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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Concert Repo

[도모토 쯔요시] 151008 TU FUNK TUOR 도쿄 오라스 1일 Encore & Ending MC 밀음 + 레포

by 자오딩 2016. 6. 2.

 

TU FUNK TUOR 2015

 

 

2015.10.08 (木) 18:30

東京国際フォーラム Hall A

 

 

Encore MC ①

 

 

 

앵콜 콜 이어지고 거의 지체 없이 1분만에 바로 나옴.

 

 

쯔요시: 앵콜. 앵콜..... 이 (뜸 들이는) 시간도 길어도 상관없습니다만. 어차피 나올거면 바로 나와도 좋으려나 생각해서.

관객들: 박수~~~

쯔요시: 아노.... 뭐 그렇네요. 아노... 역시 노래하는 사이에 밤에 눈이 가네요. 웅~ 상당히 역시 밤의 위력이라는 게 있구나. 라고 하는.  음.. "다카라 쿠리 사레도 쿠리 (그러니까 쿠리, 그래도 쿠리. 이래도 저래도 다 쿠리라고 하는 ㅎㅎㅎ)" 같은. 에.... 쿠리의 힘이란! 이라고 느낀 참입니다만. 뭐 아노 여러분의 이만큼의 돌의 미술관 같은 느낌으로. 소가와상이 엄청 돌에 둘러싸여있습니다만 오늘은 뭔가 모르겠지만 엄청 둘러쌓여있습니다만 오늘은. 소가와상 발 밑에 돌만 잔뜩이라서요. 그게 조금 소가와상 시공이 일그러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하지만 아노... 이것도 몇 억년 전의 돌이어서요. 옛날에는 "녹지 않는 얼음"이라고 말해지거나도 해서. 옛날 사람은 이게 크리스탈이라는 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이 얼음 전혀 안녹네~" 라고 아마 모두 생각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실제로 여러 가지 경험으로 이걸로 정말로 그러니까 병이 낫는다든가 여러 가지를 해서 시험해보거나. 실제로 나았다 같은 이야기 같은 것도 신기한 여러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뭐 하지만 이 뭔가 이렇게 "정답", "부정답"을 내고 싶어하는 지금이야 말로! 저는 조금 좋네 라고 생각하네요. 뭔가 답이 나와버리면 물론 즐겁지만요. 하지만 뭔가 답이 없는 것이 지금 눈 앞에 있다는 게 조금 재미있네요. 규소와 물, 온도 그리고 포켓=동굴이 있다면 가능한 지구가 만드는. 이건 몇 억년 전 부터 디자인, 설계도가 정해져 있다는 점이 또 멋있네요. 제가 키우는 엔드리케리라고 하는 고대어도 나폴레옹이라든지 위~ 라고 했을 무렵부터 발견 되어서. (1798년 나폴레옹 이집트 원정 때 발견된 담수어) 그래서 그 때부터 모습, 형태, 기능을 바꾸지 않고 이 2015년 훅 들어와있다고 하는게 굉장하지 않습니까? 인간도 닷떼 점점 점점 이거 추운 빙하기 같은게 오면 싫어도 여러분, 여자들 털복숭이지 않을까요?! 어쩔 수 없는 걸. 순응해가버리는걸!. 응. 이거 돌이라든지 말야, 고대어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만 안바뀌는 것이잖아요? 그 부분이 뭔가 조금 매력적이네요. 결국 그만 역시 바뀌어 버린달까, 바뀌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달까, 뭔가 이 세상에 남을 수 없달까. 이야 정말로 이런 돌의 아트라든가 크리에이트라든가 저 태생이 나라라서 나라의, 교토같은 데도 그렇습니다만 신사의 하얀 굵은 자갈. 그것도 석영이라는 그거 수정이에요. 여러분 평범히 밟고있지만. ( = ω=) 그러니까 뭐 옛날의 고대 사람들은 꽤 수정은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 그 뭐, 뭐라고 할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라는 부분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그거죠, 국석(国石)이라고 할 만큼 일본에 수정이 매우 파면 나오기 때문에. 옛날도 정말로 그런 신성한, 뭔가 생츄어리(sanctuary) 같은 곳에 뭔가 xxx 같은 그런 크리에이션, 아트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뭔가 이런 뭔가 옛날부터 말이죠 일본의 공부를 해갔더니 아, 그런 것도 있구나라고 하는.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전혀 이런 크리스탈을 보고 일본을 연결지을 수 없거나 합니다만, 의외로 일본 쪽이 그런 크리스탈의 문화라고 할까 수정이라든가 그런 문화가 있구나~ 같은. 돌의 문화 엄청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에서는 뭔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만. 이만큼 말이죠 큰 것이 눈 앞에 오면요 뭔가 말도 안되는 것이 아닐까 같이 그런 식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의외로 귀여워서요.

관객들: ㅎㅎㅎㅎ

쯔요시: 이 애도 그렇고, 꽤 레코딩에 사용했어요. 이것도 기타 앰프에 끼우거나 해서. 오늘 이거. 이거 저 드래곤 헤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용의 머리같으니까. 이거 드래곤 헤드 올린다든가. 소리는 역시 아노, 좋게든 나쁘게든 변합니다. 그러니까 적합한 악곡과 평범히 하는 편이 좋겠네 같은 악곡과 그건 물론 나뉩니다만, 그런 전기에 영향을 준다는 부분에서 조금 재미있는 소리 만들기가 될까 싶어 해봤어요. 그랬더니 뭐, 대부분 어른이기 때문에, 뭐 저는 30 넘었습니다만, 40 넘은, 50 넘은 아저씨들이 꺄꺄~ 꺄꺄~ 하는 거에요 "우와 초 멋있어 이거!" 부터 시작되어서. "자 다음 이 돌 여기 놓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오, 베이스가 나온거 아냐? 베이스가 조금 앞으로 나왔네" "자 그럼, 난토나쿠말야 여기, 여기, 여기 그림이 좋으니까. 거기 놓아보자." 굉장히 대충인 실험을, "그림"으로 배치를 정한다든가.

