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安神宮 LIVE 2016
2016.08.26 (金) 1日目
京都・平安神宮特設舞台
開演 19:00
終演 20:30
MC
びっしょびっしょやねん! どういうこと??!!
びっしょびっしょやん! 誰も来てくれへん! めっちゃ楽器濡れてんのに誰も来てくれへん!
완전 젖었잖아! 어찌 된거야?
완전 젖었잖아 아무도 안와주그 >.< 엄청 악기 젖었는데 아무도 안와주그 >.<
じゃあ、皆さんびっしょびっしょで申し訳ないけど前の方に
자아 여러분(밴드 멤버) 흠뻑 젖어 죄송합니다만 앞 쪽으로...
やっぱりこう龍神が騒ぐみたいですね。いや~ちょっと「初日は大丈夫ですよ!」ってスタッフさんが笑ってったんですけどね 30分前くらいから顔がこわばってきて どういうことなんですかね。ちょっとこれはね 明日楽器の音鳴るのかっていうのが... ちょっと解体してすぐ乾かしていただいてね その辺管楽器の人たち「何もかまへん~」みたいな感じで ”楽しそうにやってるな~” って。(ホーン隊爆笑しながら楽器を空に掲げる) 龍神さんもちょっとこう一緒にセッションした感があってよかったと思います
역시 이렇게 용신이 소란을 피운 것 같네요. 이야~ 조금 "쇼니치는 괜찮을거에요!" 라고 스태프가 웃었었습니다만, 30분 정도부터 얼굴 굳어지기 시작해서. 어찌 된 걸까요. 조금 이건 말이죠 내일 악기 소리 나려나 라고 하는 것이... 조금 해체 해서 바로 말려주세요. (관악기 쪽 보며) 그 쪽, 관악기 사람들 "아무 상관 없어 = 3="같은 느낌으로. "즐거운 듯이 하고 있구먼~~~" 싶어서. (관악기 악기 막 들어 올리며 빅토리 적으로 예~~ 라고 흔듬ㅋㅋㅋㅋ)
용신도 조금 이렇게 함께 세션한 느낌이 있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あの今回はね、あの、まあ皆さんもすごく分かってると思いますけど 世の中でね色んなことが起きてるじゃないですか。世界を見ても本当に色んなことが起きていて、自分がいいと思ってる正論が 世論の中では間違っていると思っていたとしても それが正論になって行く時代で、あとはちょっとしたつぶやき、小さな一言葉、真実に変わって行く。これ何か集団心理って言うですね 何か怖いな時代なんです。だから皆さん、本当にその内の一人だということを自覚してやっぱり日々発言したり、行動したり、生きて行くことが本当に大事だと思って。
아노.. 이번 말이죠, 뭐 여러분도 매우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세상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여론을 봐도 정말로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고 있어서.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정론이, 여론 속에서는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더라도 그게 정론이 되어가는 시대로, 또 별거 아닌 중얼거림, 작은 한 마디, 진실로 바뀌어 가는. 이거 뭔가 집단심이라고 하지요. 뭔가 무서운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정말로 그 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역시 매일 발언하거나, 생동하거나,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それで人の命のことであったり「僕たちのこれから」っというものは どういう形に進んで行くべきだろ?色んな意見が本当に世の中でありまして。それは、そこに賛同するのではなく、やっぱり自分がどんな風にして生き、生きて行くかっていうのは自分が自分が決めることなんでね。賛同するというよりやはり自分の心の声を聴いてね そして自分一度きり人生を歩いて行く。これが絶対的に僕らが今頑張らなきゃいけないことですね。こんなことは頑張る必要はないんですけれども、本来は。でも、そういうことを頑張って行くっていう。え、流されずに一度きりの人生をね、「自分らしく生きて行く」っていう言葉が本当に試されいる今なんじゃないかな。
그리고 사람의 생명에 대한 것이거나, "우리들의 향후"라고 하는 것은 어떤 형해로 나아가야만 하는 것인가? 여러 의견이 정말로 세상에는 있어서. 그건 거기에 찬동하는 것이 아니라, 역시 자신이 어떤 식으로 해서 살아... 살아갈 것인가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정하는 것이라서요. 찬동한다고 하기 보다 역시 자신의 마음의 목소리를 듣고 말이죠. 그리고 자신의 한 번뿐인 인생을 걸어가는. 이것이 절대적으로 우리들이 지금 힘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네요. 이런 것은 힘낼 필요는 없지만요 원래는. 하지만 그런 것을 힘내서 간다고 하는. 에 휩쓸리지 않고 한 번 뿐인 인생을요, "자신댑게 살아간다"고 하는 말이 정말 시험 받고 있는 지금이 아닐까나.
