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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Concert Repo

[도모토 쯔요시] 160828 平安神宮(헤이안진구) LIVE 2016 : MC 밀음 + 레포 

by 자오딩 2016. 9. 7.

平安神宮 LIVE 2016

 

 

2016.08.28 (日) 3日目

京都・平安神宮特設舞台

 

開演 19:03

終演 20:48 

 

 

 

MC




■ 쯔요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え、今日でね、もう今年の平安神宮終わってしまったっていう感じですけど。来年もね~ またこうして平安神宮さんで奉納演奏せていただくことが出来たらなと思いますが、あの今日はね雨降る.... 覚悟だったんですけど、テントを....

감사합니다. 에... 오늘 말이죠. 이제 올해 헤이안진구 끝나버렸구나 라는 느낌입니다만. 내년도 말이죠~ 또 이렇게 헤이안진구상에서 봉납 연주를 할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만, 아노.. 오늘은 말이죠 비 올 각오를 했었습니다만... 텐트...



■ 관객들: 拍手 짝짝짝짝~~~



外してしまえばいいじゃないか? 袖に来たら何かいさぎわるいテントがあったんで「何付いてんの?」って言ったら「今から外すんですか?」 「はい、外します。」 ていうことで ばったばったと外して頂きまして。でもその結果

걷어버리면 되지 않을런지?  무대 소매에 왔더니 뭔가 보기 흉한 텐트가 있길래 「뭐 세워놓은거야?」라고 했더니 「지금부터 걷을까요?;;;」 「네, 걷으세요.」 라는 것으로 허둥지둥 치워주셔서. 하지만 그 결과....



■ 관객들: 拍手 짝짝짝짝~~~



■ 쯔요시: 本当にね皆さんのすごい力もあたんでしょう。昨日来て頂いた方にもね、あの明日雨降らへんように祈ってもらっていいって言って。人の力って何か知らんけどすごいものあるから 何かこう皆で祈れば絶対それ叶う気がすんねんなんていう話してたんですけど。こういう風に、何か人の力っていうのは何かあるでしょうね。え、でも本当に今日雨が降らなかくてよかったなと。あの、初日だけ、雨が降らないって言ってた初日だけ雨が降るというwww 非常にすごいことになりましてね。

정말로 말이죠, 여러분의 굉장한 힘도 있었던 거겠죠. 어제 오셨던 분들께도 말이죠, "있잖아... 내일 비 안오도록 빌어줄래?" 라고 하고. 사람의 힘이란 뭔지 모르겠지만 굉장한게 있으니까, 뭔가 이렇게 모두가 빌면 절대 그게 이루어질 느낌이 드네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뭔가 사람의 힘이라는 것은 뭔가 있는 거네요. 에.. 하지만 정말로 오늘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네 하고. 아노... 쇼니치만, 비가 오지 않는다고 했던 쇼니치만이 비가 온다고 하는ㅎㅎㅎ 상당히 굉장한 게 되어서요.



でもね、あの、嬉しかったのは//// 後で皆さんとご一緒にやろうと思いますけど 合同参拝をね いつもさせて頂いてて。雨がすごい中ですよ? 「じゃ、参拝しますね」って言った時にね、皆さんがね、カッパ取ってね、頭。それで皆で合同参拝して下さったんです。まあ、そうゆう姿をね 周りのスタッフの方々が見てね 「すご く感動してました。何か剛くんのお客さんって本当にそうゆう風なことがきちんと心の中である人たちが集まってるんだな」と。何かそんな風なことをね また終わってからスタッフの人に言うて頂ける喜び、幸せをくれるのは本当に皆さんでね。もう、本当にミュージシャンもそうです、スタッフの皆さんもそうですけれども、平安神宮さんもそうなんですけどね、皆さんのそうゆう温かい愛に包まれで僕は今日も生きてられるんだな、生きているんだなということを本当に実感する、本当にささいなこと一つでもね やっぱり本当に幸せだなと感じるべきだし、感じずにはいられないし。本当に同じ時代を皆さんと生きることが出来て幸せな人間だなと思ってます。