 

 

드래곤 헤드~

 

 

쯔요시:  앨범에서는 「Funky舌 鼓」라는 곡이 있어서 그 곡을 제일 처음 크리스탈 믹스 해봤어요. 뭐 제가 다음에 그러니까 다다르는 것은 MIX 쿠리 믹스」겠네요. 쿠리가 과연 전기에 영향을 줄지는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영향을 줄 증거가 조금이라고 있다면 이것도 시험해볼 가치가 있다는 것으로요. 하지만 해외에서도 하나, 둘 정도려나? 크리스탈을 적극 넣어 소리를 만드는 스튜디오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마스터링 엔지니어상 한 명 정도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그런 역시 소리에 영향을 준다는 것으로 뮤지션이라든가 그런 소리의 크리에이터가 꽤 민감해져서 의식하고 있는 몇 억년 전의 기재라는 느낌이네요. 뭐 그러니까 이런 것이 뭔가 이렇게 자신의 악곡에 이렇게 영향을 줘 온다든가, 자신과 콜라보레이션 할 수 있다든가, 세션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즐거워서. 닷떼 가장 처음에 아, "찾았다~"라며 주운 사람 누굴까나? 몇 억년 전이니까. 이거 브라질꺼에요. 그러니까......... 브라질 사람이겠네요 아마요.

관객들: ㅎㅎㅎㅎㅎㅎㅎㅎ

쯔요시: 상당히 반대 편에서 여기 온 녀석이니까요. 여기까지 오기까지 몇 명을 거친걸까나..같은. 저로 얘기하자면... 구제옷이랑 같은 감각이지만요. 뭔가. "옛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할까. 건축으로 말하자면 상가(町屋)라든가 있습니다만, 아니면 고민가(古民家)라든지 있습니다만. 그런 걸 리노베이션 해서 사는 뭔가 기분 좋음 같은. 이런 큰 돌이 자신의 레코딩에 갑자기 스튜디오에 봉! 하고 들어와 있다는 것이 조금 너무 재밌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이번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뭐 레코드 쪽도 만들거나도 했습니다만. 뭐 하지만 인생이란 뭔가 신기한 것이어서요. 제 쪽에서 돌에 다가갔다고 하기보다는, 크리에이터상의 소개의 소개의...가 되어서 이런 아트라고 할까, 뭐 이런 아름다운 것이 자신의 눈 앞에 오는 타이밍이 와서. 그래서 자켓을 찍고. 그 때 살짝 소리에 전기에 영향을 준다고 말을'들어버린<< 것이니까! "조금 시험해봐도 좋을까시라~" 라고 했더니 "이이데스와요~" 라고 되어서. 바로 가져와줘서. 한 번 시험을 해봤어요. 뭐 기분이려나~ 싶었지만 제대로 파형을 봤더니 프로듀스상이 사용하는 파형을 봤더니 역시 파형도 변하니까 아, 영향을 주는구나~ 라고 하는. 최근의 디지털의 소리란 이런 계단 같은 카카카카- 각진 파도 입니다만, 그런게 테이프같이 부드럽게 되려고 한다고 하는 작용을 보이기 때문에, 뭐 곡에 따라서 정말로 딱 좋게 부드러우면서, 딱 좋게 어택이 있는, 그런 기분 좋은 곳에 데려오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여러 가지 놀거나 했던 요즘입니다만.

 

 

 

예를 들어 KAT-TUN フェイク(FAKE) 할 때도, 어디까지 가는거냐구!

 

 

 

ブラジルの皆さん元気ですかぁ 聞こえますかぁと一緒やね

브라지루노 미나상~ 겡끼데스까~ 키코에마스까~ 랑 같은거네.

 

 

 

지구는 둥그니까 ^ 0^/

 

 

 

 

 

쯔요시: 뭐... 모두가 전혀 나오질 않는...........

관객들: ㅎㅎㅎㅎㅎ

쯔요시: 뭐... 뭔가 좀 쉬고 있거나 하고 있는 것이 겠습니다만. 뭐 정말 말이죠, 오사카죠홀에서 가장 처음 이 투어 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정말 20명이 말이죠. 밴드 멤버 20명 있어서. 뭐~~ 자신이 겨우 하고 싶었던 뭔가 그 Funk 밴드의 느낌을 오사카죠홀에서 체감할 수 있어서. 그 때 트윈 드럼, 트윈 키보드라고 하는 상황도 있었고. 뭐 정말로..........

 

 

급 밴드 멤버들 우르르 등장 ㅋㅋㅋ

 

 

쯔요시: 아 곤니치와!

■ DUTTCH: お母さん元気?오까상 겡끼??? 어머님 건강하셔???

쯔요시: 元気です! 元気です! 겡끼데스 겡끼데스! 건강하십니다 건강하십니다!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 정말 말이죠~ 여러 성격의 사람이 있는거야. 아, 곤니치와 ㅇㅇ, 아, 도모///

■ 타이지: ハハハハ! 하하하하~! (쯔요시 엉덩이 퐁~ 하고 만지고 지나가심 ㅋㅋㅋㅋㅋ) 

쯔요시: ㅎㅎㅎ 있어있어! 길거리에 있어있어 저런거. 웃으면서 엉덩이만 만지고 가는 사람 ㅎㅎㅎ '뭐였지 지금꺼???' 같은.

