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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Concert Repo

[도모토 쯔요시] 160827 平安神宮(헤이안진구) LIVE 2016 : MC 밀음 + 레포

by 자오딩 2016. 8. 31.

 

平安神宮 LIVE 2016

 

 

2016.08.27 (土) 2日目

京都・平安神宮特設舞台

 

開演 19:00

終演 20:38 

 

 

 

MC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ねえ、昨日はですね。(メンバーに向かって) あ、皆さんどぞ前に。

감사합니다.

네에, 어제는 말이죠. (멤버 향해서) 아, 여러분 앞으로.

 


昨日はですね え.... びしょびしょで。びしょびしょでやりましたね。あの、降らないって言ってたんですけど、"降るもんだな"と思いながら我々やらさしていただきまして。昨日は昨日でですね、またその日本の神様で言いますと雨の神様、竜神さんですけれども、まあ、竜神さんと共にセッション、奉納演奏さしていただけたんだなという風に思い、びしょびしょ濡れながら!楽しめました。あの、非常に、あの昔、本来の、え、祭りごとと言いますか、え、神事と言いますか。何かこう自然と共に え、祈ったり思うことをその場で体感しながら手合わせて祈るという 何かそういう 昔の、何千年前の人々の感覚であったりとか、まあそういうものを昨日は体感さしていただきながら、え、演奏さしていただきまして。

어제는 말이죠... 에... 비쇼비쇼로. 흠뻑 젖어서 했네요. 아노... 내리지 않을거라고 했었습니다만. "내리는거구나...." (~초 연~) 라고 생각하며 저희들 하게해주셔서 말이죠. 어제는 어제대로 말이죠, 또 그 일본의 신으로 말하자면 비의 신, 용신(竜神)입니다만, 뭐, 용신님과 함께 세션, 봉납 연주 할 수 있었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며, 에... 흠뻑 젖으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노... 상당히, 아노.. 옛날 본래의, 제사(祭り)라고 할까요, 에.. 신께 지내는 제사(神事)라고 할까요. 뭔가 이렇게 자연과 함께, 에, 빌거나, 생각한 것을 그 자리에서 체감하면서 손모아 빈다고 하는. 뭔가 그런 옛날의 몇 천년 전의 사람들의 감각이었다든가, 뭐 그런 것을 어제는 체감하면서 에, 연주해서....


 
まあ、今日はあの、非常に風すごくてですね、え、途中 7:3から9:1くらいになって、色々そうゆうまあ、戦いもありながらの二日目でした。スティーブさんぽっくしとけば良かったなって色々後悔もありますけど、後悔をしていてもしたたがなくですね。これが今の僕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ね。まあ、あの。

뭐 오늘은 아노... 상당히 바람이 굉장해서 말이죠. 에.. 도중 7:3에서 9:1정도로 되어서, 여러 가지 그런 뭐... 싸움도 있으면서의 2일째였습니다. 스티브상처럼 해뒀으면 좋았을걸 이라며 여러 가지 후회도 있었습니다만, 후회를 해도 어쩔 수가 없어서 말이죠. 이것이 지금의 저라고 하는 것으로. 뭐... 아노..  

 

 

 

 

拍手

박수~~~

 


拍手(笑)いやいや あの、ふふ 教習クラスになって来てる感じがしてすごく恥ずかしいなんですけれども、ディナーショーの何かの困った時の拍手みたいになってますけれどもね。え、あのww  僕も37ですから。あと3年で40やなーと思って

박수..... ㅎㅎㅎ 이야이야;;; 아노... ㅎㅎ 교습 클래스가 되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엄청 부끄럽습니다만. 디너쇼의 뭔가의 막혔을 때의 박수 같은 것이 되었습니다만요. 에... 아노 ㅎㅎ 저도 37이니까. 앞으로 3년으로 40이구나.. 싶어서.

 

 

あああああ..........................

아아.......