그런데 말이죠, 아노... 기뻤던 건//// 뒤에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생각합니다만, 합동 참배를요 항상 해주셔서. 비가 굉장한 가운데라구요? 「참배 할게요」라고 말했을 때 말이죠, 여러분이 우비 모자 벗고 말이에요, 머리. 그래서 모두 함께 합동 참배해주신거에요. 뭐, 그런 모습을 말이죠, 주위 스태프 분들이 보시고서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뭔가 쯔요시군의 관객분들이란 정말로 그런 것이 제대로 마음 속에 계신 사람들이 모였군요」라고. 뭔가 그런 식의 말을 말이죠, 또 끝나고 나서 스태프 사람에게 듣는 기쁨, 행복을 주시는 것은 점말로 여러분이어서요. 뭐 정말로 뮤지션도 그렇습니다, 스태프 여러분도 그렇습니다만, 헤이안진구상도 그렇습니다만요, 여러분의 그런 따뜻한 사랑에 감싸여 나는 오늘도 살 수 있는거구나, 살아 있는거구나 라는 것을 정말로 실감하는, 정말로 사소한 것 하나라도 말이죠, 역시 정말 행복하구나 라고 느껴야만 하고, 느끼지 않을 수 없고. 정말로 같은 시대를 여러분과 살 수 있어서 행복한 인간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え、今本当にね、あの、色んなニュースがあって。本当に人の命の話しもとてもとても複雑なものになって来ているなっていう今日この頃だと思もいます。何かこうその人の、その人にとっての正論が、その人の中ではとても正論なんだけれども、世論と置き返すと、それは正論なんだろうかっていう所ががあったりとか。本当に僕たち一人一人人間の溢す、綴る言葉、飛ばす想い、行動、全てにおいて 本当に怖いものでね、何か正答化出来てしまう時代なんですよ。そんなことが普通にいいものになっては決していけないことも いいのもになっていってしまうそんな時代なんですよね。

에, 지금 정말로 말이죠, 아노... 여러 뉴스가 있어서. 정말로 사람의 생명의 이야기도 매우매우 복잡한 것이 되어오고 있구나 라고 하는 오늘 요즘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이렇게 그 사람, 그 사람에게 있어서의 정론이, 그 사람 안에서는 매우 정론이지만 여론으로 바꾸면 그건 정론인 것인가 라고 하는 부분이 있거나. 정말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인강이 내뱉는, 발하는 말, 던지는 생각, 행동, 전부에 있어서 정말로 무섭게도 말이죠 뭔가 정답화 되어버리고 마는 시대인 거에요. 그런 것이 평범히 좋은 것이 되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도 좋은 것이 되어가버리는 그런 시대인거네요.



だから皆さんもね、あの、日ごろね、あの色々な..... あ.....所で言葉や文字、想い、色々なものを使いながら自分というものを生きて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その、たった、何気ないひとことや、行動がね 沢山の人を傷つけたりもします。追い詰めたりもします。人ってそれだけ恐ろしいなっていうことをなぜ人は学べないんだろうということをとても僕は考えながら今日も生きています。

그러니까 여러분도 말이죠, 아노... 평소.. 아노.... 여러..... 장소에서 말이나 문자, 생각, 여러 가지를 사용하면서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그저 무심코한 한 마디나, 행동이 말이죠 많은 사람을 상처입히기도 합니다. 몰아넣기도 합니다. 사람이란 그만큼 무서운거네 라는 것을 어째서 사람은 배우지 않는 것일까라고 하는 것을 매우 저는 생각하면서 오늘도 살고 있습니다.



え、今回はなのでね、何かこう怒りみたいなもの、それに気付かない人々を見ている中に生じる怒りみたいなもの通り越した、悲しみがあって、その悲しみを通り越した涙。涙を流しているっていうことは生きていることなのになぜ皆こんなことを繰り返するんだろう、気付かないんだろう、僕たちの未来どうしたいんだろう? あの人何がしたいんだろう? 人生一度きりの中で一体何を目標として生きてるんだろう、どんな自分になりたいんだろう。「いや、特になりたい自分なんていないんです。」 そんな答えが帰って来るととても悲しいよね。でもそれを何かこう気付かさせてあげたり、何か感じさせてあげることっていうことをこういったステージに立つ人間だけじゃなくて全ての人がそれをね そうゆう見つけられない人たちに愛を与えられることができるのに、皆それを何かしなかったり、出来なかったりする。もっとね、何かこう自分に勇気っていうか、強い気持ちを持って色んな人を救ってあげてほしいななんて風なことを思い、今回そんな気持ちで奉納演奏させて頂きました。