 

 

그런 사람 길거리에 ..... 일단 없는 것 같고;;;; 또.. 원래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 자... 소가와상 의자 괜찮습니까? 괜찮습니까?

■ 소가와: ㅇㅇㅇㅇㅇ

쯔요시: 소가와상 뭔가 말이죠 의자가 깨달아보니 엄청 높아져서 (원래 높이로) 바로 돌아가는거에요. 앉으려고 했더니 전혀 못 앉는.

■ 소가와: 소가와: 오늘은 낮아졌어...

쯔요시: 오늘은 낮아졌어??? 어라, 뭔가 이상하네. 반대의 반응이네. 응....

■ 소가와: XXXX

쯔요시: ㅎㅎㅎ 아노 하지 말아주세요. 뭔가 좋은 부분에서 (손내리다 건반 잘못 건드려서) 캉!! 하고 소리 나는거.

■ 소가와: 리허설에서...

쯔요시: 아, 리허설에서도 했지요? 그럼 괜찮겠네요. 리허설에서 했었다면. (액떔인건가 ㅋㅋ) 오늘은 다행이다~ 다행이다~ 다행인게 아니네. 조심해주세요. 응. 자아 그럼, 모두 あTUまったどころで 아TU맛따 도코로데(모였다는 것으로).

관객들: 카와이이~~~

쯔요시: 응. 지금부터 말이죠 「いま あなたと 生きてる」라는 곡을 부르려고 합니다만. 뭐 아노 그렇네요~ 음악 만들면서 뭐 아까 xxx라든지 말했습니다만 음.......... 지금 말이죠~ 뭔가 노래해야만 하는 주창이나 말이란 뭔가 뭐 좀 더 있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뭔가 사람은 그런 뭔가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테마에서 역시 아무래도 도망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러니까 그다지 이렇게 설교집 같은 설법같은 곡을 쓰면 안되려나라든지 생각하면서. 하지만 역시 나라인이라서 뭔가 조금 설법하고 싶어지지만요. 그래서 뭔가 뭐 제가 뭔가 혼자가 말이죠. 단지 혼자가 뭔가 말했다는 것으로 아무 것도 시작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그 "아무 것도 시작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하는 것 쪽이 역시 소중하려나 싶어 여러 곡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FUNK도 만들지만 발라드도 만들고. 이  「いま あなたと 生きてる」라고 하는 뭔가 이런 누구나가 역시 슬픔과 마주하고 여러 상처와 마주해 살면서. 그것을 타인에게 이해 받으려고 해도 타인은 도저히 이해못해서, 이해 받질 못해서. 뭐 누구나가 고독하게 살고 있겠구나라고 생각해서. 그 고독을 심플하게 말하자면 뭔가 껴안아준다고 할까, 등을 밀어준다고 할까. 등을 감싸 안아준다고 할까. 뭔가 그런 노래를 만들고 싶네라고. 그 고독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나와 함께"가 아니라 "당신 자신이 당신 혼자서 앞으로 나아가는거야"라는 조금 그런 시선도 포함해서, 기분을 담아서 뭔가 쓴 곡입니다.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이라든지, 소중한 추억이라든지, 소중한 경치라든지 뭔가 그런 것을 뭔가 한 가지 떠올리면서 들어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서계시든지 앉으시든지 어느쪽도 상관 없기 떄문에 마지막까지 들어주세요. 그러면  「いま あなたと 生きてる」

 

 

 

Encore MC ②

 

 

 

쯔요시: 하이, 그런 것으로 말이죠. MC가 됩니다~ 에~또네. 다음은 말이죠....

 

 

스탭이 TU FUNK 굿즈 티셔츠 들고 나옴.

 

 

쯔요시: 이걸 말이죠... 물판을 말이죠... 요시~~ (꼬물꼬물 입는). 그런 것으로, 이어서 말이죠, 이어지는 "코너"는 말이죠

관객들: ㅎㅎㅎㅎ

쯔요시: 「FUNKがしたいんだ どしても」라는 코너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관객들: 박수~~~~

쯔요시: 이쪽의 뭐 댄싱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아노 여러분, 코러스진의 춤을 보면서 따라와주시면서. 그리고 또 화면같은 데도 조금 여러가지 나오기 떄문에 안무라든지 여러 가지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도 조금 이렇게 참고하면서. 때때로 뭐 쿠리를 보고 조금 마음을 미소지으면서 엔딩까지 향해갔으면 합니다. 물론 저는 춤추지 않습니다. 추지 않아요 저는. 딱딱하신 분 전혀 괜찮습니다 이건 뭐.. 세대... 아까부터 말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아노.. 여러 가지 나오네요. 움직임에. 뭐 일단 이 ♪♪♪♪ 이런 춤입니다만 역시 세이코짱의 시대라든가의 분들이... (동작 따라하는ㅎㅎ)

 

 

 

 

 

 

 

