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시오카: 오사카에서 보고 "좋네" 라고 느낀 씬이 있었어. "요루노우미" 인데, 그걸 식사 자리에서 코이치군에게 전하려고 했더니 내가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요루노우미 좋았지?" 라고 슬쩍 말을 하시는거야. 마음을 읽힌건가 생각해서 놀랬어.
■ 마츠쿠라: 코이치군, 멋있네~ 이번 도쿄공연에 출연시켜주시는 것이 결정 되고서 바로 감사 메일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요로시쿠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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