에, 이번은 그래서 뭔가 이렇게 분노 같은 것,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 가운데 생겨나는 분노 같은 것을 뛰어 넘어, 슬픔이 있고, 그 슬픔을 뛰어 넘은 눈물. 눈물을 흘린다고 하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인데 어째서 모두 이런 것을 반복하는 것일까,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들의 미래 어떻게 하려는 걸까? 저 사람 뭐가 하고 싶은 걸까? 인생 한 번 뿐인 가운데 도대체 무엇을 목표로 해서 살고 있는 걸까. 어떤 자신이 되고 싶은 걸까. 「이야, 딱히 되고 싶은 자신 같은 건 없습니다.」 그런 대답이 돌아오면 정말 슬프네. 하지만 그걸 뭔가 이렇게 깨닫게 해주거나, 뭔가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이렇게 스테이지 위에 선 인간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것을 말이죠. 그렇게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데 모두 그것을 뭔가 하지 않거나, 할 수 없거나 하는. 좀 더 말이죠, 뭔가 이렇게 자신에게 용기라고 할까, 강한 마음을 갖고 여러 사람을 구해주었으면 한다는 식으로 생각해서 이번 그런 마음으로 봉납 연주를 했습니다.



先ほども言いましたけれども皆さんと一緒に合同参拝したいと思います。あの、まあ、大阪の人っていうか、西の人はね、奈良の人間もそうですけれども、神様を神さんて言いますが、神さんにですね、世界平和 そして 僕たちのこれからの人類の未来がね、とても輝かしいもの、間違ったものではなくて輝かしいものになるように 本気で、純粋無垢に一緒に合同参拝、その気持ちを想いを神さんに聞いてもらえたらななんていう風に思いますので、是非皆さんでご一緒に二礼二拍手一礼ですので、僕に合わせてお参りして下さい。 風がすごいです///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여러분과 함께 합동참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노... 뭐, 오사카 사람이라고 할까 서쪽 사람은요, 나라의 인간도 그렇습니다만, "카미사마"를 "카미상"이라고 합니다만, 카미상께 말이죠, 세계평화, 그리고 우리들의 앞으로의 인류의 미래가 말이죠, 매우 빛나는 것, 잘못된 것이 아니라 빛나는 것이 되도록, 진심으로 순수무구하게 함께 합동참배, 그 기분을 생각을 신께서 들어주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모두 함께 2례 2박수 1례이니 제게 맞춰서 참배해주세요. (딸깍 마이크 놓는 소리와 더불어 센 바람) 바람이 굉장합니다///



■ 관객들: はははは

하하하하하



■ 쯔요시それでは。行きますよ★ 그러면 갈게요




합동 참배.

다른 이틀 보다 조금 더 길게, 깊이 고개 숙였던 쯔요시.




■ 쯔요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감사합니다.



■ 관객들: 拍手 짝짝짝짝~~~



■ 쯔요시神様っていうものはね 僕たちそのようXXXとして目の前に現れてくます。感じるものですからね。でも人を好きになる時とかね そうゆう時の気持ちと僕は同じだと思います。あの人のことが好きかも。好きだな 色々なその気持ちって目には見えないんで、でも感じるでしょ? それと僕は神さんとか一緒やと思うんですよね。何かそんな風に自分たちと同じようであり、でも僕たちは仲が良くてもね相手に対してやっぱり尊敬もしたりとかね尊重したり、リスペクトしたり、相手を立てたり 色々そうゆうのが、「礼儀」っていうものが、「マナー」っていうものがあるけれど。何かそれと同じような感覚で、神さんすごく近くに感じながら 僕たちにXXXたらいいのにななんていう風に思います。僕は奈良に生まれてしまって特にそうゆう気持ちが強いんでしょうけれども、僕はね あの毎朝手合わして、毎夜手を合わせて寝ることをしています。それは あの僕の好きな神さん、仏さんに手合わして、ご先祖さん、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に手合わしてね はるか昔のご先祖さんなんてお会ったことないし、でもその人たちが一生懸命生きたことによって僕がいるねんから。感謝それ以外はなんもないし。やっぱりこういってね皆さんと同じ時代を生きているっていうことはそこから今に至るってことですからね。この、僕たちが今この場所に歩いて来たこの距離っていうものはね、もう一度ね、当たり前なように感じ取りながら 一度きりの人生を過ごしてほしいなっていう風に思います。そんな中、この素晴らしい ミュージシャンの方々と僕は出会いました。本当に

