇게 상처입는거 아닐까 라고 하는
うははははw いいですよ、そのまま読みましょうよw
우하하하 괜찮아요. 그대로 읽도록 하죠
なるほどね
나루호도네
いやいやいや、ありがたいじゃないですか
이야이야 감사하지 않습니까.
じゃあいきますよ?もう1枚
그럼 갈게요 또 한 장
ええぇ!? いっちゃう?
에에?! 가버리는거?
大阪のぼんぼんちゃん、きましたぼんぼんちゃん
오사카의 봉봉짱. 왔네요 봉봉짱.
「私は小学校5年の時にクラスでカラオケ大会があって、何を歌おうか迷っていたところ、友達が一緒に歌ってくれへん?って聞いて歌った曲が『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でした。初めてそこでKinKi Kidsを知り、特に剛さんの間奏後のところ、『扉の向こうに光る空はあるの』というところに、小学生ながら体に電気が走ったみたいになって、そこからKinKi Kidsのファンになりました。高校生まではお小遣い制もなかったので、ライブにも行けず、家でテレビを見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が、自分で稼げるようになり初めて行ったライブでは涙が流れたのと、鳥肌がずっと立ってい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
저는 초등 학교 5학년 때 반에서 노래 자랑이 있어, 무엇을 부를까 망설이던 중 친구가 함께 부르지 않을래? 라고 물어봐 부른 곡이 『아이시떼루요리 아이시따이』 였습니다. 처음 거기서 KinKi Kids을 알고 특히 쯔요시상의 간주 뒷부분 『토비라노 무코우니 히카루 소라와 아루노(문 저편에 반짝이는 하늘은 있는거야?)』라는 부분에 초등 학생이면서 몸에 전기가 달리는 것처럼 되어 거기서부터 KinKi Kids의 팬이 되었습니다. 고교생까지는 용돈제도 없었기 때문에, 라이브에도 가지 못해 집에서 텔레비전을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스스로 벌게되어 처음으로 간 라이브에서는 눈물이 흐른 것과 소름이 계속 섰던 것을 기억합니다.
ね、僕のおかげだということですね
네, 제 덕분이었다는 것이네요
ちょっと待て、なんか偏ってないかぁ? ははははw
잠깐만 뭔가 편중되지 않았어? 하하하하
ちょっと偏ってきてますね
조금 편중되기 시작했네요
偏ってきてるなぁ?
편중 되기 시작했네
この後たぶんこのぉ、大逆転が、それはやっぱスタッフも考えてますよ、そこは
이 다음에 아마 이... 대역전이, 그건 역시 스태프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 점은.
そうかそうかそうか
그런가 그런가 그런가
ここで1回僕を持ち上げといての
여기서 한 번 저를 들어 올린 다음의!
いやいやいや、いいんですよ。その…え、曲いくの?あれ?そうですか?あ、その『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でこう、電気が走ったって言ってるからね。じゃあ今日も電気走ってもらおうか
이야이야 괜찮아요 그... 에, 곡 가는거? 어라? 그렇습니까? 아, 그 "아이사레루요리 아이시따이"에서 이렇게 전기가 달렸다고 얘기했으니까. 자아, 오늘도 전기 달려보도록 할까
そうしましょうか
그렇게 할까요
でもさこれさ俺いつも思うねんけど、まぁライブ…とかでさ、あのまぁその昔の曲をね?やるにあたってリハーサルを改めてしたりするじゃないですか。でまぁ振り付けの思い出し、とかする時とかまぁ昔の声のまま稽古場で流したりするじゃないですか、あれちょっと恥ずかしいのよね
하지만 이거 말야 내가 언제나 생각하는 건데 뭐, 라이브 같은 데서 말야 아노.. 뭐 그 옛날 곡을 말이지 하는데 있어서 리허설을 다시 하거나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뭐 안무 복기 같은 거 할 때라든지 뭐 옛날 목소리 그대로 그 케이고장에 흐르거나 하지 않습니까. 저거 조금 부끄럽네
若いからね、ずいぶんと若い頃の声やからね
어니리까. 상당히 어렸을 때의 목소리니까 말이죠
ちょっと恥ずかしいんですよ、稽古場で
조금 부끄러워요. 케이고장에서
いやでも、まぁまぁいいじゃない
이야 하지만 뭐뭐 괜찮잖아~
ははw まぁいいじゃないw
하하 뭐 괜찮잖아~
まぁいいじゃない
뭐뭐 괜찮잖아~
じゃあそのぼんぼんちゃんのリクエストの曲、『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자아 그 봉봉짱의 리퀘스트 곡, 아이사레루요리 아이시따이 들어보도록 하죠
♪ 愛されるよりあいしたい
# 003
KinKi Kids Nアルバムを語るパート1
킨키키즈 N앨범을 말하는 파트1
光「あのね、あのちょっとイヤな予感がしてる」
아오네, 아노... 조금 싫은 예감이 들고 있어...
剛「どうしましたか」
왜그러신가요.
光「ですよ。ま、今の時点でね、あのー大幅に押しました」
...요. 뭐, 지금 시점에서 아노... 크게 지체가 됐네요.
剛「あ、ほんまや」
아, 진짜네.
光「あのー、本当はもうちょっとメールを読むという予定だったんですよよ、ね。で、今さっきあの『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聴く前に、随分偏ってましたよね」
아노... 사실은 좀 더 메일을 읽는다는 예정이었습니다만. 지금 방금 『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 듣기 전에, 상당히 편중 됐었죠?
剛「はいはいはい」
네네네네
光「でほんとは、もうちょっと読むにあたって、まあ僕の方のね、メールなんかもご紹介しつつ、みたいなとこがごめんなさい、もう時間があれなんで、次のコーナー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그래서 사실은 좀 더 읽는 데 있어서 뭐 제 쪽은요 메일 같은 것도 소개하면서.. 라던 부분이 "고멘나사이. 이제 시간이 그러니 다음 코너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剛「あーいきたいとおもいますー」
아,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돠~
光「はははっ、これはあのーずごくイヤな予感しかしないわけですよね私的には。ええ。よっ、よっ、よっ」←ww
하하하하 이건 아노... 매우 싫은 예감 밖에 안드는 거네요 저로서는. 에에, 욧! 욧! 욧!
剛「ははははwよっ、はさっきの」
하하하하 "욧!" 은 아까의ㅎㅎㅎ
光「しめ縄の」
시메나와의
剛「大しめ縄のおじさんのアレなんでw」
오오시메나와의 아저씨의 그거니까 ㅎㅎ
光「ええw」
에에
剛「大しめ縄の5人衆の中のうちの、今1人の方がいらっしゃってる?」
오오시메나와 5명 무리 중 가운데의, 지금 한 분이 계시는?
光「いらっしゃったわけですね今ねえ」
계셨네요 지금 말이죠
剛「今ね、憑依しました」
지금 빙의 하셨습니다
あのこれだから僕嫌な予感がしてる…まぁいいわ。なんかコーナー、ほんとはコーナーまでいく予定じゃなかったんですけど、時間的にはいかないといけない時間
아노 이거 그러니까 저 싫은 예감이 드는... 뭐 됐엉. 뭔가 코너... 사실은 코너까지 갈 예정이 아니었습니다만 시간적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는 시간
いやもう、この、この後もしかしたらね?
이야 뭐, 이 이 다음 어쩌면?
あぁ、もっかいあるかぁ
아아 한 번 더 있으려나
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から
있을 지도 모르니까
もっかいある、まぁ、N albumを語るPart 1
한 번 더 있는. 뭐, N album을 말하는 파트 1
Part1です
파트 1입니다
9月21日にリリースされます、KinKi Kidsのニューアルバム、N album、紹介させていただくわけなんですけども、ゲストの方に
9월 21일 릴리즈 됩니다. 킨키키즈 뉴 앨범 N album 소개해가겠습니다만 게스트 분으로
剛「はい。登場して頂こう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ごめんなさい」
네, 등장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죄송합니다
光「あんまり紹介しません」
그다지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剛「申し訳ない」
죄송합니다.
光「申し訳ない。だからさっきの、あのメール…の件に関してもうちょっと話しましょう」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아까의, 그 메일 건에 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하죠.
剛「はい、もうちょっと話しましょう、それは」
네, 좀 더 이야기 하죠! 그건.
堂「ちょっとちょっと」
잠만 잠만;;
光「ね、ええ、それかしめ縄の話をもうちょっと」
네, 에에... 아니면 시메나와 이야기를 좀 더 하든가....
剛「もうちょっとするか」
좀 더 하든지
光「こう引き延ばして」
이렇게 늘려서
剛「引き延ばしていくか」
늘려 가든지
二人「「どうします?」」←ユニゾンw
어찌 하실래요?
剛「どっちがいいですか」
어느 게 좋으십니까?
光「どっちがいいですか堂島さん」
어느 게 좋으십니까 도지마상
堂「いや。こんばんは」
이야;;; 곰방와ー
二人「「あっはははははw」」
앗하하하하하
剛「あ、自ら」
아 스스로
堂「仕切り直しましたよ、1回いま~」
처음 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한 번 지금
剛「自ら入りましたねー」
스스로들어오셨네요
光「すいません、もうー」
죄송합니다 정말
いやでも自分もなんかちょっとねぇ、外で待ってたんですけど、予定より逆に早く呼ばれて…急に
이야 하지만 저도 뭔가 조금 말이죠, 밖에서 기다렸습니다만 예정 보다 뭔가 반대로 빨리 불려서 갑자기
ほんと?いやいや時間的にちょうどですよ今
정말? 아뇨아뇨 시간적으로는 딱이에요 지금
あ、そうなの?
아, 그런거야?
うん、ちょうどくらい
응, 딱인 정도
堂「なんか、光一くんなんか機嫌悪いし」
뭔가 코이치군 뭔가 기분 상태 나쁘고ㅎㅎㅎ
剛「はっはっはっはっはw」
하하하하ㅎㅎㅎㅎㅎ
光「偏ってるからさあw」
편중 되어있으니까 ㅋㅋㅋㅋㅋ
堂「大丈夫かな~」
괜찮을까나~
光「大丈夫ですよ」
괜찮아요
剛「大丈夫大丈夫」
괜찮아 괜찮아
まぁ堂島さんに今日はねぇ、来ていただいて
뭐 도지마상께서 오늘은 와주셔서
よろしくお願いしまーす
잘 부탁드립니다.
光「まあ堂島さんとはね、番組でも…ラブラブん時?」
뭐, 도지마상과는 말이죠, 방송에서도... 러브러브 때
堂「いや、ラブラブはねえ」
아뇨, 러브러브는 말이죠
光「ああ堂本兄弟だよね」
아아, 도모토 쿄다이지
剛「堂本兄弟の時からまあ」
도모토 쿄다이 때부터 뭐...
光「ご一緒するようになってー」
함께 하게 되어서
堂「そうっすねー」
그렇네요
光「一番最初に、僕らに曲を提供してもらったのが」
가장 처음에 저희들 곡을 제공해주신게
堂「えーとDアルバムに入ってるー」
엣또... D앨범에 들어있는
剛「Dアルバムのーえっと、こんにゃくって何だろう」
D앨범의... 엣또 「곤약이란 무엇일까」
堂「(笑)違うよw
치가우요!!! ㅋㅋ
光「ああーあれね。
아아 그거 말이지.
違う違う」
치가우 치가우
こんにゃくは何からできてるんだろう、え?芋なの?って歌でしょう」
"곤약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에? 감자인거?" 라는 노래지?
剛「そうそうそう、あのイモなのぅのラップのとこがね、当時難しかったなという」
맞아맞아맞아. 그 "감.자.인.거?"의 랩 부분이 말이지 당시 어려웠지... 라는
光「あー難しかったなー」
아~ 어려웠네~
剛「思い出がありますけも」
기억이 있습니다만
光「このツブツブ!ツブツブ入ってる!」
이 츠부츠부! 츠부츠부! 하잇떼루! ♪
이 알알이! 알알이! 들어있어!♪
堂「ちょっとーw」
잠깐만;;;;;
剛「遠くから見るとグレイだけれども近づくとツブツブが見えるぅ、ね」
"토오쿠까라 미루또 구레이다케레도모 치카즈쿠토 츠부츠부가 미에루" ♪
"멀리서 보면 회색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알맹이가 보여" ♪
堂「(笑)」
ㅋㅋㅋㅋ
あー今もちょっとごめんなさい、噛んじゃいましたけれどもねぇ
아 지금도 조금 고멘나사이, 씹어버렸습니다만요
光「ツブツブ入ってる!それ食べてる!」
츠부츠부 하잇떼루! 소레 타베떼루! ♪
알알이 들어있어! 그거 먹고 있어!♪
堂「こんばんはー」
곰방와ー
二人「「(笑)」」
ㅋㅋㅋㅋ
もっかい、やり直していいですか?wもっかい…あの、堂島です
다시 한 번 새로 시작해도 되나요? ㅎㅎ 다시 한 번... 아노.. 도지마입니다.
あのね、これ収録じゃないからw 生放送だから!
아노네, 이거 수록이 아니니까ㅎㅎ 생방송이니까!
生放送なんでぇ
생방송이니까 ㅎㅎ
堂「いやほんとヤな予感してたんだよね、大体しゃべらしてくれないじゃん」
이야, 정말 싫은 예감이 들었었네. 대체로 나 말하게 안해주쟝
光「最初はそう、だから最初に提供してくれたのは、こんにゃくつぶつぶでしょう?」
처음은 맞아, 그러니까 처음에 제공해준 것은 「곤약 쯔부쯔부」 잖아요?
堂「こんにゃくつぶつぶじゃないw『Misty』」
곤약 쯔부쯔부가 아냐 ㅎㅎ 『Misty』
光「『Misty』ね。そう、『Misty』」
『Misty』지. 맞아 『Misty』
剛「ああ、ごめんなさい『Misty」だ」
아아, 고멘나사이 『Misty』다
堂「あと、『答えはきっと心の中に』ていう曲もね、Dアルバムに入ってんですけど、2曲それが、
그리고 『答えはきっと心の中に』라는 곡도 D앨범에 들어가 있는데 2곡 그게
♪答えはきっと心の中に~、ね
코타에와 킷또 코코로노 나까니~♪ 말이지.
2000年」
2000년
光「2000年か。それが最初提供して頂いた曲あのそのMistyの事でね、ちょっとメール届いて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も」」
2000년인가. 그게 처음 제공 받은 곡. 그 Misty 의 것으로 조금 메일이 와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堂島さんに質問です。8月1日、24時半頃、Twitterで、『KinKiKids Forever…マジで』、『世の中にあれ以上の補完関係ってあるんでしょうかね』と呟かれていましたが、その時一体何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 』
도지마상에게 질문입니다. 8월 1일 24시 반 경 트윗터에 "KinKi Kids Forever 마지데. 세상에 저 이상의 보완관계란 있는 것일까요" 라고 트윗하셨습니다만 그 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堂「あああ~、いや、これ急にこんな話…さあ、真面目に聞いてもらえないと、ちょっと話せないなあ」
아아아... 이야~ 이거 갑자기 이런 이야기...말야.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으면 조금 말할 수 없네
光「え、真面目な話なの?」
에? 진지한 이야기야?
剛「聞きます、聞きます」
듣겠습니다 듣겠습니다
堂「だってもう、こんにゃくの事ずっとひっぱるじゃん」
닷떼 모우 곤약 얘기 계속 끌고 있잖아.
剛「いや聞きます、ちゃんと聞きます」
이야 듣겠습니다. 제대로 듣겠습니다.
堂「これでも、ちょっとあのまあ、
이거 하지만 조금 아노... 뭐
8月1日
8월 1일...
説明がいるんですけど まあ、今回」
설명이 필요합니다만, 뭐 이번...............
剛「じゃあやめましょうか」
자아, 그만둘까
堂「(笑)」
ㅋㅋㅋ
光「じゃあちょっと長くなるんであれば」
자아 조금 길어진다면
堂「こんばんは~」
곰방와~
剛「んっふふふっふ」
ㅎㅎㅎㅎㅎㅎ
光「はっはっは」
ㅎㅎㅎㅎㅎㅎ
なんですかw
뭔가요 ㅎㅎ
もう1回、3回目w
한 번 더, 세 번째
なんですかw
뭔가요 ㅎㅎ
堂「いや、これあの今回これNアルバムね、僕あのずっと関わらせてもらったじゃないですか、一緒に、共同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
이야 이거 아노, 이번 이 N앨범 말이죠 저 아노... 계속 관여했지 않습니까 함께. 공동 프로듀서로서.
光「そうなんですよ」
그렇지요
堂「で、ずーっとまあ2016年はいってから、アルバムやってましたけど、この一番最後に出来上がった曲っていうのが、『陽炎~kagiroi』。」
그래서 계속 뭐 2016년 들어와서 앨범 작업 하고 있습니다만 이 가장 마지막에 완성 된 곡이라고 하는 것이 『陽炎~kagiroi』
剛「ああ、『陽炎』、はいはい」
아아 카기로이. 하이하이
光「剛くんと堂島さんの」
쯔요시군과 도지마상의
堂「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光「共同作曲で」
공동작곡으로
堂「で、あの、ほとんどの歌入れ、二人の歌入れも、全部立ち会ってやってたんだけど」
그래서 아노.. 대부분의 노래 녹음, 두 사람의 노래 녹음도 전부 입회해서 했습니다만
光「そうですね、あの堂島さんが提供してくれた曲以外も、ほとんど堂島さんがレコーディング来てくれたんで」
그렇네요. 아노.. 도지마상이 제공해준 곡 이외에도 거의 도지마상이 레코딩에 와주었기 때문에
堂「そうなんです。だけど、ちょっと自分の仕事で、舞台で大阪にいて」
그렇습니다. 하지만 조금 제 일 때문에 무대로 오사카에 있어서
剛「いらっしゃいました」
와주셨었죠
堂「陽炎だけ立ち会えられなかったんですね」
카기로이만 입회를 할 수 없었네요
光「あああー、そっかそっかー」
아아아 그런가 그런가
堂「でmixもできなくて、その大阪にいる日にmixが送られてきたの、出来上がりましたって。で、それを聴いて、KinKiってすげーいいなって思っちゃったんですよ俺」
그래서, 믹스도 할 수 없어서. 그랬더니 그 오사카에 있는 날에 믹스가 보내져왔어요 완성이 되었다고. 그래서 그걸 듣고, 킨키란 굉장히 좋네... 라고 생각해버린거에요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へえ~~~、なんで?」
헤에~~~~~....... 난데??
堂「これあとで多分かけ…?」
이 다음에 아마... 노래 틀...
剛「かけます、かけます」
틉니다 틉니다
光「ああー、じゃあまたその時に」
아아, 자아 그럼 또 그 때.....
堂「その時に聴いてもらって」
그 때 들어주시고
光「じゃあなんで今云っちゃったんだよ」
그럼 왜 지금 말한거야?
堂「いやだってw云うから」
이야;;;; 왜냐니;;;
剛「あ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w」
앗하하하하하하하
堂「だから!やな予感するってほら機嫌悪いじゃん、剛くんっ」
다까라!!!! 싫은 예감 들었다니까;;; 호라, 기분 않좋잖아, 쯔요시군!