そしてそうゆう世の中を見て何かこう怒りみたいなものを感じ、でも怒りをぶっつけるだけだと、やはりちょっと子供っぽいし、幼い。その怒りを通り越した悲しみ、悲しみを通り越した涙。「涙」イコル「僕たちは生きているから涙を流すんだ」っていうそんな生きていることに辿り着くような涙を流しながら今をもう一度ちゃんと考えなきゃいけないなっていうテーマを作りました。
그리고 그런 세상을 보며 뭔가 이렇게 분노 같은 것을 느끼고, 하지만 본노를 부딪히는 것만이라면, 역시 조금 어린애 같고, 유치한. 그 분노를 뛰어넘은 슬픔, 슬픔을 뛰어넘은 눈물. "눈물" 이꼴= "우리들은 살아있기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라고 하는 그런 살아있다는 것에 다다르는 것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지금을 다시 한 번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고 하는 테마를 만들었습니다.
そうしたらすごい空が泣いているっていう状況なんです。おそらく、空もそうゆうクリエイションなら”泣きましょ”っていうことで いつも以上に泣いたのかも知りません。こんなに泣かなくてもいいのになって思っていますが.... もう、声もふぉん~ふぉん~ってずっと言うってます。これは僕の声帯がこうなってるわけではございません。あの... ww アイクの感じがふぉん~ってなってる感じで。僕こんな声帯しておりませんが、皆さんもね あのいいんです 全然んいいんですけど 僕らがめっちゃがっこよくあ~♪って歌ってる時に”雨降ってる” (ステージにお尻向けてカッパ着たり荷物まとめる客の真似しながら)何かちょっと一瞬寂しかたんですけどね。こちはびっしょびっしょで あ~歌ってるのに何人か すげ着替えしてる すごい XXなりましたけれどもね。 本当にねスティブさんは今濡れてんのかも ちょっと分からないんですけどね。
그랬더니 엄청 하늘이 울고 있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아마, 하늘도 그런 크리에이션이라면 "울도록 하죠"라는 것으로 평소 이상으로 울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울지 않아도 될텐데...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목소리도 (울려서) Fong~★ Fong~★ 이라며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성대가 이렇게 되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노...ㅎㅎ 마이크의 느낌이 Fong~★하고 되어있는 느낌으로. 저 이런 성대 갖고 있지 않습니다만, 여러분도요 아노... 괜찮습니다. 전혀 괜찮습니다만, 저희들이 엄청 멋있게 아~♪ 라고 노래하고 있을 떄 "비온다;;ㄷㄷㄷ" (관객들 급 뒤돌아서 의자 위에 놓은 가방에서 비옷 꺼내고 짐 정리하는 거 따라함 ㅋㅋㅋㅋㅋㅋ) 뭔가 조금 한 순간 쓸쓸했네요. 이쪽은 오나전 젖어서 아~♪ 노래하고 있는데 몇 명인가가 엄청 옷 갈아입는. 엄청 xx 가 되었습니다만. 정말로 스티브상은 지금 젖은건지도 조금 모르겠지만요
スティーヴさん頭触って濡れてるよアピール
스티브상 머리 막 털면서 (아니...문대면서;;;ㅎㅎ) 아니라고 나도 다 젖었다고 어필 ㅋㅋㅋ
あ、濡れてるんですね。分かりました。分かりました。
아, 젖으셨네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ㅎㅎ
それではですね、あの、毎年こうして平安神宮さん立たせいただきますんで その中皆でやってることなんですが、あの本気で、あの純粋無垢なPUREな気持で自分の人生もそうですけれども、世界の皆さまの一度きりの人生もとても愛に包まれるように、光輝くように 本当に心の奥から純粋に願って皆さんでね合同参拝したいと思います。この雨の中の合同参拝なんてなかなかないと思いますので、是非、じゃあ皆さんですね 私に合わせて二礼二拍手一礼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それでは、あの、神様の方に。「雨もありがとう」っていうことで。世界平和、皆さんのね、一度きりの人生がもっと素晴らしいものになるようにと 皆さんで願い、そして心を込めてお参りしましょ。