관객들: 카와이~~

쯔요시: 되어버리네요. 뭐 심한 사람은 이렇게 되버리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전혀 다른!! 전혀 다르니까요!! 그건 뭐 멋이라고 생각하고 부끄러워 말고 찔러넣으세요. "다르네~~~" 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은, 자신 안에서는, 머릿 속에서는, 자신 머리 속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겠지만 다른 사람이 보면 이런 사람이 있으니까요ㅎㅎㅎ 어째서?! 라고 하는... 있어요! 어쩔 수 없는 걸 이건. DNA가 그렇게 시킨거니까. 어쩔 수 없어요! 부모의 DNA가 뭐 이런 걸요. 「じいさんばあさん、パパにママに~♪(할아버지, 할머니, 아빠에 엄마에)」가 되는거에요 그거. 「はじめよう~♪(시작하자~♪)」라는 게 되버립니다. (「ドリフ大爆笑(1977~현재)」 오프닝)그러니까 아무래도 세대가 나와버리기 때문에 그건 아무 것도 신경쓰지 말고! 마구 춤춰주셨으면 하기 때문에. 아노 지치신분은 하지만 무리 하지 않아도 돼요. 갑자기 팡! 하고 올라도 말이죠. 꽤 조금 엄하니까. 코러스진도 기합 넣어서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좋은 느낌으로 춤춰주셨으면.

 

 

켄켄 코러스쪽으로 감.

 

 

쯔요시: 아 그 쪽인가. 전원이 춤추고. 쵸케반쵸(까불이 대장). 갈까요? 자아, 준비는... 준비는 됐나?

■ 와타루: 이이요~♡

쯔요시: 되었나, 준비!

■ 시미: 하이.

쯔요시: 흐하하하하 좋네요~ 좋네요 좋아요 오늘도. 좋아요bb

■ 시미: 감사합니다.

쯔요시: ㅎㅎㅎ 좋아요ㅎㅎ 오늘 시미 엄청 재밌어요. 좋아요!

 

 

ㅋㅋㅋㅋ 평소 말수 적은 시미상 겨우 입 뗀 한 마디에 완전 칭찬 모드 ㅋㅋㅋㅋㅋ

 

 

쯔요시: 시미는 절대 말안하니까요. 절대 말안하니까요. 오늘 저 시미 목소리 못들었으니까. 괜찮은가요~ 못들은 걸 닷떼 오늘. 시미. 今日マナモードですか?シミ?오늘 매너모드인가요 시미??? 자, 그러면ㅎㅎ 갈까요? 그럼 여러분 마구 춤춰주셨으면 합니다. 「FUNKがしたいんだ どしても」

 

 

매너모드 ㅋㅋㅋㅋㅋㅋㅋ

 

 

 

요래요래 켄켄이 처음엔 코러스 쪽으로 와서 같이 안무하다 베이스 칠 때는 다시 원래 본인 자리로  퐁당 퐁당 건너가서 폭풍 베이스 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순간이 꽤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ㅎㅎㅎ

 

 

 

 

ドリフ大爆笑 오프닝.

 

 

Encore MC ③

 

 

 

 

 

 

FUNK가 시따잉다 끝나고 리본 터졌는데 사람들 그거 잡느라 정신 없고 어수선하고 ㅋㅋㅋㅋ

쯔요 여기 말하는 동안 머리 귀에다 꼽고 귀여웠쪙 ㅎㅎㅎ

 

 

 

■ 쯔요시: じゃあ、ねぇ。えっと, 最後セッションするんですけど。えっと, その.... 皆さん.... 全くこっちを見ない....

            자아, 엣또...네에. 마지막으로 세션하겠습니다만 엣또..... 소노............. 여러분............ 전혀 이쪽을 보질 않는........... (= ㅂ=) !!!

             ほっそい紐  がね、あの... まあ "私貰ってないわ、私取れなかった"というね 悲しい 人たちの為に            

            홋소이 히모(얇은 끈)가 말이죠. 아노... 뭐 "나 못받았어. 못 잡았어" 라고 하는 슬픈.... 사람들을 위해서.

            "何本か取ったよ"っていう人は交渉で             

            "몇 줄이나 잡았어!" 라는 사람은 교섭으로.

■ 관객들: 교섭으로 ㅋㅋㅋㅋ

■ 쯔요시: 皆に行き渡るような  ほっそい紐  でありたいです。             

            모두에게 다 전해질 수 있는 듯한, 홋소이 히모로 있고 싶습니다.

            争いの為の  ほっそい紐  ならば

            싸움을 위한 홋소이 히모라면,

            そんな  ほっそい紐  一生私はこのあとライブ中でこのあと  ほっそい紐  一切放ちたくないなって

            그런 홋소이 히모 평생 저는 앞으로 라이브 중에 앞으로 홋소이 히모 일절..... 터뜨리고 싶지 않구나 라고.

            そんな意志で 我たちもライブをやってますけどね

            그런 의지로. 저희들도 라이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ぜひ皆さん  ほっそい紐  をですね、皆と共有して、

            부디 여러분 홋소이 히모를 말이죠 모두와 공유하고

            その  ほっそい紐  が あの 平和に繋がる  ほっそい紐  であってほしい 常々そうゆう 

            그 홋소이 히모가 아노.... 평화로 이어지는 홋소이 히모로 있어줬으면 하는. 항상 그런.....   

■ 관객들: 박수~~~

■ 쯔요시: そうゆう意味で  ほっそい紐  現場に入れたわけですから

            그런 의미에서 홋소이 히모 현장에 넣은 것이니까........

            ぜひ 大量で  ほっそい紐  持ってる人は

            부디, 대량으로 홋소이 히모를 갖고 계신 분은...