 


不思議ですね~え、自分のDNAが一番びびってるっていうか。”お前あとちょっとで40やぞー”みたいな。いや、本当に色々考えなきゃいけないななんて。本当、あの、部屋でくら~い顔して色々考えてます。はい。

묘하네요. 에... 자신의 DNA가 가장 겁먹고 있다고 할까. "너 앞으로 조금으로 40이라구?!" 같은. 이야 정말로 여러 가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고. 정말, 아노.. 방에서 어두~~운 얼굴하고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いやでも本当にね、あのこうやて沢山の素晴らしい仲間そして皆さんね、今日も来て下さった皆さん、スタッフの皆さん。本当に色んな方々にね、今の僕を支えって下さってるその愛情、本当に大きく大きく感じながら、え、生きております。え、そして今日はね、何よりも神様に、西の人は”神さん”って言いますけれども。神さんにね、見守って頂きながら今日皆さんと同じ時間を、同じ時代過ごしました。まあ、今回。本当に色々な、世の中で... え...... 色んな事件というか、そういうものが起きてるなって思ってずっと過ごしてました。

이야 하지만 정말로 말이죠, 아노... 이렇게 해서 많은 멋진 동료 그리고 여러분 말이죠, 오늘도 와주신 여러분, 스태프 여러분. 정말로 여러 분들께 지금의 저를 지지해주시고 계시는 그 애정, 정말로 크게 크게 느끼면서 에, 살고 있습니다. 에... 그리고 오늘은요 무엇보다도 카미사마(神様)께, 서쪽 사람은 "카미상(神さん)"이라고 말합니다만, 카미상께서 지켜봐주시면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같은 시간을, 같은 시대 보냈습니다. 뭐 이번 정말로 여러 가지 세상에... 에... 여러 사건이라고 할까 그런 것이 일어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계속 지내고 있었습니다.

 


え、人の命の話もですね 沢山 沢山ありました。そして、その人にとっては正論。でも僕たちにとっては正論じゃないのかも知れない、色々な議論が、の議論というものが本当に多かった....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そんな中で、僕たち、人、Human、え、人間ていうものは一体どんな風にしてこれからをね 生きて行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っていうことを改めてもう一度考え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が 沢山、沢山あったように思います。

에, 사람의 생명의 이야기도 말이죠, 많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정론, 하지만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정론이 아닐지도 모르는, 여러 의론이, 사람의 의론이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많았구나...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들, 사람, Human, 에...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식으로 해서 앞으로를 말이죠,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나 라고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많이 많이 있던 것 처럼 생각합니다.


 

そして最近の傾向で言えば、本当に火のない所に煙はないと言いますけれども、火のない所にも煙があったりしますね。え、本当に人というものは言葉というものを使って え、混同にも時代の昏惑させるようなことする、そんな生き物に変わってしまたんだななんていう風に悲しくも思いました。やはり、え、言葉っていうもの、そして想いというものはね、今一度改めて考え直さなければ本当にいけないと思います。

그리고 최근의 경향으로 말하자면, 정말로 불이 없는 곳에 연기가 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만, 불이 없는 곳에도 연기가 있거나 하네요. 에... 정말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라는 것을 사용해서.. 에... 혼동스럽게도 시대를 혼혹시키는 것 같은 것을 하는, 그런 생물로 변해버렸구나 라는 식으로 슬프게도 생각했습니다. 역시, 에.. "말"이라고 하는 것, 그리고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죠, 지금 다시 한 번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정말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自分がふっと思ったことを、ネット上に上げてしまったらそれが本当になってしまったり。それを見て傷つく人もいったり、本当に沢山います。何かそんなことをする為に僕たちは言葉や想いを使う、そういう生き物じゃな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風に僕は何か思ったりもしますが、え、出来るならばその言葉や想いっていうものは人々に愛として、愛に変換して与え合うということを僕たちは本気でもう一度考え直さなきゃいけない、学び直さなきゃいけない、その為には目に映る全てのものではなくて、目に映らない、何かこう感じるのも、直感であったり、それが当たってなくても僕はいいと思います。何か自分にとってはこんな気がするという、そんな気が、僕たちがもう一度 取り戻さなければいけないものなんじゃないかななんていう風に思います。

자신이 문득 생각한 것을 인터넷 상에 올려버리면 그게 진실이 되어버리거나. 그걸 보고 상처 입는 사람이 있거나, 정말로 많이 있습니다. 뭔가 그런 것을 하기 위해 우리들은 말이나 생각을 사용하는 그런 생물이 아니지 않을까나라는 식으로 저는 뭔가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에... 가능하다면 그 말이나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사랑으로서, 사랑으로 변환해서 서로 준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진심으로 다시 한 번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다시 배우지 않으면 안되는, 그것을 위해서는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이 아니라, 눈에 비치지 않는 뭔가 이렇게 느끼는 것, 직감이거나 그것이 맞지 않아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자신에게 있어서는 이런 느낌이 든다고 하는, 그런 느낌이 우리들이 다시 한 번 되돌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아닐까나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え、もう、今回のこの奉納演奏もですね、怒り、そして怒りを超えた悲しみ。そしてその悲しみを超えた涙。涙というものは生きているから流せるものです。僕たちは今この時代を生きていること。これを改めて本気で真面目に、真っすぐに、純粋無垢に考え直さなきゃいけない。そんな、あ、期間というかまあ、時期に入ってるんじゃないかなと色々なことを思いました。え、それを神さんに聴いて頂こうと思って、そして皆さんにもメッセージとして投げようと思って今回こういう風なステージングにさせて頂きました。