剛「いやいや ほんとうに」
이야이야 정말로
堂「ちょっと、マジで」
정말 진짜...
剛「申し訳ないけど」
미안하지만
光「機嫌悪くないよww」
기분 안나빠 ㅋㅋㅋㅋㅋㅋ
堂「機嫌悪いよ。
기분 나쁘잖아
なんで今言っちゃったの?
왜 지금 말해버린거야?
光「心眼でみて心眼でみてw」
심안으로 봐 심안으로 보라구ㅎㅎ
堂「心眼wもだから、前の話題ずっとささ」
심안... 도 그러니까 앞의 화제를 계속 말야
剛「なんでそのレモン柄のTシャツ着て来ちゃってんの」
어째서 그 레몬 무늬 티셔를 입고 온거야?
堂「いいじゃんw」
상관없쟝!
光「すごいねレモン柄w」
굉장하네 레몬 무늬 ㅎㅎ
なんでそれこんにゃく柄じゃないの?
어째서 그 곤약 무늬가 아닌거야?
堂「だからこれがやだったんだよ、云い損じゃん、その真面目に、二人の歌を聴いて思ったって云ってる」
그러니까 이게 싫었던거라구! 말해서 손해잖아. 그 진지하게, 두 사람의 노래를 듣고 생각했다고 말하는거야.
光「でも本当にいいなって思ってくれたんだ」
하지만 정말로 좋구나.. 라고 생각해준거구나
堂「いやっ、すっげえいいなと思ったんですっ」
이야, 엄청 좋네 라고 생각했다구요!
剛「あー嬉しい」
아, 우레시이
堂「それがあのまあ、歌い分けというか、『陽炎』っていう曲が」
그게 아노... 뭐 가사 분할이라든지 카기로이라는 곡이
光「ちょっとややこしい歌割り、歌い分けなってる」
조금 까다로운 노래 분할, 노래 나누고 있는
堂「そうそうそう。で、これぼくキンキは、まあ長らく関わらせてもらってて、二人で歌ってるけど一人に聴こえた時が、すげえぐっとくる」
맞아맞아맞아. 그래서 이거 저 킨키는, 뭐 오래 함께하고 있지만 둘이 부르지만 한 사람으로 들릴 때가 굉장히 다가오는
剛「うん、うんうんうんうん」
응응응!! 응응!!!
堂「やっぱすごいじゃん、ユニゾンの威力が」
역시 굉장하잖아 유니존의 위력이
剛「うん、うん」
응응응!!
堂「で、そういう曲も今回はアルバムの中にはあるんですけど、『陽炎』てほとんど」
그래서 그런 곡도 이번은 앨범 속에는 있습니다만, 카기로이란 거의
光「バラバラ」
제 각각
堂「セパレートされてんです」
세퍼레이트 되어있어요
剛「はい」
네
堂「それをこう、歌い繋いでいくそのリレーの仕方ってのがー、ものすごい、これもう二人にしかできないなと思って」
그걸 이렇게 이어서 노래해가는 그 릴레이 방식이라는 것이 엄청 굉장한, 뭐, 이거 정말 두 사람 밖에 못하겠네 라고 생각해서
剛「おおーいいねー」
오오 이이네
光「ふ~ん」
후웅~~~
堂「これは、すごいって。で、しかも自分はそこにいなかったから、知ってつもりでも、全然そのー、やっぱ改めてそこで感じた」
이건 굉장하다고. 게다가 내가 거기에 없었기 때문에, 알고는 있었지만 전혀 그... 역시 다시 한 번 거기서 느꼈습니다.
光「最終的に二人が歌うとこうなるんだ」
최종적으로 두 사람이 노래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堂「そう。すげえなっていう風に思ったっていうことですよ」
맞아. 굉장하네 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했다는 거에요
光「へえ~~…まあ、あとでそれ話してくれれば良かった」
헤에~ 뭐... 나중에 그 이야기 해주면 좋았을 것을
堂「(笑)」
ㅋㅋㅋ
剛「ふっふっふっふっふっふw」
ㅋㅋㅋㅋㅋㅋ
光「じゃあそう?じゃあ先『陽炎~kagiroi』かけちゃう?
자아, 그래? 그럼 먼저 카기로이 틀어버릴까?
剛「あーじゃあもう…皆さんすいませんね、なんかすごい迷惑かけちゃって。じゃあ先に『陽炎~kagiroi』かけましょうw」
자아 뭐... 여러분 죄송하네요 뭔가 엄청 폐를 끼쳐버려서. 그럼 먼저 카기로이 틀도록 하죠ㅎㅎㅎ
光「先に、予定変更して」
먼저, 예정 변경해서
堂「なんでだよーー」
난데다요!!!
光「いやでもね、『陽炎~kagiroi』ほんとに、最初僕もね、
이야, 하지만 있지, 카기로이 정말로 처음 나도 말야
堂「うんうん」
응응
光「あのーま、別の収録のラジオで僕ちょっと剛くんにも話したんですけど最初その曲を聴いたのが、あのレコーディングをする日にあのー、入って、その場で聴いて覚えたんですよま、最初、いっちばん最初聞いた時って云うのは、なかなかこう掴むのが難しい曲だなーと思ったのね」
아노... 뭐 다른 수록의 라디오에서 나 조금 쯔요시군에게도 이야기 했지만 처음 그 곡을 들은 게 아노... 레코딩을 하는 날에 아노.... 들어가서, 그 장소에서 듣고 외웠어. 뭐 처음, 가장 처음 들었을 때라고 하는 것은 좀처럼 이렇게 감을 잡기 어려운 곡이구나 라고 생각했네
剛「うん」
응
光「だけど、んーとりあえず覚えて、とりえあず歌って見よっかと思って歌ってみると、歌えば歌うほど、この曲のもっているなんかこうエネルギーみたいなのが、自分の中でこう、構築されていくカンジを受けたのね
하지만 일단 외우고, 일단 불러 볼까라며 노래를 해보니 노래하면 노래할 수록 이 곡이 갖고 있는 뭔가 이런.. 에너지 같은 것이 자신 안에서 이렇게 구축되어가는 느낌을 받았네
堂「はいはいはい」
네네네
剛「うんー」
응
光「なんかそれがすごく楽しくてえ、なんか、世界が広がって行ったってのがあって」
뭔가 그게 엄청 즐거워서 뭔가 세계가 펼쳐져 갔다는 게 있어서
剛「うん」
응
堂「うん」
응
光「それはね、なんかあのー、吉井さんから頂いた曲も、ある意味、そいった世界観が感じてて、なんかちょっと似た感じがあったのよねあと、まあ最終的にこうミックスしたのも聴いて、あのー弦のアレンジとかが、ちょっと『TIME』っぽい感じが」
그건 말야 뭔가 아노... 요시이상으로부터 받은 곡도 어느 의미 그런 세계관을 느껴서, 뭔가 조금 닮은 느낌이 있었네. 그리고 뭐 최종적으로 이렇게 믹스한 것을 듣고 아노.. 현의 어레인지 같은 것이 조금 TIME 스러운 느낌이
剛「うんうんうんうんうん」
응ㅇㅇㅇㅇㅇㅇㅇ
光「あって、サウンドも結構僕好きなタイプの方向性いって、なんか、あの曲もすごい、この曲もエネルギーのある曲だなーていうのは、すごい感じましたね」
있어서 사운드도 꽤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방향성으로 가서 뭔가 그 곡도 매우, 이 곡도 에너지가 있는 곡이구나 라고 하는 것은 매우 느꼈네
剛「これだからライブでやるときにー」
이거 그러니까 라이브에서 할 때에
光「難しいよね、ライブで」
어렵네 라이브에서
剛「ちょっとそのライブで、あのー若干音質変えるとかさ、ちょっと演出ブレイクわざと入れるとかさなんかちょっとショーアップとかするとー、なんかそのー、二人の関係性とかも恰好良くなんか出来んのかなーとかそゆこともちょっと想像しながら作ってたんですけどね」
조금 그 라이브에서 아노.. 약간 음질 바꾼다든지, 조금 연출 브레이크를 일부러 넣는다든지 뭔가 조금 쇼업 같은 것을 하면 뭔가 그.. 두 사람의 관계성 같은 것도 멋있게 뭔가 가능하지 않을까.. 라든지. 그런 것도 조금 상상하면서 만들었지만 말이지
光「普通にさあ、じゃあたとえば、『ということで』っていう言葉をさあ、『という』『ことで』」
후쯔니 말야, 자아 예를 들면 "토이우코토데" 라는 말을 말야 "토이우 / 코토데"
堂「そうなんだよ」
그렇다구!
光「歌をそこで分ける?みたいな」
노래를 거기서 나누는거??? 같은
剛「うんうんうんうんうん」
응응응
光「感じだよね」
느낌이네
まぁちょっとね、その話も出たんで。すいませんね、なんか予定変えちゃって…後で話してくれれば…
뭐 조금 말이죠, 그 이야기도 나왔기 때문에. 죄송하네요. 뭔가 예정 바꿔버려서. 나중에 얘기해줬으면...
じゃあとりあえずその『陽炎~kagiroi』まず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か
이야, 일단 그 카기로이를 먼저 들어볼까요
聴いてもらいましょうかぁ?
들어볼까요
聴いてもらいましょうよ
들어보도록하죠
はい、じゃあ、剛くんと堂島さんが作曲、作詞が堂本剛くんね、『陽炎~kagiroi』、どうぞ
네, 자아 쯔요시군과 도지마상이 작곡, 작사가 도모토 쯔요시군의 카기로이 도조
(wwwひどい~~)
(심하네 ㅎㅎㅎㅎ)
♪ 陽炎~kagiroi
# 004
光「えー予定を変更して『陽炎』をね」
에... 예정을 변경해서 카기로이를요
剛「ねえー」
네에~
光「聴いて頂きましたけど(笑)」
들어주셨습니다만 ㅎㅎ
堂「責めないでよそんな」
추궁하지 말라고 그렇게...
剛「さまざまな大人を動かしてね、予定を変えて」
여러 어른들을 움직여서 예정을 바꿔서
堂「気に入ってるんでしょ?二人も」
맘에 들잖아? 두 사람도
光「いやいや、なんかこう、なんやろな、癖になるよね、この曲ねえ」
이야이야 뭔가 이렇게 뭐랄까 버릇이 되네 이 곡 말이지
堂「だったらいいじゃない、『陽炎』かけて」
그렇담 잘 된거잖아 카기로이 틀어서
剛「それは、別の話なんですよ」
그건 다른 이야기에요.
なんでw おかしいよ~
어째서ㅋㅋ 이상하다구~
光「これをこう、聴いて、その8月1日の時「この補完関係はすげぇなと思った」っていうのをTwitterに」
이걸 이렇게 듣고 그 8월 1일 때? "이 보완 관계는 굉장하네" 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트위터에
剛「あげてくれたってこと?」
올려줬다는 거?
堂「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맞아
剛「なるほどねー」
나루호도네~
堂「感動しちゃったんだね」
감동해버린 걸
剛「あらー」
아라~
光「そうなんだ」
그렇다구
剛「嬉しいわーおばちゃん嬉しいわー」
우레시이와~~ 오바짱 우레시이와~~ 기쁘네~~ 아줌마 기쁘네~~
光「(笑)」
ㅎㅎㅎ
堂「もうさぁなんか真面目なこと言うと絶対受けてくれないのもう。ほんとひら~ってさぁ」
정말 말야, 뭐 진지한 말을 하면 절대 받아주지 않는 걸 뭐. 정말 휙~ 하고 말야
剛「(笑)」
ㅎㅎㅎㅎ
堂「二人ともだよ、二人とも」
둘 다라구. 둘 다
まぁそうね、まぁ改めてね、改めて話しとくと、堂島さんの、KinKiで言うところのシングルで言えば、皆さんがよくご存知なのはやっぱり『カナシミブルー』とかさ、『永遠のBLOODS』とかさ、そういうのじゃない
뭐 그렇네. 뭐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말해두자면, 도지마상의, KinKi로 말하자면 싱글로 말하자면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건 역시 카나시미 블루라든지, 에이엥노 BLOODS라든지, 그런 거잖아?
そうですよね~
그렇네요~
やっぱ、さっきもちょっと話、『Misty』って話出たけど、『Misty』はねぇ…僕らもすごいやっぱ好きな曲で
역시, 아까도 조금 이야기, Misty라고 나왔습니다만 Misty는 말이죠, 저희들도 엄청 역시 좋아하는 곡으로
大好き
다이스키
ファンの方にもすごく支持されてる曲なんじゃないかなぁと思うんですけど。『Misty』、だからそもそも1番最初だったぐらいなわけでしょ?
팬분들께도 매우 지지받는 곡이 아닐까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Misty. 그러니까 원래 가장 처음이었던 정도였던거잖아?
1番最初
가장 처음
光「最初KinKiに、じゃあ曲提供しようっていう、おも、言われた時に、どう思ってあの『Misty』にしたの?
처음 킨키에게 자아, 곡 제공하자고 하는, 생각... 이렇게 말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으로 『Misty』로 한거야?
堂「いや、あれはね、実をいうと」
이야, 그건 말야 사실을 말하자면
へーそうだったんだー」
헤에 그랬구나!
堂「ち…(笑)」
아니.........;;;
剛「ですねえ へえ~」
그렇네요~~ 헤에~~
堂「振り長いよー。真剣に何回うんて言ったと思ってんの今、相槌」
서론이 길다구ㅋㅋㅋ 진지하게 몇 번 "응"이라고 말했다고 생각하는거야 지금. 맞장구.
剛「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
고멘나사이 고멘나사이
光「いやなんかね 今、今ちょっと真面目な空気流れすぎちゃった感じでちょっとこわくなっちゃったんだよ今w」
이야 뭔가 말이지, 지금, 지금 조금 진지한 공기가 너무 흘러버렸다는 느낌으로 조금 무서워졌어 지금 ㅎㅎ
剛「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どうぞどうぞ」
고멘나사이 고멘나사이 도조도조
ごめんごめん真面目に
고멘 고멘. 진지하게
堂「あれは、もうサクッと言いますけど」
저건 뭐 짤막하게 말하겠습니다만
光「いい、いい、真面目に話て、ちゃんとw」
괜찮아 괜찮아 진지하게 얘기해줘 제대로 ㅎㅎ
堂「いや、あれね、まぁあの当時自分で、KinKiの2人に歌ってもらうっていうことじゃなく書いてた曲だったんです、元々」
이야 저거 말이죠 뭐 그 당시 내가 킨키 두 사람에게 부르게 하려던 게 아니고 썼던 곡이었습니다 원래
二人「「ああーー」」
아아
剛「じゃ、あれはもう堂島君」
자아, 그건 뭐 도지마군
光「堂島ワールドだ」
도지마 월드구나
剛「自身が」
자신이
堂「そう、その時になんか、その新しく覚えたタイプの曲作りっていうのが流行ってて」
맞아. 그 때 뭔가 그 새롭게 배운 타입의 작곡법이라는 게 유행하고 있어서
剛「ああーー、なるほどー」
아아 나루호도
堂「で、覚えたてのコードとか、そういうのが、あの時自分が24とかなんで、キンキの二人が21ぐらいですあれ」
그래서 막 배운 코드라든가 그런 것이 그 때 내가 24인가 뭔가고, 킨키 두 사람이 21정도에요 그거
剛「24の時」
24 때
堂「そう、それでいくつも曲を作ってる中のものが、KinKiに歌ってもらったら、それも歌詞もそんなにKinKiの2人のこと想定して書いてないのに、すごくはまりが良くて。だから不思議な…」
맞아, 그래서, 그래서 이렇게 몇 개나 곡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킨키가 불러줬더니 매우, 그것도 가사도 아노, 그렇게 킨키 두 사람에 대해서 상정해서 쓴 게 아닌데 매우 잘 맞아 떨어져서 그러니까 신기한 우연
剛「なんかそういうのあるよね。誰に書いてるか、例えばわからなかったり、自分のつもりで書いてるのに、あれ、これKinKiの方がいいかなぁみたいな。そういう曲結構貯めてるんですよ。」
뭔가 그런게 있네. 아노.. 누구에게 쓰고 있는건지 예를 들면 모르거나, 자신용으로 썼는데 '어라, 이거 하지만 킨키 쪽이 좋지 않을까나?' 같은. 저 그런 곡 꽤 모아두고 있어요.
堂「うんうんうん」
ㅇㅇㅇㅇ
剛「自分で歌おうと思ったけど、いやこれ2人で歌った方がかっこよくなるなこれ、みたいな。そういうのはちょっとこっちにスライドしておいといて、みたいのはよくやるんですけど」
내가 부르려고 생각했지만, '이야, 이거 그래도 둘이서 부르는 편이 뭔가 멋있어 지겠네 이거' 같은. 그런 거 조금 이쪽에 슬라이드해서 놔두고.. 같은 거 자주 합니다만
光「ある意味本当に、堂島ワールドをそのまま提供してくれたからこそ、ぼくらもその音楽の世界ってのが、こう広がったっていうのがあるんでしょうね」
어느 의미 정말로 도지마 월드를 그대로 제공해주었기 때문이야 말로, 우리들도 그 음악의 세계라고 하는 것이 이렇게 펼쳐졌다고 하는 것이 있는거겠네요
剛「広がったんですよねー」
펼쳐졌던거네요
堂「たぶん丁度ね。タイミングがよかったんだなと思うんですよ」
아마 딱 말이죠, 타이밍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剛「あの曲はほんとに」
그 곡은 정말
光「ただカナシミブルーに関しては、あんまりライブで歌いたくない曲なんですよ」
다만 카나시미 블루에 관해서는 그다지 라이브에서 부르고 싶지 않은 곡이에요
剛「ええ」
ㅇㅇ
堂「いや、あれは大変だよね」
이야, 그건 힘들지
剛「忙しいよね~」
바쁘네~
光「そう、あのね、いや、曲としては好きなんですよ。僕も曲としては大好きなんですけど、歌う側になると、くるしいんですよあの曲」
맞아, 아노네, 이야... 곡으로서는 좋아해요. 저도 곡으로서는 정말 좋아합니다만, 노래하는 측이 되면 괴롭다구요 그 곡
剛「カナシミに唇よせで~♪」
카~나시미니 쿠치비루요세떼~♪
堂「ずっと連発だからね~」
계속 연발이니까 말야~
♪くちびるに~
쿠치비루니~♪
光「ずっとクイックブレスの連発で」
계속 퀵 브레스의 연발이라
剛「♪離れてく~…こんにゃくは~」
하~나레테쿠~♪ 곤약은~♪
光「なにしてくれてんねん!はっはっはっはっは」
뭘 해준거야! 하하하하
堂「呼んどいてさあ、今なんかちょっと褒めてくれてたのにー、なんかさ、すぐ突き落すからー」
불러놓고 말야, 지금 뭔가 조금 칭찬해줬더니... 바로 밀어 떨어뜨리려하니까
光「ごめん、ごめんw褒めてますよ、
고멘 고멘. 칭찬하는거에요.