■ KenKen ほっそい紐  って言いたいだけでしょ

            "홋소이 히모"라고 말하고 싶은 것 뿐이잖아ㅋㅋㅋ

■ 쯔요시: ぜひあの  ほっそい紐  持ってない人に ぜひ

            부디, 그 홋소이 히모를 갖지 못한 사람에게, 부디!!
            「私の  ほっそい紐  要りますか?」って

             "나의 홋소이 히모 필요하십니까?" 라고.

■ DUTTCH: 要ります!私も  ほっそい紐  要ります!はい!

            필요합니다!! 저도 홋소이 히모 필요합니다!!! 하이!! (← 밝게 맑게 자신있게!)

■ 쯔요시: 持ってない方はね、今のDUTTCH先生のようにはっきりとした声で。

            안갖고 계신 분은 말이죠, 지금의 DUTTCH 센세이처럼 확실한 목소리로.

            「私は  ほっそい紐  が欲しいです!!!」

            "나는 홋소이 히모가 갖고 싶습니다!!"

            「私は  ほっそい紐  が....もしかしたらあなた以上に欲しいかもしりません!!!

            "나는 홋소이 히모가...... 어쩌면 당신보다 이상으로 갖고 싶은지도 모릅니다!!"

            「私は  ほっそい紐 なりたいんです!!!

            "나는 홋소이 히모가 되고 싶습니다!!!"

            そうゆう、そうゆうぐらいのエネルギーで交渉に続いていきましょう。

            그런... 그 정도의 에너지로 교섭에 들어가도록 하죠.

            それぐらい行ったら ちゃんと 平和に 皆こう行き渡るように、 行けると思います

            그 정도로 간다면 제대로 평화롭게 모두에게 나누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今日あのこの後例えば地方に帰られる方とかいるんですか 

            오늘은 아노. 이대로 예를 들면 지방에 돌아가시는 분이라든지 계신가요?

■ 관객들: 하이~~

■ 쯔요시: あ、中にはいらっしゃるんですよね。

            아, 개중에 계시네요.

            そうしたらぜひねその  ほっそい紐  をね新幹線乗る時下げて 「おばさん何?」

            그러면 부디 그 홋소이 히모를 신칸센 탈 때 차고, "오바상 나니? (아줌마 그거 뭐야?)"

            いろんな所で  ほっそい紐  をね何でしょうね XXXXX

            여러 곳에서 홋소이 히모를요. 아노... 뭐랄까요... XXXX

             ほっそい紐  作って良かったなって我々が思うぐらい

            홋소이 히모 만들어서 다행이었네~ 라고 우리가 생각할 정도로

             ほっそい紐  二次活用三次活用をぜひしてもらえるとね。ぜひ。

            홋소이 히모 2차 활용, 3차 활용 부디 해주셨으면. 부디.

■ 관객들: 박수~~

■ 쯔요시: 車長がその  ほっそい紐  どこで売ってるんですか?って聞いてるくれいの覚醒でぜひ  ほっそい紐

            (신칸센) 차장님이 "그 홋소이 히모 어디서 파나요???" 라고 물어보실 정도의 각성으로 부디! 홋소이 히모를

■ KenKen: 言うね~이우네~ XXX 했어.

■ 쯔요시: 行けちゃうわけですけどね。平和の  ほっそい紐  行けちゃうわけですけどね。

            ㅎㅎㅎ 가버리는 것입니다만. 평화의 홋소이 히모 가버리는 것입니다만.  

            ぜひね、我々も楽器、声、色々なXXXしてセションします。

            부디, 저희들도 악기, 목소리. 여러 가지 XXX 해서 세션하겠습니다

            ぜひ皆さん   ほっそい紐  を使ってセションに参加してください

            여러분 부디 홋소이 히모를 사용해 세션에 참가해주세요!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ほっそい紐  ない人!

            자아, 홋소이 히모 없는 사람!

■ 관객들: 하이~~~

■ 쯔요시 ほっそい紐  持ってる人の... お....  ほっそい紐  を羨ましいそうに見ながら

            홋소이 히모를 들고 있는 사람의.... 오.... 홋소이 히모를 부러운 듯이 바라보면서!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私も あそこに xxx

            나도, 저기 xxx 하고 싶다고.

            あのジャニーズJr.が先輩の背中を見るような感じでね。

            아노... 쟈니즈 쥬니어가 선배의 등을 보는 느낌으로 말이죠!.

            次は僕あそこに立つんだと! あそこだ!あそこだ!と そうゆうな気持ちでね Jr.の気持ちでね

            다음엔 나도 저기에 서는거라고! 저기라고 저기라고! 그런 마음으로! 쥬니어의 마음으로!

■ 관객들: 쥬니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ほっそい紐  を見ていただいて

            홋소이 히모를 봐주셨으면.

            この  ほっそい紐 のくだりで 4分しゃべりました!

            에...... 이 홋소이 히모 가지고 4분이나 얘기했습니다 ㅋㅋㅋㅋ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enKen: 1曲ですね

            한 곡이니까요.

■ 쯔요시: 1曲ですね。ミスチルだったら大サビ前まで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한 곡이니까요 ㅎㅎㅎ 미스치루(Mr.Children)였다면 오오사비(클라이막스 사비) 전까지 입니다. ㅎㅎㅎㅎ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ㅎㅎ 세션 할테니 여러분도 부디.

            아노 아노..... 함께 해주세요. 그러면 앞으로 좀 더 가고 싶기 때문에 즐겨주세요.