에, 뭐 이번의 이 봉납 연주도말이죠. 분노, 그리고 분노를 뛰어넘은 슬픔, 그리고 그 슬픔을 뛰어넘은 눈물. 눈물이라고 하는 것은 살아있기 때문에 흘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 이것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진지하게, 솔직하게, 순수무구하게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아.... 기간이라고 할까, 시기에 들어간게 아닐까나 하고 여러 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에.. 그걸 신께 들려드리고자 생각해서, 그리고 여러분께도 메세지로서 던지고자 생각해서 이번 이런 식의 스테이징으로 했습니다.

 

 

え、毎年やらさして頂いているんですけれども、皆さんの一度きりの人生、そして僕たちの一度きりの人生、ね、そして世界の平和、日本の平和、皆が少しでも愛に包まれるよう、今の人生以上に光輝き幸せになれるよう 本気で心込めてですね、皆さんこんな機会ないと思いますから、合同参拝というものをしたいと思います。5千ちょっと ここにいらっしゃるんですけれども 5千ちょっとの参拝ってしたことないですよね。あると言う方?

에, 매년 하게 해주시고 계십니다만, 여러분의 한 번 뿐인 인생, 그리고 우리들의 한 번 뿐인 인생. 네, 그리고 세계의 평화, 일본의 평화,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사랑에 감싸일수 있도록 지금의 인생 이상으로 빛이 빛나고 행복하게 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서 말이죠, 여러분 이런 기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합동 참배라고 하는 것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5천 조금... 여기에 계십니다만, 5천 조금....의 참배란 해보신 적 없으시죠? 있다고 하시는 분?



wwww

ㅎㅎㅎㅎㅎ



まあまあ あのこの平安神宮さんいらっしゃった方はあると思いますけど プライベートでしょっちゅうってことはないですよね?これはもう本当に神さんもこの景色っていうのはね、なかなか見られない景色だと思いますんで 神さんにですね 皆さん本当に純粋無垢な気持で 真っすぐ 平和や幸せを願いましょ。それでは僕に引き続きですね、僕に合わせて 二礼二拍手一礼でお願いします。それでは合同参拝さして頂きます。

뭐뭐 아노.. 이 헤이안진구에 오셨던 분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프라이베잇에서 늘 항상이라는 것은 없지요? 이건 뭐 정말로 신께서도 이 풍경이라고 하는 것은요 좀처럼 보실 수 없는 풍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께 말이죠, 여러분 정말로 순수무구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평화나 행복을 빌도록 하죠. 그러면 저에 이어서 말이죠, 저에 맞추어 2례 2박수 1례로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합동 참배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 딸깍 내려놓는 소리 & 참배)

 


神さんも聞いて下さると思います。まあ、でも神さんに甘えてるだけでは駄目ですよ。僕たちが今生きてるんですから僕たちがしっかりとしないと未来というものは変わっていきません。本当にあの、人というものは素晴らしいということを本当にあのファンの人に教えてもらって、そしてここにいる仲間にも本当教えてもらいました。スタッフの人にも教えてもらいました。何かこう本当にね、そういう感情がこの場所で毎年歌わさせて頂くと高ぶってしまって泣いてしまいそうになりますが、でもその泣いてしまいそうになる自分も生きているからだななんていう風に本当に非常に嬉しく思いながら毎年立たさせて頂きます。そのステージをですね、支えて下さっている素晴らしい仲間を紹介させて下さい! 

신께서도 들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하지만 신께 응석부리는 것만으로는 안된다구요?★ 우리가 지금 살아있는 것이니까 우리들이 착실히 하지 않으면 미래라고 하는 것은 바뀌어가지 않습니다. 정말로 아노..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하다고 하는 것을 정말로 팬 분들께 배우고, 그리고 여기 있는 동료에게도 정말 배웠습니다. 스태프 분들께도 배웠습니다. 뭔가 이렇게 정말로 그런 감정이 이 장소에 매년 노래하고 있으면 격앙되어버려 울어버릴 것 같이 됩니다만, 하지만 그 울어버릴 것 같이 되는 자신도 살아있기 때문인거구나 라는 식으로 정말로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면서 매년 서고 있습니다. 그 스테이지를 말이죠, 지지해주고 있는 멋진 동료를 소개하도록 해주세요.