急にね
갑자기 말이지
褒めてますけど、難しい曲だなっていうね」
칭찬하지만 이야, 어려운 곡이구나 라고 하는
剛「いやだから、僕らのなんでしょうねえ、僕らのなんかあのー…ごめんなさい思い浮かばないんで次いきましょ」
이야 그러니까 우리들의 뭘까요. 우리들의 뭔가 아노... 고멘나사이 안떠오르니까 다음 가죠
光「んひゃっひゃひゃwなんやねんw」
ㅋㅋ 난야넹 ㅋㅋㅋㅋㅋ
堂「なんなんだよーw」
난난다요 >.<
光「だから今回の、改めてですけど、今回のこのNアルバムに関しては、あのー、もちろん提供曲4曲?」
그러니까 이번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번 이 N앨범에 관해서는 아노... 물론 제공곡 4곡?
堂「4曲」
4곡
光「えー、していただいてて、作詞の方は1曲して頂いて、アレンジでも2曲して頂いててんでーま、全体的のね、的にこうなんていうの、こう総指揮、なんていえばいいのかなあ」」
에... 해주셔서. 작사 쪽은 1곡 해주시고, 어레인지도 2곡 해주시고, 그래서 뭐 전체적으로 이렇게.. 뭐라고 하지? 이렇게 총지휘? 뭐라고 하면 좋을까나
堂「そうですね、なんかあのー」
그렇네요 뭔가 아노..
剛「まあアドバイスとかー、ま、ミュージシャン仲間を紹介してくれたりとかー」
뭐.. 어드바이스라든가 뭐 뮤지션 동료를 소개해준다든지
堂「剛くんがこれやりたい、光一くんがこれやりたい、ていうのをどやってこう具現化するのかみたいなのを」
쯔요시군이 이거 하고 싶어, 코이치군이 이거 하고 싶어 라는 것을 어떻게 구현화할까 같은 것을
光「という役割で」
라고 하는 역할로
剛「あとコーヒーいれてくれたりとか」
그리고 커피 끓여준다든가
堂「(笑)」
ㅎㅎㅎ
剛「そういういろんな事あって」
그런 여러 가지가 있어서
堂「確かにね」
확실히 말이지~
光「でも今回のさあ、結構ポップな曲多いよね」
하지만 이번 말야, 꽤 팝한 곡 많네
堂「うん、そうなんですよ
응 그렇네요.
どっちかというと
어느 쪽인가 한다면
割と…」
비교적...
光「堂島くんのマイナー、もっとマイナーな曲もほしかったなー」
도지마군의 마이너... 좀 더 마이너한 곡도 있었음 했네~
剛「欲しかったなー」
있었음 했네~
堂「や、なんかね、それも思ったんだけどね、なんかその、直近で言うと…」
이야, 뭔가 말이지. 그것도 생각했지만 말야. 뭔가 그 최근(直近 ちょっきん 춋킨)으로 말하자면
剛「今、貯金額を言おうとしたの?」
지금 저금(貯金 ちょきん 쵸킨)액을 말하려고 한거야?
違う 違う
아니아니;;
光「うそ、いいよw別に」
거짓말! 괜찮아 딱히
いいの?
괜찮은거야?
全国に放送してもいいですよ、貯金額w
전국에 방송해도 괜찮아요. 저금액 ㅎㅎ
言わないよ!w 違うじゃん!w 違うじゃん!w
말 안해!! 아니잖아! 아니잖아!
いやいやいやこれはちょっと、貯金額はw
이야이야이야 이건 조금 저금액은 ㅎㅎ
堂「違うよ、違うじゃん」
아니라구. 아니잖아.
光「いきなり『カナシミブルー』でこんだけ儲けましたみたいな、あっはっはww
갑자기 "카나시미 블루로 이렇게나 모았습니다-" 같은 앗하하하하
堂「いやちょっとほんとさあほんと、おかげでーなんかあの」ww
이야, 조금 정말 정말 덕분에, 뭔가 아노.... ㅎㅎ
剛「おかげで(笑)」
덕분에 ㅎㅎㅎ
堂「生活、できてますよ」
생활 가능하고 있어요
剛「おかげでやめてくださいw」
덕분에라니 야메떼구다사이 ㅋㅋ
堂「これを機にほん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 기회에 정말, 감사합니다
剛「やめてくださいもうw」
그만하시라구요 정말 ㅎㅎㅎ
堂「なんか俺の、上から下までたぶん洋服、ほんと、おかげで」
뭔가 제 위부터 아래까지 아마 양복, 정말 덕분에
剛「やめてください」
그만하시라구요
光「やめてよーw
야메떼요 ㅋㅋㅋ
剛「やめてください」
그만하시라구요
ははははw や、ちが、ほら、『キラメキニシス』っていう曲だったりとか
하하하하 이야, 아니... 호라, 키라메키니시스 라고 하는 곡이라든지
うん、キラメスもすげー好き
응 키라메스도 스게 스키♡
『SPEAK LOW』っていう曲とか
SPEAK LOW 라는 곡이라든가
『SPEAK LOW』も好き
SPEAK LOW 도 스키♡
割とその…最新の方でも、そういう、ちょっとこうマイナーな
비교적 그... 최신 쪽에서도 그런, 조금 이런 마이너한
マイナーなものもね
마이너한 것도 말이지
それもあったから
그것도 있었으니까
ちょっとダンスナンバーみたいなのもやってて で自分がその、アルバムに関わるってなった時に、すでにシングル曲とかが結構マイナー調な曲が多かったんで
조금 댄스 넘버 같은 것도 했어서 그래서 자신이 그, 앨범에 관여하게 되었을 때 이미 싱글곡 같은 것이 꽤 마이너조한 곡이 많았기 때문에
多かったねぇ
많았네
なるほど、じゃあちょっと今回はメジャーコードってかポップス
나루호도. 자아 조금 이번은 메이저 코드랄까 팝스
そっちに自分は振った方がいいかなっていう気持ちはあったっていうね
그쪽으로 자신은 가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하는 기분은 있었다고 하는
なるほどねぇ
나루호도네
でもさあ、今までのシングルの曲ね、レコーディングに立ち会ってもらってた事ってないよね」
하지만 말야 지금까지 싱글 곡을 레코딩에 입회 해줬던 적은 없네
堂「ない、ないない」
없어 없어 없어
光「今回がはじめてだよね」
이번이 처음이네
堂「たまたま打ち合わせいったら二人が歌ってた、みたいなことはあったりとかするけどー、実際レコーディングに、なんかそのまま中にいるって事は初めてだったから」
그러니까 우연히 회의 갔더니 두 사람이 노래하고 있었다 같은 것은 있거나 했지만, 실제로 레코딩에 뭔가 그대로 들어간다는 것은 처음이었으니까.
光「どう、どう、どうやった?」
어, 어, 어땠어?
堂「いやっ、
이야
現場
현장
堂「いやっ、うーん」 いやっ
이야, 웅...... 이야
光「剛くんのレコーディング現場って俺知らないし、剛くんも俺のレコーディング現場って知らへんやん?
쯔요시군 레코딩 현장이란 나 모르고, 쯔요시군도 내 레코딩 현장이란 모르잖아?
剛「うん。まぁ僕は歌う時はね、全部脱いで歌ってるんでぇ、あれですけど」
웅... 뭐 저는 노래할 때는요 전부 벗고 노래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光「あぁまぁnakedやからね今回Nのnakedやから」
아아, 뭐 naked 이니까. 이번 N의 naked니까
や、そういうんじゃないじゃんw
이야, 그런 게 아니잖아 ㅎㅎ
僕はそこから入るってことで今回はやりましたけど、はい
저는 거기서 부터 들어 간다는 것으로 이번은 했습니다만. 네.
うん、テーマに沿った
응, 테마를 따라서
堂「いやあまあでも、二人とも、あのすごく集中力がすごい高いねやっぱ、当たり前だけど」
이야, 뭐 하지만 둘 다 아노... 엄청 집중력이 굉장하네 역시. 당연한거지만
剛「集中力が」
집중력이
堂「うんー」
응
光「あそ、無難なこと云うね」←w
아 그래? 무난한 말을 하네
剛「言いますね」
말씀하시네요
堂「いやいやいや、ほんとに、ほんとに」
이야이야이야 정말로 정말로
光「ふっはっはっはw」
후하하하
堂「いやwちょっとまって」
이야 잠깐만
剛「ふっふっふっふっふw」
ㅎㅎㅎㅎ
堂「ちょっとまってー、今日なんか、そういう感じだったら先言っといてもらえると…ふざけていい日だったら」
잠깐만. 오늘 뭔가 아노.. 그런 느낌이었다면 먼저 말해줬으면... 까불어도 좋은 날이었다면....
光「いやなんかこう、お互い、俺らもお互いに、剛くんの事俺知らないし、剛くんも俺の事知らないしファンのみなさんもレコーディングの風景ってほとんど知らないからー、いや堂島くんの口からね、なんかこうあれば」
이야 뭔가 이렇게 서로, 우리들도 서로 쯔요시군에 대해서 나 모르고, 쯔요시군도 나에 대해서 모르고 팬 여러분도 레코딩 풍경이란 거의 모르니까. 이야, 도지마군의 입으로부터 뭔가 이렇게 있다면
剛「こんな感じだったなーていう」
이런 느낌이었구나.. 라고 하는
光「聞きたいんちゃうかなー」
듣고 싶지 않을까나
堂「あ、光一くんはねえ、あのー、なんかパッと入ってきた時ーに、やっぱスロースターターだよね」
아, 코이치군은 말이지, 아노... 뭔가 팟 하고 들어왔을 때, 역시 슬로우 스타터이네
光「ああ、そうね」
아아 그렇네
剛「ああー」
아아
光「まず雑談からはじまるw、はっはははははw」
우선 잡담부터 시작하는 ㅎㅎㅎ 하하하
堂「そうそうそう。まず座ってあ"ぁ~ー」
맞아 맞아 우선 앉아서 아아~
光「あ"ぁ~声起きねえぞーって言いながらねw」
"아아 목소리 안깨네ㄷㄷ" 라고 말하면서
堂「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堂「そうそう、そういう感じから始まって、で、声が出てきた時からばーんて威力すごいね。で剛くんはもうなんか、ふわーっと来て、なんか仙人みたいに帰る」
그런 느낌부터 시작해서 목소리가 나왔을 때 부터 팡 하고 이런 위력이 굉장하네. 그리고 쯔요시군은 뭐... 뭔가 후왓~ 하고 들어와서 뭔가 선인 같이 돌아간다고 하는
二人「「あ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
하하하하하하
光「すごいねそれ(笑)」
굉장하네 그거
堂「あれっ歌ってた?今歌ってた?みたいな」
어라, 노래 했어?? 지금 부른거야??? 같은
光「すごいねそれ、仙人!」
굉장하네 그거! 선인!
堂「ふわ~っと来て」
후왓~ 하고 와서
剛「はっはっはw」
핫핫핫
堂「さっきまでここで話してたはずなのにと思って」
방금까지 여기서 얘기했었을 텐데!! 라고 생각해서
光「あ、もう歌ってるな」
아, 이미 부르고 있네
堂「もう歌ってるなみたいな。で、ふわふわふわ~とやってね」
이미 부르고 있네 같은. 그래서 홧홧홧~ 하고 하고서
剛「俺もう、ふわっふわっふわ~てやって、ふわっふわっふわ~って帰りますもんねー」
나 뭐 홧홧홧 하고 하고, 홧홧홧 하고 돌아가니까
堂「なんかそういう感じあって でもね、二人共これ面白いのがー、お互いがいない時にーお互い相手の話よくする、しますよ」
뭔가 그런 느낌이 있어서. 하지만 말야 둘 다 모두 이거 재미있는게 서로가 없을 때, 서로 상대방의 이야기 자주 해요.
光「ああ~~」
아아
剛「うん、してるしてる」
응 해 해
堂「これはほんとに面白いなと思って。で、なんかこう例えば光一くんから、いや剛くんはさこういうの好きだから、とかさ」
이건 정말 재미있네 싶어서. 그래서 뭔가 이렇게 예를 들면 코이치군으로부터 "이야, 쯔요시군은 말야, 이런거 좋아하니까" 라든가
光「うんー」
응
剛「うんうん」
응응
堂「言うじゃん。で、なんか剛くんからは逆のこと言うじゃん。で俺そのうち、なんか4、5ヵ月くらい一緒にいたでしょ? そういう感じで。なんかこれ俺伝えなきゃいけないのかなと思ってw
말하잖아. 그리고 뭔가 쯔요시군으로부터 반대를 말하잖아. 그래서 나 그러는 사이에... 뭔가 4, 5개월 정도 함께 있었지? 그런 느낌으로.. 뭔가 나 이거 뭔가 전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나? 라고 생각해서ㅎㅎㅎ
光「(笑)」
ㅎㅎㅎ
堂「途中からw」
도중부터 ㅎㅎㅎ
光「いやまあ、なんかやっぱり」
이야 뭐 뭔가 역시
堂「オレ覚えてなきゃいけないのかなーと思ってさ」
나 기억해두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나- 라고 생각해서
剛「いやいやいや」
이야이야
光「ちょっと想像しながらはやっぱ歌うよね。例えばなんか歌割なんかも、最終的にどうなるかわかんないけど、ま、おそらくここ歌割る所やろうなっていう所はこう、彼やったらどういう歌い方するのかなー、みたいなこと想像しながら、こう歌わないといけないかなーとかさ。そゆのもあるからー」
조금 상상하면서는 역시 노래하네. 예를 들면 뭔가 노래 분할 같은 것도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뭐, 아마 여기 가사 나눌 부분이겠네 라고 하는 부분은 이렇게 그라면 어떤 창법을 할까나.. 같은 것을 상상하면서, 이렇게 부르지 않으면 안될까나 라든지. 그런것도 있으니까.
堂「なんかそれはねえ、なんかすごくこうあの、補完関係ってね、ツイートもしましたけど、相手がいないんだけど、その歌としてね その、そこにこう、相手を存在させながら歌ってるっていう感じはすごい2人に感じた」
뭔가 그건 말이지, 뭔가 매우 이.. 아노 보완 관계라고 트윗도 했지만, 상대가 없지만 그 노래로서 거기에 이렇게 상대를 존재시키면서 노래한다고 하는 느낌은 매우 두 사람에게 느꼈어
剛「あそれはもうしてますね、普通に」
아, 그건 뭐 하네요 후쯔니
そうなんだ
그렇구나
堂「それがバッチリ合うからなんか…気持ち悪いよねwすごいよね」
그게 제대로 맞아 떨어지까 뭔가... 기분이 나쁘네ㅎㅎ 굉장하네
剛「確かにあのーほんとに」
확실히 아노.. .정말
光「気持ち悪いなあw」
기분 나쁘네 ㅎㅎ
剛「褒め言葉ととらえて、ほんとに気持ち悪いでしょうね」
칭찬 하는 말로 생각했을 때 정말로 기분 나쁘겠네요
堂「いやだって、いないんだよ?その時に、相手が。で、そっちの歌もそんなに聴いてないわけじゃない、歌う時に」
이야 왜냐면, 없는 거라구 그 때 상대가! 그래서 상대방의 노래도 그렇게 듣지 않잖아 노래 할 때.
うん
응
堂「それが合わせたら合うわけだからさ」
그걸 합쳐보니 맞아 떨어지는거니까.
剛「これだって急にね、俺のオカンとレコーディングしても合わないですもんねー、親やのに」
이거 그게 갑자기 말이지, 내 엄마랑 레코딩 해도 안맞으니까 부모인데.
堂「そうwいくら家族でもね」
맞아.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剛「家族でも合わないって、やっっぱり」
가족이라도 안맞는다고 역시
光「うんー」
응
堂「それがなんかほんとにやっぱ長らくさ」
그게 뭔까 정말로 역시 오랫동안 말야
剛「うん、長らくですですよねー」
응. 오랫동안이네
堂「12、3歳ぐらいからずっとやってんでしょう?すごいよーと思って」
12, 3세 정도부터 계속 하고 있는거잖아? 굉장하네 라고 생각해서
光「不思議なもんですな」
신기한 일이네~
あっ、ジャニーさん…あぁ、来てないですね。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
아, 쟈니상.... 아 안오셨네요. 고멘나사이 고멘나사이
びっくりしたわ
놀랬네
ちょっと俺緊張したよ今w
조금 나 긴장했다구 지금
はははははw
하하하하
すごいなんか姿勢悪いなと思っちゃったよ 今 自分で
굉장히 뭔가 자세 나쁘네 라고 생각해버렸구 지금 스스로
まぁでもほら、さっき言ったように今回4曲、作曲としては4曲、詞は1曲、アレンジ2曲だけどさ、ど、どうなんですか? この中で、僕はこの曲こう…まぁ思い入れつったら全部あるとは思うんだけど、作った側って。なんか特にこう、これは聴いてほしいなぁみたいなのはあります?
뭐 하지만 호라, 아까 말했듯이 이번 4곡, 가사는 1곡, 어레인지 2곡인데 말야. 어, 어떻습니까? 이 중에 나는 이 곡 이렇게.... 뭐 담긴 마음이라고 하면 전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만든 측이란. 뭔가 특히 이렇게 이건 들어줬으면 좋겠네 같은 거 있습니까?
えー…
에....
こういった部分、みたいな
이런 부분! 같은
うーん、そうだなぁ…
웅, 그렇네..
こういう状況でふと思い浮かんで曲になったとか
이런 상황에 문득 떠올라서 곡이 되었다든가
さっきでも光一くんが、「割と今回ポップだよね」っていうことで言うと、こういう曲が今KinKiやったらすごく、さらに新し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作った曲が『モノクローム ドリーム』っていう曲なんですけど
아까 하지만 코이치군이 "비교적 이 번 팝이네"라고 하는 것으로 말하자면, 이런 곡이 지금 킨키라면 뭔가 매우, 더욱 새롭지 않을까나 라고 생각해 만든 곡이 모노크로 드림 이라는 곡입니다만
あ、はい
아, 네
へぇ~
헤에
これ結構、なんだろう、今回実はA albumから俺全部聴いたんですけど、全ての作品を
이거 꽤 뭐랄까 이번 실은 A 앨범부터 저 전부 들었습니다만 모든 작품을
ほんとにぃ?
정말로???
そう。で、それでなんかね
맞아. 그래서 그래서 뭔가 말이지
すごいね、真面目だね~
굉장하네. 성실하네~
んふふふふwちょっと待ってよw
ㅎㅎㅎ 잠깐만;;;
ふふふふw
ㅎㅎㅎ
仕事するにあたって真面目だね
일하는 데 있어서는 성실하네
真面目だねぇ
성실하네
いやすげーいい曲多いんだよほんとにKinKi Kidsって
이야 엄청 좋은 곡이 많다구. 정말로 킨키 키즈란
いやKinKiほんと多いですよ、いい曲
이야 킨키 정말로 많아요 좋은 곡
うん、そうねぇ
응 그렇네~
なんかそういう、なんだろうな?うーん、別に今これ、なんか懐かしい感じで聴いてほしいって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いつもKinKiに歌ってもらう時には、今のKinKiからちょっと新しいことにトライできるといいなぁと思ってよく作ってて。で、そういうことで言うと、全てを聴いて、こういう曲が今あっ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と
뭔가 그런, 뭐랄까? 응. 딱히 지금 이거 뭔가 그리운 느낌으로 들어줬으면 한다는 게 아니지만, 언제나 킨키가 불러줄 때는 지금의 킨키에서 조금 새로운 것에 시도 가능하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면서 자주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으로 말하자면 전부를 듣고, 이런 곡이 지금 있다면 좋지 않을까나 하고
楽しい人
즐거워 하는 사람
い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作った曲なんですよ
있지 않을까나 싶어 만든 곡이에요
なるほどぉ。まぁ残念ながらでもこれ1曲目にかけちゃってるんでねぇ…じゃあもっかいかけますぅ?