それでは僕に続いて皆さん二礼二拍手一礼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그러면요, 아노.. 매년 이렇게 세이안진구상에 서게 해주셔서 그 가운데 모우 함께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아노.. 진심으로 아노.. 순수무구한 퓨어한 마음으로 자신 인생도 그렇습니다만, 세상 모두의 한 번뿐인 인생도 매우 사랑에 감싸지도록 빛이 빛나도록 정말로 진심 깊게 순수하게 빌면서 모두 함께 합동참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 빗 속의 합동 참배라니 좀처런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자아 여러분 말이죠, 저에 맞춰서 2례 2박수 1례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아노... 신 쪽을 향해서. "비도 고마워"라는 것으로. 세계평화, 여러분의요, 한 번뿐인 인생이 더욱 멋진 것으로 되도록 모두 함께 빌고, 그리고 마음을 담아 참배하도록 하죠. 그러면 저에 이어서 여러분 2례 2박수 1례 잘 부탁드립니다.
<참배>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했습니다.
こういった、あ.... 感じなければいけないものっていうのかな。目の前に物体があったり、目の前何かおっても 何かを感じる、神様を感じるでもいいし、僕たちが人を好きになるっていうこともそうなると思います。その人から何かXXXが出てるわけでもないでよ。目には見えないものが出て 何かそれを感じるから好きになったり、恋したり、あるいは 友たちになったりして。それと本当に同じだと思います。昔の人々はこうやって生きて行った中で神様XX 仏さまXX 色々な歴史がある中、その延長線上に僕らは生きてるんです。この先 生きて行く人たちのためにも、やっはりその目に見える以外の話を僕たちは残し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風に思います。それが恋愛を通してでもいいんです。何でもいいんです。でも今みたいな皆が一つになって何かを感じるっていうことを僕らは見失ってはいけないと思うんで 是非皆さんね、これを機会に そうゆうことに少しスウィッチして、ピンと合わせてみて、過ごされてください。
이런... 아..... 느끼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할까나. 눈 앞에 물체가 있거나, 눈 앞에 무언가 있어도 뭔가를 느끼는, 신을 느껴도 좋고, 저희들이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고 하는 것도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으로부터 무언가 XXX가 나오는 것도 아니에요.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나와서, 뭔가 그것을 느끼기 때문에 좋아지게 되거나, 사랑하게 되거나, 아니면 친구가 되거나 해서. 그것고 정말 같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간 가운데 신을 XX 하거나, 부처님을 XX하거나 여러 가지 역사가 있는 가운데, 그 연장선상에 저희들은 살아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역시 그 눈에 보이는 이외의 이야기를 우리들은 남겨가지 않으면 안되는게 아닐까나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연애를 통해서도 좋습니다. 뭐든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같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무언가를 느낀다고 하는 것을 우리들은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 이것을 기회로 그런 것에 조금 스위치하고 핀트를 맞춰보며 지내주세요.
それでは今日もですね 感じるままに演奏していただいた素晴らしい僕の仲間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Dancer HACHI! Dancer TAMA!