 

 

 

 

 

Ending MC

 


 

쯔요시: 좋은 리프였네요~

관객들: 박수~~~~

쯔요시: 좋은 리프였네요~ Funkadelic 이 있었네요~

■ KenKen: 홋소이 히모ㅎㅎㅎ

쯔요시: 아마 뭐 홋소이 히모가 조금 Trip을 

관객들: 박수~~~

쯔요시: 뭐 그런 것으로 조금 이렇게나 인수가 있으면 역시 뭔가 정말요 Funk 하면 즐겁네~ 라는 기분으로.

■ KenKen: P-FUNK 이만한 인수로 하는 데가 있는지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쯔요시: 모르겠네요~ 이렇게나 인수 없지 않을까 하고~ 여러 가지 있지만. 이렇게나 있으면 후쯔니 즐겁네. 이렇게나 스테이지 올라서 라이브를 한다니, 일본엔 그런 씬 없네. 그걸 왠지 쟈니즈상의.... 마음이 넓으신 것이죠~ 이게 가능하다는 것은~ 

관객들: 박수~~~

쯔요시: 아노.. 내일이 최종일입니다만 소노.. 내일 대체로 항상 저 말이죠, 멤버가 보러오거나, 난입하거나, 맘대로 와서 장난치고 돌아가는 날이기도 하니까요. 소가와상은 뭔가 노래도 부르셨었죠.

관객들: 박수~~~

쯔요시: 보러 와주셨던 분들은요. 「FUNKがしたいんだ どしても」 코러스 Funk~♪ 부분. Funk~♪ 부르셨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말이죠.... 뭘까요. 이... 카타마리(덩어리). 제가 한 명 한 명 "아노..." 라고 말을 거는 느낌이 아니니까. 뭔가 이렇게... 가장 범인 누구인거? 스티브상인가? ㅋㅋㅋ 역시 뭔가 스티브 파이센(선배)이려나~ 

 

 

스티브상 또 뭔가 외계어 ㅋㅋㅋㅋㅋㅋ

 

 

쯔요시: Bad Communication! Bad Communication!

■ KenKen: 일본어를 모르는. 일본어 모르는 ㅎㅎ

쯔요시: 「TU FUNK BAD COMMUNICATION」 ㅎㅎㅎㅎㅎ

관객들: ㅋㅋㅋㅋㅋㅋ

쯔요시: 웅하하하하하하하

■ KenKen: xxxxx

쯔요시: xxxxx 정말 화성에 저런 사람 있다면 좋을텐데. 뭔가 바로 친구가 될텐데.

■ KenKen: 마치 발표하는 판넬 같이.

쯔요시: 저거 스티브상... 이지요? (화성의) 시조가 사실은 살고 있었다... 같은. 최근엔 스티브는 나라에 신문에도 자주 실리고 있습니다만. 얼마 전 센토군과의 투샷으로 누가 센토군인지 모르겠던.

관객들: ㅋㅋㅋㅋㅋㅋ

쯔요시: 누가 스티브이고, 누가 센토군인지 모를 날이 올거라곤 생각치도 못했기 때문에 충격의 투샷이었네요. 착착 나라에서 활약하실 것을 빌겠습니다.

■ 스티브: xxxxxx

쯔요시: 정말로, 정말로 고마워진다니까. 점점. 정말로 이렇게 까지 해준다면. 그런 것으로 정말로 뭐 오늘 즐겨주셨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시 한 번 밴드 멤버에세 큰 박수를.

관객들: 박수~~~~~~

쯔요시: 굉장하네 정말. 굉장한 사람이에요. 뭐야 이 사람들은. 굉장하네요. 아노.. 대체로 이렇게 뭐라고 할까요 라이브란. 아노... 이 엣또.. 한가운데 있는 사람이 "뭐시기 뭐시기~"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이끌어내는게요., 일단 말합니다만, 뭔가 조금 말이죠... 본래는 없어요 끌어내는 거. 정말 조금 뭔가 그다지 그런게 "뭐시기 뭐시기". "뭐시기 뭐시기"가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自己紹介자기 소개를 ㅎㅎㅎㅎ

관객들: 예이~~~~~~~~

쯔요시: 새롭죠?? 새롭죠??? 보통이라면 뭔가 이렇게 "a 기타~ 사토 타이지~" "우후~~~~" 같은 것이 됩니다만, 됩니다만. 뭔가 조금 말이죠, 뭔가..

■ KenKen: 그렇네요~ 새롭네요.ㅎㅎㅎ

쯔요시: 새롭지 않습니까. "에... 베이스 베이스 하고 있습니다."

■ KenKen: 흐하하하하 (여태) 3시간 보여줬는데 ㅋㅋㅋㅋ

쯔요시: 보여줬지만! 보여줬지만! "베이스 하고 있습니다!" 같은 느낌으로. 자아, 어느 분부터 하실래요? 이런 건 빨리 해버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런 뭐 참으면 참을 수록 레벨이 올라갈 테니까요.

■ DUTTCH: 에- 드럼 두드...#^&* 있습니다! 씹었잖아;; (지체없이 치고 들어왔는데 안타깝게도 씹음 ㅋㅋㅋㅋ) 

쯔요시: 씹었잖아 ㅋㅋㅋㅋㅋ

■ DUTTCH: 가장 안되는 거잖아;;;;; XXX 라구 뭐 ㅠㅠㅠ

쯔요시: ㅎㅎ 씹었잖아 ㅋㅋㅋㅋㅋ

■ DUTTCH: 씹었잖아ㅠㅠㅠ

쯔요시: Top batter(선두 타자)가 씹었잖아 ㅋㅋㅋ

■ DUTTCH: 중요한데!! 드럼 얏떼마쓰으~~ 닷치데쓰으~~ 

관객들: 예이~~~~~~~~

■ DUTTCH: 하이, 닷치데쓰으~~~

관객들: 예이~~~~~~~~

■ DUTTCH: 하이, 닷치데쓰으~~~ 세~노!

