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FUNK TUOR 2015
2015.10.08 (木) 18:30
東京国際フォーラム Hall A
■ 쯔요시: 하이 도모 미나상. 사요나라.
■ 관객들: 에????
■ 쯔요시: 에..... 이렇게나 오프닝의 쿠다리를 길게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매우 길어졌네요. 에.... 뭐 조금 길게 해볼까나~ 싶어서 길게 해보았습니다만, 뭐 조금 할게 아니었던. 이야 뭔가 조금 역시 이렇게 tired movement가 엄청 왔네요. movement가 지금 일어났으니까요. 이야 뭐 오늘은 말이죠 여기 이 국제 포럼홀 「A」 라는 것으로.
■ 관객들: A(에-)!
■ 쯔요시: A(에-)!
■ 관객들: A(에-)!
■ 쯔요시: A라는 것으로
그러면서 쯔요시가 하수쪽으로 갔는데 쯔요시 앞쪽 1열 관객이 정신 못차리고 계속 꺄아 꺄아 꺄아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만 하려해도 계속 꺄아 거려서 쯔요시가 말을 못꺼냄 ㅋㅋㅋㅋ 약간 뭐지 이 생명체들을........같은 느낌으로 쳐다보는 ㅋㅋㅋㅋㅋ
■ 관객들: 꺄아~~~~~
■ 쯔요시: 전혀 대화가 안됐네. 전혀 대화가 생기질 못했네요. "Bad Communication" 을 해버렸습니다만. 오늘은 말이죠 도쿄라는 것으로. 뭐, 전회에는 시부야 공화당 쪽에서 했습니다. 한 때 「C.C. Lemon Hall」 이 되거나 해서, 그래서 지금은....「타케우치 홀」이었던가요 그거... 뭔가 조금 바뀌었네요. 응. 소우소우. 뭐 이로이로 아노...
■ 타케우치: xxxx ("타케우치홀에" 뭔가 반론 중 ㅋㅋ)
■ 관객들: ㅎㅎㅎ
■ 쯔요시: 뭐 여러가지 아노 건물의 역사가 있다는 것으로, 전에 여기서 하게 해주셨을 때도 그랬습니다만, 저는 저는 아노 P-FUNK 보러왔었네요. 응.
■ 타케우치: 타노시깟따! (ㅋㅋㅋㅋㅋ)
■ 쯔요시: 아노... P-FUNK이었지만! 조지 클린턴이었습니다만! 재즈 페스티벌이었지요? 재즈 페스티벌에 조지 클린턴, P-FUNK 와서. 그래서 뭐 타케우치군도 데리고. 그리고 유군 말이죠 사카이 유군 하고도 가서. 그쵸? 갔지요? 그래서 우리들 즐겁게 "슬슬 조지 클린턴 나올거야~ 저기서~" 라고 할 때에, 저기서부터. "전혀 안나오네 조지 클린턴~ 오늘 안오는거 아냐~" 라고 말하면서.
그래서 맨 처음에 탬버린 들고 계속 말이죠. 종횡무진으로 계속 달리는 사람이 있어서. 조지 클린턴.....이려나? 이야 하지만 닮았지만 저렇게 종종걸음으로 안 움직이겠지;;;" 같은 여러가지를 기대하면 여기서 뭔가 지냈다고 하는 추억이 말이죠.
그래서 탁 하고 옆을 봤더니 타케우치군이 설마 폭수 중이었다고 하는 ㅎㅎㅎㅎ "에~?! 주무시는 겁니까?!" 설마했던 폭수. 그래서 제가 그렇네요~ 자리 일어서 그래서 "예~~" 라고 하고. "조지 클린턴~~ P-FUNK 최고 예~~" 하는게 NHK의 카메라상에게... 이렇게 ↑↓ 찍혀서. 그래서 카메라맨상이 깨닫지 못했던 것 같아서. 끝나고 나서 사무소의 부장에게 전화해서 "죄송합니다 저 조금 밑에서부터 깨끗하게 훑어졌습니다만." "이거 엄하지요 이건 조금" 이라고 하고. "그렇네." "슬쩍 거기에 있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건 확실히 그렇네" "그렇지요? 조금 정말 죄송합니다만, 정말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조금 그 부분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는 그런... 추억의 장소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여기의 요시다 타쿠로상의 라이브 보러 오거나도 했습니다. 그 때도 딱 저기 쯤에서 아노.. "여기다!" 싶을 때에 "타쿠로!" 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타쿠로~" "요시다!☆" 라고 했습니다. 대선배라서요. 이럴 때 밖에 조금 그런 걸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조금 한 번 말해볼까 싶어 한 번 말해보니 즐거워지네요~. 평소에 말 못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그런 역시 라이브라고 하는 뭐 추억이 있는 장소구나라고 제게 있어서는 그런 것이 역시 있습니다만. 뭐, 오늘도.... 사람 많네요~! 그래서, 오늘도 코러스 5명이나 있으니까.
■ 쯔요시: 베이스 2명. 응.