나루호도. 뭐 아쉽게도 하지만 이거 첫 번째에 틀어버렸기 때문에, 자아 한 번 더 틀까요?
かけねぇだろw お前w かけねぇだろw
안틀거잖아 너 ㅎㅎㅎ 안틀거잖아 ㅎㅎ
んふふふw
ㅎㅎ
いやいや、そうねw
이야이야 그렇네.
まぁでもこれが、そういう色々な思いあってぇ
뭐 하지만 이게, 그런 여러 가지 생각이 있어서
はい
네
そうなんだ。あと『なんねんたっても』とかもね?
그렇구나. 그리고 난넨탓떼모 같은 것도 말이지
あ、『なんねんたっても』は、もう、そうですよ。これはさっきも言ったように、こう、2人にユニゾンで歌ってほしい
아 난넨탓떼모는 뭐 그렇습니다. 이건 아까 말했듯이 이렇게 두 사람이 유니존으로 불러줬으면 하는
ねぇ、これはもう全部ユニゾンで歌ってますからね
네, 이건 뭐 전부 유니존으로 부르고 있으니까요
全部ユニゾンなんだよね
전부 유니존이네
でまぁ、最近ね、やっぱハモったりとか、表現の幅がすごい広がってると思うんですけど、2人ともシンガーとして。今だからこそ、や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
그래서 뭐 최근 말이지, 역시 화음을 넣는다든가, 표현의 폭이 엄청 넓어졌다고 생각하는데, 둘 다 싱어로서. 지금이기 때문이야 말로 뭔가 해도 좋지 않을까 하고
ユニゾンで
유니존으로
なるほどぉ
나루호도
うん
응
へぇ~
헤에~
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光「あ、でも話ちょっと戻るようだけどさぁ、『陽炎~kagiroi』は2人の合作…ねぇ、曲を一緒に作ったわけだけど。ど、どういう状況、どういう感じで作ったの?
아, 그런데 이야기는 조금 돌아가지만 카기로이는 두 사람의 합작,.... 네, 곡을 함께 만들었는데 어떤 상황, 어떤 느낌으로 만들었어?
剛「いや普通に、コンピューター持ちこんで で堂島くんギター持ってきて」
이야, 후쯔니, 컴퓨터 가지고 와서, 그리고 도지마군 기타 들고 와서
光「うん、打ち込みながら?」
응, 치면서?
剛「で、うぇいーって言って。」
그래서 우에이~ 라고 하고
光「んっふふふw」
ㅎㅎㅎㅎ
剛「なんからららら~♪こんなん浮かんでるんすけどぉって言って。じゃあコードこれかなぁ、あれかなぁ、あぁそうそうそう…なんかそういう感じでぇ。ここ、くった方がちょっと海外っぽくていいですねぇ~みたいな。で、また煎餅ぼぉりぼぉりぼぉり」
그래서 뭔가 "라라라~♪ 이런게 떠오르는데 말이죠..." 라고 하고. "자아 코드 이거려나 저거려나" "아아 그래그래그래 뭔가 그런 느낌으로" "여기 먹어 들어가는 느낌이 뭔가 조금 해외스러워서 좋네요~" 같은. 그래서 또 센베 보리~☆보리~☆보리~☆보리~☆
光「んはははははははhw」
ㅎㅎㅎㅎㅎ
剛「ぼーりぼーりぼーり」
보리~☆보리~☆보리~☆보리~☆
光「さっきのw さっきのちょっと今、しめ縄のあれみたいになってきてるけど、テンポw ぼぉりぼぉりw」
아까의, 아까의 조금 지금 시메나와의 조금 그거 같이 되버렸는데 말이지 템포ㅎㅎ 보리~ 보리~ ㅎㅎ
剛「はっはっはっはwサビどうしようかなぁ…とか何か色々言いながらとりあえずどんどんどんどん作って」
하하하하 사비 어쩌지? 라든지 뭔가 여러 가지 말하면서 우선 점점점점 만들어서
光「へえ~~」
헤에~~
剛「で、アレンジはどうしようかって言って、で、僕がいつもやってる十川さんていうね、アレンジャーさん。十川さん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堂島くんが言うから、あぁじゃあちょっと十川さんに聞いてみましょうかって、十川さんまた入ってもらって。」
그래서 어레인지는 어쩔까? 라고 하고, 그래서 언제나 내가 항상 하고 있는 소가와상이라고 어레인져상, 소가와상이 좋지 않을까나? 하고 도지마군이 말하길래 아아, 자아 조금 소가와상에게 물어볼까 라고 하고 소가와상 또 들어와주셔서
光「ふう~~ん」
후웅
剛「でそれでどんどんどんどんアレンジ膨らましてったの」
그래서 점점점점 어레인지 부풀려갔어
光「1日で?メロディーに関しては」
하루에? 멜로디에 관해서는
剛「メロディ1日…」
멜로디 하루..
堂「土台はそう」
토대는 그렇네
剛「土台1日にして、その2日目で、微調したんだよね」
토대는 하루로 하고, 그 2일 째에 조금 미세 조정했네요
堂「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剛「だから僕が家で色々やってて、こんなんもいいな、あんなんもいいなとかって思いついたのを2日目に持ってって、それで微調みんなでして、メロディーを決めて」
그래서 제가 집에서 여러 가지 해서 뭔가 '이런 것도 좋네, 저런 것도 좋네' 같이 뭔가 생각난 것을 둘째날에 가져와서 그걸 조금 미세 조정 모두 같이 하고 멜로디를 정하고
堂「うん、そうなんだよね」
응 그렇네
剛「で最終的に詞書くって言って、詞を、まぁ最初英語で書いてたんですけど、まぁそれを日本語にね、書き直したっていう」
그래서 최종적으로 "뭐, 가사 쓸게" 라고 하고, 가사를 뭐 처음은 영어로 썼습니다만 뭐 그걸 일본어로 다시 써서
堂「え、ちょっとw 今嘘ついた…w」
에, 조금 지금 거짓말 했지
光「んふふふふふw まぁ、ちょいちょい嘘入ってくるからねぇ。でもねぇ今日は嘘少ない方だからw ふふふw」
ㅎㅎㅎㅎㅎ 쵸이 쵸이 거짓말이 들어오니까 ㅎㅎ 하지만 오늘은 거짓말 적은 편이니까
剛「んふふふふふふw」
ㅎㅎㅎㅎ
堂「これでもねぇ、『陽炎~kagiroi』は、自分作曲に名前入れてもらってますけど、そんなに俺…やってないんですよ」
이건 뭐 카기로이는 저도 작곡에 이름을 넣어줬지만, 그렇게 나... 안하고 있어
剛「ふふっ」
ㅎㅎ
光「いいんだよ! 言っちゃだめだよ そういうのちゃんとさぁ」
됐다구! 말하면 안된다구 그런 거 제대로 말야
剛「いいのいいのそういうのはもぉ」
괜찮아 괜찮아 그런 건 뭐
光「あのーほら、そういうこと言っちゃったらほらぁ…あの、契約のあれとかややこしくなるから言わない方がいいよぉ!」
아노, 호라, 그런 걸 말해버리면 호라... 아노.. 계약의 그거라든지 까다로워지니까 말하지 않는 편이 좋다구!
剛「契約のアレw」
계약의 그거 ㅋㅋ
堂「ほんとにふわ~っと仙人みたいに作っちゃったから」
정말로 뭐 후왓~하고 선인같이 만들어 버렸으니까
剛「いやいやいや、まあその堂島君がいたから、出てるメロなんでね」
이야이야이야 뭐 그 도지마군이 있었기 때문에 나온 멜로디이기 때문에
堂「おっ」
옷
剛「そりゃもう大いにそうだから、ほんとに。自分がリラックスして友達と作ってる中で出来てるものだから」
그거야 뭐 매우 그러니까 정말로. 내가 릴렉스하고 친구와 만드는 가운데 나온 거니까
堂「いやねえ、そう言ってもらえるとありがたいですけどね」
이야 그렇게 말해주면 고맙지만
ほんとにそうだと思うよ
정말로 그렇다고 생각해요
だからみんながそこにいてくれたことによって、色々出てきたなっていう、そういう感じがあって
그러니까 모두가 거기에 있어준 것에 의해 여러 가지 나왔구나 라고 하는 뭔가 그런 느낌이 있어서
ねぇ知ってた? 12時越えてたんだぜ
있지, 알고 있었어? 12시 넘었다구!
お、やっべ
오, 야~~베!
わ。いや、もう…いいよもう
와. 이야, 뭐 됐어 이제
あと知ってた?
그리고 알고 있었어?
うぇ?
응?
もう昨日っていう表現だけど、広島優勝したんだぜ?
뭐 어제... 라는 표현이지만 히로시마 이겼대
んふふふw
ㅎㅎㅎ
ふふふふw
ㅎㅎㅎ
ふふふふw
ㅎㅎㅎ
1番
제일....
今かよ!ってw
지금이냐구! 라고 ㅎㅎ
1番言いたかったんじゃないの?w
제일 말하고 싶었던 거 아냐?
衣笠頑張った、衣笠
키누가사 열심히 했네 키누가사
衣笠じゃないよw
키누가사 아니야
おん、鉄人頑張ったぁ~衣笠!
옹 철인 열심히 했네~ 키누가사!
じ、時間がやばいって言いながら衣笠のくだりまで
시, 시간이 위험하다고 하면서 키누가사 얘기까지
25年ぶりだって
25년만이래!
ね!
그치!
25年ぶり!
25년만!
うん、だから…
응, 그러니까..
すごぉい!
굉장해!
すごいよねぇ
굉장하네
だから変な話…ここ(KinKi)が、たぶん25年くらい前でしょ? 会うたのが(おーぼーえーてーたー!)
그러니까 이상한 이야기... 여기(킨키)가 아마 25년 정도 전이잖아? 만난 게
あぁ最初に?
아아 처음에?
うわぁ~、すごいねぇ
우와 굉장하네
すごいねぇ
굉장하네
うん。ごめんね急に広島の話
응. 미안 갑자기 히로시마 이야기
いやいやいいんです、いいんですよぉ、広島。いいですよぉ
이야이야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히로시마. 괜찮아요.
光「ふはははw ね、あとであのぉ、堂島さん」
나중에 도지마상 연주로
またあの、演奏でね
또 아노 연주로 말이죠
演奏で
연주로
剛「今日はビオラで参加してくれるということで」
나중에 연주에로 오늘은 비올라로 참가해주신다는 것으로
堂「弾けねえからw」
못켜니까 ㅋㅋㅋ
光「あれ?wビオラ奏者じゃなかったっけ」
어라? 비올라 연주자가 아니었던가
堂「やめて、そういうの。生放送なんで、ビオラ用意できないから、今」
그만하라고 그런거. 생방송이라 비올라 준비 못했으니까 지금.
光「え、じゃあオカリナ吹く?」
에, 그럼 오카리나 불래?
堂「オカリナww困るでしょうむしろ。吹かれたら」
오카리나 ㅋㅋ 곤란하잖아 반대로 불었다간.
光「ぽ~~~」
뽀~~~
二人「「ぽ~~ぽ~~ぽ~~」
뽀~~~ 뽀~~
剛「全然、ぼくらついていきますけど」
완전 저희들 따라갈 수 있습니다만
光「でもさぁ今回さ、レコーディングwでね?w 色んなさぁw 曲、全貌がね、この曲のアレンジどうしようかぁみたいな話になってる時もあったじゃん。」
하지만 말야, 이번 말야, 아노 레코딩에서 말야ㅋㅋㅋㅋ 여러 가지 말야, 아직 곡 전모가, "이 곡 어레인지 어떻게 할까?" 같은 이야기 되었을 떄도 있었잖아.
堂「うん、うん」
응응
光「その時常に、困った時、「うーんこれどうする?誰に弾いて…もう堂島くんでいいんじゃね?」みたいなw ずーっと言ってたよねw」
그 때 항상 곤란했을 때, "움... 이거 어떻게 할래? 누구한테 연주해달라고...." "뭐, 도지마군으로 괜찮지 않아?" 계속 말했었네 ㅋㅋㅋ
剛「(笑)」
ㅎㅎ
堂「そうほんっとに言ってたw なんかもう、「なんかの楽器入れてぇな~」「いやもうスケジュールないですよ」「…堂島くんでいいんじゃないの?」
맞아. 정말 말했어. 뭔가 뭐 "뭔가 악기 넣고 싶네~"라든가. "이야, 이제 스케쥴 없어요." "흠.... 도지마군으로 되지 않아?"
剛「(笑)」
ㅎㅎ
光「ずーっと言ってたよねw」
계속 말했네 ㅎㅎㅎ
堂「ずーっと言ってたwもうほんっとに」
계속 말했어 ㅎㅎ 정말로
剛「いやほんとにねえ、堂島くんに感謝してるくせに、扱いがひどい」
이야 정말 말이지, 도지마군에게 감사하고 있는 주제에 취급이 히도이
光「ひどい(笑)」
히도이
剛「ほんとにw」
정말로
光「ここちょっとパーカッション入れて…堂島くんでいいんじゃない?」
"여기 조금 퍼커션 넣어서...." "도지마군으로 괜찮지 않아?"
剛「(笑)堂島くんがパーカンションで入ってるってヤバイよね」
도지마군이 퍼커션으로 들어온다니 야바이네
いやいやいやいやほんと、もうほら曲いきなさいよ曲w
이야이야이야 정말 모우 호라, 곡 가달라구요 곡 ㅎㅎ
急にコンガ持ってきてw
갑자기 콩가 들고 와서 ㅎㅎㅎ
光「ある意味では僕らが信頼してる証拠ですからね」
어느 의미에서는 우리들이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そうそうそう
맞아 맞아
いやw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ほんとにね
이야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ほんとに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よ
정말로요 감사하다구요
そうなんですよ
그렇다구요
2人で話してくださいよもう
둘이서 얘기해주세요
曲いくの?これなんか…いかないのね
곡 가는거야 이거 뭔가? 안가는거네
いかないのね
안가는거구나
あ、いかないw
아 안가는구나ㅎㅎ
まぁだから後ほどということですよ
뭐 그러니까 곧이라는 거에요
はい!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よ
넵! 잘 부탁드릴게요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잘 부탁드립니다
ヴィオラとオカリナで、後ほど
비올라와 오카리나로 곧
はははははw
하하하
ヴィオラのチューニング、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비올라의 튜닝, 잘부탁드립니다
後ほど
곧
ちょっと用意しときます
조금 준비해두겠습니다
えぇ、すいませ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에에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ぁす
감사합니다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ーす
감사합니다
さ、もう日付はもうとっくに…
자, 이미 날짜는 뭐 벌써
もう、もう、さぁ
이제 이제 자아
変わって、6分46秒
바뀌어 6분 46분
やりますよぉ、いきますよぉ、もう。ちゃんと
할게요 갈게요 이제. 제대로
そっか、メールいくのね
그런가, 메일 가는거구나
えぇ、りかなっしーさん。きました!
에에, 리카낫시상. 왔습니다!
剛「光一さんの好きなとこ、めっちゃ恰好いいとこです」
왔습니다. 코이치상의 좋아하는 부분. 엄청 멋있는 부분입니다.
光「やっと来た」
드디어 왔다!
剛「ね、SHOCKコンサートその他色々キラキラ輝いてます」
네, SHOCK 콘서트 그 외 여러 가지 반짝 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光「きたね、やっときた」
왔네. 드디어 왔다.
剛「昨年春帝劇で
작년 봄 제극에서
春?あぁ、2月3月ね
봄? 아아 2월 3월 말이지
最前列でみた時は衝撃が走りました。」
최전열에서 봤을 때는 충격이 달렸습니다.
へぇ~
헤에~
30代、同世代の方ですよ
30대, 동세대 분이에요
あぁそうです
아아 그렇습...
で、D…
그리고 D....
ちょちょちょ、ちょっと待って
잠....잠...잠... 잠깐만
ん?(←激かわ)
응?
そのスタッフの書いてるメモ気になるなぁ
그 스태프가 써놓은 메모 신경 쓰이네
いやいや、それはもう、「光一さんのテンションを上げるメール①」って書いてあるんですよ
이야이야 그건 뭐 "코이치상의 텐션을 올리는 메일①" 이라고 써있습니다.
ふふふふふw これいるぅ?w そのメモいらんやろそれw
ㅋㅋㅋ 그거 필요 있는거? 그런 메모 필요 없잖아. 뭐야 그거 ㅋㅋㅋ
えー、続きまして
에 이어서
おかしいでしょそれw
이상하잖아 그거
D51さん。Dこーいちさんかな?
D51상, D 코-이치상 이려나?
剛「どSなのに本当はやさしくて笑うと可愛い光一さんが大好きですという」
에, 이어서 도S인데 사실은 상냥하고 웃으면 귀여운 코이치상 다이스키입니다 라고 하는
光「うんー…無難やな、なんか」
응. 무난하네 뭔가....
はははwぶw うん、なんかちょっとざっくりな…もうちょっと、ここのこうがああが
ㅋㅋㅋ 뭔가 조금 대충인. 좀 더 이렇게 여기의 이렇다 저렇다가
なんかもうちょっとなんか
뭔가 좀 더 뭔가
さっきのしめ縄の感じがちょっとしてるから
아까의 시메나와의 느낌이 조금 들었으니까
おもろいのないんかなぁ
재미있는 거 없으려나
えっと、んふふふw すごくない、俺? すごいなぁ、ネームしめ縄さんからきてる
엣또.. ㅎㅎ 굉장하지 않아 나? 굉장하네! 네임 시메나와상으로부터 와있어
すごいな!(←安定の素直)
굉장하네!
剛「こうちゃん王子といわれてるが昭和のおっさんな所」
코짱 왕자라고 불리고 있지만 쇼와의 아저씨인 부분
光「ああー、まあまあ」
아아 뭐뭐
剛「あっこれ愛感じるな、なんか。光一の事をちゃんとこうさ」
앗 이거 사랑을 느끼네 뭔가. 코이치에 대해서 제대로 이렇게 말야
光「見てくださってるね」
봐주시고 계시네
剛「ちゃんと愛してちゃんと見てくれてるみたいな」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봐주시고 계시구나 같은
光「こう考え方がちょっとね」
이렇게 사고방식이 말이죠 조금
剛「いいやん、なんか」
좋잖아 뭔가
光「古いんですよね」
오래됐죠
剛「うん、でも悪い事じゃないよ、それは」
응 하지만 나쁜 게 아냐 그거는.