신이라고 하는 것은 저희들 그러낳 XXX 로서 눈 앞에 나타나주십니다. 느끼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을 좋아하게 될 때라든가 말이죠, 그럴 때의 기분과 저는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을 좋아할지도. 좋아하네. 여러 그런 기분이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느끼잖아요? 그것과 저는 신이라든가 똑같다고 생각하네요. 뭔가 그런 식으로 자신들과 같으면서, 하지만 우리들은 사이가 좋아도 상대에 대해서 역시 존경도 한다든가 말이죠 존중하거나, 리스펙트 하거나, 상대를 추켜주거나 여러 가지 그런 것이 예의라고 하는 것이, 매너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뭔가 그것과 같은 감각으로 신을 매우 가까이서 느끼면서 우리들에게 XXX 하면 좋을텐데 같은 식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나라에서 태어나버렸기에 특히 그런 기분이 강한 것이겠습니다만 저는 말이죠, 아노.. 매일 아침 손을 모으고, 매일 밤 손을 모으고 자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좋아하는 신, 부처님께 손을 모으고, 선조, 할아버지, 할머니께 손을 모아서 말이죠 아득히 옛날 선조 같은 건 만난 적도 없고, 하지만 그 사람들이 열심히 살았던 것에 의해서 제가 있는 거니까. 감사, 그것 이외는 아무것도 없고. 역시 이렇게 여러분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하는 것은 거기서부터 지금에 이르는 것이니까요. 이, 우리들이 지금 이 장소에 걸어온 이 거리라고 하는 것은 말이죠, 다시 한 번, 당연하게 느끼면서 한 번 뿐인 인생을 보내주셨으면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이 훌륭한 뮤지션 분들과 저는 만났습니다. 정말로....



■ 관객들: 拍手 짝짝짝짝~~~



■ 쯔요시ご縁」って言葉がありますけれども。ご縁って不思議なものでね。何~だか分からないですけれども、本当に不思議だなと思います。何か皆初めましてとか、まあ、何年前に出会った人たちなんですけど、随分前から知ってるような感じがしたりね、うん、気付けば西方面の人かちょっと多い感じがちょっとあるんですけど。スティーブさんはもうあの、西ですから。スティーブさん。マインドが。 Oliviaもそうですけど。皆... なんだこの関西弁のね、渦に巻き込まれて 随分と、突っ込みとか伝わるようになったなと思ってます。最初の頃はちょっと怖がられてる感じがあって ”なんでやねん”とかいうと ちょっとびくってしてた感じがあったんですけども、最近はね本当に穏やかに過ごさして頂い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どうも岸和田の方, どうも。色々な、いますけども。本当にこの素晴らしいメンバーとねこの一度きり人生、皆もそうですけれども 出会えて本当に良かったなっと心から今も思います。じゃ、それでは、この皆さん、素晴らしい皆さん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인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인연이란 신기한 것이라서요.  왠~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신기하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모두 처음뵙겠습니다 라든가 뭐 몇 년 전에 만난 사람들입니다만, 상당히 예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말이죠. 응. 깨달아보면 서쪽 방면 사람이 조금 많은 느낌이 조금 있지만요. 스티브상은 이제 아노... 서쪽이니까요. 스티브상은. 마인드가. Olivia도 그렇습니다만. 뭔가 이 칸사이벤의 소용돌이에 휩쓸려서 상당히 츳코미라든지 전해지도록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무렵에는 조금 무서워하는 느낌이 "난데야넹"같은 걸 말하면 조금 움찔/// 했던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은 정말로 평온하게 보내고 계시다고 하는. (DUTTCH상 보면서 꾸벅) 아, 도모. 키시와다(DUTTCH상 출신지)의 분, 도모. m( _  _ )m  모두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만. 정말로 이 멋진 멤버과 이 한 번 뿐인 인생, 여러분도 그렇습니다만 만날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구나라고 진심으로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 여러분 훌륭한 여러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まず、 Dancer HACHI! そして Dancer TAMA!
そして、Sax かわ島崇文、そして Trumpet 溝田喬士、そして Trombone SASUKE
そして  Chorus Olivia Burrell、そしてChorus 平岡恵子、そしてChorus TIGER
そして Guitar 佐藤タイジ、そして Guitar 竹内朋康、Bass 鈴木渉,