■ 관객들: 박수~~~
■ 쯔요시: 기타상도 3명입니다만~
■ 관객들: 박수~~~
■ 쯔요시: 조금 복작복작 하고 있으니까 뭔가 좋은 느낌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뭐, 소리 크네요! 응~~ 여기 말이죠 뭔가 사라져 없어져 버릴 것 같아! 여기서 계속 노래하고 있으면. 아부나이 아부나이! 정말. 엉덩이 좀 더 갈라진거 아닐까하고. 옆에 싸악~ 하고 옆에 싸악~ 하고. 이건 위험해 정말로. 파미콘 세대라는 것으로요. 어린 세대 분들 "엣? 파미콘이란게 뭐야? 아저씨? ( = ω=)" 그런 공기 대환영입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큰 소리 때문에 엉덩이가 더 갈라지겠다며 ㅋㅋㅋ
파미콘 무슨 게임을 연상한건지는 모르겠네여... 오지상<<<
■ 쯔요시: 최근, 어제 텔레비전에서 조금 봤습니다만, 최근 어린 애들 역시 Paul을 모르네요. Paul. 폴 매커트니. 응 마키(ポールまき: 폴 마키, 코메디언)가 아니에요. 매커트니. 응 모르던. 폴의 사진 보여주면서 "이 사람 오지짱입니까 오바짱입니까?" 라고 했더니.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혼난다니까요! 제대로 말이죠. 대부분의 아이들이 폴을 오바짱이라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오바짱이라고 해버리는. 10대 조금 아래 정도가 "이 사람 폴이지요? 폴 매커트니지요?" 라는 부분에서 (방송이) 끝났습니다만. "이야~ 굉장하네~"라고 생각해서. 그러니까 아노 린짱이라든지랑 자주 얘기해보면 세대 차이 느끼네. 응. 아노.. 힘내서 따라와는 주는데 가끔씩 "에? 뭔가요 그거? (- _-)" 라고 엄청 직설적으로 "에 뭡니까 그거?" 라는. 그럴 때 조금 슬프네. 하지만 나이에 비해서는 꽤 알고 있네~ 세대 위의 사람들의 워드.
■ Lyn: 켄켄도.
■ 쯔요시: 응?
■ Lyn: 켄켄도.
■ 쯔요시: 아 켄켄도. 켄켄도 그렇네.
■ KenKen: 벌써 31이에요 올해.
■ 쯔요시: 올해.
■ KenKen: 여기 밴드 들어왔을 떄 21이었으니까.
■ 쯔요시: 오오오오~~~ 9년!
■ KenKen: 오래하고 있네요~
■ 관객들: 박수~~~~~~~
■ 쯔요시: 굉장하네~ 정말로. 어머님....
■ KenKen: 거쳤네요.
■ 쯔요시: 거쳤구먼~
■ KenKen: 세월을.
■ 쯔요시: 정말로 뭐 어머니이신 카네코상도, 형님이신 카네코상도,
■ KenKen: 전부 카네코상이죠ㅎㅎ
■ 쯔요시: 어느 카네코상도 이거 또 대활약이시고. 뭐 말도 안되네.
■ KenKen: 감사하네요.
■ 쯔요시: 그 카네코 일족 역시bbb
■ KenKen: 조만간 전원이서 오고 싶네요 여기에요.
■ 쯔요시: 그렇네~
■ 관객들: 박수~~~
■ KenKen: 카네코 가족끼리
■ 쯔요시: 야바이데스요네. 야바이데스요네. 그런거. 케이코짱은 남편인 나고시상과 부부로 선다고 하는 것을 하고 있으니까.
■ KenKen: 레나드도.
■ 쯔요시: 아, 그렇네요. 스티브상과, 남동생인 레나드상과 말이지. 형제! 응.
■ 스티브: (입 뻐끔뻐끔하면서 입술 부딪히며서 팟팟 소리냄 ㅋㅋㅋ)
■ 쯔요시: 지금 스티브 입을 팟팟// 하고 소리 내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안타깝네요. 지구의 말로는 전해지질 않습니다. 그는 아마 상당히 전부터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겠지만요ㅎㅎㅎ 오늘의 스티브의 상황을 전달하자면, "절호조"네요!!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절호조"입니다! 절호조의 상태와 커뮤니케이션을 한 느낌입니다. 굉장합니다. 이거 절호조인 증거입니다.
■ 쯔요시: 아노..ㅎㅎ 오늘 말이죠ㅎㅎ 위에 분들이라든지 뒤에 분들은 모르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장 앞에 있는 사람들, 엄청 신기하죠?
여기에 쿠리(栗: 밤)가 늘어서 있죠? 여기. ㅎㅎ 여기 코로가시(프롬프터같은 기자재)가 있는 데에 쿠리가 ㅋㅋㅋ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이거 제가 종교를 시작한게 아니에요. "쿠리 종교" 라든지 시작한게 아니에요.
이게 말이죠, 나라의 동대사상께서 보내주신 밤이래요. 그걸 스티브가ㅎㅎㅎ 나라에서 가져와서 맘대로 늘어놓은 녀석입니다 ㅎㅎㅎ
■ 관객들: ㅋㅋㅋㅋㅋ
■ KenKen: 전 이게 P-Funk니까 "조지 쿠린톤(클린턴)" 의 "쿠리"인건가 싶어서.
■ 쯔요시: 이야;;; 치가운데스 ㅋㅋㅋㅋ
■ KenKen: 그런 알기 힘든 건가 하고;;;
■ 쯔요시: 치가운데스 ㅋㅋㅋㅋ 만약 그렇다면 화내주세요! 너무 멀리 갔으니까 ㅋㅋㅋ
■ KenKen: 다행이다 ㅎㅎㅎ
■ 쯔요시: 만약 그렇다면 화내주세요. 쿠리를 놔두고 "죠지 쿠린톤(클린턴)"....... 누가 알아채냐고! 라는 게 아니니까여ㅋㅋㅋㅋ
제대로 하라고 오마에. 그건 말해주세요 ㅎㅎ 그건 뭐 (제가) 연상이라도 말해주세요. "제대로 하라고 오마에-" 라고. "오마에-" 라고 해주세요.
