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후...... 이게 핀마이크만 사용하고 스피커도 빵빵하지 않다보니 빅쿠리스루구라이 밀음이 망해서 깜놀 ㅋㅋㅋㅋㅋ
그냥 무대상에서도 막 움직이면서 말하다 마이크 빗나가거나 중얼중얼 작게 말하면 말소리 안들릴 때도 있곩 ㅋㅋㅋㅋㅋ
대화가 아예 분간이 안가는건 아닌데... 일단 10/12 낮 & 밤 코이치 언급 부분 건져보았어요 하하하하핳하핳
<코기리 룰 설명>
■ 테츠지: で、満点やったらどうなるかっていうのをちょっと見せたいんで、せっかくなので えっと相方の光ちゃんの良いとこひとつ教えて下さい。
그래서, 만점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 라는 것을 조금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모처럼이니 엣또... 아이카타인 코짱의 좋은 점 하나 알려주세요
■ 쯔요시: そうですね。えっと 彼のいいとこは、えっと「あれさ、こうこうこう俺こうだと思うんだよ。」でまあ何か言います意見を。
で周りのスタッフ僕含めて生かして、色々ちょっと言いまして。
「まあでも彼の言ってることは一理あるからじゃあ、例えばこういう風にして、
もうちょっと手を加えたことによってこうなんてなるとより彼の言ってることが生きるんじゃないかな?」
「あ、そうだよねいいね。それで行こうか剛。」
「うん,そうしよう。」なんて言って。
「じゃあ、光一ちょっとあのこういう感じにしようかなと俺らが話し合って決めてるけど」
「俺、そんな事言ったっけ?」
그렇네요... 엣또... 그의 좋은 점은, 엣또.... "저거 말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나 이렇다고 생각해" 그래서 뭐, 뭔가 말합니다 의견을.
그래서 주위 스태프, 저 포함해서 살려서 여러 가지 조금 이야기 해서.
"뭐, 하지만 그가 말하는 것은 일리가 있으니까 자아,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해서
좀 더 손을 댄 것에 의해서 이렇게 되면 더욱 그가 말하는 것이 살지 않을까나?"
"아, 그렇네 좋네. 그걸로 가자 쯔요시."
"응, 그러자" 같이 말을 해서.
"자아, 코이치 조금 저기 이런 느낌으로 할까하고 우리들이 이야기 나눠서 정했는데 말야"
"나, 그런 말 했던가?"
■ 관객들: wwww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테츠지: (満点)
만점♪♪♪
■ 쯔요시: これは結構多い。びっくりする!
이건 꽤 많아. 깜짝 놀란다구!
여기 테츠지상이 쯔요시 말리는 느낌이 약간 이 때 생각나더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한 번 잊지 말아야 할 건, 이게 그의 "좋은 점" 에 대한 대답이라는 것 ^^
<2부 테츠지상 무대 위 등장 후 토크>
■ 테츠지: 僕、舞台とかこうイベント好きで
저, 무대라든가 이런 이벤트 좋아해서
■ 쯔요시: はいはい
네네
■ 테츠지: あの、光ちゃんのSHOCKも見に行たりとか
아노.... 코짱의 SHOCK도 보러가거나
■ 쯔요시: 行きました?
가셨나요?
■ 테츠지: はい、行ってるんですよ。
네, 다니고 있어요
■ 쯔요시: ちゃんと、ちゃんと見てます?
제대로, 제대로 보시고 계신가요?
■ 테츠지: 空飛んでました。
하늘 날고 있었습니다
■ 관객들: wwww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空飛んでました」 誰でも言える感想やから
"하늘 날고 있었습니다" 누구라도 말할 수 있는 감상이니까
■ 테츠지: けど、お客さんのそのルール知らなくて、あのまあお客さんの上を飛んで行くから、お客さんもキャーとかするのかなっと思って、
何かそういうのはちょっと「なし」みたいなルールやったんでしょうのね。僕知らんかったんで、
お客さんは光一君くんが一応上飛んでるけど一応無視するみたいな
하지만 관객의 그 룰을 몰라서. 아노....뭐, 관객 위를 날아가니까 관객도 꺄~ 같은거 하려나 싶어서.
뭔가 그런게 조금 "없음" 같은 룰이었던 것이겠죠. 저 몰랐기 때문에.
관객은 코이치군이 일단 위를 날고 있지만 일단 무시하는 것 같은...