관객들: DUTT★CH~^ 0^/ 

■ DUTTCH: 감사합니다!

쯔요시: 이어서~ 다음은?

■ KenKen: 시모키타자와에서 왔습니다 베이스 켄켄이라고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관객들: 예이~~~

 

 

그 다음 누구누구 하며 서로 눈치 봄 ㅋㅋㅋ

 

 

■ 케이코: 하이하이하이!! 저요저요저요!!! 세타가야에서 왔습니다/// 히라오카 케이코 입니다////

관객들: 박수~~~~~

■ SASUKE: 하이! 트럼본 사스케!!!!!

쯔요시: 트럼본 사스케!!!

관객들: 예이~~~~~~

쯔요시오오!!! 드디어!!! 드디어 매너모드가!!! 드디어 매너모드가 해제됐습니다!!!!

■ 시미: 시미입니다~~~

관객들: 예이~~~ >.<

■ 시미: 감사했습니다!!

쯔요시: 하이~ 아리가또고자이마시따~~~

■ Lyn: 사이타마에서 왔습니다! 코러스 린입니다!

쯔요시: 모두 왜 출신지를 말하는거야?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다음은?

■ 타이지: 하이!!

쯔요시: 하이!

■ 타이지: 토쿠시마에서 왔습니다~ 기타를 치고 있습니다아~ 엣또... 사토 타이지라고 합니다아~ 오늘은 감사했습니다아~

쯔요시:ㅎㅎㅎㅎㅎㅎㅎ

■ 타이지: 정말 시시한 MC... 정말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토 타이지였습니다.

관객들: 예이~~~~

 

 

우리애가 부족하지만 잘 좀 봐달라는...ㅎㅎㅎ 행님요 ㅠㅠ♡

 

 

■ KAORU: 하이~ 오사카에서 왔습니다. 카오루입니다. 타이지상과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LUIS: 하이! 사이타마지만 쿠바에서 왔습니다! Luis Valle 입니다! 아리가또!

쯔요시: 웅하하하하 샹큐!!

■ 타케우치: 하이! 인간은 분명 우주에서 왔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케우치 토모야스입니다.

■ 와타루: 하이! 아얏;;;;

 

 

ㅋㅋㅋ 카와시마군이 말하려고 하는데 껴들다가 이빨이 마이크에 부딪힘 ㅋㅋㅋㅋㅋ

 

 

쯔요시: 흐하하하하하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 아냐 아냐 지금 사고가 2개 일어났어 지금 카와시마군이 삿~ 하고 가려고 할 때, 자신이 "하이!" 라고 쾅! 라고. 시공이 엄청났다고. 시공 정체 엄청나네. 뭐야.

■ 와타루: 어떻게 할래?

쯔요시: 장꼥으로 해. 장꼥으로. "처음은 주먹~"으로.

 

카와시마 vs. 소가와 가위 바위 보.

 

쯔요시: 카와시마상이 이겼네 ㅋㅋㅋㅋ

■ 카와시마: 와타시... 카와시마라고 합니다. ☞☜ (조곤조곤ㅋㅋ)

관객들: 에????? ㅋㅋㅋㅋㅋ

쯔요시: 찟짜이!! 찟짜이!!! 몸 짱 큰데 목소리 찟짜이!!!!!

■ 와타루: ............... 아, 베이스의 와타루입니다~!

쯔요시: ㅎㅎㅎㅎㅎㅎㅎㅎ

관객들: 박수~~~~~

쯔요시: 그래서~~

■ Tiger:  하이! XXXX 에서 왔습니다. 타이거입니다.

쯔요시: 뭐야 지방 말하는거.

■ 소가와: 하이!!!!

쯔요시: 오오!!!!!! 왔다!!!!!!

■ KenKen: 큰 소리 나왔다!!!

■ 소가와: 오.사.카.출.신.소.가.와.입.니.다.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쯔요시: 이야;; 소가와상의, 이미 끝났기 때문에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는 조금.... 

■ 소가와: 이야;; 내일 부터....

쯔요시: 이미 끝났어요.

■ 소가와: 이야;; 내일 부터

쯔요시: 지금부터 돌아가서... 돌아가서 잘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로 시꾸....

■ 소가와: 아, 그럼 여러분........... おやすみなさい 오샤스미나사이.

쯔요시: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소가와: 気をつけて帰りや~ 키오츠케테 카에리야♡ 조심해서 돌아가♡

쯔요시: ㅎㅎㅎㅎㅎㅎㅎㅎ

■ Olivia: 캐나다에서 왔습니다. 하지만 도쿄에서 살고 있습니다. 올리비아 브라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쯔요시: 올리비아~~

 

 

마지막. 스티브상 ㅋㅋㅋㅋㅋㅋㅋ

DUTTCH 상 두그두그두그

 

 

■ 스티브: 실례하겠습니다. xx 나라에서, 긴테츠 타고, 오늘은 굳이 코다마(신칸센 중 가장 느린 등급)를 선택해 왔습니다.

관객들: 박수~~~~~

■ 스티브: 에, 감사합니다.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만 스님은 아닙니다.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돌아가시는 길은 정말로 조심해서 돌아가주세요.

쯔요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절에서 ㅋㅋㅋㅋ 감사감사 ㅋㅋㅋ 주지스님 감사감사.