응 그러니까 ㅎㅎㅎ 아노... 나라의 말이죠, 제 토지의, 웅... 제 고향이ㅋㅋㅋ 여기에 펼쳐져 있다고 하는 게 말이죠 ㅋㅋㅋ 여기에 제 고향, 우주가 펼쳐져 있다고 하는 것으로 저는 오늘 말이죠~ ㅎㅎㅎㅎㅎ
■ DUTTCH: 크하하하핳하하핳
■ 쯔요시: 쇼모나이야데 이거~ 정말로. 엄청나다구. (이대로) 갈거에요.
■ KenKen: 그걸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는거 아냐?
■ 쯔요시: 에?
■ KenKen: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는거 아냐? 스티브?
■ 쯔요시: 아, 스티브? 아, 스티브 여기랑 하고 있어 지금. 난 쳐다볼 뿐이지만. (그러면서 살짝 한 발자국 물러서서 고개 돌려서 비스듬히 쳐다보는 시늉함ㅎㅎ) 왼쪽부터 가면,
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스타루★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
하수쪽 기자재 위에 밤 12개 → 그리고 중간에 크리스탈 "뙇!" → 그 다음에 상수쪽 기자재 위에도 비슷한 숫자로 밤이 늘어져 있었던 ㅎㅎ
그리고 「いとのとち」 때 쯔요시가 저 크리스탈 위에 앉아서 노래를 불렀었는데
▶쿠리쿠리쿠리 [쿠리스타루 & 쯔요시] 쿠리쿠리쿠리◀ 였던 ㅎㅎ
■ 쯔요시: ㅋㅋㅋㅋㅋ 굉장하지 않아??ㅋㅋㅋㅋ 굉장하지???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 관객들: 유후~~~~
■ 쯔요시: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 이걸 세간이 말이죠. "도이히(히도이)" 라고 하는거에요. 이야 도이히네 이건. 정말 이거 야바이네~ 늘어놓은 방법이 장난 아냐. 엄청나게 이이요. 늘어놓은 방법이 또. (뒤의 화면을 보더니) 여성 코러스의 다리... 다리랑 쿠리! 같은 ㅋㅋ
화면에 카메라가 밑쪽으로 해서 밤 늘어져 있는걸 잡았는데 그 뒤로 코러스분들 다리가 보여서 다리→밤→다리→밤이 교차하는 것 처럼 보임 ㅋㅋㅋ 그 와중에 울 코러스 언니들 다리 짱 섹시하시고 ㅎㅎㅎㅎ
■ 쯔요시: 애초에 어째서 여기에 밤을 비추는거냐고 하는 이야기에요 ㅋㅋㅋㅋ 저도 이건 아리가또- 라며 가져갈 생각이었는데, 뭔가 말이죠 사랑스러워서요 늘어놓은 방법이. 뭔가 이렇게요. 뭔가 이대로 가려고. 그래서 쿠리에서 → 쿠리스탈로 갔다가 → 쿠리로 가는 느낌같은 게 좀 재미있네 싶어서. 그러니까 이대로 ㅋㅋㅋㅋ 오늘은ㅎㅎㅎ 가겠습니다만 ㅎㅎㅎㅎ
※ 쿠리 X 쿠리스타루 부분 레포 (http://oding.tistory.com/4504)
■ 쯔요시: 이야 정말로~ 전 회, 헤이안진구상이라든지 올해도 하게 해주시거나 하면서, 헤이안진구상도 마지막 날이 엄청 야바이했네요. 말도 안되게 야바이한 테이크가 찍혀서. 제대로 "그거(영상화)" 할테니. "그거" 할테니.
■ 관객들: 박수~~~~
■ 쯔요시: 조명이 좋았네~~ 조명이 좋았어~! 그러니까 조금...
■ 타이지: 연주도 좋았어!!! 연주도 좋았어!!!! (ㅋㅋㅋㅋㅋ 타이지상♡)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ㅎㅎㅎ 연주는 연주는 처음에 말했죠. 연주는 좋았다고. ㅎㅎ "연주가 좋았다...." 이야, 연주가 좋았지만! 조명도 좋았다고. 굉장했다구. 자연스럽게 조화가 되서 굉장했다구. 바람이라든지와의 조화가 상당히 좋았기 떄문에 단지 히키(원거리 촬영)만의 챕터를 만들어서 그저 그걸 본다고 하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그런 걸 생각하게 할 정도로 좋은 세션이었어. 엄청 좋은 세션이었습니다.
■ KenKen: 뒷풀이도 좋았고.
■ 쯔요시: 뒷풀이도 좋았고 말이지~ 그러니까 뒷풀이에 컴퓨터 놓고, 그래서 도로쿠(同録 동시 녹화 & 녹음) 라고 하는 찍은 걸 조금 봤네요. 히키 장면만이었습니다만, 계속 보면서 모두 이렇게 함께 보면서. 모두 제 뒤에 이런 식으로 테이블 끼고 모두가 있습니다만 한 가운데 쯤에 타이지군과 카오루짱이 있었어. (둘 다 복실복실 아프로켄 머리 스타일ㅋㅋ) 그래서 그 뒤에 소가와상이 왔더니 안보이는거야 머리카락 때문에. 뭐... 「an.an」같은.... 이런..... 이런 느낌. 90년대의 90년대의. 응. (급 와타루에게 채근) 알아? 90년대의. 정말 알고 있어? 모르지? 90년대의 알어?
■ 와타루: 90년대의................(끙..............) 무엇이?