■ 쯔요시: え、なんやねん。見たらええのに。
에? 뭐지. 보면 좋을텐데...
■ 테츠지: ちゃんと...
제대로...
■ 쯔요시: こういう時顔ちょっと人間だれでも不細工に見えるからな。多分それも可愛く見られたいという何かがあるかな
이럴 때 (고개 쳐들 때) 얼굴 조금 인간 누구라도 못생겨 보이기 때문이려나. 아마 그것도 귀엽게 보이고 싶다고 하는 뭔가가 있어서이려나.
뭔가 더 대단한 감상을 원한거니 ㅋㅋㅋ 우치노 아이카타 스고이데스까라 허들 겁나 높아 ㅋㅋㅋ
근데 고개 올린 모습은 안예쁘니까 귀엽게 보이고 싶어서 고개 안올린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 팬들이 미화된 느낌이어서 황송 ㅋㅋㅋㅋㅋㅋ
것보다 플라잉 할 때 사람들 다 잘만 올려다 보지 않나;;; 정작 내가 눈 쫓으면서 보느라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네;;;;
<테츠지상 마지막 인사>
■ 쯔요시: あのまたあの大阪ローカルだったり
아노... 또 오사카 로컬이거나...
■ 테츠지: はい
네
■ 쯔요시: そういうところで
그런 곳에서...
■ 테츠지: 東京呼んでや!!
도쿄 부르라구!!! ` △')!!!
■ 쯔요시: 呼んでいいの?www
불러도 되는거??? ㅎㅎㅎ
■ 테츠지: めっちゃ緊張するけどな
엄청 긴장하겠지만 ☞☜
■ 쯔요시: それは考えさしてもらえます。だってあの、ブンブブーンとかで
그건 생각해보도록 할게요. 그게, 아노.... 붕부붕같은데서...
■ 테츠지: あ、ブンブブーン!
아, 붕부붕!
■ 관객들: (拍手)
(박수)
■ 쯔요시: あの時でもシャンプと絡めると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僕は。
저 때, 그래도 샴푸와 함께 해서 매우 기뻤어요 저는.
■ 테츠지: よかったです。はい。
좋았었습니다. 네.
■ 쯔요시: だからその機会をいっぱい僕は増やしたいですけど。
그래서 그 기회를 잔뜩 저는 늘리고 싶습니다만
■ 테츠지: これブンブブーン会う時...
이거 붕부붕 만날 때... (오프닝에서 둘이 양쪽에서 각각 다가와서 이 포즈↓로 손 발 맞대고 인사하겠다며 ㅋㅋ)
■ 관객들: wwww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それは相方が捌けるかどうか
그건 아이카타가 이해할지 어떨지가.....
■ 관객들: wwww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すごい冷たい目で「何してんの」
あ、大丈夫です。カットで大丈夫です。オンエアxxx
엄청 차가운 눈으로 "(팔짱 끼고) 뭐하고 있는거야.... ( - _-)"
아, 괜찮습니다. 컷트(양손 집게 손가락 만들어서 싹둑 모션하며) 될테니 괜찮습니다. 온에서 xxx하면
■ 테츠지: 現場楽しかったら
현장이 즐겁다면
■ 쯔요시: 現場楽しかったらいい。だから本当にあのちょっと今日はちょっと出て頂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현장이 즐거우면 된 것. 그러니까 정말 오늘은 나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테츠지: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했습니다.
<관객 참여 코기리 답변 소개>
■ 쯔요시:これもすごいですね、えっとその質問... お題を覆すという。
이것도 굉장하네요. 엣또... 그 질문... 문제를 뒤집는다고 하는.
「くしゃみが出たらイヤな瞬間を教えて下さい。」
「イヤな瞬間はあるかな?どう思います?」
「재채기가 나오면 싫은 순간을 알려주세요.」
「싫은 순간은 있을까나? 어찌 생각하십니까?」
これはあの、ある種堂本光一手法なんですよ。
이건 아노.... 일종의 도모토 코이치 수법이에요
■ 코이데: 光一くんこんな感じに返してくるんですか?
코이치군 이런 느낌으로 답하는 건가요?
■ 쯔요시: あの 取材で まあ、
아노... 취재에서 뭐...