우선 Dancer HACHI 그리고 Dancer TAMA
그리고 Sax 카와시마 타카후미, 그리고 Trumpet 미조타 타케시, 그리고 Trombone SASUKE
그리고 Chorus Olivia Burrell, 그리고 Chorus 히라오카 케이코, 그리고 Chorus TIGER
그리고 Guitar 사토 타이지, 그리고 Guitar 타케우치 토모야스,  Bass 스즈키 와타루,



■ 와타루: 코마네치(コマネチ) 포즈 ㅋㅋㅋㅋㅋ





■ 쯔요시え? 에? (* ● △●)

■ 와타루: ............. (¬ _¬ ;)

■ 쯔요시: ........... Bass 鈴木渉! ........... Bass 스즈키 와타루!




잠깐 둘이 쳐다보며 정적이 흐르더니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처음 인사 하는 것 처럼 다시 이름 부름 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건 못본 걸로 하고 너에게 기회를 다시 한 번 줄테니 너는 반드시 잘 해내야만 한다" 같은 무언의 압박 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 에?? 할 때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 와타루군 완전 눈치 보느라 쭈볏쭈볏 ㅎㅎㅎㅎ



■ 와타루: .............. >.<



정말 소심하게 코네마치 포즈 살짝 하면서 꼼질꼼질 인사 ㅎㅎㅎㅎㅎ

뒤의 쯔요시의 eyes on you 레이져 시선에 괴로워 하심 ㅋㅋㅋㅋㅋ




■ 쯔요시www Drum DUTTCH
Keyboard SWING-O、Keyboard 十川ともじ, 
Percussion Steve Eto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あ、お坊さんではないですからね。皆さん.. あの... 分かってると思いますが。

ㅎㅎㅎ Drum DUTTCH
Keyboard SWING-O, 그리고 Keyboard 소가와 토모지, 
Percussion Steve Eto
매우 감사합니다.

스님이 아니니까요. 여러분... 아노..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 ● △●)





■ 쯔요시え、まあ 平安神宮さんでライブをさして頂きまして、気付けば七年目ということでね、あの、自分でもね

에... 뭐.. 헤이안진구상에서 라이브를 하게 해주셔서... 깨달아보니 7년째라고 하는 것으로 아노... 스스로도...


■ 관객들: 拍手 짝짝짝짝~~~


■ 쯔요시こんなにも.......お........年を跨ぎながら平安神宮さんでライブさせて頂くなんて思ってもなかったんです。うん。何かこの時間を繋いでくれているのは本当にね あの、僕じゃなくて本当に皆だなと思ってるんです。スタッフさんもそうだし、メンバーさんもそうだし。その人たちが平安神宮さんの中で一つ一つ取る行動とか、その佇まいが多分そうゆう道を作ってくれてるんだろうなっていつも思いますね。だから本当にあの皆さんに感謝しっぱなしで。で、今回は三日間、初日は雨降りましたけれどもね。三日間無事にライブを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え、まあ 来年、どうゆう形になるかは分かりませんけれどもね、あの もしまたこういう機会がありましたら、あ、この一年のテーマを色々考えて奉納演奏させて頂こうと。ちょうど、そうか、僕が40歳になる時に立てていたとしたら10回になるんですね。