光「なんですよね じゃあこちらからも。男性からきてますよ」
그렇네요. 자, 이 쪽에서도. 남성으로부터 왔어요.
お、男子!
오,남자
香川県の17歳の男性、亮二くん
카가와현의 17세 남성, 료지군
「僕の双子の叔母がKinKi Kidsが大好きで、1人が光一くんファンで、1人が剛くんファンなので、2人から光一くんと剛くんのいいところをたくさん聞かされていくうちに、いつの間にかKinKiを好きになってました」
저의 쌍둥이 숙모가 킨키키즈 다이스키로 한 명이 코이치군 팬이고, 한 명이 쯔요시군 팬이기 때문에 두 사람으로부터 코이치군과 쯔요시군의 좋은 점을 많이 듣는 사이에 어느 새인가 킨키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わぁ~嬉しい
우와~ 우레시이
知らない間にファンになってたと
모르는 사이 팬이 되었다고
「これからもずっと応援します。コンサートや舞台頑張ってくださ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콘서트나 무대 힘내주세요.
ありがたいねぇ~
감사하네
ありがとう、おおきにやで
아리가또. 오오키니야데
嬉しいねぇ
기쁘네
嬉しいね、こういう風なねぇ
기쁘네 이런식으로 말이지
香川。今回ツアー香川行かへんからなぁ
카가와. 이번 투어 카가와 안가니까 말야.
うん。世代をこうねぇ、越えて。10代の子が、しかも男の子がね。
응 세대를 이렇게 넘어서. 10대 아이가 게다가 남자 아이가 말이지.
ありがたいですね
고맙네요
ありがたや。さ、リクエスト。ね。まーちゃんさんからです。リクエストはね、『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なんですけど、大学受験真っ最中の時にリリースされて、心にグサッと刺さる歌詞ばっかりだったと。
고마워. 자, 리퀘스트. 네, 마짱상으로부터입니다. 리퀘스트는 말이죠 『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입니다만 대학 수험 한창 중에 릴리즈 되어 마음에 푹 하고 찌르는 가사들 뿐이었다고.
「私の高校は9割が附属の大学に進学するので、『ただ違う道を歩こうとすれば風は強くなるだろうやりたいことしかやりたくないなら そう しょうがない』という歌詞に何度も勇気づけられました」
저희 고교는 9할이 부속 대학에 진학하기 때문에 "다만 다른 길을 걸으려고 하면 바람은 세지겠지. 하고 싶은 것 밖에 하고 싶지 않다면 그래 어쩔 수 없어" 라고 하는 가사에 몇 번이나 용기를 얻었습니다.
これやっぱり世代色々関係なく、秋元さんの詞がなんかこう突き刺さったり、動かされたり引き戻されたり、なんかすごい世界観でしたからね
그거 역시 세대 여러 가지 관계 없이 아키모토상의 가사가 뭔가 이렇게 찌르거나, 움직이게 하거나, 되돌리거나 뭔가 굉장한 세계관이었으니까요
そう、突き放してるもんね。応援…まぁ応援歌というか、応援歌をざっくりテーマとして今回やろうかって言ってる中で、応援してるくせに突き放してる?っていうのが何かKinKiの
맞아, 밀쳐내는 걸. 응원... 뭐 응원가라고 할까 응원가를 대략 테마로서 이번 할까라고 말하는 가운데, 응원하는 주제에 밀쳐내는거? 라고 하는게 뭔가 킨키의
何かねすごかったですよね 力が
뭔가 굉장했네요. 힘이
面白い歌でしたよね
재미있는 노래였네요
エネルギーがすごかたんですね
에너지가 굉장헀네요
もう一枚行く?
한 장 더 가?
曲紹介を
곡 소개를
あ、まあ、じゃ、曲紹介しましょうか
아아 뭐, 자아 뭐 곡 소개할까
はい
네
はい、『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どうぞ
네 、『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도조
♪ 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 005
はい、『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聴いていただきました。メールがですね、まだまだ届いてまして、どんどんいこうと思うんですけどぉ、みおさんがですね
네, 『夢を見れば傷つくこともある』 들어주셨습니다. 메일이 말이죠 아직아직 오고 있어서 더더욱 가보려 합니다만, 아노 미오상이 말이죠
「剛くん、光ちゃん、今NHKのSONGSで、拓郎さんが『KinKiと出逢って人生観が変わった』とお話をされていましたよ」
쯔요시군, 코오짱, 지금 NHK상의의 SONGS에서 타쿠로상이 "킨키와 만나서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계셨어요.
これあの、昨日かな?一昨日くらいにメールいただいて、SONGSでKinKiのことしゃべらさせてもらいましたよって。今でも感謝していますってメールくださいまして
이거 아노, 어제려나? 그제 정도에 메일을 받아서, "SONGS에서 킨키에 대해서 말했어요 라고.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라고 메일 주셔서
うん、きてました
응 왔습니다.
ス:なんか、すごい嬉しそうにしゃべってくださったって
뭔가 엄청 기쁜 듯이 말씀하셨다고
あぁそう、ありがたいですねぇ
아 그래? 감사하네요
嬉しいなぁ~ほんとにね
기쁘네 정말로
今俺拓郎さんにメールした
지금 나 타쿠로상께 메일했어
あ、した?
아, 했어?
うん、今拓郎さんの話してますよーって
응, "지금 타쿠로상 이야기 하고 있어요~" 라고.
拓郎さん来るかなぁ?
타쿠로상 오시려나?
いやw いやもう寝てらっしゃるんじゃないかなぁ、どうだろ?
이야, 이야 뭐 주무시지 않을까나, 어떨까나?
そっかぁ
그런가
ちょっとコード引っかかった!ごめん!ちょ、しゃべってて!
조금 코드 걸렸네;; 고멘! 조금 말하고 있어봐!
じゃあこっちからいきましょうか。えっとですね、りえちゃそさんがぁ…
자아, 여기서부터 갈까요. 엣또 데스네, 리에쨔소상이....
ほんとさぁ、あ!
정말 말이지, 으아!
しゃべってますよ今ぁ
말하구 있다구요 지금.
いいわもう
됐어 뭐
「剛さん主演の『向井荒太の動物日記 愛犬ロシナンテの災難』の最終回に
쯔요시상 주연의 "무카이 아라타의 동물 일기 애견 로시난테의 재앙"의 최종회에
(ちょぉ椅子替えようかぁ?)
조금.. 의자 바꿀까?
ちらっと出演されていた光一さんに一目惚れしました。そこからKinKi Kidsファンになり、今では光一さんも剛さんも大好きです」
살짝 출연 하셨던 코이치상에게 한 눈에 반했습니다. 거기서부터 킨키키즈의 팬이 되어 지금은 코이치상도 쯔요시상도 다이스키입니다.
ちょっとね今ごめん、スタッフも大慌てでごめん。いいよいいよ
조금말야 지금 고멘, 스태프도 허둥대서 고멘. 괜찮아! 괜찮아!
ちらっ ちらっと出てた光一くんに一目惚れしたって、ちらっと出るもんですね
살짝, 살짝 나왔던 코이치군에 한 눈에 반했다니, 역시 살짝 나오고 볼 일이네요~
何? 何? なんて?
뭐 뭐 뭐라고?
僕のドラマにちっらっと出てた光一に一目惚れしたって
제 드라마에 살짝 나왔던 코이치에게 한 눈에 반했대
ふふふちょっと あの、あれでしょ?何かザッピングみたいなやつでしょう?
ㅎㅎㅎ 조금ㅎㅎ 아노, 그거죠? 뭔가 재핑 같은거죠?
そうそう何か共演するみたいなやつ
맞아 맞아 뭔가 공연하는 것 같은 거
うん。あれでね
응. 거기에서.
ちらっと出るもんですね
살짝 나오고 볼 일이네요~
うん、ね。ちょっと拓郎さんの話に戻りますけど、ほんとなんか、拓郎さんもね、ツアーやられるということで
응. 네. 조금 타쿠로상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만, 정말 뭔가 타쿠로상도 말이죠 투어 하신다는 것으로
そう!
맞아!
ねぇ、ぜひちょっと時間が合えばね
네에, 부디 조금 시간이 맞는다면
行きたい!
가고 싶어!
行きたいなぁと思ってますけども。なんか最近ちょこちょこまたよくメールくださって
가고 싶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최근 종종 또 자주 메일을 주셔서
ね、メールくれはるね
네, 메일 주시네요
うん、なんかLOVE LOVEあいしてるのこととかね、色々、あの時はほんとに楽しかったねみたいなことを仰ってくださって
응, 뭔가 LOVE LOVE 아이시떼루 얘기라든지 여러 가지 "그 때는 정말로 즐거웠네" 같은 것을 말씀해주셔서
お話ねぇ、してくれるから
말씀을 해주시니까
まぁ我々にとってもやっぱり大きな影響を受けたね、方ですから
뭐 저희들에게 있어서도 역시 큰 영향을 받은, 분이시니까
いやぁ~それはもう、ほんとに大きく受けて、今日があるなぁという、そういう偉大な人ですからね
이야~ 그건 뭐 정말로 크게 받아서, 오늘이 있구나라고 하는 그런 위대한 사람이니까요
そうですねぇ
그렇네요
そうやってまた語ってくださるってのはほんとにありがたいことだなぁと
그렇게 또 말씀해주신다는 건 정말로 감사한일이구나 하고
またなんかで一緒にね
또 뭔가로 함께
そうですね
그렇네요
できれば
가능하다면
ほんとにぜひ、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それは
정말로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그건
また拓郎さんの、ハワイ行こう!の一言でハワイ行けたらね
또 타쿠로상의 "하와이 가자!" 의 한 마디로 하와이 갈 수 있으면
ね、ワイハで
네, 와이하에서
楽しいですよ
ね、光一はパラセーリング、僕と拓郎さんは防波堤でぼーっとそれを見るっていうね
네, 코이치는 파라셀링, 저와 타쿠로상은 방파제에서 멍하고 그걸 본다고 하는
俺と高見沢さんがまたそういうのに乗らされるわけでしょ?
나와 타카미자와상이 또 그런거에 태워질거잖아?
うん。高いねあれ、見てるだけでこわかったわあれは
응. 높네 그거. 보는 것만으로도 무서웠네 그거는.
でもほんとああいうの楽しかったですよね、えぇ。まぁでも拓郎さん、ツアー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
하지만 정말 그런 거 즐거웠네요. 에에 뭐 하지만 타쿠로상, 투어 힘내주세요.
はい、ぜひ頑張ってください
네, 부디 힘내주세요
さぁ、メールいきますか?
자, 메일 갈까요?
はい
네
はい、あいこさん
네, 아이코상
「NHKの『アイドルオンステージ』という番組で、奈良公園の鹿は、鹿せんべいをもらうためにお辞儀をするのか、しないのかを、SMAPの中居くんと討論していて、かっこいいな、おもしろい人たちだなと思ったのがきっかけでした」
NHK의 "아이돌 온 스테이지" 라고 하는 방송에서 나라 공원의 사슴은 나라 센베를 받기 위해서 인사를 하는지 않하는지를 SMAP의 나카이군과 토론하고 있어서 멋있네, 재미있는 사람들이네 라고 생각한게 계기였습니다.
これ覚えてるなんか!
이거 기억해 뭔가!
うそぉ?
거짓말
これ覚えてる
이거 기억해
俺が覚えてないのに?
내가 기억 못하는데?
うん
응
奈良の鹿の討論を中居くんと?
나라의 사슴 토론을 나카이군과?
うん、お辞儀をするのかしないのか
응. 뭔가 인사를 하는지 안하는지
へぇ~
헤에~
なんかなかなか、痛々しいやつですよ
뭔가 꽤 보기 딱한 거에요
え、なんかあのお芝居…お芝居仕立てのやつ?
에, 뭔가 아노...연기... 연기 훈련으로 했던 거?
や、違う。なんか話してた
아, 아냐. 뭔가 이야기를 했어.
へぇ~、そうなんやぁ
헤에~ 그렇구나.
うん。いやでも俺ほんと思うけど、あの時ってただのクソガキじゃないですか、我々も
응. 이야 하지만 나 정말 생각하지만. 저 때란 그저 핏덩이 어린애지 않습니까 저희들도.
うん、何もわからないね
응. 아무 것도 모르는.
わかってなくて、とにかく…テンション高くしゃべらなあかんみたいな。なんかおもしろいこと言わなあかんみたいな
몰라서. 뭔가 일단 텐션 높게 말하지 않으면 안돼 같은. 뭔가 재미있는 거 말하지 않으면 안돼 같은
うん、なんかそんな感じありましたからね
응, 뭔가 그런 느낌 있었으니까요
そう、それが結果的に中居くんに対して、普通に今見ればめっちゃ失礼なことしてんなこの2人、みたいなことがあったと思うんですよ。だけどあの時中居くんが大きな懐でね、受け入れてくださってたから成立してたんだなっていう風に今すごく思いますね
맞아. 그게 뭔가 이렇게 결과적으로 나카이군에 대해서 평범히 지금 보면 엄청 실례인 것을 했구나 이 두 사람, 같은 게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때 나카이군이 큰 마음으로 받아주셨기 때문에 성립했구나라고 하는 식으로 지금 매우 생각하네요
ね、それでそのまたキャラをね、皆さんが受け入れてくれるきっかけをね、そうやって作ってくださってますからね
네, 그래서 그 또 캐릭터를요, 여러분이 받아주시는 계기를 그렇게 만들어주신거니까요
うん、それは思うなぁ
응 그건 생각하네
だからもうほんと色々教えていただいてることっていうのは、自然と教えていただいてることとかね。自然と僕らのためになるようなことを、ほんとにさりげなくやってくださった
그러니까 뭐 정말 여러 가지 가르쳐주셨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알려주셨다는 거라든지, 자연스럽게 우리들에게 도움이 될 법한 것을 정말로 스리슬쩍 해주셨던
そうですね
그렇네요
偉大な先輩ですよね。最初、それこそ横浜アリーナ行った時に、楽屋にジャニーさんがね、僕を連れてって、中居くんに 「ちょっとYOUに似てるでしょ?」
위대한 선배네요 처음 그거야말로 요코하마 아리나 갔을 때 대기실에 쟈니상이 저를 데리고 와서 나카이군에게 "조금 You 하고 닮았지?"
うん うん うん うん
응응응응
「あぁ~、ほんとだねぇ」みたいな会話とかすげー覚えてる
"아아~ 정말이네~" 같은 대화라든지 엄청 기억하고 있어
尾形大作に似てねぇ?とか言われてなかったっけ
오가타 다이사쿠하고 닮지 않았어? 라든지 듣지 않았나?
あぁそれもあった
아아 그것도 있었다
ふふふふw
ㅎㅎㅎ
でその後も「でもYOUはさ、YOU YOUもあれだけどさ…」って、すごいこの人「YOU」って言うなぁって思ってたんですよ
그래서 그 뒤에도 "하지만 YOU는 말야, YOU, YOU도 그거지만..."이라며 엄청 이 사람 「YOU」라고 말하네.... 라고 생각했어요
その時にね
그 때 말이지
めっちゃ言うやん…って、心の中でもYOUが出てきちゃってんなぁみたいな。もうずーっと。そういう思い出がありますけどね。そこからもう、そうやって色々お世話になって、今日があるわけですからね。ほんま感謝せなあかんなと思いますよ
엄청 말하잖아.... 라고. 마음 속에서도 "YOU가 나와버렸구나" 같은... 뭐 계속 그런 기억이 있네요 거기서부터 뭐 그렇게 해서 여러 가지 신세를 지며 오늘이 있는 거니까요 정말 감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ねぇ、ありがたい
네, 감사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そして、リクエストきましたよ。えりーぬさんから『スッピンgirl』僕この曲好きですよ
감사합니다. 그리고 리퀘스트 왔네요. 에리누상으로부터 『スッピンgirl』 저 이 곡 좋아해요
「初めて行ったKinKiのコンサートでの1曲目がこれです。もうズキューンでした」でした
「처음으로 갔던 킨키 콘서트에서의 첫 번째 곡이 이것입니다. 정말 즈큥~했습니다.」 였대
ふふふふw
ㅎㅎㅎㅎ
んふふふw ズキューンだったそうですよ。まぁ入り口いいもんね、♪Waiting ForYour Morning Sunshineってなんか気持ちいいよね
ㅎㅎ 즈큥~했다고 하네요 뭐 도입도 좋은 걸. ♪Waiting For Your Morning Sunshine 라고 뭔가 기분 좋네
あぁ~、でも結構テンション高めじゃないですか。いいんですか剛くん的に?
아아~ 하지만 꽤 텐션 높지 않습니까? 괜찮습니까 쯔요시군적으로?
この曲はね、なんかね、無理せず上げれる曲なんですよ
이 곡은요 뭔가 무리하지 않고 올릴 수 있는 곡이에요
あぁ~そうなんや
아아 그렇구나~
うん。で、♪君はだあれ 君は君だから~って、そんなにレンジも高くないでしょ?でまたあの、~Anyway♪のとこはちょっと高くなるけど、またそっから♪Waiting For Your~って戻る時はめっちゃ気持ちいいですよ。
응. 그래서 ♪키미와 다아레~ 키미와 키미다카라~ 라고 그렇게 레인지도 높지 않잖아요? 그래서 또 그 ~Anyway♪ 부분은 조금 높아지지만 또 거기서부터 ♪Waiting For Your~라고 돌아갈 때는 엄청 기분 좋아요.
ああ繰り返すとのね。 あ 分かる分かる分かる
아아 반복하는 부분 말이지 아, 알아 알아 알아
何か本当だから あのころっていうものが何かあるんですね。この曲にすごい詰まってて
뭔가 정말 그러니까 "그 시절"이라고 하는 것이 뭔가 있어요. 이 곡에 엄청 담겨있어서
でも今思えばおしゃれな曲だよね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멋진 곡이네
すっごいおしゃれな曲ですよ。じゃあそれ…堂島さんが今から歌うんですか?
엄청 멋진 곡이에요 자아 그... 도지마상이 지금부터 노래하시는건가요?
おぉ、ほんとに?歌ってくれんの?
오오 정말로? 노래해주는거야?
え?あぁ違う?あぁ 歌わ... そっか今ヴィオラのね、スタンバイしてるから。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
에? 아아 아냐? 아아, 노래 안불... 아 그런가 지금 비올라의 스탠바이를 하고 있으니까. 고멘나사이 고멘나사이
ふふw じゃあ剛くんから
ㅎㅎ 자아, 쯔요시군부터
はい、それではKinKi Kidsで『スッピンgirl』
네, 그러면 킨키키즈의 『スッピンgirl』
♪ スッピンGirl
# 006
さ、ここでこちらのコーナーです
자, 여기서 이 쪽 코너입니다.
はい、「KinKi Kids、N albumを語る Part とぅー」って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ね
네, 킨키키즈 N앨범을 말하는 Part Tu~~ 라는 것으로 말이죠
はい、N albumを語る Part2。まずはこの方から、メッセージをいただいております
네 N album을 말하는 Part2. 우선은 이 분으로부터 메세시를 받았습니다.