「秋にもなりましたけれども、何かございますか?最近やってらっしゃること。」
「いや、別にないっすね。」
「가을도 되었습니다만, 뭔가 있으신가요? 최근 하고 계신 것」
「이야, 딱히 없네요」
「あ、そうですか、秋になると食べたい物とか、例えばそうですね今はまってる趣味なんかありますか?」
「僕はずっとF1なんで」
「아, 그렇습니까. 가을이 되면 먹고 싶은 것이라든가, 예를 들면 그렇네요, 지금 빠져있는 취미 같은 건 있으신가요?」
「저는 계속 F1이기 때문에」
「他に何かございませんか?」
「いや、逆に聞きますけど何か趣味って変わりす?」
「그 외에 뭔가 없으신가요?」
「이야, 반대로 묻겠습니다만 뭔가 취미란 변하는 건가요?」
■ 관객들: (拍手)
(박수)
■ 쯔요시: これはもう~~横で聞いてる時、もう震えてますね。怖っ~
이건 정말~~~ 옆에서 듣고 있을 때 뭐 떨고 있네요. 무셧~
■ 코이데: そのまま伝えるやつね
그냥 있는대로 말하는 패턴 말이죠
■ 쯔요시: チンピラが横にいる....!
깡패가 옆에 있어...! ㄷㄷㄷ
■ 코이데: すげぇな、俺も一回取材でやってみようかなそれ
굉장하네~ 나도 한 번 취재에서 해볼까나 그거
■ 쯔요시: 言ってることは分かりますよ。そんな何か趣味って月々変わらへん。ずっと月々その受けてて取材を。
で、そのコメントを取材の側の方も変えて下さればといいけど。
大体好きな食べ物とか秋の味覚ですけど、スポーツの秋ですけど 何かやってます?みたいな。運動イヤや!ってこと。ないって!
「いや、何もないです。」 「何かございませんか?」
だからな!い!って。そういうことをしながらね
말하는 건 알아요. 그렇게 뭔가 취미란 매달 바뀌지 않는. 계속 매달 받고 있는데 취재를.
그러니까 그 코멘트를 취재 쪽 분도 바꿔주시면 좋을텐데.
대체로 좋아하는 음식이라든가 가을의 미각입니다만, 스포츠의 가을입니다만 뭔가 하고 계십니까? 같은. 운동 싫어해! 라고. 없다니까! 라고.
「이야, 아무 것도 없습니다.」 「뭔가 없으십니까?」
그러니까 없! 다! 구! 라고. 그런 걸 하면서 말이죠~
■ 코이데: どうしても聞きたい...
아무래도 묻고 싶은...
■ 쯔요시: 聞きたいでしょうね~
묻고 싶은 거겠죠~~
코이치 츠메타이한 모노마네가 은근 모에♡
<엔딩 멘트>
■ 쯔요시: やっぱりこう社会出ると本当の自分じゃない自分を生けなきゃいけないっていう経験皆さんもすると思いますけど。社会ってじゃあ、そう考えるとまあ、めっちゃしょうもないもんですね。って僕は思って生きてます。なぜならば自分という人間はだったひとりしかいないのに自分で生きられないってどういうことなんだろう。自分の意見が言えないというのはどういうことなんだろ。え、じゃ何のために生きてんの?死ねばいいんちゃう?みたいな気持ちに僕はなってしまいがちなんですよ。だからといって我儘に俺はこうすんねん、あうすんねんっていう風に生きることはそれはちょっと幼稚なんで、それはしないけど。何とかしてやっぱり自分が生まれて来た、ご先祖さんがねいろいろ繋いでくれて今の自分がいますから。その自分が今何をするべきか、自分どんな風な人間として生きて行きたいのか やっぱり自分の声を聞きながら僕は生きて行きたいなっていう風に思うんですね。
역시 이렇게 사회에 나가면 진정한 자신이 아닌 자신을 사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경험 모두 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사회란 자아, 그렇게 생각하면 뭐, 엄청 보잘 것 없는 것이네요. 라고 저는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왜인가하면 자신이라고 하는 인간은 단 하나 밖에 없는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건 어떤 것일까나.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나. 에, 그러면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거? 죽으면 되는거 아냐? 같은 기분으로 저는 되기 십상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멋대로 나는 이럴거야 저럴거야 라고 하는 식으로 사는 것은 그건 조금 유치하기 때문에 그건 하지 않겠지만. 어떻게든 해서 역시 자신이 태어나온, 선조님이 여러가지 이어준 지금의 자신이 있는거니까.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만 할지, 자신은 어떤 식의 인간으로서 살아가고 싶은지 역시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저는 살아가고 싶네 라고 생각하네요.