■ 쯔요시: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멘 고멘. 고멘 고멘 알아줄거라고. 와타루라면 알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와타루도 모르는 것이 그거야 있는거지.응. 그거야 있지. 응. 뭐 그런 느낌으로 말이죠~ 뭐 저희들은 매우 자유롭게 이 날까지 살아남아왔습니다만. 뭐 지금은 말이죠, 작년 정도부터 Funk 뮤직이라든가 Soul이라든가 점점점점 음악 씬도 고조되어 와서 앞으로 한층 더 Funk를 만들어 갈까하고. 하지만 여러분 발라드도 불러주길 바라시니까 아노.. 발라드도 부를겁니다. (고호맙다하??? ㅋㅋㅋㅋ)
■ 관객들: ㅎㅎㅎㅎㅎ
■ 쯔요시: 이야, 발라드가 싫다는게 아니에요. 싫다는게 아니에요. 역시 "Funk" 란 지금의 일본에 필요한 그루브감을 갖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정해진 게 그다지 없어서. 뭔가 그 장소에서 이렇게 뭔가 이렇게 단번에 동료가 되어서 그대로 미래로 날아가 버린다고 하는 것 같은. 뭔가 그런 머리로 생각하고 있는 이 지금의 일본에 상당히 좋지 않을까나 하고 저는 상당히 생각해서요. 뭐 발라드라면 조금 이렇게 모두 차분해져버리잖아요? 바보(アホ)를 하는 것도 중요하니까. 그러니까 뭐 조금 그런 것도 포함해서 앞으로도 점점 해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쯔요시: 뭐 오늘을 그래서 말이죠. 여러 가지 지금부터도 곡 점점 이어집니다. 그래서 조금 그 표현이라든지, 에즈쿠리(영상 포함 비쥬얼면)라고 할까 그걸로 조금 "에.. 무서워" "에, 나니 코레 와깐나이? 젠젠 와깐나이. 쯔요시 다이죠부? 코와잉데스케도!" 같은 뇌가 있을 경우에는 매우 간단합니다. 눈을 감으면 됩니다. 완전 눈을 감으면 돼. 하지만 "뭔가 쯔요시군에게 미안해. 눈을 감는다는 것은 나 거부 반응이 나온다는 거니까 미안해 어쩌지." 라고 하는 야사시이한 분, 도조, 매직으로 (눈꺼풀 위에 눈) 그려주세요.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그러면 몰라요. 라이브 중, 안구가 흰색인지 살색인지 모릅니다. "아, 눈동자 검구나~" 라는 정도만 알면 눈 뜨고 있구나 하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그럴 때 눈을 감고. "이야, 뭐 듣고 싶지 않아. 듣고 싶지 않아 나." 그럴 때는 그럴 때는 뭐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니면 이거 하고 있으면 확실히 비트가 둔트탓츠♪ 둔트탓츠 ♪하는데 자기가 타타타타타탓 ////// "저거 리듬 망가트리는거 아닐까나ㅠ" 그런 야사시이한 분. 뭐 귀를 말이죠, 뭐라고 할까요 금세기 최대의 귓밥이 막혀있다는 것으로 말이죠.. 뭐, 파... 파도록 하죠.! 파는 한에는, 그렇게 "아, 뭔가 파고 있구나~" 정도로 지나가니까. 그런 뭐라고 할까요 서로 도와가며. 서로 돕는 하에서 마지막 노래까지 갔으면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곡 점점 이어집니다만 여러분 앉고 싶을 때는 정말 앉아주세요. 자유로 좋으니까. 절대로 서있어야 한다는 건 절대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응. 뭐......... 앉으라고....도 생각하지 않지만....................
■ 관객들: ㅋㅋㅋㅋㅋ
■ 쯔요시: ㅎㅎㅎ 뭐 하지만 사정이라고 할까 여러 가지 자신의 서고 싶다, 앉고 싶다의 뭔가 그런 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자유롭게 해주세요. 이것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앉아서 옆 사람하고 조금 뭔가 사이가 좋아져버서 중요한 부분 놓치고 못보는 것만은! 아까우니까요. 있기 쉽상이라니까요 정말로. 뭔가 앉아서. "아, 도모///." 라고 처음에는 이 정도로. "어느 곡이 좋으십니까~?" "그렇네요~ 이 곡 이려나요~" "오늘 불러주려나요~" "최근~ 쯔요시군.... 부르려나요~ 불러준다면 뭐 럭키이겠지만" "하하~~~" "에???? Σ (゚д゚) 뭐했어???!! (; ゚o゚)o))))彡"
■ 관객들: ㅋㅋㅋㅋㅋ
■ 쯔요시: 이거 정말 좋지 않아. 옆 사람이랑 사이 좋아지는 것은, 홀에서 나가서 부터입니다. 그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에요.
■ 관객들: 하이~
■ 쯔요시: 모두 사이좋게 말이죠
■ 관객들: 하이~
■ 쯔요시: 가자구요.
■ 관객들: 하이~
■ 쯔요시: 아노 죄송하네요. 이거 사주셔서. 정말 「크리스탈이 아냐 아크릴이야」 라는. 굉장한 이름의 물판(굿즈) 정말 언제나 사주시네요. 하지만 크리스탈이라고 하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요. "아크릴이다!" 이건 진실하게 갈까 하고. 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자 그러면요 이 다음도 이어지니 여러분 도조~ 에.... 적당히~ 지내주세요. 그리고 때때로 폼 잡을테니 그 때 "꺄~♥" 라고 해주세요★ (← 아오 증말 ㅋㅋㅋㅋㅋ)
■ 관객들: 유후~~
■ 쯔요시: 기본적으로는 뭐... 아노 폼 잡는다고 하는 것은 칼로리 소비가 장난 아니어서요. 상당히 힘들어요.. 그러니까 처음의 토크 부분 같은 것도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이대로 쓰러지는거 아닐까! 쓰러지는 거 아닐까 하고! 필사적으로 히야히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버텼습니다. 여러분이 사랑 때문에(愛がゆえに) 말이죠. 이렇게 이런 다라다라한 대충인 MC입니다만 여러분 OK 해주셔버린다는 것이니까요. 오늘 기자분들이라든가 여러 분이 와주셨습니다만, "도대체 어딜 써야 하는 걸까~"라고 여러 가지 생각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의 "여기(腕 팔)" 에 걸렸으니까요!