이렇게나...... 오........ 해를 넘겨가며 헤이안진구상에서 라이브 하게 해주실거라곤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웅. 뭔가 이런 시간을 이어주고 있는 것은 정말로 말이죠, 아노.. 제가 아니라 정말로 여러분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태프상도 그렇고, 멤버상도 그렇고. 그 사람들이 헤이안진구상 안에서 하나 하나 취하는 행동이라든가 그 모습이 아마 그런 길을 만들어 준거구나 라고 항상 생각하네요. 그러니까 정말로 아노... 여러분께 그저 감사할 뿐이라서. 그래서 이번은 3일간, 쇼니치는 비가 왔지만요. 3일간 무사히 라이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에... 뭐 내년, 어떤 형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아.... 이 한 해의 테마를 여러 가지 생각해서 봉납연주 하고자 해서. 딱 마침... 그런가.. 제가 40세가 될 때 서있다고 한다면 10회가 되네요.



■ 관객들: 拍手 짝짝짝짝~~~



■ 쯔요시そう.... なると.... いいな..... なんて思うけど...

그렇게..... 되면..... 좋겠네..... 같이 생각합니다만....



■ 관객들: 拍手 짝짝짝짝~~~



■ 쯔요시: 思うんですけど! でも 物事というものは求めるものじゃないから あの、そうなったら幸せやなって思いながら生きてるぐらいがちょうどいいですね。うん。何か色々なことをね、あの求めるのは間違ってるなっていう時代ですから。皆本当に求めすぎやと思う。他人に対したり、色んなものに対して。何か求められる方は本当に苦しいと思う。もっともっと何かこう胸を楽に何か与え合うことはやっぱり考え直さなきゃいけな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こういうステージに立つと本当にいつも思います。何かこう目に見えないものと対話をしながら ずっと今日もライブさしてもらててね。何か風がぶわっと吹くと「あ、昔の人はこの風を神さんと言ったんだろうな」と思ったり色々します。何かそうゆう感覚ってどうしても消えて行ってしまうものですけれども、まあ、昔の感覚全てがいいとも思わないけど、言い出すと風が吹くでしょ?ていうことはやっぱり何かこう神さんがコネクトして来るね、こうゆう形でね。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세상일이란 바라는 것이 아니니까. 아노... 그렇겍 된다면 행복하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정도가 딱 좋네요. 웅. 뭔가 여러 가지를 말이죠, 바라는 것은 잘못된거네 라고 하는 시대이니까. 모두 정말로 너무 바란다고 생각해. 타인에 대해서든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서. 뭔가 요구 받는 쪽은 정말로 괴로울거라고 생각해. 좀 더 좀 더 뭔가 이렇게 가슴을 편하게 뭔가 서로 주는 것은 역시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지 않을까나 라고 하는. 이런 스테이지에 서면 정말로 언제나 생각합니다. 뭔가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대화를 하면서 계속 오늘도 라이브를 해서요, 뭔가 바람이 부왓~하고 불면 「아, 옛날 사람은 이 바람을 신이라고 했던거겠구나」 라고 생각하거나, 여러가지 합니다. 뭔가 그런 감각이란 아무래도 사라져가버리고 마는 것이겠습니다만, 뭐 옛날 감각 전부가 좋다고도 생각하지 않지만, (바람=3) 말을 꺼내니까 바람이 불죠? ★ 그렇다는 것은 역시 뭔가 이렇게 신이 커넥트 해오는거네요. 이런 형식으로.



僕は何かこれが偶然だと言う人もいると思うよ。神さん、風の話して風がぶわって吹きました。それは偶然でしょ? うん。そう思う人はそれでいいと。でもそれを神さんって感じれるんだったら神さんでいいと。それでいいねんけど、それを否定し合うのはよくないなと思う。何か。一つに考えればいいのに 同じことやから。僕の前に風が吹いたっていう事実は同じことやからそれをどう思うか。それはもう、ひとそれぞれでいいと思うけど、それを 議題に上げたり議論して揉めるっていうのはすごく何か幼いと思いますけれどもね。皆さんも一度きりの人生ですからね、是非、あの、自分らしく 無垢純粋に純粋無垢に生きて、え、自分の信じる道をね歩いててほしいなとすごく思います。色んな事情が皆あるけれども でもやっぱり 自分っていうものは一回きりやから。で、この一回きりに一緒に居てくれてるっていうこの喜びを僕は感じながらね 「堂本剛」っていう一回きりをね 生きて行こうと思います。まあ、皆さんの人生の中で僕が寄り添うこと... が... 許される間は 傍にいてもらいたらなとすごく思います あの、僕は あの、傍にいなくなるよっていう話をしてるわけじゃなくて 