そして、どうしました?塩ですか?塩の塊ですか?塩の塊ですかそれ。えww Saxophone かわ島崇文、Trumpet 溝田喬士、Trombone SASUKE
そして Chorus Olivia Burrell、Chorus 平岡恵子、Chorus TIGER
Guitar 佐藤タイジ、Guitar 竹内朋康、Bass 鈴木渉,
Drums DUTTCH
そして Keyboard SWING-O、Keyboard 十川ともじ,
そして Percussion Steve Eto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그러면 오늘도 말이죠, 느끼는 대로 연주해준 훌륭한 제 동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댄서 HACHI! 댄서 TAMA
그리고... 어찌 된건가요? 소금인가요? 소금 덩어리인가요? 소금 덩어리인가요 그거. (카와시마상 상수 맨끝에 서계셨는데 색소폰 하얀 타올로 완전 무장으로 돌돌 말고 계셔서 색소포 사이즈가 작지도 않은게 하얀색으로 해놓으니까 완전 암염 들고 있는 것 같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에 ㅎㅎ 색소폰 카와시마 타카후미. 트럼펫 미조타 타케시. 트럼본 SASUKE
그리고 코러스 Olivia Burrell, 코러스 히라오 케이코, 코러스 TIGER
기타 사토 타이지, 기타 타케우치 토모야스, 베이스 스즈키 와타루
드럼 DUTTCH
그리고 키보드 SWING-O, 키보두 소가와 토모지,
그리고 퍼커션 스티브 에토.
감사했습니다.
え、僕も本当にね、人生 生きる中、これだけ素晴らしい仲間に出会うことができました。そしてこの平安神宮さんでライブさせて頂くこの長い期間もそうですが、会えて支えて下さってる皆さんもそうですし、本当に来て頂く皆さんのマーナがとてもよろしいことで、本当にこういう機会がどんどんどんどん設けられる、設けていただけ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本当に皆さんにこれから皆さんに感謝しながらステージに立っています。え、出来れば、ちょっとこの線も閉じたいところもあるんですけども、なかなか 取り止まないなっていう感じで これはあの演出でねこれができるんだったらいいんですけど。演出ではなく。 XXございますけどね。こういったあの人生っていうものはね 何が起こるか分からない、その中をどんな風にして過ごすか。僕がいつも考えることはただ一つなんです。「無」になるていうことです。今濡れてますけど、濡れてないと思ってすごします。そうすると人間強いもんなんで全然風引いたりしないですね。「やばい、濡れてしまった、風邪引くかも」と思いながら濡れると 風邪ひいてしまいなっちゃうんでね。全然濡れてないですと思いながら。 ただ、めっちゃギター拭きながら 引いてましたけれども 明日、明後日もありますのでね。これは本当に皆さん、途中、お気を付けてお帰りくださいね 雨がじゃんじゃん降っております。え、何か急に声ででかくなりましたけれどもね 僕の声帯のあれではございません。ざあ、そうことで あのちょっと短い時間でございますが、
에, 저도 정말로 인생 살아가는 사운데 이만큼 훌륭한 동료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헤이안진구상에서 라이브를 하게 해주신 긴 기간도 그렇습니다만 만나서 지지해주시는 여러분도 그렇고, 정말로 와주시는 여러분의 매너가 매우 좋다는 것으로, 정말로 이런 기회가 점점점점 마련할 수 있는, 마련 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여럽눈게 앞으로 여러분께 감사하면서 스테이지에 서가겠습니다. 에, 가능하다면 조금 이 선(=빗줄기)도 끝내고 싶다는 점도 있습니다만. 좀처럼 멈추질 않네...라는 느낌으로, 이건 아노.. 연출로 말이죠. 이게 가능한거라면 좋습니다만 연출이 아니라. XX 하지만 말이죠. 이런 아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요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 가운데를 어떤 식으로 해서 보낼지. 제가 항상 생각하는 것은, 오직 하나 입니다. 「無(무)」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젖고 있습니다만, 젖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 강한 존재라서 전혀 감기 걸리거나 하지 않네요. "큰 일이야, 젖어버렸어, 감기 걸릴지도"라고 생각하면서 젖으면 감기가 걸려버리고 말기 때문에요. 전혀 젖지 않았어라고 생각하면서. 다만, 엄청 기타 닦으면서 쳤습니다만, 내일, 모레도 있기 때문에 이건 정말 여러분 도중 조심해서 돌아가 주세요. 비 쟝쟝 내리고 있습니다. 에.. 뭔가 갑자기 목소리가 커졌습니다만 제 성대의 그것은 아닙니다. 자아, 그런 것으로, 아노.. 조금 짧은 시간이긴 합니다만....