우데(腕)는 말 그대로 "팔"이라는 뜻도 있지만, 솜씨, 실력을, 기술을 말하는데 (ex. 腕が上がる 솜씨가 좋아지다) 여기 말할 때 팔 탁탁 치면서 님들의 여기에 달렸다고 말할 때 되게 센스 있었음 ㅎㅎㅎ
■ 관객들: 박수~~
■ 쯔요시: 부디! 좋은 느낌으로요~ 쿠리 부분만 써버리시면 "저녀석 드디어 맛이 가버렸구나!" 라고. 그것만큼은 정말! "쿠리 쿠리 쿠리 쿠리 쿠리 쿠리스타루! 쿠리..." 뭐 여기 쓰셨다간. "저녀석 드디어 맛이 가버렸네" 라고. 그런 중얼거림(트윗)이 나올테니 부디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말이죠 다음 "코너"로 갈테니...
■ 관객들: 코너?! ㅋㅋㅋㅋㅋㅋ
■ KenKen: 코너인가요?? ㅋㅋㅋㅋ
■ 쯔요시: 코너입니다. 코너에요~★
■ KenKen: 아, 코너구나!! (← 유레카 ㅋㅋㅋ)
■ 쯔요시: 지금 게 그러니까 「제 1 코너」이니까. 「제 2의 코너」
■ KenKen: 그럼 쯔요시군이 안하는거? 아니면...
■ 쯔요시: 아뇨...
■ KenKen: 쿠리짱의 코너?? 아;;; 그건 아닌가?? ㅋㅋㅋㅋ
■ 쯔요시: 그건 치가우. 쿠리는 계속 있기 때문에. 쿠리는 계속 있을 것이기 때문에.
■ KenKen: 쿠리는 ㅎㅎㅎ
■ 쯔요시: 응. 이어지는 "Zone~"이라고 할까, "페이지"라고 할까, "경치"라고 할까. "우주"라고 할까.
■ DUTTCH: 出るな!계속 나오네!
■ 쯔요시: ㅎㅎㅎ 좋아! 이이요 이이요! 누군가 말해주지 않으려나 싶어 마음에 새기고 있었어. 이이요~ 키시와다(岸和田: 오사카 DUTTCH 출신지) 이이요~
■ DUTTCH: 하이, 이코우까!
■ 쯔요시:ㅎㅎㅎㅎ
■ DUTTCH: 잇떼미요!
■ 쯔요시: 이쿠??? ㅋㅋㅋㅋ 자아, 가는 것 같으니 가겠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즛쿠리(짓쿠리를 이렇게 말한 듯ㅎㅎ) 즐겨주세요.
노래 끝나고 약간 정적에 관객들 응? 이제 뭐지?? 하는 분위기
■ 쯔요시: 응. MC에요. ㅇㅇㅇㅇㅇ
■ DUTTCH: (드럼 띠롱~)
■ 쯔요시: 모두가 뭔가 싶어 하니까. "응? 뭐지 이거..." "아, MC에요."라고. 바로 말했습니다. MC에요.
■ DUTTCH: 지금 말했잖아.
■ 쯔요시: MC에요! 상당히 제가 하모, 하모타임.
■ KenKen: 하모타임.
■ 쯔요시: ㅇㅇ 여기 하모 타임 겟터기.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지금은 하모 타임. 겟터키.ㅎㅎㅎㅎ 초등학교 때 자주 말했었지 겟터키. (하모타임 & 겟터키 뭔지 모르겠음ㅋㅋㅋ) 아, 앉아주..... 아 이미 앉았........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EENEN~ EENEN~ EENEN~ EENEN~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노.... 엣또데스네. 정말 어디 MC에서 말해도 별로 상관 없습니다만. 별로 대단한 건 아닙니다만, 아노...... 내년에요...
■ 관객들: ???????
■ 쯔요시: 정말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니까. 내년 2월에... 도쿄입니다만, 지금 시점에선 11일만입니다만, 회장을 잡았어요.
■ 관객들: 꺄 >ㅁ</////
■ 쯔요시: 그래서! 웅~~ 일단 아무런 회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도 거기서 해도 좋다고 했기 때문에 거기서 11일에요. 이번에 (투어) 횟수도 적었기 때문에 올 수 없었던 사람도 많이 있었다는 것도 있었고. 조금 이로이로 낭야캉야 캉야낭야 해봤더니, 2월에 지금으로서는 그런 장소가 퐁~ 하고 나왔기 때문에 좀 아직 암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 관객들: 어디????? @@@@
■ 쯔요시: 그건 또 차차.... 도쿄에요 도쿄! 2월...
■ 하수 1열 관객 : 블라블라블라 (아마 건국 기념일 이라고 한 듯)
■ 쯔요시 : 응? 아까 전혀 말 안걸었으면서!!! 엄청 말 걸어오네 ㄷㄷㄷㄷ 날짜라든가. 에? 건국 기념일??? 에 그러니까 그건 차차... 나중에.. 인터넷 있잖아요?
■ 하수 1열 관객 :블라블라블라
■ 쯔요시: 에? 나 말하고 있을 뿐인데 "스키♡"라고 들어버렸........ 에??? 다이스키??