나는 뭔가 이게 우연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신, 바람 이야기를 해서 바람이 부왓 하고 왔습니다. 그건 우연이잖아요? 응.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걸로 좋다고. 하지만 그걸 신이라고 느낄 수 있다면 신으로 좋은거라고. 그걸로 좋은 겁니다만, 그걸 서로 부정하는 것은 좋지 않네 라고 생각해. 뭔가. 하나로 생각하면 좋을텐데. 똑같은 거니까. 내 앞에 바람이 불었다고 하는 사실은 똑같은거니까. 그걸 어떻게 생각할지 그건 뭐 사람 제각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의제로 올리거나, 의논해서 다툰다고 하는 것은 매우 뭔가 유치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여러분도 한 번 뿐인 인생이니까요 부디 아노.. 자신답게 무구순수히, 순수무구히 살고, 에.. 자신이 믿는 길을 말이죠 걸으셨으면 한다고 매우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사정이 모두 있겠지만 하지만 역시 자신이라고 하는 것은 한 번 뿐이니까. 그래서 이 한 번 뿐에 함께 있어준다고 하는 이 기쁨을 저는 느끼면서 말이죠, 「도모토 쯔요시」라고 하는 한 번뿐을 살아가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인생 속에 제가 다가가는 것.... 이... 허락되는 동안은 곁에 있어주었으면 하고 매우 생각합니다. 아노... 저는... 아노... 옆에 없어질거야 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あの、何かこう自分の人生にずっと一緒に居てねっていう一方的な我儘を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あまり入れたくない。だから何か気づけば皆と一緒に居たねっていうのが僕は何か人生の中で最高の幸せかなと思ってるんでね うん。あの僕よりガッコいい人が出てきたらそれは仕方ないし、それで”なにくそ!”って僕はあまり思うタイプじゃないから、あの、見送りますけれども。そんな時もなってもええやんって思ってやってます僕は。今日来てくれてる人に対して自分の精一杯をまあ、ぶつけようと思います。そして与え合うことをやってね また今日僕は元気になって眠るわけ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아노, 뭔가 이렇게 「내 인생에 함께 있어줘」 라고 하는 일방적인 제멋대로를 엔터테인먼트에 그다지 넣고 싶지 않은. 그러니까 「뭔가 깨달아보니 모두와 함께 있었구나」 라고 하는 것이 저는 뭔가 인생 속에서 최고의 행복이려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웅. 아노... 저 보다 멋있는 사람이 나온다면 그건 어쩔 수 없고. 그래서 「뭐야 젠장! (#` ´)」이라고 저는 그다지 생각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아노... 배웅해드리겠습니다만. 그런 때가 되어도 괜찮잖아 라고 생각하며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와주신 사람들에 대해서 저의 있는 힘껏을 다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로 주는 것을 해서 말이죠 또 오늘 저는 힘이 나서 잠드는 것이겠습니다만.



まあ、この会場に来れなかったファンの皆さんにも、昨日も伝えしたんですけれどもね。あの、知人の方や様々の方にどぞよろしくを伝えて下さい。あの、無事に皆様のおかげで無事に三日間終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という風にお伝え下さい。それでは、え、途中、気を付けて。この風が吹いているていうことは、うん、ちょっと雨来る可能性もありますからね。竜神さんが来て。イェイ~って言うてね。降らす可能性もありますから。祝福の雨をね、皆さん浴びるかと思いますけどもね