<이 이후 음원 짤려서 레포 보충...>
七日 @__nanoka__ 오후 10:20 - 2016년 8월 26일
【堂本剛 平安神宮 8/26】
「今日のこの時間ってのは当たり前だけど二度とない。鼓動の数ってのは人それぞれです。自分が鳴らせるだけの鼓動を、自分らしく、できるだけ鳴らしてくださいね。僕が今こうやってみんなといることが幸せだなぁって、ドキドキして楽しく過ごせてるように」
오늘 이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두 번다시 없는. 고동의 수라는 건 인간 제각각입니다. 자신이 울릴 수 있을 만큼의 고동을, 자신답게, 할 수 있는 만큼 울려주세요. 제가 지금 이렇게 여러분과 있는 것이 "행복하네-" 라며 두근두근해서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처럼.
かこ @imymee_ 오전 5:15 - 2016년 8월 27일
【平安神宮初日】「こうして過ごしてる今日は、当たり前だけどもう二度とないです。僕たちに許されている鼓動の数は限られています。僕が今皆と居る時間を幸せに思って、ドキドキして、鼓動を鳴らしているように、一度しかない人生ですから楽しんで、皆さんも出来るだけ鼓動を鳴らしてあげて下さい。」
이렇게 보내고 있는 오늘은, 당연하지만 두 번 다시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허용되어있는 고동의 수는 한정되어있습니다. 네가 지금 여러분과 있는 시간을 행복하게 생각하고 두근두근하며 고동을 울리고 있는 것처럼, 한 번 뿐이 없는 인생이기 떄문에 즐기며 여러분도 가능한 만큼의 고동을 울려주세요.
七日 @__nanoka__ 오후 10:31 - 2016년 8월 26일
「みんなといることが幸せで」はファンも含めステージを指すようなジェスチャーをしてて。バンメンはつよしの鼓動をでっかく鳴らしてくれるとっておきの宝物で、この時間はつよしさんが鼓動を鳴らすためにあった夜なんだって思うと、過ぎてく時間も限りある鼓動も惜しくない
"모두와 있는 것이 행복해서" 는 팬도 포함해서 스테이지를 가리키는 듯한 제스쳐를 하면서. 밴드 멤버는 쯔요시의 고동을 크게 울려준다고 하는 큰 보물로, 이 시간은 쯔요시상이 고동을 울리기 위해 있던 밤이었구나 라고 생각하면 지나가는 시간도, 끝이 있는 고동도 아쉽지 않아.
七日 @__nanoka__ 오전 2:22 - 2016년 8월 27일
【堂本剛 平安神宮 8/26】「他人のせいにするのではなく自分が変わっていく。自分が変われば、周りが変わらなくても見える景色を変えることはできる。これはこの事務所に入って色んな方、方々から学んだ大きな宝物です。皆さんにも、僕はこの宝物を惜しみなくお渡しします」
다른 사람의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뀌어 가는. 자신이 바뀌면, 주위가 바뀌지 않아도 보이는 경치를 바뀌는 것이 가능한. 이건 이 사무소에 들어와서 여러 사람, 사람들로부터 배운 큰 보물입니다. 여러분께도 저의 이 보물을 아낌없이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かこ @imymee_ 오전 4:36 - 2016년 8월 27일
【平安神宮初日】「辛いことがあった時、すぐ周りのせいにせず自分のせいにしてみる。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周りは変わら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違った景色が見えてくるんです。(中略)事務所に入って色々な方から学んだことは宝物。僕は皆さんにもこの宝物を惜しみなく渡すから、未来に繋いでね。」
괴로운 일이 있었을 때 바로 주위 탓으로 하지 말고 자신의 탓으로 해볼 것. 그렇게 하는 것에 의해서 주위는 바뀌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경치가 보여져 옵니다. 사무소에 들어와서 여러 사람으로부터 배운 것은 보물. 저는 여러분께도 이 보물을 아낌없이 나누어 드릴테니 매리로 이어가주세요.