■ 스티브: 모두 행복하시길. 모두 행복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 뭔가 xxx한 착각을 해버렸습니다. 자, 그러면말이죠 이 뉴스타일로 바꿔서 해버렸습니다만. 그러면 아노.. 뭐 저희들이 전원이서 "오늘은 민나 도모 아리가~" 라고 할테니 그러면 여러분이 마지막에 "TU~" 라고 하면서 마무리하고 싶다고 싶습니다. 이것이 마지막의, 이게 마지막으로 여러분 이렇게.......... 아노......... 네. 자, 그러면 말이죠. (말 대충 끝내버림 ㅋㅋㅋㅋㅋ)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 에....... 에? 뭔가요?

관객들: (쯔요도 자기소개 해야지~~~)

쯔요시: 아, 저 말인가요?  요시. 알겠습니다.

              ワタクシ奈良県、奈良市出身、西大寺からやってまいりました。堂本剛ともうします。

              에... 와타쿠시 나라현, 나라시, 에... 출신. 에... 사이다이지에서 왔습니다. 에.... 도모토 쯔요시라고 합니다. 에....

관객들: 유후~~

쯔요시: まあ、自分本当不器用なもんで

               뭐.... 저 정말 서툴러서.......... (급 또 폼잡는 모드 ㅋㅋㅋㅋ)

관객들: ㅋㅋㅋㅋㅋ 

쯔요시: なかなか..... え... コメント自体出ないんですけども.... 

           좀처럼...... 어... 코멘트 자체가 나오질 않습니다만......

           それぐらい.... 皆さんの愛を本当に..... 今日本当に沢山受け止めてございます。

           에... 그 정도의 XXX로. 여러분의 사랑 정말로 오늘 많이 받았습니다

           え、もっとね、この愛皆さんに返すべく, 

           에... 좀 더 말이죠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大きいな人間になって行こう!大きいな人間になって行こう!と思っています

           큰 인간이 되어가자!! 큰 인간이 되어가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カルシウムを沢山摂って! 沢山寝て! www そんな www 日を向かいたいな....

              칼슘을 많이 먹고!! 많이 자고!! ㅋㅋㅋ 그런 ㅋㅋㅋ 날을... 맞이하고 싶네.....

■ DUTTCH: もうええんちゃう?모우 에엔챠우???

■ 쯔요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아리가또우네.

■ DUTTCH: 쯔요시 모우 에엔챠우???

■ 쯔요시: 아리가또우나 ㅎㅎ 응ㅎㅎ 응 ㅎㅎㅎ

            뭐 이대로 완전 말해버리는 공기 만재니까. 스스로도 "멈출 수 없네;;;"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네요~ 優しさの防波堤 상냥함의 방파제 감사합니다.

■ 관객들: ㅎㅎㅎㅎㅎㅎㅎㅎ

■ 쯔요시: 자, 그러면... 에.. 그렇네요. 

            皆さんのご発展、結婚、事うまく行く、美味しいご飯食べれる、新しい友達できる

            여러분의 발전, 결혼, 일 잘 풀리기,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 새로운 친구 생기기,         

            何かあまり好きじゃないなっと思ったけど結構いいやつでめっちゃ仲良くなった 

            뭔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네~라고 생각했지만 꽤 좋은 사람이어서 엄청 사이 좋아지거나 

            まあ、色んな未来が皆さんの前にありますよ 

            뭐, 여러 미래가 여러분께 있는거에요!

            さあ、それではですね、様々な願いを思いを込めまして!

            그러면 말이죠 여러 가지 바람을 마음을 담아서

            今日は皆さん本当に沢山の愛をどうも!ありが......  TU ~~~~~~~

            오늘은 여러분 정말 많은 사랑을 도모! 아리가..... TU~~~~

관객들 TU~~~~~~~

쯔요시あっあっあっ…重力に引っ張られるな~~ 重力に引っ張られ くっくっ  

            우와우와우와... 중력에 끌리네 ㄷㄷㄷ 중력에 끌려.... 큸 ㄷㄷ

            助けて!… 会場にいたいのに…っ…くっそ! くっそ! くっそ! 会場にいたいのに! 

            도와줘!!!!! 회장에 있고 싶은데!!! 읅!! 쿠소 쿠소 쿠소!! 회장에 있고 싶은데!!!! 

            なんだxxxはっ…くっそ 皆! また会おうね!

            뭐야 xxxx는.... 쿠소 ㄷㄷㄷ 민나! 마타 아오우네!!!!!

관객들: また会おう!또 만나 >0<

쯔요시: また会おう!마타 아오우!!!!!

관객들: また会おう!또 만나 >0<

쯔요시: さよなら くっ!사요나라!! 큵!!!!!!!!

 

 

 

 

 

 

아 증말 끝이 안보이는 홋소이 히모 쿠다리 완전 혼 털리고 ㅋㅋㅋㅋ 멤버 자기 소개 시킨건 너무 따뜻한 느낌에 마지막 우리의 무사 안녕을 빌어주는 쯔요시의 배려까지 ㅎㅎㅎ 그리고 이 남자 마지막 들어갈 때까지 넘 귀여워서ㅠㅠㅠ 암전 되고 어렴풋한 불빛 속에서 막 첨엔 몸이 우주로 끌려 들어가는 것 처럼 우오우오우오 하는 느낌으로 연기하다가 그냥 후쯔니 걸으면서 막 입으로 큵큵;; 앍앍;; 대면서 소리 연기하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중력은 지구가 당기는 힘이니까 뭔가 반대인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마아 귀여우니까 에에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