뭐, 이 회장에 오지 못하신 팬 여러분께도 어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지인분이나 여러 사람들께 안부 전해주세요. 아노.. 「무사히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3일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라는 식으로 전해주세요. 그러면 도중....ㅎㅎ 조심해서..//// 이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하는 것은 웅.. 조금 비가 올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용신님이 오셔서 예이~~ ( ´  ∀`)ノ♡ 라면서 말이죠 내리게 할 가능성도 있으니까. 축복의 비를요. 여러분 맞으시려나 하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て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 皆さん本当に今日も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今年も皆さんたちのおかげで本当に楽しい楽しい時間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え、平安神宮さん そして神さん、スタッフの皆さん、そして演者の皆さん、ファンの皆さん、ここに来れなた沢山の皆さん。そして皆さんの人生に繋がっている全ての皆さんに対して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それでは、皆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じゃあ、あの、ゆっくり寝て下さい。

그런 것으로 여러분 정말로 오늘 매우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로 즐겁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에... 헤이안진구상, 그리고 카미상,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연주자 여러분, 팬 여러분, 여기에 오시지 못한 많은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에 연결되어있는 모든 여러분에 대해서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올립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자아, 아노... 푹 주무세요.



■ 관객들: はい ^ 0^/ 넹~~



■ 쯔요시あの、バンドメンバーは多分お酒飲んで全然寝ませんけど。皆さんちゃんと健康な生活をして下さいね。はい。ということでね、皆さんまた会いましょう。ね、色んな所であると思います。会えない時は、何でしょうね ”夢の中で会える”っていうセリフがありますけど。意外と会えないですよね

밴드 멤버는 아마 술 마시고 전혀 안자겠지만요. 여러분 제대로 건강한 생활을 해주세요. 네. 그런 것으로 여러분 또 만나요. 네, 여러 장소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나지 못할 때는, 뭐였죠... 꿈 속에서 만난다」라고 하는 대사가 있습니다만, 의외로... 못 만나네요.

 

■ 관객들: ははは

ㅎㅎㅎㅎㅎㅎ


■ 쯔요시意外と会えないですよね。本当ね。うん。意外と会えないよなと思って寝てる時の方が会えたりとかね。何であの人出てきたやなみたいなことはちょっとあるんですけれどもね。夢って不思議なもんですけれども。うん。何の話してんねんっていうことでね。兎に角楽しかったなって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皆さんのことを本当に心から愛してま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それでは 皆さんまた会いましょう お休みなさい

의외 못만나네요. 사실은. 웅. 의외로 못만나네....라고 생각하면서 잘 때 쪽이 만나거나 말이죠. 어째서 저 사람이 나온거지? 같은 것은 조금 있지만요. 꿈이란 신기한 것입니다만. 웅.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야 라는 것으로. 어쨌든 즐거웠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오야스미나사이~



■ 관객들: お休みなさい

오야스미나사이~



■ 쯔요시お休みなさい~ Bye Bye~ 

오야스미나사이~ Bye Bye~ (*˘ ︶ ˘*).。.:*♡


■ 관객들: bye bye~

bye bye~



■ 쯔요시Bye Bye~ 

Bye Bye~ (*˘ ︶ ˘*).。.:*♡ 


■ 관객들: bye bye~

bye bye~



■ 쯔요시: お休みなさい~ 気を付けてね~

오야스미나사이~ 키오츠케떼네~ (*˘ ︶ ˘*).。.:*♡ 









어후 울 오빠 인류 품는 스케일이 슈퍼 우주급 ㅠㅠㅠㅠㄷㄷㄷㄷㄷ

마지막 손 붕붕 흔들며 오야스미나사이~ 바이바이~ 키오츠케떼네~ 말투 목소리 너무 야사시이 T ^T 

류신사마가 예이~하고 와서 비뿌리고 간다고 했을 때는 완전 속으로 쿠소 카와이이이이이 연발 했...ㅠㅠ




근데 아닌게 아니라 실제 와타루찡 트윗 프로필 사진도 코마네치 포즈ㅋㅋ 평소에 몸에 베어 있는 듯 ㅋㅋㅋㅋㅋㅋ




와타루 얼굴은 여기서 따왔는데 정말 이 둘 케미도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이 땐 정말 키스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