 

 

え、まずは Dancer HACHI! そして Dancer TAMA!

そして、Sax かわ島崇文、Trumpet 溝田喬士、そして Trombone SASUKE
そして こちら Chorus Olivia Burrell、そしてChorus 平岡恵子、そしてChorus TIGER

そして Guitar 佐藤タイジ、そして Guitar 竹内朋康、そして Bass 鈴木渉,

そして Drums DUTTCH

そして Keyboard SWING-O、そして Keyboard 十川ともじ,

そして Percussion Steve Eto

ど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에, 우선은 Dancer HACHI 그리고 Dancer TAMA
그리고 Sax 카와시마 타카후미, Trumpet 미조타 타케시, 그리고 Trombone SASUKE
그리고 여기 Chorus Olivia Burrell, 그리고 Chorus 히라오카 케이코, 그리고 Chorus TIGER
그리고 Guitar 사토 타이지, 그리고 Guitar 타케우치 토모야스, 그리고 Bass 스즈키 와타루,
그리고 Drums DUTTCH
그리고 Keyboard SWING-O, 그리고 Keyboard 소가와 토모지,
그리고 Percussion Steve Eto
매우 감사합니다.

 


 

 

それではですね、今日はね、雨降りませんでしたけれども、まあ最近はね急に雨が降ったりもしますんで あの油断.... ならぬというところで、油断せずに え、どぞ、あの、気を付けてお帰り下さい。
그러면 말이죠, 오늘은요, 비 오지 않았습니다만, 뭐... 최근은요 갑자기 비가 내리거나도 하기 때문에, 아노... 방심....하지 않고...라는 것으로, 방심하지 말고, 에... 부다.. .아노... 조심해서 돌아가주세요.

 

 

え、、そうですね。まあ、明日...... ね どうなるかなって思ってるんですけど、何もならないように一所懸命 あの何か、何か僕、僕式のお祈りをして、何とか、うん、何とか来ないでを百回くらい読ましてですね、来ないかも知れないし、ちょっと色々やってみようと思うんですけど。あの、皆さま是非色々やってみて下さい。www

에... 그렇네요. 뭐.. 내일.....말이죠. 어찌 될까나~ 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 일도 없도록 열심히, 아노... 뭔가.. 뭔가 저, 제 식의 기도를 하며, 어떻게든, 웅... "어떻게든 오지마" 를 100번 정도 읽어서 말이죠. 오지 않을지도 모르고.. 조금 여러 가지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노.. 여러분도 부디 여러가지 해봐주세요. ㅎㅎㅎ



あのこの人の力っていうものはね 不思議なもので 何かそうゆう風なことを起こすことさえ出来るんじゃないかなと何か思ったりもします。まあ、皆の思いが一つになれば物事というものは叶えて行くと僕は信じてるんです。でも誰か一人でもね、平和を願わない人がいれば一生平和なんて訪れないんじゃないかなとも思ってます。でも皆が平和を願えば少しの間は平和になったりとかね。今この空間の中には平和がここに僕はあると思います。何かそういうものが平和だと思います。皆さんのね、一度きりの、何回も言いますけれども、人生ですから え、心穏やかに色々な言葉とか色々な人に惑わされずにどぞ自分らしく純粋無垢、素直に、一度きりを自分として生きていてほしいなと思います。僕も今後もそんな風にして生きて行きまいりすので、もし宜しければ僕の人生に寄り添って頂ける間は寄り添って頂ければなと、で、許して頂ける間、皆さんの人生に 僕は寄り添わさせ頂こうと思いますんで これからも皆さんと僕が愛し合える時間が沢山沢山訪れますように、続いていけますように 今日も感謝を込めて眠りたいと思います。皆さん今日は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노.. 이 "사람의 힘"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죠, 신기한 것으로, 뭔가 그런 식의 것을 일으키는 것 조차 가능하지 않을까나 하고 뭔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뭐,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가 되면 세상 일이라고 하는 것은 이루어져 갈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한 명이라도 말이죠, 평화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평생 평화같은 것은 찾아오지 않지 않을까나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평화를 바라면 잠시 동안은 평화가 된다든지 말이죠. 지금 이 공간 속에는 평화가 여기에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그런 것이 평화인거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한 번뿐인, 몇 번이나 말합니다만, 인생이기 때문에 .. 마음 평온하게 여러 가지 말이나 여러 사람들에게 현혹되지 말고 부디 자신답게 순수무구, 솔직하게, 한 번뿐을 자신으로서 살아가셨으면 한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그런 식으로 해서 살아갈테니, 만약 괜찮으시다면 저의 인생에 다가와 주실 수 있는 동안은 다가와 주셨으면 하고... 그리고 허락해주시는 동안, 여러분의 인생에 저는 다가가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여러분과 제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도 감사를 담아서 잠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拍手