「どうも、THE YELLOW MONKEYの吉井和哉です」
안녕하세요, THE YELLOW MONKEY의 요시이 카즈야입니다.
やばい
야바이
「今回ですね、KinKi Kidsのお2人にですね、2曲提供させていただいたんですけども。お話をいただいた時に、ようやく来てくれた、みたいな、個人的なそういう嬉しさがあったんですが。まず『薔薇と太陽』なんですが、これは、僕はやっぱりその歌謡曲というものが好きで、特にそのジャニーズというか、その音楽が子どもの頃から好きで、僕の中で持っているジャニーズのイメージと、KinKi Kidsお2人のイメージを、なんとかこの昭和歌謡もフィードバックさせた楽曲にできないかなと思って作らせてもらって。自分的には光一サイドと呼んでいる、裏テーマがあって作らせてもらったんですけども。アレンジに船山基紀さんをね、お手伝いしていただいて、ほんとにもう、個人的にも歌謡ファンとしても非常に納得のいく仕上がりになったなと、オケをね、出来上がった時はそう思いまして。でまぁ歌が乗ってから本当にもう感動しましたね、自分でね。もうとにかく嬉しかったです。
そしてもう1曲の『ホタル』なんですけども、これは僕の中で剛サイドと、勝手に裏テーマで作らせてもらいまして」
이번에 말이죠 KinKi Kids의 두 사람에게 말이죠, 2곡 제공하였습니다만, 이야기를 받았을 때 "드디어 와주었구나!" 같은 개인적인 그런 기쁨이 있었습니다만. 우선 『장미와 태양』입니다만, 이건 저는 역시 그 매우 가요곡이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특히 그 쟈니스랄까, 그 음악을 역시 어릴 때부터 역시 좋아해서 제 안에서 갖고 있는 쟈니즈의 이미지와 KinKi Kids 두 분의 이미지를 뭔가 이 어떻게든 이 조금 쇼와 가요도 피드백시킨 음악을 할 수 없을까나 라고 생각해 만들어서 저로서는 "코이치 사이드" 라고 부르고 있는 뒷 테마가 있어서 만들었습니다만. 편곡에 후나야마 모토키상을. 도와주셔서 정말 뭐 개인적으로도 가요 팬으로서도 상당히 납득이 가는 완성이 되었구나 하고, 오케스트라도 말이죠 완성되었을 때는 그렇게 생각해서. 그래서 뭐 노래가 띄워지고나서 정말로 뭐 감동이었네요 스스로. 뭐 우선 기뻤습니다. 그리고 또 한 곡의 『호타루』 입니다만 이건 제 안에서 쯔요시 사이드라고 마음대로 뒷 테마로 만들어서
なるほど、そういうのがあったんですね
그렇군요. 그런게 있었던거네요
「やっぱあの、KinKi Kidsのお2人の独特の、ジャニーズの中でも僕が感じるのは、やっぱちょっと異質な、独特のエロティシズムみたいなものを感じていて。で、剛さんが持っているエロティシズムというか、まぁ少し僕なりにね、注入できたらいいなと思って作らせてもらいました。ちょっとこう日本の夏の怖さというか、懐かしさというか、そういうものを自分の中でね、『ホタル』という曲に託したので、ぜひこちらも楽しんでもらえたらなと思います。THE YELLOW MONKEYの吉井和哉でした」
역시 아노.. KinKi Kids 두 사람의 독특한, 그 쟈니스 안에서도 제가 느끼는 것은 역시 좀 이질적인 독특한 이런 에로티시즘 같은 것을 느끼고 있어서. 그래서 쯔요시상이 갖고 있는 그 조금 에로티시즘이라고 할까, 그런 게 조금 저 나름으로 주입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만들었습니다. 조금 이렇게 일본의 여름의 무서움이라고 할까, 그리움이라고 할까, 그런 것을 자신 속에서 『호타루』 라는 곡에 맡겼기 때문에 부디 이쪽도 즐겨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THE YELLOW MONKEY 의 요시이 카즈야였습니다.
やぁ~嬉しい
이야~ 우레시이
こぉれはやばいねぇ
이건 야바이네
ねぇ
그렇네
やべぇな、急に背筋伸びちゃったなぁ。さっきの堂島くんの時とは大違い、ははははw
야베나. 갑자기 자세 바로 앉았네. 아까의 도지마군 때와는 너무 다른 ㅎㅎㅎㅎ
大違いよ、もう。申し訳ないぐらい
완전 달라 정말. 미안할 정도로
ははw いやそれぐらい身内にいるってこと、堂島くんがね
하하 이야 그 정도로 가족과도 같다는 것, 도지마군이 말이죠
そうそうそう、仲が良いんだよという
ㅇㅇㅇ사이가 좋다고 하는
いやでもすごいなぁ
이야 하지만 굉장하네
裏テーマがあったっていうのはまたねぇ、おもしろいエピソードでしたね
뒷 테마가 있다고 하는 건 또 재미있는 에피소드였네요
あったんですね~。まぁでもなんかほんとに、吉井さんからいただいた曲は全然タイプの違う曲なんだけど、どっちも違ったアプローチのエネルギーを持っているというか
있었던거군요. 뭐 하지만 뭔가 정말로 요시이상으로부터 받은 곡은 전혀 타입이 다른 곡이지만, 어느 쪽도 다른 어프로치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할까
そうねぇ
그렇네
なんなんだろうねこのエネルギー。説明できないんだよね
뭘까요 이 에너지. 설명 할 수 없네요.
そう、これだからもうほんとにそういうエネルギーってか、注入って言葉おっしゃってたけど、作ってらっしゃる段階で、何か自分でも計算していないもの、思いというか、それをほんと注入しながら作ってらっしゃるから、それが残ってるんやろうね。で我々が歌う時、あるいは歌詞を、綴られてる歌詞を言葉として、メロディーに言葉を乗せた時、その瞬間にその残っているものを感じるよね
맞아. 이거 그러니까 뭐 정말로 그런 에너지라고 할까, 그 "주입"이라는 말 하셨지만, 만드시는 단계에서 뭔가 스스로도 계산하지 않은 것, 생각이라고 할까, 그걸 정말로 주입하면서 만드신거니까 그게 남아있는 거네. 그래서 우리들이 부를 때, 혹은 가사를 엮여져 있는 가사를 말로서 멜로디에 말을 띄웠을 때라든지 그 순간에 그 남아 있는 것을 느끼는 거네
うん。なんかあの、スタッフから聞いた話ですけど、ほんとに僕らのことを、僕らに歌ってもらうならこうし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のをすごく考えて、曲を作って詞を書いてくださったみたいですね。何度も変更を加えたりだとか。ありがたいですね
응. 뭔가 아노... 스태프로부터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정말로 저희들의 대한 것을 저희가 노래한다면 이러는 편이 좋지 않을까 라고 하는 것을 엄청 생각해서 곡을 만드시고 가사를 써주셨다는 것 같네요. 몇 번이나 변경을 더한다든가. 감사하네요
ねぇ。そうやってそこまで集中して、我々にピントをね、合わせながら、寄り添っていただきながら作ってくださったってことですからねぇ
네에, 그렇게 그렇게까지 집중해서 우리들에게 핀트를 맞춰가면서 다가와주시면서 만들어주셨다고 하는 것이니까요
そうですねぇ。いやぁ~ありがたい
그렇네요. 이야~감사한
ありがたいですよね。ほんとにこの2曲からまた学ぶものが多すぎて
감사하네요. 정말로 이 2곡으로부터 또 배운 것이 너무 많아서
多い。ほんとにKinKiのこれからまた、これからKinKiとしてやっていく音楽として、また枠が広がったきっかけですよね
많아. 정말로 킨키의 지금부터 또, 지금부터 킨키로서 해가는 음악으로서 또 틀이 넓혀진 계기네요
で我々がまた新たなチャレンジができるっていう、なんかそういう未来も与えてくださった曲だなと思いますよね
그래서 우리가 또 새로운 챌린지를 할 수 있다고 하는 뭔가 그런 미래도 주신 곡이구나라고 생각하네요
うん。まぁ僕のパソコンには吉井さんがギターで、らららで歌ってるデモがありますけどね、これはもうお宝ですよ
응. 뭐 제 컴퓨터에는 요시이상이 기타로 라라라~로 노래하신 데모가 있습니다만. 이건 뭐 보물이에요.
かっこいいよね、あれね
멋있네 그거 말이지.
誰にも聴かせません。ふはははw 誰にも聴かせません、当たり前ですこれはもう
누구에게도 들려주지 않습니다. ㅎㅎㅎ 누구에게도 들려주지 않습니다 당연한 겁니다 이건 뭐
ね、達郎さんのね、硝子があったりとか、色々あるんですよ
그쵸, 타츠로상의 가라스가 있다든가, 여러 가지 있어요
そうそうそう、kissからはじまるミステリーだったり。これはもう僕らの特権です、ふふw
그치 그치 그치. 키스까라 하지마루 미스테리나 이건 뭐 저희들의 특권입니다 후후
うん、それはもうやっぱり
응 그건 뭐 역시
まぁあのちょっと、その『薔薇と太陽』なんかもね、メールもきてるんでご紹介しますけど。神奈川県のつなりざさん、12歳の子ですね
뭐 아노 조금, 그 "장미와 태양" 같은 것도 메일도 와있기 때문에 소개하겠습니다만. 카나가와현의 츠나리자상 12세 아이네요
12歳…
12세...
リクエスト曲としてきてるんですけど 『薔薇と太陽』です。
리퀘스트 곡으로서 와있습니다만, 장미와 태양입니다
こんばんは、私は12歳の中学1年生です。私はHey!Say!JUMPのファン
…ん?
으응???
なんですけど、最近KinKi Kidsが好きになってきました。そのきっかけが『薔薇と太陽』です」
입니다만 최근 킨키키즈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계기가 장미와 태양입니다.
おぉ~渋いねぇ、12歳で『薔薇と太陽』の良さがわかる
오오 고취가 있네. 12세에 장미와 태양의 좋음을 안다니
わかる
안다니
すごいねぇ
굉장하네~
すごいねぇ
굉장하네
「音楽番組で『薔薇と太陽』を聴いたら、最初の♪青空に咲いたよ~、がクセになってて、気付いたら何回も聴いていました。それから他のKinKi Kidsさんの曲も聴くよう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その他にも前に2人が出てた番組もチェックしたりしていました」
음악 방송에서 장미와 태양을 듣고 있었더니 처음의 ♪아오조라니 사이따요~ 가 버릇이 되어서 깨달아보니 몇 번이나 듣고 있었습니다. 거기서부터 다른 킨키 키즈상의 곡도 듣도록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두 사람이 예전에 나왔던 방송도 체크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へぇ~
헤에
ありがたいねぇ…渋いねぇ、渋いの好きだね、12歳で
고맙네. 고취가 있네. 고취있는 걸 좋아하는구나 12살에
ねぇ、うん
응
12歳ぐらいの頃なんてもうギャバンぐらいしか俺知らんかったよ
12세 정도 때란 뭐 갸반 정도 밖에 나 몰랐다구
んふふふふw
ㅎㅎㅎ
男なんだろ~♪ぐらいしか知らないですよ
오토코난다로~♪ 정도 밖에 몰랐다구요
んふふふふw いやほんと渋いですね
ㅎㅎㅎ 이야 정말로 고취가 있네요
ね、でもありがたいね
네, 하지만 고맙네요
こんなことがあるんだねぇ
이런 게 있는거군요
えー、どんな大人になっていくんだろ、どんな音楽性になっていくんだろうこの子
에, 어떤 어른이 되어갈까나. 어떤 음악성이 되어갈까나 이 아이는
渋いよもうたぶん
고취가 있겠죠 아마
へへw いやでも幅広くってことではありがたいですよね。でも僕らもこう、歌うにあたってさ、やっぱり悩んだよね。どうしたらいいんだろう、この『薔薇と太陽』を歌うにあたって
헤헤ㅎㅎ 이야 하지만 폭넓은 것으로는 고맙네요. 하지만 우리들 이렇게 노래하는 데 있어서 역시 고민했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장미와 태양을 노래하는데 있어서
いやぁ~、これはもうね、吉井さんのね、歌を聴いてかっこいいなと思っちゃった以上
이야~ 이건 뭐 요시이상의 그 노래를 듣고 멋있네 라고 생각해버린 이상
そう、吉井さんの声自体がもう音楽で、その音楽を担いすぎてて、それを俺らがどうやって歌ったらいいんだろうって
맞아, 요시의상의 목소리 자체가 이미 음악이라, 그 음악을 너무 담당하고 있어서 그걸 우리들이 어떻게 노래하면 좋을까라고
すげー悩んだ
엄청 고민했던
まぁでも今コメントでいただいたのはね、出来上がったものを聴いて感動しましたって
뭐 하지만 지금 코멘트에서 받은 건 완성된 것을 듣고 감동하셨다고
ね、おっしゃってくださったので
네,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やぁ、ありがたいですね
이야 감사하네요
救われますよね
구해주셨네요
これからもね、大事に歌っていきたいですよね。はい、じゃあ聴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か。KinKi Kidsで『薔薇と太陽』です
앞으로도 소중히 노래해가고 싶네요. 네, 자아 들어주시도록 할까요, 킨키키즈의 장미와 태양입니다
♪ 薔薇と太陽
# 007
光「さぁ、というわけで『薔薇と太陽』聴いていただきましたけども。なんやろね、この曲の最後のあの泣ける感じ」
자, 그런 것으로 장미와 태양 들어주셨습니다만, 뭐랄까 이 곡의 마지막에 뭔가 울 것 같은 느낌
剛「泣ける感じ、転調のタイミング
울 것 같은 느낌 말이지, 전조의 타이밍
光「たまんないですねえ」
참을 수가 없네요
剛「個人的にやっぱ演奏してると、だっ!だーん!じゃなくてさ、だっだーんみたいな、
개언적으로 역시 연주하고 있으면 땃!! 딴!! 이 아니라 땃^ 따안....... 같은 거기가 기분 좋네.
光「ああ、食う、くうとこね」
아아, 먹고 들어가는 먹는 부분 말이지
あそこが気持ちいいよね。あのくってる時の建さん見るのも気持ちいいけどね」
뭔가 거기가 기분 좋네. 그 먹고 들어갈 때의 켄상을 보는 것도 기분 좋지만 말야
光「剛くんはギターで、僕は、ま、踊ってますけど、あそこの転調したあとの、あのステップがウォーターゲートって云うんですけど」
쯔요시군은 기타고 저는 뭐 춤추고 있습니다만 저기 전조한 다음의, 저 스텝이 워터 게이트라고 합니다만
剛「ああ、ウォーターゲートね」
아아 워터 게이트 말이지
光「それがね、またね、気持ちいいんですよ。ごめんね、堂島くん、帰ってきたのに」
그게 말이지 또 기분 좋은거에요. 고멘네 도지마군, 돌아와줬는데
堂「いやいやいやw ちょっと待ってwいや俺今ずっと、2人で会話する中に何も紹介されないwずっとエンディングまでいるのかなって思いましたw」
이야이야야 이야, 나, 잠깐만, 이야 나 지금 계속 둘이서 대화하는 가운데에 아무 소개 해주지 않고 계속 엔딩까지 있는 걸까나 싶어서
光「ビオラの」
비올라의
剛「ビオラのチューニングはおっけー?」
비올라의 튜닝은 OK?
光「オカリナの指のとこの穴あけてきた?」
오카리나 손가락 부분 구멍 열고 왔어?
堂「いやいやいや、違うよ。吉井さんの時だけ背筋伸ばしてんじゃないよ」
이야이야이야 아니라구. 요시이상 때만 자세 바로 잡는거 아니야
剛「んはははははははw」
하하하하
堂「伸ばしてくださいw俺の時だって、伸ばしてくださいよ2人とも、椅子ぐるぐるぐるぐる座って」
바르게 해달라구요. 제 때도 바르게 해달라구요 둘 다. 의자 빙글빙글 돌리며 앉아가지고는
光「それぐらいもう、なんだったらキンキキッズぐらいの勢いじゃないですか、堂堂堂で」
그정도로 뭐, 뭣하면 킨키 키즈 정도의 기세가 아닙니까, 도도도(堂堂堂)로
剛「そう。」
맞아
堂「そんなことないじゃないw」
그런거 아냐
光「堂堂堂ですから」
도도도 이니까
剛「堂スリーだよ、だって」
도 Three 다구, 그게
堂「堂スリーw」
도 쓰리
光「あれ、ねえねえ、これ云っていいの?ツアーの事」
어라, 있지 있지 이거 말해도 돼? 투어 얘기?
堂「あれっわかんない」
어라? 몰겠엉
光「あ、じゃあちょちょちょやめとこw」
아, 자아 ㄷㄷㄷ 그만두자
剛「あーそれちょっと」
아 그거 조금
光「怖いから 怖いから やめとこw何で云うんだよってなっちゃうと」
무서우니까 무서우니까 그만둘자 ㅎㅎ "어째서 말하는거야!!" 가 되어버리면
堂「ねえ」
네에!
光「ねえ。なんやべえ、また爆弾投下するとこだった、危ない」」
네에! 위험해. 또 폭탄 투하할 뻔 했다. 위험해
剛「Dスリーかー堂さんでしょ」
"D Three" 아니면 "도(堂) 산(3)"이죠
堂「僕、10月から自分のソロツアーあるんでw」
저, 10월부터 자신 솔로 투어가 있기 때문에
光「何勝手に宣伝してんだよ」
뭘 맘대로 선전하는거야!!
堂「いや、そのツアーの事云ってくれたのかなと思って」
이야, 그 투어 이야기 해주는건가 싶어서
剛「言いませんよ」
말 안해요 ( = _=)
光「言いませんよそんな」
말 안해요 그런거 ( = _ =)
二人「「なにいってんですか」」
뭘 말하려 하는 겁니까 ( = _=)
なぁんでそんなさぁ、なんか、新しい日迎えてそんな怒るの?
어째서 그렇게 뭔가 새로운 날을 맞이 했는데 그렇게 화내는거야?
んふふふふw
ㅎㅎㅎ
もーw 新しい迎えてんのにw
정말 ㅎㅎ 새롭게 맞이했는데
新しい日に変わたのに
새로운 날로 바뀌었는데 ㅎㅎㅎ
12時回ってもなんでそんな怒るの?
12시 넘어서도 어째서 그렇게 화내는거야?
もうすぐ終わっちゃうからね番組
곧 끝나버리니까 방송
ね、そうですね
네, 그렇네요
ねぇ、ほんまにあっという間ですねいつも
네 정말로 순식간이네요 이거 언제나
ね、だからあの、まだ歌いませんけど、今日歌う曲何かっていうのはもう発表しちゃう?まだしないどこうか?
네 그러니까 아노 아직 안부릅습니다만 오늘 부를 곡 무엇인가 라고 하는 것은 뭐 발표해버려? 아직 하지 말까
まだ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
아직 괜찮지 않을까요 좀만 뒤에
まだしないどこうか?