■ 하수 1열 관객 : 블라블라블라
■ 쯔요시: ............. 俺も大好きだよ/// 오레모 다이스키다요///
약간 뜸들이면서 이걸 말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잠깐 생각하다가 포로롱~ 하고 말해버리는데 그 눈빛이 또 녹아들었...........ㅠㅠㅠㅠ♡♡♡
그래놓고 본인도 엉겁결에 말하곤 약간 부끄부끄 뻘쭘뻘쭘 ㅋㅋㅋㅋ 아웅♡
■ 관객들: 꺄 >ㅁ</////
■ 쯔요시: ㅎㅎㅎ 이야 콘난데 이이노?????? ㅎㅎㅎ
■ 하수 1열 관객 : 블라블라블라 (이제 그만 쳐다보라고 한듯 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에? 에? 머라고?
■ 하수 1열 관객 : 블라블라블라
■ 쯔요시: 모우 미나이데???!!! 이제 보지 말라고??????? 맘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난야넹! 말하고 있는데 좋다고 하니까 일단 말해본 참이었습니다만. 뭐, 조금 그런 것도 있어서. 뭐... 아직 조금 회의를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만... 뭐 뭔가 아노... 뭔가 할테니 기대해주세요.
■ 관객들: 짝짝짝
■ 쯔요시: 조금만이라도 라이브가 있다는 것을 아시면, 티켓이 당첨될 확률이 올라가겠지요? ㅇㅇㅇ (그런....가????ㅋㅋㅋ) 그래서 빨리 말해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그러니까 잘들 '연말'이 어떻다 라든지 뭔가 '연초'에.... 같은 패턴 있습니다만 지금 알아도 되지 않나 싶어서. 역시 그런 부분이 뭐라고 할까요 뭐 어른 입장에서 보면 "뭐 조금 더 기다렸다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같은 것이요.. 그래도, 싫으니까 말해버려도 되잖아 같은 느낌으로... 뭐 아노... 뭔가 합니다. 제가 갑자기 산에 틀어박혀서 항아리(
■ 관객들: 시방 뭔소리여~~~~~~~
■ 쯔요시: 뭐.... 뭐라고 할까? 오늘 모두에게 지금 전달해도 조금 잘 상상은 못하겠지만 오늘 내가 회장 들어올 때 역시 빌딩 사이라고 하는 것은 바람이 드래곤볼처럼 불고 있는거야. 엄청 불고 있어서. 그래서 말이지, 지팡이 진 할머니들 3명이 말이지. 필사적으로 바람에.. 뭐 미래를 향해서 뭐 걸어가는 중! 아마 한 가운데 사람이 그 3명 내 관계성에서 가장 윗사람이겠구나 하고. 그 사람을 감싸면서 옆 두 사람이 죽기 살기로 미래를 향해가는 장면을 보고 말이지, 나는 뭐라고 할까나 이 할머니들의 나이가 되었을 때, 이렇게 드래곤볼같은 바람이 불고 있는 곳을 앞을 향해 걸어갈 수 있을 건인가 하고 말이지. 여러 가지 생각했어요. 제가 나이를 먹었을 때 무엇을 하고 있으려나~ 이 정도의, 할머니 정도가 되었을 때 무엇을 할까나~ 라고 생각했을 떄, 뭐 조금 그.. 난 역시 그런... 이렇게 말이죠, 도회에서는 아마 이렇게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딘가 산 속에 들어가서 항아리 만들면서 난토나쿠 생계 꾸리고, 틀니비 같은 것으로 어떻게든. 그렇게 바라지 않고 좋은 느낌으로 평범히~ 그 부근의 풀 먹으면 살아갈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때에 「그 사람은 지금」 같은 방송에서 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산을 걷고 있는 "앗, 어라? 저분 아니신가요?" 저는 계속 걷고 "왠지모르겠지만 쭈그려 앉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앗;; 풀을;; 풀을 먹고 있;;;; 풀 먹었어 지금!" 그런 것으로 다가와서 "도모토 쯔요시상입니까?" "손다스~ 그렇슴돠~ " 그게 저의 미래라서.ㅎㅎㅎ 그래서 "우리 집 가실래요??"라고 하고. 집에 갔더니 저란 역시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는 것이겠지요. 이 쿠리 그대로! 그대로 신단에 이 쿠리 ㅎㅎㅎㅎ 그대로 신단에 쿠리 ㅋㅋㅋ ㅎㅎㅎㅎ 신단 한가운데에 스티브가 술취해서 이렇게 "난난난~" 하는 사진이 ㅋㅋㅋㅋㅋ 걸려 있고ㅋㅋㅋㅋ 「그 사람은 지금」에 나와야만 하지 않을까 하고. 그러니까 그 정도 때의 이야기 입니다. 응. 닷떼 아레데쇼? 이야, 정말로 제가 ㅎㅎㅎ 산 속에서 풀 먹으면서 생활한다면 오늘.... 안왔겠죠? ㅋㅋㅋㅋ