その内のひとつとしてファンの人たち。こうやって近い関係性だったり、近い感覚を、空間を、何かこう共有したいっていうのがすごくありますし。だって人生でこうやって出会っているっていうことは、まあ、物凄く奇跡的な話でもあるかも知れないし、本当に必然かも知れない。でもその偶然、必然とか、奇跡とか抜きにしてやっぱりこうやって同じ時代を生きている人たち、そして巡り合ったわけですから、ね。
그 가운데 하나로서, 팬분들, 이렇게 가까운 관계거나, 가까운 감각을, 공간을 뭔가 이렇게 공유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굉장히 있고. 그게, 인생에서 이렇게 만나고 있다고 하는 것은 뭐, 엄청나게 기적적인 이야기일지도 모르고, 정말로 필연일지도 모르는. 하지만 그 우연, 필연이라든가, 기적같은 건 제외하고 역시 이렇게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만난 것이니까 말이죠.
例えばそのKinKi Kidsっていう待ち合わせ、待ち合わせた場所だったりとか、ね、堂本剛と堂本光一が待ち合わせた場所があって。何かそこで皆でこう待ち合わせて一緒になったみたいな時間はいっぱいあるから。やっぱりそういうことが僕の人生に、今目の前に広がってるわけだからこうやって繋がっていた人達とこう色んな時間を過ごしたいっていう風に僕は思うんです。そんな時に え、自分じゃない自分で皆さんと繋がる空間っていうものは普通でしかないから。だからまあ、僕はこういう人間なんですっていうことで僕も生きてますしね。もう一人の人もそういうタイプの人ですしね。まあ、最近下ネタすごいんでね。こいちゃんと同レベルです。こいちゃんよりもっと以上。でもまあ、それが 彼だとするならばそれでいいでしょうと僕は思いますけど。
예를 들어, 그 KinKi Kids라고 하는 만남, 만남의 약속 장소이거나, 도모토 쯔요시와 도모토 코이치가 약속한 만남의 장소가 있어서. 뭔가 거기서 모두 이렇게 만나서 함께가 되었다 같은 시간은 잔뜩 있으니까. 역시 그런 것이 제 인생에, 지금 눈 앞에 펼쳐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이어진 사람들과 이렇게 여러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는 식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떄에, 에.. 자신이 아닌 자신으로 여러분과 이어지는 공간이라고 하는 것은 평범할 뿐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뭐, "저는 이런 인간입니다" 라고 하는 것으로 저도 살고 있고 말이죠. 또 다른 한 사람도 그런 타입의 사람이고 말이죠. 뭐, 최근 시모네타가 굉장해서요. 코이짱과 동 레벨입니다. 코이짱보다 좀 더 이상으로. 하지만 뭐, 그게 그라고 한다면ㅎㅎ 그걸로 된거겠지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정말 님들과 같은 시대에 살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ㅠㅠㅠ 엉엉엉 ㅠㅠㅠㅠㅠㅠ
■ 쯔요시: あの一個病室で曲も書いてるんですよ。で、それも書いてて。で、歌詞のイメージもあるんですけど。あの人が歌詞あんまりにも書かれへんしなって言ってるんで、えっと書けないって言ったら僕があの程度書いた物を渡して、ちょっと書いてもらおうと思ってるんですけれども。あの、病室であのラララで、取れるんでね、これ(レコーダー)で。点滴しながらラララで歌った曲がありまして。それもプリプロって言って音源にどんどんして行って、最終的にレコーディングしていつか皆さん居お届けできればいいなと僕は思っています。
아노... 한 개 병실에서 곡을 썼어요. 그래서, 그것도 써서. 그래서, 가사의 이미지도 있습니다만. 저 사람이 가사 너무나도 "못쓰겠고 말이지" 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엣또... 못쓰겠다고 한다면 제가 어느 정도 쓴 것을 건네서 조금 써달라고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병실에서 라라라로 녹음할 수 있어서 말이죠. 이거(레코더)로. 링겔 맞으면서 라라라로 부른 곡이 있어서. 그것도 프리프로라고 해서 음원으로 점점 해가서 최종적으로 레코딩해서 언젠가 여러분께 전달드릴 수 있었으면 하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 전이었나 후였나 화장실 붐비는 얘기 나왔을 때였나 여튼 병원에서 링겔 맞을 때 몸에 액체를 다량으로 집어 넣는 것이다 보니 소변이 그렇게 자주 마려워서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게 힘들었다고. 