아직 하지 말까
もうちょっと後で
조금 나중에
もうちょっと後にしましょうか
조금 뒤에 할까요
うん。なんか堂島くんの顔見てるとそんな感じなんで
응. 뭔가 도지마군의 얼굴 보고 있으면 그런 느낌이라
ふふふふw ちょっと待ってよw ちょっと待って待ってw俺じゃないじゃん、何かそのKinKi Kidsって
ㅎㅎㅎ 잠깐만 ㅎㅎ 잠만 잠만ㅎㅎ내가 아니잖아. 뭔가 그 KinKi Kids란
ふふふふふw
ㅎㅎㅎㅎ
ははははw
하하하
2人じゃん、2人のさじ加減じゃんw
두 사람이잖아, 두 사람이 조절하는 거잖아
ふふふふw
하하하하하
『薔薇と太陽』のさ、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はさ、堂島くん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も参加してくれて
장미와 태양의 뮤직 비디오에는 도지마군 뮤직 비디오도 참가해주셔서
はい、そうそうそう、ねぇ
네 ㅇㅇㅇ
軽快にギターをね、弾いて
경쾌하게 기타를 치고
いやぁ、あれすごかったなぁ、あの撮影
이야 그거 굉장했네 그 촬영
ね、暑かったね
네, 더웠네
暑かったよぉ
더웠어
暑かったし、あんな2人がさ、ちゃんとこうセパレートした中で表現するみたいなものって
더웠고 그런 두 사람이 제대로 이렇게 세퍼레이트 된 가운데 표현한다는 것 같은게
共存するみたいな、あれ ちょっと楽しかったねぇ
공존하는 것 같은 저거 조금 즐거웠네
あれなんか、おもしろかったね
저거 뭔가 재미있었네
だから本当にそれも含めてエネルギーなんだよね。ある意味とんとん拍子でさ、物事が進むと安心感あるじゃない、まぁまぁそれでいいよねーみたいな感じで。だけど、これはまぁなんていうか、ある意味事故っていうかさ、剛くんちょっと膝の調子が悪いから、
그러니까 정말로 그것도 포함해서 에너지인거네 어느 의미 척척박자로 일이 진행되면 뭐, 안심감 있잖아. 뭐뭐 그걸로 됐네~ 같은 느낌으로. 하지만 이건 뭐 뭐라고 할까, 어느 의미 사고라고 할까나, 쯔요시군 조금 무릎 상태가 나쁘니까
ざひがね
자히가 말이지
じゃあギターにしようか、じゃあどうしようか、みたいなところから進んでいったのが、思わぬすごくいい方向にいっちゃった
자아 기타로 할까, 자아 어떨까 같은 점에서부터 진행되어 간 것이 생각치도 못하게 매우 좋은 방향으로 가버린
いったよねぇ
갔네
なんか2人の持ち味がしっかり出ている。なんか1回躓いた時の方が人間ていいもの生まれるんだね。おもしろい
뭔가 두 사람이 가진 맛이 제대로 나오고 있는. 뭔가 한 번 걸려넘어질 때 쪽이 인간이란 좋은 것이 태어나는 거네. 재미있어
そういうものづくりはやっぱ楽しいよねぇ
그런 창작은 역시 즐겁네
どんどんじゃあ躓いていこうか!
점점 더 자아 걸려 넘어져 갈까나!
うん、それでいいと思うけど。周りがさ、バランスいいと思ってることほど、僕らにとってはあまりいいバランスじゃないこと多いからね。だから僕はこう、で光一はこう、みたいなことでバランスとれてるからね、それで。そっからまた、でも…とかけど…が始まるともうややこしいよねぇ。だからほんとにもう今日は堂島くんにヴィオラ弾いてもらうってことで、なんかすごくしっくりくるなぁというのもありますし
응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그 주변이 말야, 밸런스 좋다고 생각하는 것일 수록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그다지 좋은 밸런스가 아닌 것이 많으니까 말야. 그러니까 나는 이렇게, 그리고 코이치는 이렇게, 같은 것으로 밸런스를 잡고 있으니까 그래서 거기서부터 또 "하지만.."이나 "그래도"가 시작되면 뭐 까다로워지네. 그러니까 정말로 뭐 오늘은 도지마군이 비올라 연주해준다는 것으로 뭔가 매우 차분히 안정되는 것도 있고
ふふふw いやちょっと、ほんとに思ってるんだったらもっと強めに言っといてくれれば、なんか用意したんですけどねwははははw
후후후 이야 잠깐, 정말로 생각했던거라면 좀 더 강하게 말해줬다면 뭔가 준비했겠지만 말이지 ㅎㅎㅎ
え?
에? ㅎㅎㅎㅎ
でもさ、あのさ、あの…歌っちゃえばいいじゃない!
하지만 말야, 있잖아, 아노... 노래해버리면 되잖아!
何を?w
뭐를?
うははははは
우하하하하
んふふふふw
후후후후후후
ちょっとほんとにおかしいって、そのなんか
조금 정말로 이상하다니까 그 뭔가
なんか、なんか歌っちゃえばいいじゃないw今回もさぁ、堂島くんがさ、さっきの『薔薇と太陽』なんかもね、吉井さんがデモでらららでやってくださったのもね、当然僕らそれ聴いてるわけだけども。堂島くんが作ってる曲も、堂島くんが1番最初に歌ってるものを聴いてるわけじゃない。だからさ、なんか歌っちゃえば?今
뭔가 뭔가 불러버리면 되지 않아? 이번도 말야 도지마군이 말야, 아까의 장미와 태양 같은 것도 요시이상이 데모로 이렇게 라라라~로 해주신 것도 말야, 당연히 우리들 그걸 듣고 있습니다만 도지마군이 만든 곡도 도지마군이 제일 처음 노래하는 것을 듣는거잖아. 그러니까 말야, 뭔가 불러버리면? 지금
はははははw それおかしいでしょw
하하하하하 그거 이상하잖아 ㅋㅋ
このフリw
이
急にさぁ…w
갑자기 말야 ㅋㅋ
このフリw
이 던지기ㅎㅎㅎ
あそこは?♪~~~♪のとこ
거기는?? #%^&! 뚬~♪ 부분
あぁ~!それね!
아아~~ 거기 말이지
いっこもw いっこも歌詞覚えてないw
하나도 하나도 가사 못외우잖아
♪~~~♪
#%^&♪♪♪♪
いっこも歌詞覚えてないじゃんw
うははははw ひっどいなw
우하하하 심하네
♪~~~~♪
@$%^&*~~♪♪
一生懸命僕がw書いた歌詞をさw
♪~~~♪
@$%^&*~~♪♪
じゃっじゃじゃん♪
쟛쟈쟝♪
じゃっじゃじゃん♪じゃねぇわw
쟛쟈쟝♪ 가 아니라구
♪~~~♪
@$%^&*~~♪♪
♪このままこの手をそらさずに~♪
あれなんていう曲だっけ?
저거 뭐라고 하는 곡이었지?
堂「あれね、『夜を止めてくれ』」
저거 말이지 『요루오 토메떼쿠레)』
光「『夜を止めてくれ』」
"요루오 토메떼 쿠레"
堂「タイトルも覚えてねじゃねえか(笑)」
타이틀도 기억 못하잖아 ㅋㅋㅋ ㅋㅋㅋ
はははははw
하하하핳하하핳
『今日部屋泊めてもらっていいかな?』じゃなかったっけ?
"오늘 방에 묵어도 될까?" 가 아니었던가?
違うよw ほんとに、こんにゃくとかもう一切出てきてないし
아니라구!!ㅎㅎ 정말 말이지, "곤약"이라든가 일절 나오지 않고 말이지
剛「『夜を止めてくれ』?」
요루오 토메떼쿠레?
堂「『夜を止めてくれ』」
요루오 토메떼쿠레.
剛「あ、なるほど」
아, 나루호도~
堂「あれもいいよ。あれもいいですよ」
저것도 좋아. 저것도..저것도 좋습니다.
あれね
저거 말이지~
光「(笑)あれもいいよw自分で褒めちゃったwそう自分で褒めるしかない」
"저것도 좋아" 스스로 칭찬해버렸어 ㅋㅋ 그렇네 직접 칭찬할 수 밖에 없는
堂「自分で褒めるしかないじゃん、今日は。ああ本当ね」
직접 칭찬할 수 밖에 없잖아 오늘은. 정말 말이죠.
光「面白いなー(笑)」
재미있네 ㅎㅎㅎ
いいですね
좋네요~
夜を止めて... え?
요루오토메떼... 에?
堂島さんに
도지마상에게
あぁそう、堂島さんに
아 그래, 도지마상에게
堂島さんに
도지마상에게
え?
에?
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もうそれは
됐지 않습니까 뭐 그건
もうほんといいんじゃない?w いいよw
뭐 정말 됐지 않아? 됐다구 ㅋㅋㅋ
長野県のうみさん。
나가노현의 우미상,
あ、うみさん
아, 우미상
KinKiへの質問ではなく
킨키에게의 질문이 아닌
うん 堂島さんに
응 도지마상에게
堂島さんに質問です。
도지마상에게 질문입니다.
はい
하이
「小麦抜きダイエットの経過はいかがですか?」
밀가루 제외 다이어트 경과는 어떠십니까?
はははははw
하하하하하하
はははははw
하하하하핳
ふふw
후후후
ちょっとw
잠깐만;;
小麦抜きダイエットw
밀가루 제외 다이어트
そんなことさぁw
그러거 말야
炭水化物抜いてんの?
탄수화물 제외하고 있어?
いや、小麦を抜い…そうじゃなくてwそうじゃなくて、こんなこと別にいいじゃん今w
이야, 밀가루를 제외... 그런게 아니라, 그런게 아니라, 이런 거 딱히 상관없잖아 지금ㅋㅋㅋ
いいじゃない
괜찮잖아~
時間もらって、生演奏…
시간 받아서 생연주...
地味なやつw 地味~~~
수수한 얘기ㅋㅋ 지미~~~
これからする前にさ、小麦抜いてる話いる?
지금부터 하기 전에 말야, 밀가루 제외 얘기 필요해?
小麦抜いたら痩せましたか?
밀가루 제외했더니, 살빠지셨나욤~?
ダイエットしてんの?
다이어트 하고 있는거야?
小麦を抜いたら、体の調子が良くなるっていう
밀가루를 안먹으면 몸 상태가 좋아진다고 하는
良くなるっていうちょうどミュージックビデオ撮ってる時に、「今小麦抜いてるんだ」の話でね、盛り上がったのよ
좋아져~ 라고 하는 조금 뮤직 비디오 촬영할 때 "지금 밀가루 안먹고 있다"라는 이야기로 들떴었어
ふーん
후웅
それ言ったでしょ?剛くん
그거 말했지? 쯔요시군
言いましたよ僕。小麦を抜いてダイエットしてる中、今日ミュージックビデオ参加していただい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みたいなコメントしたんでね、僕w
말했어요. 저. 밀가루 뺀 다이어트 하고 있는 중, 오늘 뮤직비디오 참가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같은 코멘트 했었네 나ㅎㅎ
どう?どう?その後経過は?
어때? 어때? 그 후 경과는?
いやでもね、良く寝つけたりとか、
이야 하지만 말야, 잠을 잘 잔다든지,
あ、そう? 向いてんの?
아, 그래? 잘 맞아?
寝つきが良くなったりとかしましたよ。今はね、またちょっと戻っちゃったんですけどね、今ちょっとw
잠이 잘들거나 하는건 있었어요. 지금은 또 조금 돌아와버렸습니다만 지금 조금 ㅎㅎ
あんま意味ないなぁw
그다지 의미 없네 ㅎㅎ
抜いてた時は良かった?
良かった良かった。え、ちょっと待って、興味ある? 2人ともw 興味ないでしょ別に?w
좋았어 좋았어. 에, 잠깐만, 흥미 있어 둘 다? 흥미 없잖아 딱히 ㅎㅎ
ないですね
없네요
一応僕らはないねんけど、うみさんが興味あるみたいだからw
일단... 우리들은 없지만 우미상이 흥미가 있는 것 같으니까
んふふふw
ㅎㅎㅎㅎ
いや時間もったいないw 2人で話しなさいよ2人で
이야 시간 아깝잖아. 둘이서 이야기 하세요 둘이서
ひひひw もぉ~おもろいわぁ~w ん?あ、そっか
히히히 정말 재미있네 ㅋㅋㅋ 응? 아, 그런가
いきます?
가는건가요?
そうね、そうそう、吉井さんには先ほど聴いていただいた『薔薇と太陽』、聴いていただきましたけども。まぁじゃあこのへんで『ホタル』を、というのが普通のラジオですけど。『ホタル』をね、生演奏、生歌でやっちゃおう!と
그렇네. 그래그래 그러니까 요시이상께는 아까 들어주신 장미와 태양, 들어주셨습니다만, 뭐 "자아 이 쯤에서 호타루를!" 이라는 것이 평범한 라디오이겠습니다만, 호타루를요 생연주, 생노래로 해버리자! 라고
と、ヴィオラが入ってくるというとこですけどもね
라며 비올라가 들어온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ははははw ねぇ、ほんと大変だよね
하하하하 있지 정말 힘드네~
だから今回
그러니까 이번
へへへへw
헤헤헤헤
ヴィオラってね
비올라란 말이지~
真面目に言うと、前回まではピアノ1本とかやってたよね? で今回は、じゃあ曲をやる中で、生演奏で楽器数も少ない中でやるとしたらどの曲なのかなって選ぶ時に、色んな意見もあったんだけど、やっぱり『ホタル』がそういう形でやるならいいんじゃないか
진지하게 말하자면 지난 번에는 피아노 한 대라든지 했었네 그래서 이번은 자아, 곡을 하는 가운데 그 생연주로 이렇게 악기수도 적은 가운데 한다고 한다면 어느 곡이려나 하고 고를 때 여러 의견도 있었지만 역시 호타루가 그런 형식으로 한다면 좋지 않을까
あとはなんかこの9月っていうところもね、ムードとしてはすごくいいかなぁと
그리고 뭔가 이 9월이라고 하는 시점도요 뭔가 무드로서는 매우 좋지 않을까 하고
なるほどね、夏の終わりの
그렇네요. "여름의 끝의"
そうね、だから堂島くんにギターを弾いていただいて。じゃあまぁ、ギターやるにあたってどう、どんな感じでやろうと思います?
그렇네. 그러니까 도지마군이 기타를 쳐주시고 자아 기타를 하는데 있어서 어떤, 어떤 느낌으로 하려고 생각하시나요?
やっぱりね、ゆっくりな曲だけど世界観がでかいから、そのレンジの広さをうまく出せたらいいなという…気持ちのレンジとかね声のレンジも広いんで
역시 말이죠, 느린 곡이지만 세계관이 크니까 그 레인지의 폭을 잘 드러냈으면 좋겠네 라고 하는. 감정의 레인지나 목소리의 레인지도 넓기 때문에
そうね
그렇네
今日、あのね、ルームシェアしてるお友達をつれてきて
오늘 아노네, 룸 쉐어 하시는 친구를 데려오셔서
違う違う、違いますよw 八橋さんていう、れっきとしたギタリスト
あれ?ルームシェアしてる…
어라? 룸 쉐어 하시는.........
堂「ルームシェア、あの一緒に住んでるから連れてきたわけじゃないです」
룸쉐어, 아노...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데리고 온 게 아니에요
剛「あ、そうなんですか」
아, 그러신가요?
はい
네
光「八橋さん」
야츠하시상... (야츠하시라는 화과자)
堂「あの、セットで仕事してるわけじゃないので」
아노, 셋트로 일하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光「それは生、生のほうですか 生の八つ橋…
그건 생(生) 생(生) 쪽입니까? 나마 야츠하시...
剛「生ですか、焼いたほうですか」
생입니까, 구운 쪽입니까?
堂「はっはっはっはっは」
하하하하
光「どっちの」
어느 쪽의...
剛「どっちですか」
어느 쪽인가요
堂「いや、あの焼いて・・・ww」
이야 아노... 구워서...........ㅎㅎㅎ
二人「「(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光「ひどいな」
심하네
剛「ひどい、ほんとにひどい」
심하네 정말 심하네
光「あと1分後には歌たわなきゃいけないから」
앞으로 1분 후에는 노래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そうそう、こんなふざけたこと言ってちゃいけませんから
맞아 맞아. 이렇게 까부는 말 하면 안되니까
そう、ちゃんとね
맞아 제대로 말이지
剛「あーあーあー」
아// 아// 아// 아// 아//// 아//// (발성연습)
ふははははw まじでw ほら、この『ホタル』の曲、剛サイドってね、吉井さん言ってたけど
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이 호타루 곡 쯔요시상 사이드라고, 요시이상이 말씀하셨습니다만
そうそう、剛サイド! 剛サイドっていうことでね、僕はじゃあちょっと横向きでやろうと
맞아맞아. 쯔요시 사이드! 쯔요시 사이드라는 것으로, 저는 그럼 조금 옆(Side)을 바라보고 하려고
そういうサイドじゃないでしょw
그런 Side가 아니잖아요 ㅋㅋㅋ
違うねぇw
아니네 ㅋㅋㅋ
横向きで歌おうかなと
옆을 보고 노래할까 하고
向きの話じゃないでしょw
방향 얘기가 아니잖아요 ㅋㅋㅋ
横向きで歌おうと思ってますけどね
옆을 보고 노래하려고 합니다만요
しかり ちゃんと
착실히 제대로
集中集中
집중 집중
あー♪あー♪ なつまーつーりーの♪
아//// 아//// 나쯔마~쯔리노~♪
そこ俺のパートやから
( = ∀=) 거기 내 파트니까!
あぁそうか
아아 그런가 ㅎㅎㅎ
ふははははw
후하하하하하하하
ははははw 大丈夫かなぁ? 本当w
하하하하하 괜찮을까나? 정말ㅎㅎㅎ
んふふw
웅훟훟
そこ俺のパートやからw
( = ∀=) 거기 내 파트니까 ㅎㅎㅎ
あぁ、そっかそっか
아 그런가☆ 그런가☆
うん、お願いしますよ、ね
응, 부탁드린다구요~
申し訳ない
미얀미얀~
うん、じゃあ『ホタル』をね、聴いていただきますよ
응, 자아 호타루를요 들어보도록하죠
いきましょうか!
갈까요!
♪ ホタル (Live)
호타루 리허설 때 인 듯 ㅎㅎ
# 008
剛「あのー…よくー…。みんな」
아노... 잘도.... 모두....
光「んははっは、入れたね」
ㅎㅎㅎ 들어갔네
剛「あのー」
아노....
光「あの雰囲気でね」
그 분위기에서....
剛「みんなすごいね、感心しちゃった」
모두 굉장하네. 감동해버렸어.
光「うん」
응
剛「俺はだって、歌う前に気持ちつくれるから。最初のちゃんちゃん~ちゃらん♪の、すごいね堂島くん」
나는 닷떼, 노래하기 전에 기분을 만드니까. 처음의 챤~짜란짠짜란~♪ 의 역시 굉장하네 도지마군.