■ 쯔요시: 풀 먹.......... 어디선가 생각할거 아냐. 전차 타서 말야 "풀 먹었었네.........." 같이 생각하네 역시. 그래서 이 라이브 오기 전에 밥 먹으러 갈테니까 샐러드같은 게 나오면ㅎㅎ "이것 보다 굉장한거 먹었는데 말이지.." 같이. "굉장하네~" 같이 말야. "이야, 오가닉 오가닉이라고 하지만 엄청 오가닉이고 말이지~!" 아마 여러 가지 생각이 쌓여서 아마... 그거야 안오게 되는게 아닐까나 하는. 오늘 키보드의 SWING-O가 없습니다만, SWING-O가 어제 말이죠 "내일 센슈락이네"라고. 내일, 모레 센슈락이네. 라고. "MC 짧게 해주세요." 라고 하는 ㅋㅋㅋㅋㅋㅋ "MC 짧게 하는 편이 좋아요~" 라고 하는. 얼마 전 엄청 떠들어버려서. 방금도 꽤 떠들었죠. 정말로 이 라이브에서 꽤 말을 해버려서. 가장 심했던 게 나라의 쇼니치. 굿타굿타 최악이었던! 오늘도 뭐 다라다라 다라다라 하고 있지만 나라에 관해서는 아~~~ 모우~~!! 정말로 도이히! 잘도 그걸 모두 보고 웃어주는구나. 라고 하는. 그건 심했어. "도이히"의 날이었네. 정말로 "도이히"가 되었던. 역시 고향에 가면 조금 힘이 빠져버리니까, 릴랙스 해버리니까. 뭐 하지만...... ㅎㅎㅎㅎ 이야, 지금의 이 쪽 팟- 하고 뒤돌아 봤더니 메인 키보드리스트인 소가와상이 아노 검정 것을 파캇! 하고 열었네요. 뭔가 쏴서 맞는게 아닌가 하는. 눈 빔(目ビーム) 같은. 아, 손이군요. 눈 빔 같은게 나오는건가 싶어 조금 걱정했을 뿐입니다. 네, 열으셨군요~
소가와상 이 때 처럼 요 "이라이라"를 일으킨다고 안경 쓰고 나오셨는데 급 파캇-! 하고 열으심 ㅋㅋㅋㅋ
■ 쯔요시: 뭐 하지만 여러분 작금 말이죠~ 뉴스에서 UFO라든지, 타임 트래블이라든지, 난다캉다 있죠. 특집 어제도 봤어요? 여러가지 했던거. 요 3일간 정도 연연했었지요? 연연. 이건 뭐.... 오는거네! 이야, 헤이안진구에서 했을 때도 몇 번이나 봤으니까. 바로 얼마 전 사진에 찍힌 거 "우와 UFO 찍혔다!"라고 했던게 비눗방울이었습니다만......... 그건 차치하고 나서라도. 자주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그게, 자주 노래하는 동안 팟~ 하고 가니까. "조금 뭔가 있는거 아냐?"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 쯔요시: 뭔가요 시공의 왜곡이 생겨서 거기서 그 페가수스라든가 말야. 에?? 라는게 나오는거야. 그런 얘기가 있는거야. 그래서, 뭐 페가수수는 괜찮네 뭔가. 조금 타보고 싶고 말이지~ 하지만 켄타우로스 같은 게 왔다간 모우!!!!!!!!!!!!
켄타우로스 반인반수 걸음 걸이 따라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이런 느낌 아냐?? 알겠어??
■ KenKen: 반분 사람이니까요.
■ 관객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알겠어? 나의 지금 이미지. 그러니까 구멍이 있어서, 나와서. 아 뭔가 사람이 나왔구나 싶었는데
계속 켄타로우스 모노마네 ㅋㅋㅋㅋㅋ
■ KenKen: 앞 발인거네요.
■ 쯔요시: 맞아! 이런 녀석. 조금 이~런 녀석! 응. 하지만 그걸로 엄청 베이스 잘 치면 어떻게 할래?
■ KenKen: 짤리겠네요...ㅎㅎ
■ 쯔요시: 으하하하하핳ㅎㅎㅎㅎ 베이스. 밴드에 켄타우로스 들어오는 날.
■ KenKen: 켄켄타우로스! ㅋㅋㅋ
■ 쯔요시: 켄켄타오루스 말이지ㅋㅋㅋㅋㅋ 그렇네! ㅋㅋ
■ KenKen: 그렇게 되면.....
■ 쯔요시: 그렇게 하자구!.
■ 와타루: 그렇게 하자니 ㅋㅋㅋㅋ
■ 쯔요시: 그래서! 그래서 말야! 여기 등에 앰프가 있어서. 뭐 여기에 달려있어서 폭음으로 등이 베이스 하는 느낌으로
■ KenKen: 요통이 나을 것 같네요 ㅋㅋ
■ 쯔요시: 나을거라구요 정말. 뭐 네. 이런 저런 것으로. 이런 이야기도 자주 해요. 아노... 진지한 이야기만 해도 말이죠. 지치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야~ 저는 말이죠~ 그 타임 트라블계의 이야기도 의외로 시작된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서. 닷떼 일단, 스티브가 인간이 아니잖아요? 지구의 사람이 아니니까...... 지금, 지금 뭔가 교신 하고 있는. 우리들은 모르겠지만. 전혀 모르겠지만. 그리고 소가와상 시공 리스트지 않습니까. 소가와상은요 아노... 반드시 말이죠, 판매기, 100엔 동전 같은거 넣으면 반드시 돌아오는 사람입니다. 반드시! 입니다. 가끔씩은 있지 인생에서. 뭔가 한 번 정도 있었으려나~ 매 번이에요. 매 번. 춍춍춍춍~★ 하고. 그래서 마지막에 들어갔다 들어갔다 250엔 들어갔다 라고 생각했더니 250엔 돌아왔잖아!! 하는. 뭐~ 굉장하네요~
■ 소가와: 어제도..
■ 쯔요시: 에?
■ 소가와: 어제도..
■ 쯔요시: 어제도? 어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 소가와: 10엔 나왔습니다.
■ 쯔요시: 10엔 넣어서?
■ 소가와: 120...... 100엔 넣고 → 10엔 넣고 → 마지막의 10엔 넣었더니 돌아 나왔습니다.
■ 쯔요시: ㅎㅎㅎㅎㅎ 그러니까 하지만 이거 말이죠. 이지메 당하고 계신 거에요 소가와상도 정말로. 그러니까 아마 역시 AI 도입 된거에요. AI 에게 이지메 받고 있는거네요 지금. 소가와상이. 소가와상으로부터, 소가와상을 AI로부터 지키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저희들도 맘 놓고 있을 수 없네요. 정말로.
■ KenKen: 뭐 슬슬 가지 않을래?