박수~~~


 

それでは皆さんお気を付けて、お帰り下さい。じゃあ、お休みなさい 

그러면 여러분 조심해서, 돌아가 주세요. 자아, 오야스미나사이!


 

お休みなさい
오야스미나사이!


 

お休みなさい。すいませんね いつも..こんな..ww あの、締めるのがあまりうまくなくて すいません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야스미나사이. 스이마셍네//// 항상 이런... ㅎㅎ 아노.. 마무리 짓는 걸 그다지 잘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あの 平安神宮、あのきちんと映像化をするようにどんどん進めてはいますんで。今暫く、色々諸事情がございまして。今暫くお待ちください。え、今日会場に来られなかった人たちにも愛してるてきちんと伝えておいて下さ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休みなさい

아노.. 헤이안진구. 아노.. 제대로 영상화를 하도록 점점 진행은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잠시 여러 가지 모 사정이 있어서. 지금 잠시 기다려주세요. 에.. 오늘, 회장에 오실 수 없으셨던 분들께도 사랑한다고 제대로 전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오야스미나사이!




お休みなさい
오야스미나사이!

 

 

 

오야스미나사이~~~~ ; ㅂ;

 

 

 

すいませんね いつも..こんな..ww あの、締めるのがあまりうまくなくて すいません 

스이마셍네//// 이츠모 콘나......ㅎㅎ 마무리 하는 걸 잘못해서..... 미안해요.....

 

이 때 머리 쓸어올리면서 살짝 눈 내리깔고 할 말을 찾는 듯 머뭇머뭇 거리던 그 찰나가 너무 야사시이하고 남저다워서 엄청 두근 ㅠㅠㅠㅠ

 

 

 

許して頂ける間、皆さんの人生に 僕は寄り添わさせ頂こうと思いますんで

허락해주시는 동안, 여러분의 인생에 저는 바짝 다가가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겁나 정중체라 몸둘 바를 모르겠구요....... 오이데 오이데 ㅠㅠㅠ 콧찌니 오이데 ㅠㅠㅠ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나는 어마무시한 세상이니까.... 정말 요즘 SNS 중심으로 핵심은 없고 겉 껍데기만 둥둥 떠다니고 있는 것 같은 가벼운 풍조에 일침 가하는 말도 뼈가 있고,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이 바로 "말"을 할 수 있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건데 그게 어째 남을 해하는 잘못된 무기로 오사용되고 있는 것도 통탄할 일이고.

 

 

신에게 응석 부리기만 해서는 다메데스요★

결국 신이고 뭐고 이 땅에 발 딛고 살아가는건 우리 자신이니까 자신들이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  나는 무교이지만 내가 바라보는 종교인들의 "신" 이란 결국 자신의 투영인 것 같은. 일견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기도는 자기 자신에게 하는 주문 같은 말이 아닐까 싶다. 그런 개념의 종교생활은 백퍼 존중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존재하지 않는 맹목적인 신앙은.... 글쎄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직감.

그 직감이 맞지 않아도 좋다는 말이 왠지 위안이 되었던.

 

인간은 자신들이 고등 동물인 척 하며 "논리"를 따지려 들려하는 습성이 있는데 (그게 맞든 틀리든 그럴싸한 인풋/아웃풋의 형식을 원하지...) 사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에는 비논리적이고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더 많지 않은가. 그 대표적인 것이 "마음".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끝이고 마음에 들면 앞뒤 안보고 달려드는게 인간이니까....

 

 

 

 

 

 

점점 더 생각하기 귀찮아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지만,

또 무리에서 벗어나는 걸 두려워 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생각.

하지만 사실은 모두가 꼭 해야하는 생각.

 

 

 

 

 

 

무슨 얘기 할 때인지는 모르지만 만두같이 귀엽넹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