堂「いやあ、頑張って弾きましたよ今」
이야, 열심히 연주했어요 지금
剛「スッていったね、」
스읏~ 하고 갔네.
堂「笑ったらだって台無しじゃない、Nアルバム自体が」
웃었다간 닷떼 엉망이되잖아. N앨범 자체가!
光「ふふふふwいや、でもさ、なんかなんやろ、やっぱ歌うとなるとね。ある意味俺、昨日の方がちょっと」
후후후ㅎㅎㅎ 이야, 하지만 말야, 뭔가 뭐랄까, 역시 노래하게 되면 말야, 어느 의미 나 어제(엠스테) 쪽이 조금...
堂「あー」
아...
剛「あ、昨日ね、あのー後ろでパーカッションが結構鳴ってると」
아, 어제 말이지, 아노.. 뒤에서 퍼커션 꽤 울리고 있으면
光「いや、ていうか映ってへんところで、ものすごいスタンバイの仕方してるやん?」
이야, 그렇달까 비치지 않는 곳에서 저거 엄청 스탠바이 준비 하잖아.
剛「ああ、してるしてる」
아아 하지 하지
音楽番組で..
음악 방송에서
光「そうそう、音楽番組でー」
맞아 맞아, 음악방송에서
堂「ガタガタガタって中でね」
덜그럭 덜그럭 하는 가운데에서
光「そう、あのー、僕らの前の歌ってた子たちが、「わっしょい、サイバー、タイガー」」
맞아. 아노... 우리들 앞에 노래했던 애들이 "왓쇼이 사이바! 타이가!!!!"
剛「や、それは言ってなかったと思います」
그건 말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光「いや言ってたやんw(笑)」
이야, 말했어!
剛「あ、言ってました?」
말했었나요?
光「言ってたw っていうのがあってw 俺ら横の方でさぁ、あれだけのバンドの人数とカメラさんの計算で、このタイミングで移動!つって、わー、モニターがーん置いて、ここ座ってどーん、どーん…じゃーんじゃんじゃじゃーん…なつまーつーりー♪w
말했어. 그런게 있고 나서 그... 그러니까 옆쪽에서 그만큼의 밴드의 인수와 카메라상의 계산으로 "이 타이밍에서 모두 이동!!" 이라며 와~~ 모니터 뙇! 놓고, 모두 "하이, 여기 앉아!" 동! 동!.... 쟈~ 쟝 쟈쟈쟈쟝 나쯔마쯔리~노~♪
堂「集中力がね」
집중력이 말이지
光「昨日ちょっとやばかったですね」
어제 조금 위험했었네요
剛「まぁ僕は昨日で言えば、ほんとに僕の後ろに立ってたフルートの方がね、なかなか出番がないっていう」
저는 어제라고 한다면, 정말로 제 뒤에 서있던 플룻 분이말이죠, 좀처럼 나올 순서가 없다고 하는
堂「(笑)そんなことw」
그런 거 ㅎㅎㅎ
光「いーじゃないw」
괜찮잖아 ㅎㅎ
いーじゃないw」
괜찮잖아 ㅎㅎ
剛「そいでー、もうずーっと下の方を向きながら、なかなか吹かずに、みたいな。
그래서 뭐 계속 아래 쪽만 바라보면서, 좀처럼 불지 못하고! 같은.
いやいやちゃんと雰囲気作ってくださったんですよ
이야이야 제대로 분위기 만들어 주셨다구요
あの人が多分俺1番大変やったと思う
저 사람이 아마 나 가장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
光「いやだからあの人、ある意味ではーサイバー!ファイバー!タイガー!て云ってる中で、このばーって入ってシュッ入ってくれたんでしょ」
이야 그러니까 그 사람 그러니까 어느 의미에서는 "사이바! 화이바! 타이가!" 라고 하는 가운데 이렇게 바아앗~ 들어와서, 슛~ 하고 들어온거잖아요
剛「シュッとはいって」
슛~ 하고 들어와서
光「うん、もう曲が入ってきたぁ、終わりやわぁ」
아, 벌써 곡이 들어와 버렸다. 이제 끝이네
剛「もう終わりですよー、という所でございますけど」
"이제 끝이에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光「でも歌になるとこう、シュッとなれる所が」
하지만 노래가 되면 슛-하고 될 수 있는 점이
剛「そうですね、もう八橋さんも笑いこらえるの大変やったでしょうねぇ、あんだけいじってもうたら。すいませんでしたほんとにね」
그렇네요. 뭐 야츠하시상도 웃음 참느라 힘드셨겠네요. 그렇게 놀려대면. 죄송했습니다. 정말로.
堂「良かった、でもうまくいって」
다행이었어 그래도 잘 되어서
光「うまくいったのかなあ」
잘 되었으려나?
堂「いや、良かったと思いますよ」
이야, 좋았다고 생각해요
剛「でもムードが大事ですから曲っていうのは」
하지만 무드, 무드가 중요하니까 곡이라고 하는 것은
光「うんーそうねえ。まあでもなんか夏の終わりにも、とってもぴったりな曲」
응 그렇네. 뭐 하지만 뭔가 여름 끝자락에도 매우 딱 맞는 곡
剛「うんーなんかすごくやっぱいい曲ですね」
응 뭔가 매우 역시 좋은 곡이네요
光「ね」
그렇네
剛「ほんとにね」
정말로
光「これ今かかってるのがね」
이거 지금 흐르고 있는 것은
剛「『なんねんたっても』」
난넨탓떼모
堂「はい、『なんねんたっても』」
네, 난넨탓떼모
光「『なんねんたっても』。堂島くんが」
난넨탓떼모 도지마군이
堂「作詞作曲ね」
작사작곡이지
なぁ~♪ね
....나~♪ 말이지
wwww
ㅋㅋㅋㅋㅋㅋ
さーせーるぅー♪
사세루우~♪
剛「なんねんたってだって♪」
난넨탓떼닷떼~♪
光「これと一緒に歌うっていうのもなかなかね」
이거랑 같이 부른다고 하는 것도 상당히 말이지
堂「そんなことある?」
그런 거 있어??
なかなかないんだよ。ラジオでないんだよw
좀 처럼 없다구. 라디오에서 없다구 ㅎㅎ
♪僕らは大人になり♪
보쿠라와 오토나니나리♪
光「これフルコーラスかかるの?これー。あら、フルコーラスかけてくれるってすごいねNHKさんね今の世の中ないよ、フルコーラスかけてくれる所wテレビなんかも2分以内って云われちゃうんだから」
이거 풀 코러스 트는거야 이거? 아라, 풀 코러스 틀어준다는건 굉장하네 NHK상 말이지, 요즘 세상 없다구. 풀 코러스 틀어주는 곳ㅎㅎ 텔레비전 같은데도 2분 이내라고 들어버리니까.
堂「そうだよねー」
그렇네.
光「2分ってどうすんだよ。あいつなんかずっと歌ってんじゃん(笑)」
2분이라니 어쩌라는거야. 저녀석 뭔가 계속 노래 부르쟝 ㅋㅋㅋ
堂「これはね、新しい、そのバランス取れてない所の良さってこと?これ」
이건 말이지, 새로운, 그.... 밸런스가 잡히지 않는 점의 좋은 점이라는 거? 이거
光「わっかんね(笑)」
몰겠어 ㅋㅋㅋㅋㅋ
堂「片方はしゃべって」
한 쪽은 말하고,
光「片方適当だよね(笑)」
한 쪽은 적당히네 ㅋㅋㅋ
剛「すいません、もう今歌いたくなっちゃったから」
스이마셍, 뭐 지금 노래하고 싶어졌기 때문에♡
「ああー なるほどね」
아아 나루호도네
剛「うぉうぉうおぉうぉぅおぉお~~♪」
워우 워우 워우 워~~~♪
光「これね、このまま終わりにいってもいいし、この曲のギリギリまでしゃべってもいいし、どっちにする?」
이거 말이지, 이대로 마지막까지 가도 좋고, 이 곡이 아슬아슬 할 때까지 말해도 되고, 어느 걸로 할래?
剛「…黙っとくぅ?」
.......... 입 다물까?
光「んっひゃひゃっひゃひゃひゃひゃひゃひゃwww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ふふふふふふふ
흐흐흐흐흐흫
黙っとくww 黙るけど、最後にー」
입 다물.... ㅋㅋㅋ 입 다물겠지만!! 마지막으로!!!
剛「おん」
옹
光「最後になんか言う、
마지막으로 뭔가 말해
剛「おん」
옹
それおもろいけど。なんやろその発想」
그거 재미있지만 뭐야 그 발상.
剛「(笑)」
ㅎㅎ
光「おかしいやろw」
이상하잖아. ㅎㅎ
剛「うん、でもそういうことをしったほうが」
응, 하지만 그런 것을 하는 편이
光「これ これ これアウトロどんなんやったっけ?」
이거 이거 이거 아웃트로 어땠더라?
堂「アウトロね、えーっと」
아웃으로 말이지 엣또...
剛「もう、すぐおわるやつでしょ」
뭐 바로 끝나는거지?
堂「うん でもまだたぶん…」
응 하지만 아직 아마...
剛「なんねんたってだって~♪」
난넨 탓떼 닷떼♪
光「ほらまた歌いはじめた(笑)」
호라, 또 부르기 시작했어 ㅎㅎㅎ
堂「なんだよぉw あと1分半くらいは…2分くらいはあるかな?」
뭐야~ ㅎㅎ 앞으로 1분 반 정도는... 2분 정도는 있는 거려나?
光「2分って意外と長いよね」
2분이란 의외로 기네
変わって行くけど~それでも♪
카와앗떼 이쿠케토~소레데모♪
光「自由wじ~~ゆ~~う~
자유ㅎㅎ 자~~유~~~~~
黙っとくじゃないんだもん
"다물고"도 아닌걸
自由だな~~~wwでもこの曲もあれだよね、なんか明るいんだけどこうぐっと」
자유네 ㅎㅎㅎㅎ 하지만 이 곡도 그거네. 뭔가 밝지만 이렇게 꾸욱
堂「そうだよねえ」
그렇네
光「くる感じのある曲だよね」
오는 느낌이 있는 곡이네
堂「なんか、キンキのコンサートに来てよかったなって思ってる人がいたら…それw」
뭔가 킨키의 콘서트에 와서 좋았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거...
生涯 晩年になって ♪
쇼우가이 반넨니낫테 ♪
光「(笑)あの人wずっと歌ってるwwwおかしいでしょww」
저 사람 ㅎㅎ 계속 노래하고 있어 ㅋㅋㅋㅋ 이상하잖아 ㅋㅋㅋㅋ
堂「そういう気持ちをね、わかちあえるそういう曲があるといいなと思ってね、これはいいんじゃないか」
그런 기분을 말이지, 서로 알 수 있는 그런 곡이 있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해서 이건 좋지 않습니까.
ほら間奏いったからしゃべれるよ、普通にw よくわかんない、よくわかんないあの行動w コップにこう…なんかよくわかんない、説明しようがない
이야, 고맙네~ 호라, 간주 갔으니까 말할 수 있어. 후쯔니. 잘 모르겠다구 잘 모르겠다구 저 행동 잘 몰겠... 컵에 이렇게... 뭔가 잘 모르겠어 설명할 수가 없어
剛「マイクに迷惑かなと思って、ちょっとコップに向かって…なんねんたってだって~色褪せないってことがあるよ♪」
마이크에 폐일까나 싶어서 조금 컵을 향해서 ㅎㅎ 난넨 탓떼 닷떼~이로아세나잇테코토가아루요~♪
光「んっははははははははww」
ㅎㅎㅎㅎㅎㅎ
堂「今もうやってもらいたかったよね、逆に」
지금 이제 해줬으면 하네 반대로,
光「もうここまできたらもう、最後までやってもらうしかないですから」
뭐 여기 까지 온거라면 마지막 까지 해주는 수 밖에 없으니까
剛「ごめんね、なんかついつい気持ちよくなっちゃったからさ」
고멘네, 뭔가 그만 기분이 좋아졌으니까 말야
光「いや、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이야, 좋지 않습니까.
本当に
정말로
二人「「なんねんたってだって♪」」
난넨 탓떼 닷떼~♪
光「二人でやっちゃう」
둘 이서 해버령
堂「入ってきちゃってるから」
들어오셨으니까요
光「んっははははw
ㅎㅎㅎ
堂「光一くんまでw」
코이치군 까지 ㅎㅎ
二人でやっちゃうからw」
둘이서 해버리니까 ㅎㅎ
いや このいい
이야, 이 좋은...
光「収拾つかなくなる」
수습 불가하게 되는
剛「いやあ、いい曲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야아 좋은 곡 감사합니다.
とんでもないですよ
천만의 말씀이에요~
まあライブでみんなで歌えたらいいですね、これね」
뭐 라이브에서 함께 부를 수 있으면 좋겠네 이거 말이지.
まぁでも、番組として皆さんね、夜中まで付き合って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뭐 하지만 방송으로서 여러분 한 밤중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합니다.
堂島くんもほん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도지마군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いやこちらこそ、楽しかったです
이야 이쪽이야말로 즐거웠습니다.
吉井さんもね、コメントいただきましてほん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요시이상도 코멘트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ね、もうこれであと20秒ほどで終わりますから、
네, 뭐 이걸로 앞으로 20초 정도로 끝나니까
剛「なるほど」
나루호도
光「みなさんもよく寝てください」
여러분도 푹 주무세요
剛「ほん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정말 감사했습니다
お付き合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합니다~~~
光「さ、終わりますよ」
자, 끝나요.
終わりますよ
끝나요
じゃぁ~ん♪
쟝~
じゃぁ~ん♪
쟝~
さよなら!
사요나라!
剛「ばいばーい」
바이~바~이
ばいばい!
바이바잇!
낑끼ヽ(♡‿♡)ノ
※ 8/1 도지마 코헤이 킨키 포에버 마지데 트윗 (http://oding.tistory.com/7306)
堂島孝平 @Dojima_Kohei 오전 12:25 - 2016년 8월 1일
KinKi Kids Forever …マジで。
킨키키즈 포에버... 진짜로.
堂島孝平 @Dojima_Kohei 오전 12:27 - 2016년 8월 1일
世の中にあれ以上の補完関係ってあるんでしょうかね。
세상에 저 이상의 보완 관계란 있을까요
※ 도지마 코헤이 밀가루 다이어트 (http://oding.tistory.com/7484)
[Ki]x3 회보 no.109
이래저래하여 멋짐도 즐거움도 만재인 DVD가 완성될 것 같은. 느른한 토크에서도 웃음 포인트는 놓치지 않는다 ㅎㅎ
■ 쯔요시: (요시다)켄상은 얼마 전 다리를 골절하셨어요:
■ 코이치: 보도교에서 다리가 미끄러지셨다고 하셔서 계단 떨어지는 법을 알려드릴까요? 라고 했네요
■ 쯔요시: 도지마상은 밀가루 제외 다이어트 중이고, 어느 의미 모두 각오의 연주입니다 ㅎㅎ
※ 도지마 코헤이 레몬 무늬 티셔츠 & SONGS 스시티 (http://oding.tistory.com/8327)
シンリズム @shinrizumu 오전 1:15 - 2016년 11월 28일
堂島孝平さんと!!
デビュー当時の話や譜面の話など色々お話出来てすごい嬉しかったです!!
そして堂島さんのライブはアラバキ以来だったのですが、メチャ最高のポップソング!!
やっぱり僕は大好きですね〜
■ 11/5 도지마 코헤이 라이브 @ 쿠마모토
グッズにサインしてもらう時、どんちゃんレモンの総柄がプリントされたTシャツ着てたから「それってキンキの生ラジオで着ててつっこまれたやつですか?🍋」って聞いたら「あ、あれはね大きいレモンが前に付いたニット着てたの。あのラジオ楽しかったよね~」って♡
굿즈에 싸인 받을 때 돈짱 레몬 그림 무늬가 프린트 된 티셔츠 입고 있었기 떄문에 "그거 KinKi 라디오 생방송 때 입어서 츳코미 당했던 그건가요?" 라고 물어봤더니 "아, 그건 큰 레몬이 앞에 붙은 니트 입었었어. 그 라디오 즐거웠지~" 라고 ♡
■ 11/11 도지마 코헤이 라이브 @ 오사카
カレンダーにサインを書いてもらうときに少しお話し出来て(⊃д⊂)♡今日はレモンの服じゃないんですねって言ったら
「あっこの下(スウェット生地のトレーナー)はレモンなんだよ!」ってめくって下に着てるTシャツ?かな?を見せてくれた🍋😂💓
캘린더에 싸인 받을 때 조금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오늘은 레몬 옷이 아니네요" 라고 했더니
"앗,, 이 밑에 (스웨이드 생지의 트레이너)는 레몬이야!!" 라고 뒤집어서 안에 입고 있는 티셔츠?? 인가를 보여주었다
どんだけレモン🍋😂かわいい😂💕
돈다케 레몬 ㅎㅎ 카와이 ㅎㅎㅎ
■ 11/20 도지마 코헤이 라이브 @ 카나자와
【16'11/20 もっきりや@金沢 堂島孝平】
SONGSさんを見ていたどんちゃん。
「ラジオの方はめちゃくちゃカメラ長く回してたの!そっちの方が映ると思ってたのに。観たら最初からいなかったみたいになってたww あの時、レモン柄のTシャツだったのにw」夏は果物柄がマイブームww
"라디오 쪽은 엄청나게 카메라 돌렸었어! 그쪽이 비칠 줄 알았는데.봤더니 처음부터 나는 아예 없었던 것 처럼 되어있었다 ㅎㅎ 그때 레몬 무늬 티셔츠였는데w" 여름은 과일 무늬가 마이 붐 ww
どんちゃん、SONGS密着で寿司柄のTシャツ映ってて、まさか映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みたい(笑)突然ですが、のラジオの方がいっぱい喋ってたのに映らなくて少しご不満だった(笑)(もちろんジョークだろうけど(笑))あの時はレモン柄だったのにって(笑)
돈짱 SONGS 밀착에서 스시 무늬 T셔츠 찍히고, 설마 비칠 줄 몰랐던 것 같아ㅎㅎ 도쯔젠데스가 라디오가 많이 떠들었었는데 비치지 않아 조금 불만이었다ㅎㅎ (물론 농담이겠지만ㅎㅎ)그 때는 레몬 무늬 티쳐스였던 것으로.. ㅎㅎㅎ
どんちゃん、SONGS密着で寿司柄のTシャツ映ってて、まさか映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みたい(笑)突然ですが、のラジオの方がいっぱい喋ってたのに映らなくて少しご不満だった(笑)(もちろんジョークだろうけど(笑))あの時はレモン柄だったのにって(笑)
돈짱 SONGS 밀착에서 스시 무늬 T셔츠 찍히고, 설마 비칠 줄 몰랐던 것 같아ㅎㅎ 도쯔젠데스가 라디오가 많이 떠들었었는데 비치지 않아 조금 불만이었다ㅎㅎ (물론 농담이겠지만ㅎㅎ)그 때는 레몬 무늬 티쳐스였던 것으로.. ㅎㅎㅎ
돈다케 도지마 코헤잏.....................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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