그런데 링겔이 한 번 맞으면 대여섯 시간 맞는데 링겔 걸고 걸어다니는 봉을 밀고 화장실 가서 한 손은 바늘이 꽂혀 있으니 움직일 수 없고 한 손으로 바지 내려서 낑낑 대면서 쉬아 하는 모션 하거나, 정말 급해죽겠는데 그 때 마침 의사 선생님이었나 간호사였나 성격 되게 인자하고 차분한 분이 들어와서 느긋하게 말걸면 속으로 '빨리 끝내라구 쌀 것 같단말야' 라면서 발동동 대다가 말 끝나자 마자 화장실로 대쉬하는데 이 봉 속도가 답답하고 잘 안끌리니까 급기야 한 손으로 봉 들고 달려가는 모션을 보여줬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쯔요시가 한 손은 링겔 봉잡고 다른 한손으로 레코더를 입에다 가까이 대고 흥얼거리는 모션을 하자 아까 얘기랑 연결되서 웃음이 일었던 ㅎㅎ
■ 쯔요시: 皆さんも是非、あの僕が言うと説得力ないんですけれどもお体もどうぞ。ドイツで 本当に気圧変動のグラフ出てるくらいなんですよね。天気の。日本も本当に気圧の変動すごいから、あの偏頭痛持ってる人とかはきつかったりすると思いますけど。僕がなる前日は本当にひどく、ものすごくえぐいぐらいの偏頭痛が来たんですよ。それで次の日が大雨の日だったんですけど。で、大雨が降っての色々に急になりました。だから仕事中だったんで、え、まあちょっと対応するにもちょっとなかなか大変でしたけど。あの未満都市の織の中で喋てるあれの前になったんですよ。
여러분도 부디, 제가 말하면 설득력이 없겠습니다만, 몸도 부디 (조심하세요). 독일에서, 정말로 기압 변동의 그래프 나오고 있을 정도인거네요. 날씨의. 일본도 정말로 기압 변동이 굉장하니까. 편두통 갖고 계시는 사람이라든지는 힘들거나 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되지 전날은 정말로 심하게, 엄청나게 아릴 정도의 편두통이 왔었어요. 그래서 다음 날이 큰 비의 날이었습니다만. 그래서 큰 비가 내리고 여러 가지 갑자기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에... 뭐 조금 대응하는데도 조금 제법 힘들었습니다만. 아노... 미만시티의 감옥 안에서 말하고 있는 그 전에 됐었어요.
あの時だから光一が何言ってるか何も聞こえてなくて。全部音がぼーぼー響いて。輪郭も何もないから。何か音鳴ってるなくらいしか聞こえなくて。だから音が止んだっていうことはセリフ止んでるから俺かみたいな感じで喋てったんですけど。僕の声も僕があんまり理解できてなくてっていうのような感じでお芝居をちょっとしなきゃいけなかったから。ちゃんと出来てたのかなとか色々なこと思いつつも何か色々やったっていう。まあだから未満都市も何かその色んなそういう思い出もあるしね。あとはそのゆうきとかが、久しぶりに会えた人がいたり。舞ちゃんもそうですけど。何か色んな人と会うタイミングやったりとかね。やっぱその20周年っていうのもあたんでね、何かこう色んな時間が本当にあった中でこういうまあ自分の耳のこともありますけどもね。
저 때 그러니까 코이치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아서. 전부 소리가 보- 보- 하고 울려서. 윤곽도 아무 것도 없으니까. 뭔가 소리 울리고 있네 정도 밖에 들리지 않아서. 그래서 소리가 멈췄다고 하는 것은 대사가 멈췄다고 하는 것이니까 나인가... 같은 느낌으로 말했었습니다만. 제 목소리도 제가 그다지 이해할 수 없어서.. 라고 하는 듯한 느낌으로 연기를 조금 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되었으려나 라든가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도 뭔가 여러 가지 했었다고 하는. 뭐, 그러니까 미만시티도 뭔가 그 여러가지 그런 추억도 있고 말이죠. 또 그.. 유우키라든지를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던 사람이 있거나. 마이짱도 그렇습니다만. 뭔가 여러 사람과 만난 타이밍이거나 말이죠. 역시 그 20주년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요. 뭔가 이렇게 여러 시간이 정말로 있었던 가운데 이런 뭐... 제 귀의 일도 있었습니다만.
에휴.... 이 장면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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