■ 쯔요시: 그럴까?! ㅎ 뭐 아노.. 이 2번째의....3번째인가? 이 MC가 말이죠 정말로...
■ 관객들: 2번째~~
■ 쯔요시: 아, 2번째였나요?
■ KenKen: 하하하
■ 쯔요시: 제 별에서는 아노... 「2」는 「3」입니다. ㅎㅎㅎ 그러면 말이죠 갈까요 뭐.
■ 관객들: 에~~~~~?
■ 쯔요시: 나중에 한 번 더 말할거에요.
그런거니 ㅋㅋㅋㅋㅋㅋ
■ 쯔요시: 나중에 한 번 더 말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뭐 이정도의 느슨한 느낌으로. 가고 있으니까. 언제나. 그다지 이.. "오늘 모두 정말 와줘서 도모 아리가또 (폼잡기)" 같은 거 없으니까. 그런 "시이타마" 가 없으니까. "타마시이(영혼)" 말이죠. "모두 고마워" 라고 생각하고 있어 ㅇㅇㅇㅇ "정말로 고마워"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러니까 오늘은~ (폼잡는)" 같은 건 조금 없다고 생각해.
■ 관객들: 해줘~
■ 쯔요시: 치가우. 하지 않으니까 지금은. 정말로.
그 때 코러스 진 울 여성분들 뭔가 팡 터져서 깔깔깔깔깔 ㅋㅋㅋㅋㅋ
■ 쯔요시: 뭐야?? ㅎㅎ 멋대로 팡 졌죠?? 아노네. 모두 조용히 하고 있지만, 여기 코러스 사람들 시끌시끌인걸! 정말 언제나 마시고 있으면. 굉장하니까. 뭐 정말. 우와~ 얌전한 체하고있어!. 오이오이오이! 한 가운데가 가장 수상해! 한 가운데가 가장 아야시이! 엄청 얌전한 체 하고 있어! 한 가운데. 전혀 XXXXX.
한 가운데 케이코상 유난히 더 표정 바꾸며 얌전한 척 ㅋㅋㅋㅋ
■ 쯔요시: ㅎㅎㅎ 정말로 말야 ㅋㅋ .............할까? ㅎㅎㅎ 이야, 아노네 이거 말이죠 우리들 사이가 너무 좋아져버린거야. 뭐, 우리들 함께 살아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함께 지낼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이가 너무 좋아져 버렸기 때문에 MC가 조금 이렇게 되어버리네. 뭔가 내가 이렇게 들어와서, 모두가 "오하요고자이마스!" "오하요고자이마스!" 같은 "아, 오늘도 잘부탁드립니다." "자, 뭐 갈까." "하이, 키미 리듬 내고" 라는 느낌으로 리허설 했다면 뭐 이렇게 MC가 아니겠네.
■ 와타루: 쯔요시군!
■ 쯔요시: 응?
■ 와타루: 하자!
■ 관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와타루: 모우 소로소로 야로우요!
■ 쯔요시: ㅎㅎㅎㅎㅎㅎㅎ 엄청 카타카타 떠듬떠뜸이잖아ㅋㅋㅋㅋ 얏따??? 얏따께?? 자 갈까. 자아, 네 다음. 지금 부터 부를 곡 콘사이다라는 곡 부릅니다. 소가와상을 위협하고 있는 그 AI의 것에 대해서, 인공지능 것에 대해서 조금 노래하거나 합니다만. 여러분 그 펜라이트 말이죠, 있으시죠? 그 펜라이트를, 아노.. 타케우치군이 곡 도중에서 짜라라라라♪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거기서 이렇게 해주시겠습니까? 맞아맞아맞아 제가 앨범 자켓에서 이렇게 했죠? 맞아 맞아 맞아.
■ 관객들: 안보여~
■ 쯔요시: 그런거 딱히 한 순간이 잖아요? ( = 3=) 안보이는 거. 라이브에 와서 돈을 내고 라이브에 와서 보이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서 조금 바보가 된다고 하는 느낌의 것이니까. "나 뭐하고 있는거지?" 라고 될테니까. 돈 내고, 일부러 오늘 기다리고 기다려서, 모두 쯔요시군 모두 보자~ 체감하자~ 라고 하는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몇 소절 입니다. 이런 느낌 일부러, 살지 않으며 안되는거에요★ 사지 않으신 분은 "하시루요메(走るよめッ)!"로 가겠습니다. 조금 세대로서 여러가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냥 "하시루요메"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노.. "따라라라라 be my girl~♪" 까지는 안가셔도 됩니다. 그랬다간 "따라라라라 오마에~♪" 까지 가버리니까. 그러니까 "하시루요멧!" 네요. 이야;; (펜라이트) 갖고 있는 사람 "하시루요메!" 가 아니죠!! 뭐하시는 겁니까.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을 위해서 "하시루요메!"가 있는 거니까요.
■ 관객들: 그게 더 좋아!
■ 쯔요시: 에? 그 쪽이 좋아?
■ 관객들: ㅇㅇㅇㅇ
■ 쯔요시: 그건 뭐 자유롭게 선택해주세요. 그건 제가 지금 종교의 세미나를 하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아노.. 자유롭게ㅎㅎ 자유롭게 골라주셔도 되니까. "하시루요메!"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하시루(走る달리는) 요메(嫁아내)"가 아닙니다ㅎㅎㅎ 틀립니다만! 틀립니다만! 차라라라라♪ 부분에서 부디. 그런 부분도 즐기면서~ 후반전도 즐겨주세요. 그런 콘사이다 들어주세요.
※ 하시루요메 참고 (150925 TU FUNK TUOR 나고야 레포 http://oding.tistory.com/4473)
올만에 다시 들었는데 늠나 재밌는 것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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