七日 @__nanoka__ 오전 2:30 - 2016년 8월 27일
剛さんは『Pay it forward.』なんですよ、いつも。誰かにしてもらったことを直接その人にお返しできない時、同じことを他の誰かにしてあげるんです。それが恩返しなの。
쯔요시상은 "Pay it forward"인거라구 언제나. 누군가에게 받은 것을 직접 그 사람에게 돌려주지 못할 때 같은 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해준다고. 그것이 보은인거야.
マ イ ク @mike_ki3 오후 9:09 - 2016년 8월 26일
【平安神宮8/26】 あっ、剛さんより伝言承りました。
「皆さんのお友達中でチケットを取れなかったんだ。って言う人もいると思うんですけども、僕が言うのも何か変だけどフフッw 宜しくお伝え下さい!」と舌ったらずなふにゃとした柔らかいお顔でおっしゃってましたので、届きます様に*°
앗, 쯔요시상으로부터 전언입니다.
"여러분의 친구들 중에서 티켓 못 구했어 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말하는 것도 뭔가 이상하지만;;; ㅎㅎㅎ 안부 전해주세요!" 라고 대충 얼버무리는 후냐~ 하고 부드러운 얼굴로 말씀하셨기 떄문에 전달되도록....
かこ @imymee_ 오전 4:28 - 2016년 8월 27일
【平安神宮初日】「もう後数秒で音出し出来ない時間なので短い挨拶になってすみません。でも皆さん本当道中気をつけてお帰りくださいね。おやすみなさ〜い!」→ハケるかと思いきやブンブンお手振り→「ありがとう!またね!バイバイ!」とファンの声援に応える→「どうもっ!」ハケる→♡♡可愛い♡♡
"이제 앞으로 몇 초로 소리 낼 수 없는 시간이기 때문에 짧은 인사가 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정말로 도중 조심해서 돌아가 주세요. 오야스미나사이~~~" → 들어가나 싶었더니 붕붕 손 흔듬 → "아리가또! 마따네! 바이바이!" 라며 맨의 목소리에 응하는 → "도우못!" 이라며 들어감. 카와이 ♡
정말 그 강열한 빗줄기 속 리프트 위에서 후광 받으며 섹시 정열 기타 치던 그 남자가, 순간 정말 용타고;;; 당장 하늘로 돌아가버릴 것만 같던 그 남자가, 지상에 내려오더니 "비쇼비쇼잖아>.< 완전 젖었는데 아무도 않와주그 >.< 나 완전 열씨미 노래하는데 너님들은 옷 갈아입고 말이지!>.<" 라며 징징대는게 너무 귀여워서 ㅠㅠㅠㅠ 성대 탓은 왜케 하는지 ㅋㅋㅋ 목소리 퐁~퐁~ 울리는게 계속 신경 쓰였나봐 ㅎㅎ 진지함 속에서 순간순간 한없이 부드러운 얼굴이 되어 웃음도 섞어가면서 우리들 보다듬고 어루만져주던 쮸요시...................ㅠㅠㅠㅠ "来年は雨なして!(내년엔 비없이!)" 라고도 했는데 순간 내년도 당연히 하는거구나 ㅋㅋㅋ 라고 생각했던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본인도 자못 아쉬웠는지 막 양손 들어서 붕붕붕 흔들고 몇 번이나 인사하며 "도못!!" 이라며 짧고! 굵게! 귀엽게! 외치고 들어가심.... 머리는 완전 젖어서 앞머리 싸악 넘겨 귀에 꽂고 말이지......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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